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인공지능 기술 또는 서비스를 수용하는 사용자의 윤리성 인식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 개발 및 타당화에 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윤리성 관련 문헌 분석을 통해 구성개념 및 속성을 확인하였다. 전국의 10대-70대 남녀 133명(개방형 설문:1차 문항), 273명(예비조사:2차 문항), 500명(본조사:최종 문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확인적 요인분석에 의해 정제하여 최종적으로 인공지능기술 윤리성 척도를 개발하였다. 인공지능기술 윤리성 인식 척도는 총 4개 요인(투명성, 안전성, 공정성, 책임성) 16개 문항으로 개발하여 일반적인 인공지능기술 관련 윤리성 인식을 세부 요인별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발된 척도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측정 변인들과의 관련성을 밝힐 수 있을 것이며, 인공지능기술 발전의 초기 단계에서 윤리성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qualitative research aimed to understand what leadership engineers need to have based on perceptions of people in charge of human resources in the large engineering companies in Korea. Focused group interviews were performed with 10 participants and the collected qualitativ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constant comparative method. The findings showed that the required leadership for engineers consists of six elements: technological professionalism, management skills, cross-functional skills, abilities to change organizational culture, work ethics, and technological creativity. This leadership elements were formulated in the engineering work environment and job characteristics which can be represented by technology-based professionalism, flexibility in work, and process-centered work. The implications for collegiate engineering leadership education were also suggested.
인터넷 사용이 확대되면서 정보통신의 역기능으로 인한 피해 역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이 사회의 새로운 범죄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인터넷상에서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윤리상을 확립하며 올바르고 건전한 사회인으로서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인터넷 문화를 이끌고 있는 대학생들의 견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보통신 윤리교육의 방향을 찾고자 하였다. S 대학교 학생들의 설문을 통해 각 전공별로 대학생들의 정보통신 윤리교육에 관한 실태를 파악한 결과, 인문$\cdot$사회계열 학생들은 정보통신의 역기능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 및 인간 양심과 도덕에 관한 네티켓 교육이 필요하고, 이공계열 학생들은 전문적인 정보통신 지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 향상교육 및 정보통신의 역기능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보건계열 학생들은 정보통신의 역기능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 및 컴퓨터와 관련된 각종 중독 증세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구조사는 병원 밖 사고 현장과 응급실의 응급의료 행위에 대해서 복잡한 윤리적 문제가 야기된다. 소방현장 및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응급구조사 500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의식과 태도, 이송한 환자에 대한 논의와 대책 그리고 임종에 관한 윤리의식을 설문하였다. 직업윤리의식과 태도, 이송한 환자에 대한 논의와 대책 그리고 임종관련에 대한 윤리의식을 설문해 보았는데 직업적 윤리의식이나 응급구조사가 가져야 할 태도가 높게 나타났다. 현장에서 응급처치나 이송한 환자에 대해서 결과를 논의하거나 예후를 알아보는 군은 자격에 따라 유의하게 나타났다. 부적절한 응급처치나 이송에 대해서는 90% 이상이 토론 후 대책을 세우는 것으로 보여 졌으나, 지난 업무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기를 원하는 것과 책임문제로 상관에게 보고하는 경우도 있어 도덕적으로 비윤리적인 문제도 안고 있었다. 사망진단을 내릴 수 없는 응급구조사에게 임종관련 DNAR 문제로 윤리적 갈등을 심하게 겪고 있는데, 제도적 뒷받침이 미약하여 불필요한 치료를 하고 있다. 사고현장에서 윤리적인 문제들, 특히 DNAR 교육은 필요성에 비해 교육과 지침서의 지급률이 지역과 소속마다 차이가 심하였다. 따라서 응급구조사의 직업윤리교육과 지침이 반드시 필요하며, 응급현장에서 이용 시 많은 도덕적 오류들이 줄어들 것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 정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소프트웨어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도 뒤늦게나마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초중등 정보교과를 위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고등학교 정보과학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살피고, 정보윤리와 멀티미디어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고등학교 정보과학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나갈 전국의 20여개 과학고 및 영재학교에서 주로 적용되어 지고 있다. 정보기술의 의존도가 더욱 커져갈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에 그동안의 역기능 중심의 정보윤리 교육과는 다른,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활용해나갈 과학영재를 위한 정보윤리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실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이미지와 사운드, 동영상 등의 디지털원리와 압축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교육은 교육과정에 추가될 필요가 있으며, 컴퓨터과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 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 및 다양한 학문 분야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자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목표를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통신은 편리하기도 하지만 일면 심각한 부작용이 존재한다. 특히, 가치관이 정립되지 못한 초등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 확립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학생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접하고 있는 대표적 방법인 수업을 통해 초등 정보통신윤리 교육수준을 제고하고자 3중 연계교수학습모형을 제안한다. 3중 연계교수학습모형은 임의의 수업모형 3가지를 선택하여 차시별로 내용을 연계하여 각각의 수업시간에 독립적으로 적용하는 형태이다. 수업모형 3가지는 수업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맞게 선택 가능한 형태이다. 본 실험에서는 배려모형, 가정연계모형, 가상체험모형을 연계하였다. 실험은 동일한 조건 속에서 적용되는 모형을 달리하여 실행한다. 정보통신윤리 수준 제고에 미치는 교육적 효과를 비교 분석하여 3중 연계교수학습모형이 단일 교수학습 모형에 비하여 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 함양 및 실천능력을 신장시키는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을 보이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과학기술학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과학기술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기존의 논의를 보완하거나 새로운 논점을 제기함으로써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체계적인 기획을 시도하였다. 첫째,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객관적 조건으로서 과학과 기술이 제도화되면서 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둘째, 과학기술의 공공성을 부각시킴으로써 기존의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과학기술자에 대한 논의를 보완하였다. 셋째, 과학기술자의 윤리적 갈등을 몇 개의 유형으로 분류한 후 관련된 사회집단을 포괄적으로 고려하면서 윤리적으로 수용가능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넷째,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로서 부도덕한 행위에 관한 문제제기, 전문가적 증인의 역할 수행, 과학기술단체의 윤리강령 제정, 과학기술윤리교육의 강화를 제안하였다. 이러한 논의는 사회적 중요성이 점점 증대하고 있는 과학기술자가 자신의 활동을 보다 거시적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는 매개체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으킨 사고 때문에 인공지능의 윤리적 측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인공지능이 윤리적 요소와 필연적으로 결부되어 있음을 로봇-인공지능 윤리 관련 개념과 공학기술로부터 확인하고 윤리적 측면이 사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내장되어 있음을 논한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해결방법을 고안한다. 우선적으로 베이지안 네트워크를 작성하고 전처리 과정을 거쳐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데이터만 남도록 하며, 네트워크의 정확한 수치를 계산하기 위해 크라우드 소싱과 외삽법을 이용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알고리즘 및 모델을 구현할 때에 인간의 주관이 필연적으로 포함될 수밖에 없음을 주장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에 관한 왜곡과 편향을 방지하기 위해 전공 교육과 구분되는 공학 교양 교육, 특히 윤리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논한다.
In this paper, we surveyed from students and professors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to examine the current state of running the introductory engineering design and to derive the direction of future improvements of the subject. A total of 783 students from nine departments and 12 professors who are in charge of the introductory engineering design participated in the present questionnaire evaluation. Outcome categories of the interest in their major and the learning of design theory appears relatively lower than other learning outcomes of the introductory engineering design course. Accordingly, it is determined that the theoretical aspects of designing should be emphasized in performing a team project. The design process, writing and presentation ability, teamwork theory are dealt in more than 70% of the departments, but engineering ethics, patent, visualization education had not been addressed in a number of departments due to their department characteristics. While a lesson outcome of the creativity resulted in the largest for the students, most of the professor feel difficult in increasing the creativity. It is urgent to develope of teaching methods in order to promote the creativity in the introductory engineering design course.
This study evaluated the engineering students' ethical sensitivity to an AI emotion recognition robot scenario and explored its characteristics. For data collection, 54 students (27 majoring in Convergence Electronic Engineering and 27 majoring in Computer Software) were asked to list five factors regarding the AI robot scenario. For the analysis of ethical sensitivity, it was checked whether the students acknowledged the AI ethical principles in the AI robot scenario, such as safety, controllability, fairness,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We also categorized students' levels as either informed or naive based on whether or not they infer specific situations and diverse outcomes and feel a responsibility to take action as engineers. As a result, 40.0% of students' responses contained the AI ethical principles. These include safety 57.1%, controllability 10.7%, fairness 20.5%, accountability 11.6%, and transparency 0.0%. More students demonstrated ethical sensitivity at a naive level (76.8%) rather than at the informed level (23.2%). This study has implications for presenting an ethical sensitivity evaluation tool that can be utilized professionally in educational fields and applying it to engineering students to illustrate specific cases with varying levels of ethical sensi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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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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