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Ego - resil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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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양육효능감, 유아의 자아탄력성 및 유아교육기관적응과의 관계 분석 (The Anali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Self-Efficacy and Young Children's Ego-Resilience on their Children's Adjustment to Educational Institutions)

  • 김소영;김성혁;안미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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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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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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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교육기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A시 소재 7개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만 3,4,5세 유아 162명의 어머니와 담임교사이며,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였다. 연구도구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유아의 자아탄력성, 유아의 교육기관적응에 대한 총 73개 문항이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window용) 2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유아의 교육기관적응과 약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유아의 자아탄력성과 교육기관적응은 전체 및 모든 하부요인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유아의 자아탄력성, 유아의 교육기관적응과 약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유아의 자아탄력성은 유아의 교육기관적응과 강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유아의 자아탄력성 및 유아의 유아교육기관 적응력이 서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는데, 특히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유아의 유아교육기관적응과 강한 예측 변인으로 나타나 유아의 유아교육기관적응력 증진에 유아의 자아탄력성이 영향을 끼친다 할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 자기효능감 및 학과만족도의 관계 (The Relationship of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of Department on Nursing Students)

  • 박의정;정경순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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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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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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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correlations between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of Department on Nursing Students. Method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52 nursing students in K college. The data collection period was from April 3, 2017 to April 20, 2017. The collected data was processed using SPSS 21.0 and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means,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Scheffe's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Result : The mean scores for ego-resilience, self-efficacy and department satisfaction of the nursing students were 2.75 (${\pm}1.00$), 2.86 (${\pm}0.95$) and 3.72 (${\pm}0.92$) respectively. The ego-resilience score of the nursing students was significantly differed according to their religion (F=4.39, p=.002), choice motivation (F=3.99, p=.004), and relationship with friends (F=13.53, p=.015). The self-efficacy of the nursing students was significantly different by religion (F=3.18, p=.014). The department satisfaction of the nursing students also differed according to choice motivation (F=7.54, p= .007), and relationship with friends (F=11.66, p=.001).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r=.608, p<.01), between ego-resilience and department satisfaction (r=.342, p<.01), between self-efficacy and department satisfaction (r=.256, p<.01).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e following: It is necessary to repeat the study with expanded number and scope of subjects in order to increase nursing a students' interest in Satisfaction of Department. It is necessary to develop programs for enhancing nursing students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which will result in a higher degree of department satisfaction.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성격유형, 자아탄력성 및 대학생활적응 (Personal types, Ego-resilience, and College Adaptation in Nursing and Health Care related Students)

  • 이미라;전현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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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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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61-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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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간호 보건계열 1, 2학년 대학생 623명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과 자아탄력성 정도를 알아보고, 대학생활적응 정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4년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s 검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에 따른 자아탄력성과 대학생활적응 정도는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었으며 4유형과 5유형에서 자아탄력성과 대학생활적응 정도 모두 가장 낮았다. 대학생활적응 정도와 자아탄력성과는 순상관관계가 있었으며, 대학생활적응 정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은 낙관적 태도였으며 그 외 영향요인은 자신감, 감정조절, 성적이었고, 총 61.6%의 설명력을 보였다. 개인의 성격유형이 자아탄력성과 대학생활적응 정도에 영향을 주므로, 개인의 성격유형에 따른 긍정적태도와 자신감, 감정조절 등을 강화하여 건강한 측면의 성격이 유지되게 함으로써 자아탄력성을 높이고, 일정한 학교 성적을 유지할 수 있게 지도한다면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력도 높아질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스마트폰 중독의 관계 (Relationships between Ego-Resilience and Smartphone Addiction among Nursing Students)

  • 전원희;조명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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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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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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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탄력성과 스마트폰 중독 간의 관계와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183명의 간호대학생이었다.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WIN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자아탄력성은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고 대상자의 25.7%는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포함되었다. 자아탄력성과 스마트폰 중독은 지각된 대인관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자아탄력성은 스마트폰 중독과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자아탄력성은 스마트폰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설명력은 21.7%이었다. 결론적으로,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이들의 자아탄력성을 증진하는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다.

시설보호아동$\cdot$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사회적 적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go-Resilience and Social Adaptability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ce in Institutional Care)

  • 현은민;박혜영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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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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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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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go-resilience and social adaptability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in institutional care. The study also investigated the protective factors and the risk factors on ego-resilience and social adaptability and their relationship.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140 children and adolescents in institutional care. The research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Pearson's Correlatio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T-Test in SPSS WIN 10.0 program. The major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ego-resilience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in institutional care was related to locus of control, depression and anxiety and unsatisfaction of institutional care. Result of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depression and anxiety and locus of control in the order had significant effects on ego-resilience. Second, social adaptability of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in institutional care was related to social support and parent-child bond. Unsatisfaction of institutional care and social support in the order had significant effects on social adaptability by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ird, the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d higher level of ego-resilience reported better social adaptability. The overall research results revealed that the risk factors such as unsatisfaction of institutional care and depression and anxiety than the protective factors had more significant effects on ego-resilience and social adaptability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institutional care. This finding suggested that elimination of risk factors rather than development of protective factors was a more important task for the welfare of children and adolescents in institutional care.

복지시설 이용 청소년의 위험요인이 비행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Effects of Ego-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Risk Factors and Juvenile Delinquency)

  • 박선아;이미림;최재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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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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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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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복지시설 청소년의 위험요인이 청소년의 비행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고, 한편 청소년의 위험요인과 비행행동 사이에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적 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이 청소년 비행행동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둘째, 학교 환경위험요인과 자아탄력성도 청소년 비행행동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셋째, 자아탄력성이 개인적 위험요인과 청소년 비행행동간의 부분매개효과 있는 것뿐만 아니라 역시 학교 환경위험요인과 청소년 비행행동 간에서도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연구결과처럼 자아탄력성은 청소년 위험요인과 청소년 비행행동 간의 완충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위험요인 상황에 놓여 있는 청소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자아탄력성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어느 정도 비행행동을 줄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보건소 구성원의 사회적 지지, 자아탄력성과 직무만족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Ego-resilience, Job Satisfaction of Workers Working at the public health center)

  • 선국진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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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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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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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일선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소 구성원들이 느끼는 사회적 지지, 자아탄력성과 직무만족과의 관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즉 선행연구와 달리 사회적 지지, 자아탄력성과 직무만족의 모든 변수를 고려하고, 변수들 간의 관계에 있어서 사회적 지지와 직무만족도와의 영향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에 대해서 검증해 보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이를 위해 설문조사를 통하여 실증분석 한 결과, 보건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지는 자아탄력성과 직무만족에, 그리고 자아탄력성은 직무만족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실증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소 구성원들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현장의료서비스 제공을 함에 있어서의 심리적 만족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장기요양기관 노인의 일상스트레스, 자아탄력성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Daily Stress, Ego Resilience, and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in Long-term Care Institutions)

  • 이강일;이종훈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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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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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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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장기요양기관 노인의 일상스트레스, 자아탄력성, 삶의 질 변인 간 인과관계 모델을 설정하고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수도권에 소재한 민간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종 380명을 SPSS 22.0과 AMOS 22.0을 이용하여 일상스트레스, 자아탄력성, 삶의 질 변인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노인의 일상스트레스는 삶의 질에 부(-)적인 직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자아탄력성은 삶의 질에 정(+)적인 직접 효과가 있었다. 셋째, 노인의 일상스트레스는 자아탄력성에 정(+)적인 직접 효과가 나타났다. 넷째, 노인의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일상스트레스는 삶의 질에 간접 효과 및 부분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일상스트레스를 감소하고 자아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 자아탄력성, 삶의 만족도의 관계 (The Relationships among Kindergarten Teachers' Job Stress, Ego-Resilience and Life Satisfaction)

  • 문명화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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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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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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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삶의 만족도의 질적 향상 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에 소재한 공·사립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 198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자아탄력성, 삶의 만족도 설문지를 사용하여 응답하게 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 분석과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교사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는 낮아지며, 자아탄력성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다. 특히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인인 경제적 영역은 유아교사의 자아탄력성, 삶의 만족도와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둘째, 경제적 영역과 관계탄력성, 활동성의 예측변인들이 유아교사의 삶의 만족도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며, 자아탄력성의 하위변인인 관계탄력성이 삶의 만족도에 대해 상대적으로 설명력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는 교사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아탄력성을 촉진시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사회적 지지와 아동의 자아탄력성 (Social Supports and Ego-Resilience of Children)

  • 강희경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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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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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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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s and the ego-resilience of school-aged children. The Social Supports Scale is composed of three factors: social supports from family, friend, and teacher. The subjects were 438 school-aged children.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social supports was generally high, with the highest level being from family. Second, the level of ego-resilience was also generally high. Finally, all social supports from family, friend, and teacher had positive influences on ego-resilience. The most influential factor was social supports from friend. The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were discu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