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발된 정서가 뒤따르는 수 연산과제에 미치는 간섭현상의 종류와 크기를 확인해 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유발된 정서상태의 유지가 작업기억 요소 간 원활한 수행을 간섭할 수 있는 단계별 인지과제 처리 과정을 통해 자극유형 및 정서의 종류가 기초 연산(fundamental arithmetic operation)과제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았다. 피험자는 인구학적 변인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균질적인 대학생 집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사전 연습시행에서 표정모방을 통해 유발된 정서를 유지하면서 후속되는 연산과제 수행 및 제시되는 답의 정오를 판단하도록 지침을 받았다. 분석결과, 자극유형 간에 간섭의 크기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유발된 정서의 종류 간에는 차이가 발견되었다. 유발된 정서의 시간지연 주효과가 계산과정의 어느 단계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자극 유형별로 정서 간 오류율과 지연 정반응률을 구하여 함께 분석하였는데, 긍정정서(기쁨조건)의 시간지연이 문장자극일 때에는 오류율 간 차이로, 그림자극일 때에는 지연 정반응률 간 차이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유발된 긍정 정서의 영향이 부정정서(분노 및 슬픔 조건)에 비해 계산지연을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나타났다는 점 외에 문장자극의 정서유발이 계산실패로 이어지기 쉬운 반면, 그림자극의 정서유발은 계산요동으로 이어지기 쉬운 특성이 있는 것으로 그 주효과의 영향이 분리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하겠다.
여행 마케팅 분야에서 브이로그와 같은 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컨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반응 및 참여 행동을 향상시키는 콘텐츠 특징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유튜브 여행 콘텐츠의 나타난 감정이 시청자 참여 행동, 특히 "좋아요"와 "댓글" 작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방문자 수가 높은 세계 8개 관광도시에 관한 여행 관련 유튜브 동영상 4,619개의 나래이션을 머신러닝으로 추출하여 텍스트화 한 후 음이항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긍정 감정 및 부정의 감정 모두 "좋아요" 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즉, 동영상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 각각 높을수록 더 많은 시청자들이 "좋아요"를 클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수에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감정만 유의한 영향을 보인 반면 긍정적인 감정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경험재인 여행 상품의 고유한 특성을 고려할 때 유튜브에서 시청자 참여를 높이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어떠한 동영상 특징이 "좋아요"와 댓글등의 참여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준다는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소셜 미디어, 특히 유튜브의 맥락에서 시청자 참여도에 미치는 감정의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향후에는 감정에 대한 긍정-부정의 분류를 넘어 특정 감정이 참여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찰을 통해 소셜 미디어 동영상에 나타난 감정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정서가를 가진 소리가 시각탐색만족현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시각탐색만족현상은 목표자극이 여러 개 존재하는 상황에서 하나의 목표자극을 찾고 나면 나머지 목표자극을 찾을 가능성이 낮아지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원인 규명에 대한 연구들 중 정서정보를 가진 자극의 효과를 알아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소리의 정서가가 시각탐색만족현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시선추적을 통해 시각탐색만족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을 찾고자 하였다. 참가자들이 알파벳 T자를 탐색하는 과제 도중 긍정적, 부정적 소리를 제시하였다. 그 결과, 부정적 소리가 제시되었을 때 사전적 정의의 시각탐색만족현상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현저성이 낮은 단일 목표자극 시행의 정확도가 월등히 좋았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효율성의 지표인 반응 시간은 목표자극 조건과 관계없이 부정적 소리가 주어졌을 때 가장 빨랐다. 목표자극 위에 떨어지는 응시점을 분류해본 결과, 목표자극을 응시하지 않아서 생기는 주사 오류가 가장 많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소리의 유인과 각성수준의 상호작용에 의해 인지적 수행이 영향을 받는다는 관점에서 이해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과학적 창의력과 정서적 감수성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고등학교 과학발명반집단(n=13)과 일반 고등학생집단(n=13)을 대상으로 정서를 유발하는 시각자극을 제시하고 뇌활동성을 기능성자기공명영상(fMRI)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국내외 창의력 경진대회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과학발명반집단은 창의적 성격검사(WKOPAY, SAM) 점수가 상위 96%이내였으며 일반집단은 보통 수준이었다. 정서를 유발하는 시각자극(IAPS사진) 제시 시 뇌활동성을 분석한 결과 과학발명반집단은 일반집단에 비해 중간측두이랑(MTG)과 상측두이랑(STG) 영역 등에서 뇌활동성이 높게 나타났다. 창의적 성격검사점수와 뇌활동성 간의 상관도를 분석한 결과 MTG, STG 영역 등에서 유의적인 상관도(p<0.005)를 나타내었다. 특히 흥분의 측면보다는 기분(유쾌/불쾌)의 측면에서 유의적인 상관도를 보이는 영역이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과학적 창의력이 높은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에 비해 정서적 감수성이 발달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과학영재교육 대상자의 선발과 교육프로그램에서 정서적 측면이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디지털 콘텐츠에서 HCI로 활용되는 가상 인간은 얼굴 표정과 신체자세와 같은 모달을 이용하여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지만 비언어적 다중모달의 조합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감정을 표현하는 가상 인간을 제작하려면 계산 엔진 모델은 얼굴 표정과 신체자세와 같은 비언어적 모달의 조합이 사용자에 의해 어떻게 인식되는지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본 연구는 가상 인간의 감정 표현 디자인에 필요한 비언어적 다중모달의 영향을 분석하여 제시한다. 먼저 가상 인간에 대한 다중모달 별 감정 인식을 평가하여 다른 모달간의 상대적 영향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일치하는 얼굴과 자세 모달을 통해 기본 감정 및 정서가와 활성화 인식에 대한 영향을 평가하며 감정이 불일치하는 다중모달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드러나는 중첩된 감정의 인식 정도를 관측하였다. 실험 결과, 가상 인간의 얼굴과 신체자세의 표정이 일치하면 감정 인식이 용이하며, 얼굴 표정으로 감정 카테고리를 판별하지만 감정의 활성화 차원 판단에는 자세 모달리티가 선호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감정을 드러내는 가상 인간의 행동 동기화 및 애니메이션 엔진 시스템 구현에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난임 여성의 정서조절기술 향상을 위한 심상 중심 음악감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난임 여성의 정서적 어려움과 이에 대한 대처방식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조사하여 난임 여성의 정서적 필요에 개입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을 확립하였다. 또한, 지지적 음악심상기법(Supportive Music and Imagery, 이하 SMI) 관련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중재의 핵심 요소들을 분석했다. 확인된 이론적 기반 및 도출된 핵심 요소를 토대로 본 프로그램이 개발되었고, 음악과 심상 전문가 4인에게 타당도 검증을 받은 후 수정 및 보완되었다. 연구 결과, 개발된 본 프로그램은 긍정 정서 자원의 발견-강화-확립의 체계적 구성을 통해 난임 여성의 긍정적 정서 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후 긍정 정서 자원을 규명하고 확립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정서유도 및 조절과 관련하여 기능할 수 있는 음악요소의 특성이 분석된 음악 자원 역시 제시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각 개인이 심상 중심 음악감상을 통해 내적자원을 발견하도록 지지함으로써 난임으로 인한 부적 정서에 대처하고 긍정 정서 자원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적용된 본 프로그램은 기존의 SMI를 특정 대상군의 필요에 맞게 응용·확장한 것으로 기존의 일반적 SMI 적용에서 한발 나아가 새로운 시도를 한 것에 학술적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스트룹(Stroop)과제를 이용하여 정서가(affective valence)로 구성된 역하의 정서유발 점화자극이 인지과제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일반인에서도 정서장애 환자와 같은 지표가 나타나는지를 반응시간과 ERP(사건관련전위) 패턴으로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측정된 데이터는 정서가(긍정 및 부정)와 일치여부로 수행되는 인지과제의 조합으로 제시되어 수집되었고, 전위변화의 특성인 진폭과 정점 잠복기를 기준으로 그 효과가 검증되었다. 먼저 반응시간 행동분석 결과, 중립 정서자극을 제외한 역하의 정서자극에 의해 목표과제의 반응을 촉진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부가적으로 수집된 사건관련전위를 분석한 결과, 불일치 요인이 결합된 부정적 정서정보가 긍정적 정서정보에 비해 더 높은 음전위 및 지연된 잠복기를 보임으로써 표정과 관련된 정서유발-특정적인 N2효과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동일한 조건에서 긍정조건에 비해 유의한 차이의 양전위와 함께 더 짧은 잠복기를 보이는, 인지적 판단과정의 차이를 시사하는 P300의 효과도 관찰하였다. 이는 역하의 부정적 정서정보가 인지처리과정에서 자동적으로 억제되는 경향과 함께 해당 정서의 탐지를 가속시키는 한편, 주의자원의 적절한 재분배를 가능케 하여 목표자극의 반응을 촉진시킨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기능적이고 인지적인 반응의 차이에서 역하효과를 비롯하여 과제 수행 정도에 영향을 끼치는 정서관련 재인과정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할 수 있다.
감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각성은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잘 측정될 수 있음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자율신경계 반응만으로 각성차원과 쾌차원으로 구성된 전체감성을 측정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본 연구는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전체 감성을 평가할 수 있는지 그 생리적 변수는 무엇인지를 분석하였다. 1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험 목적을 위하여 제작된 8개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감성을 유발했으며 자율신경계의 대표적 생리신화인 맥파(PPG), 피부저항(GSR), 피부온도(SKT)를 측정하였다. 자극제시후 주관적 감성평가를 실시하였다. 주관적 감성경험은 크게 3가지 요인으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 중에서 2개의 요인과 생리적 지표를 대응시키는 방안이 탐색되었다. 그 결과, 생리적 지표는 신체적으로 흥분할수록 감성경험에 따라 더욱 분명한 차이를 드러내지만 흥분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생리적인 지표만으로는 감성경험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흥분과 평온함을 제외한 다른 감성 요인은 생리적인 지표와 직접 대응이 쉽지 않은데, 이는 상관관계가 없어서가 아니라 모든 생리지표와 감성간에 복합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었다. 특히 SKT는 흥분-평온함만을 반영하는 GSR, PPG와는 달리 불쾌-유쾌 경험과도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SKT 지표와 불쾌-유쾌 감성 차원의 대응 가능성이 논의되었다.
Das, Lala Tanmoy;Wagner, Christina D.;Bigatti, Silvia M.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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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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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4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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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Cancer illness representations and screening history among residents of Kolkata, India, were investigated along with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 an effort to understand possible motivations for health behavior. A total of 106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community locations in Kolkata, India and completed surveys including demographics, the illness perception questionnaire-revised (IPQ-R), and previous experience with cancer and screening practices. Participants were 51.5% college educated, 57% female, 51.5% full-time employed with average age of 32.7 years (R: 18-60 years). Descriptive statistics were generated for the subscales of the IPQ-R, cancer-screening practices and cancer experience. Correlat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investigate associations between cancer representations and socio-demographic variables. Univariate ANOVAs were calculated to determine gender differences in IPQ-R subscales and differences between participants who knew someone diagnosed with cancer versus those who did not. While 76% of participants knew someone with cancer, only 5% of the sample engaged in cancer screening. Participants perceived cancer as a serious illness with negative emotional valence. Younger age (r(100)=-.36, p<0.001) and male gender (F(1, 98)=5.22, p=0.01, ${\eta}_2$=0.05) were associated with better illness coherence. Males also reported greater personal control (F(1, 98)=5.34, p=0.02, ${\eta}_2$=0.05) were associated with better illness coherence. Low screening rates precluded analyse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llness representations and cancer screening. Cancer was viewed as a threatening and uncontrollable disease among this sample of educated, middle class Kolkata residents. This view may act as a barrier to seeking cancer screening. Public awareness campaigns aimed at improving understanding of the causes, symptoms and consequences of cancer might reduce misunderstandings and fear, especially among women and older populations, who report less comprehension of cancer.
최근에 사용자에 의한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가 발생하면서 사용자의 정보, 의견 등을 분석하는 오피니언 마이닝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오피니언 마이닝 중 특히 정서 분석은 제품, 사회적 이슈, 정치인에 대한 호감 등에 대한 개인적 의견이나 정서를 분석하여 긍정, 부정이나 행복, 슬픔 등의 정서를 분석하는 연구 분야이다. 정서 분석을 위해서 정서 차원 이론의 정서가와 각성 차원의 2차원 공간을 사용하고, 이 공간에서 정서가 분포하는 영역을 설정하여 매핑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정서의 분포 영역을 임의로 설정하는 문제가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어 정서 단어 목록을 사용해 사용자 설문을 실시하여 2차원 상에 12개 정서의 분포를 구성하였다. 또한 2차원 상의 특정 정서 상태가 여러 개의 정서에 중첩되는 경우, 정서에 소속될 확률을 사용한 룰렛휠 방법을 사용하여 하나의 정서를 선택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방법을 사용하여 텍스트에서 정서 단어를 추출하여 텍스트를 정서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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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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