본 연구에서는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의 천연 항균제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식품 위해성 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측정하였다. Paper disc diffusion test와 최소저해 농도(MIC) 측정에서는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이 Listeria monocytogenes, Bacillus cereus, Escherichia coli O157:H7에 대해 큰 생육저해환과 낮은 MIC를 나타내었다. Time-kill assay에서는 L. monocytogenes의 생육이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에 의해 가장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을 처리한 E. coli, E. coli O157:H7, Staphylococcus aureus, Pseudomonas aeruginosa에서는 ${\beta}$-galactosidase와 o-nitrophenyl-${\beta}$-D-galactoside가 높은 반응을 나타냄으로써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로 인해 세포막 손상이 유발됨을 유추할 수 있었다. 또한 E. coli, E. coli O157:H7, P. aeruginosa, Salmonella Typhimurium 등 그람음성균에서는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의 처리 농도가 높을수록 세포구성물의 유출과 세포 외막의 투과성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시차주사현미경(SEM)과 투과전자현미경(TEM)을 이용하여 관찰한 세포구조에서도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 처리 시 세포막의 부분적인 파괴와 세포 팽윤이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결과는 오미자 에탄올 추출물이 식품위해성 세균에 대해 높은 항균 활성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 항균소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To determine the prevalence of Escherichia (E.) coli O157 : H7 from pigs after the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HACCP) system has been applied to Korean swine farm since 2006, 291 fecal samples were tested between May and December in 2008. Four E. coli O157:non-H7 (1.4%) were isolated from 4 different non-HACCP-accredited farms and they didn't have virulent genes which can cause illness for human. Also, Clostridium (C.) perfringens, Salmonella spp. and E. coli enterotoxins were tested using multiplex PCR. The positive rate for these pathogens of non-HACCP-accredited farms was higher than that of HACCP-accredited farms, and especially in case of C. perfringens, E. coli enterotoxins LT and STa, it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5). Thus, the early implementation of the HACCP program is expected to greatly contribute to the safety of livestock products as well as food hygiene.
총호기성균, 대장균군, Escherichia coli, Escherichia coli O157:H7,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spp., Staphylococcus aureus, Bacillus cereus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청양의 맥문동 재배 농가 3곳의 미생물 오염도 조사하였다. 그 결과 E. coli O157:H7, L. monocytogenes, Salmonella spp. 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S. aureus는 작업자가 착용한 장갑의 일부에서만 정성적으로 검출되었다. 수확한 맥문동과 접촉가능성이 있는 주변환경(토양, 수확기, 수확용기, 세척기, 세척수, 채반 등)의 미생물 오염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다만 일부 세척기에서 대장균군이 $4.35log\;CFU/100cm^2$ 검출되어 위생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문동은 수확 이후에 세척과정과 건조 과정을 거치면서 미생물 오염도(총호기성균, 대장균군, B. cereus)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scherichia coli O157:H7, Staphylococcus aureus와 Salmonella enteritidis는 식품에 의해 전염되는 식품질환성 병원균으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중독 미생물이다. 오미자 물 추출액 첨가 drink yoghurt에 오염된 식중독 유발균인 Esc. coli O157:H7, Sta. aureus와 Sal. enteritidis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오미자 물 추출액이 식중독 유발균에 대한생육 저해 활성을 검토하였고, 시험 균주의 최종 균체 농도가 $10^{5}$ CFU/mL 수준이 되도록 오미자 물 추출액 첨가 drink yoghurt에 Esc. coli O157:H7, Sta. aureus와 Sal. enteritidis를 각각 접종하여 37$^{\circ}C$에 배양하면서 시간별로 시험 균주들의 생존 균수를 측정하였다. 시험 결과 시험에 사용된 오미자 물 추출액의 첨가 농도가 증가할수록 모든 시험 균주에서 강한 증식 억제력이 나타났다. 대조구에 비해 오미자 물 추출액 0.4 ,0.6, 0.8과 1.0% 첨가구에서 Esc. coli O157:H7은 각각 0.13, 0.89, 1.99와 2.55의 log cycle 감소 현상을 보였고, Sta. aureus는 각각 0.45, 3.74, 4.13과 5.24의 log cycle이 감소되었으며, Sal. enteritidis는 각각 0.22, 3.44, 4.02와 4.07의 log cycle 감소가 나타나 모든 시험 균주에서 뚜렷한 성장 억제 효과가 관찰되었다. 오미자 물 추출액의 식중독 유발균에 대한 성장 저해 효과는 Sta. aureus, Sal. enteritidis, 그리고 Esc. coli O157:H7의 순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오미자 물 추출액을 0.4, 0.6, 0.8과 1.0% 첨가한 drink yoghurt 내에서 3.55${\times}$$10^{5}$ CFU/mL 수준으로 접종한 Esc. coli O157:H7은 24시간 배양시 1.00${\times}$$10^1$∼3.00${\times}$$10^1$ CFU/mL로 감소되었으며, 48시간 배양하였을 때에는 생육이 완전히 억제되었다. 그리고 1.24${\times}$$10^{5}$ CFU/mL 수준의 Sta. aureus를 접종한 경우 24시간 배양 후 아주 미약한 생존 균수의 감소를 보였으나 48시간 배양시 4.00${\times}$$10^2$∼8.50${\times}$$10^2$ CFU/mL 수준으로 감소하였고, Sal. enteritidis를 1.81${\times}$$10^{5}$ CFU/mL 수준으로 접종한 경우 24시간 배양 후부터 전연 증식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와 같이 오미자 물 추출액 첨가에 의해 drink yoghurt 내에서 식중독 유발균들의 증균 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할 수 있었다.
In this study, a total of 2,119 samples was taken from bovine feces and carcass from March 2002 to December 2003. And those were examined for the presence of enterohemorrhagic E coli O157:H7. The properties of the isolates were characterized for biochemical features, serotypes, virulence genes an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Forty five strains($3.7\%$) of E coli O157:H7 were isolated from 1,208 fecal samples and were not detected in carcass using immunomagnetic separation technique and selective media. In multiplex PCR using stx1, stx2, eaeA and hlyA primers, the amplified bands at 180 bp, 255bp, 384bp and 534bp were observed, respectively. In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 all isolates were susceptible to amoxicillin/clavulanic acid and cefazolin. The isolates were most resistant to sulfisoxazole($24.4\%$), followed by streptomycin($22.2\%$), tetracycline($20.0\%$). Eight strains($17.8\%$) of 45 isolates showed the multi-resistant patterns with over 3 drugs.
본 연구는 상추를 대상으로 재배~수확 후 단계의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이천지역 상추농가와 수확 후 처리시설에서 위생지표세균(일반세균수, 대장균군,E. coli)과 병원성미생물(Escherichia coli O157:H7, Salmonella spp., Stphylococcus aureus, Listeria monocytogenes, Bacillus cereus)을 조사하였다. 상추 생산과정의 미생물 오염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시료에서 일반세균수 수준은 4.0 log CFU/(ml, g, $100\;cm^2$, hand)이었다. 또한 수확 후 처리시설에서 사용되는 장갑에서 E. coli가 3.5 log CFU/hand로 비교적 높게 검출되었고, B. cereus는 토양과 저울에서 각각 3.5 log CFU/g, 2.6 log CFU/$100\;cm^2$로 타시료에 비해 높았다. 특히 정식 후 10일 째 상추의 일반세균수, 대장균군수 및 B. cereus의 오염수준이 정식 후 62일째 상추 보다 각각 l.19, 1.87, and 1.94 log CFU/g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E. coli O157:H7, Salmonella spp, 및 L. monocytogenes은 검출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상추의 유해 미생물 오염은 생산단계부터 발생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이러한 유해미생물의 오염을 사전에 관리하기 위해서는 생산에서부터 소비까지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effect of chitosan-oligosaccharides (CHIOL) on hydrophobicity of pathogenic E coli including a field isolate from suckling piglet with diarrhea, E coli-O157 : H7, and E coli-O149 : K88ac. E coli field isolate appeared adhesion of 100% to n-hexadecane between 0.00125% and 0.05% CHIOL. E coli-O157 : H7 occurred adhesion of 69% and 64% under the level of 0.00125% and 0.025% CHIOL, respectively. E coli-O149 : K88ac showed adhesion of 100% in higher than 0.025% CHIOL. For cationic action, the adhesion of E coli isolate and E coli-O149 : K88ac to n-hexadecane were inhibited at level of higher than 10mM $Ca^{2+}$ but did not induce any difference among the concentrations used(p < 0.01). However, the adhesion of E coli-O157 : H7 to n-hexadecane was inhibited at level of higher than 50mM $Ca^{2+}$. In a field trial, control piglets showed average mortality of up to 58% during 3 days after the onset of diarrhea. In contrast, the prevalence of E coli-induced diarrhea in CHIOL-treated groups without mortality was dropped down to average 34% on the 1st day after the treatment of CHIOL, and average 2% on the 4th day. After then, piglets with diarrhea was not present. In conclusion, the low concentrations of CHIOL were most likely to associate with the enhancement of hydrophobicity to pathogenic E coli. Calcium inhibited the hydrophobicity of E coli by CHIOL.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CHIOL could be played an efficient and reliable role in treating enteric colibacillosis of piglets.
우리나라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신선편이 식품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신선편이 과일의 오염도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신선편이 과일 9종에 대한 중온균, 저온균, 대장균군, 대장균, 효모와 곰팡이, Bacillus cereus, Staphylococcus aureus, Salmonella spp. 그리고 E. coli O157:H7의 오염도를 평가하였다. 중온균, 저온균, 효모와 곰팡이의 평균은 각각 4.51, 5.35, 4.31 log CFU/g으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대장균군의 평균은 2.42 log CFU/g으로 관찰되었고 대장균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식중독 세균의 경우 B. cereus와 S. aureus는 각각 2.5%와 7.5%의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 Salmonella spp.와 E. coli O157:H7은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 되었다. 시료들 가운데 배의 오염도가 전반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배 1건은 식품공전의 B. cereus 기준 규격을 초과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2건의 방울토마토도 S. aureus가 검출되면서 엄격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평가한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저온에서 증식이 억제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신선편이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철저한 저온 관리 및 위생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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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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