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베를린 국립유럽학교(SESB)의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독일의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에 따른 상호문화교육에 대하여 이중언어교육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이를 위하여 베를린 국립유럽학교 중에서 Joan-Miró 초등학교와 Finow 초등학교을 사례로 교육과정을 분석하였다. 독일에서는 이주가정의 학생이 자신이 속한 문화적 공동체의 언어 및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독일사회에 통합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주자들의 모국어 사용능력 유지와 이주학생들의 독일어습득이 독일의 사회통합 정책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베를린 국립유럽학교는 학생들의 언어능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학생들을 위한 상호문화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설립된 일반 공립학교이다. 베를린의 국립유럽학교는 이주가정 출신의 학생들이 그들의 언어와 문화정체성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독일사회에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문화교육을 교육목표로 하고 있다. Joan-Miró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미래 지식사회를 위한 준비와 함께 상호문화 능력 및 이중언어 능력을 장려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독립적 생활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Finow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미래 유럽의 지식사회에서 요구하는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본능력 이외에 상호문화적 역량 및 언어적 역량, 그리고 지향성 역량을 장려하고 있다. 한국 학교의 외국어교육에서도 독일의 국립 유럽학교와 같이 실용적으로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이중언어능력의 개선, 학생 각각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능력개발, 그리고 상호문화이해역량을 증진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
최근 초·중등학교에서의 인공지능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관련 교육과정의 구성 및 지원을 위한 연구와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연구 및 활용되고 있는 국내외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과정, 가이드라인, 코스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과 미국은 국가 교육과정 표준을 제안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수립의 기초를 제공할 뿐 아니라,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련 정책에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럽연합의 인공지능 교육은 특정 학교급의 학생이나 대상을 지정하기보다, 유럽연합의 모든 시민들이 인공지능 문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온라인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특성을 보인다. 교육내용 및 수준 측면에서는 연구 대상의 모든 국가에서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및 원리를 토대로 머신러닝, 인공신경망 관련 기초와 응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에 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is study reviews the Online Dispute Resolution (ODR) regulations of the EU to resolve disputes which can arise in international e-commerce in the future. Second, this study tries to seek out alternative solutions to dispute resolutions based on these regulations. Third, this study increases the efficiency of the transactions by proposing effective and satisfactory dispute resolution methods for international e-commerce. First, this study reviews the concept of cross-border e-commerce, generally explores ODR, and creates comparisons with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ADR). Subsequently, this study looks into domestic ODR system and analyzes the regulations of EU ODR. This study suggests the implications of the European ODR regulations in the conclusion. The EU ODR platform is considered greatly significant in that it has increased the possibility of settlements in small disputes by enhancing consumers' accessibility to ADR procedures. Therefore, this thesis proposes a method for Korean companies to resolve disputes that may arise in e-commerce with EU by using the ODR platform. As a result, it is expected to increase the competitiveness of Korean companies in the EU market. Both legislative trends related to the ODR of the EU and establishment of the EU ODR platform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Korean businesses in Europe. This study is expected to be useful for our businesses in the EU in reviewing the applicability of the EU ODR regulations and the dispute settlement procedures through the EU ODR platform. In addition, this study is expected to prove useful in relation to consumer protection by enhancing consumers' accessibility to dispute settlement institutions in domestic electronic commerce.
본 연구에서는 실리카원으로 Tetraethyl orthosilicate (TEOS)를 사용하고 주형으로 트리블럭 공중합체(P123)를 사용하여 산성 조건에서 자기조립 방법과 수열합성 과정을 거쳐서 잘 배열된 육방체 구조의 메조세공 배열구조를 가지는 다공성 실리카 물질(Surfactant-extracted SBA-15)을 합성하였다. Surfactant-extracted SBA-15는 약 980 nm의 크기를 가지는 짧은 로드의 입자 모양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표면적과 세공 직경은 각각 730 m2g-1와 70.8 Å이었다. 한편, 포스트-합성방법(post-synthesis method)을 이용하여 메조세공 내에 아미노실란(3-aminopropyltriethoxysilane, APTES)을 그래프팅(grafting) 하였다. 아미노실란으로 개질된 메조다공성 실리카(APTES-SBA-15)는 잘 배열된 세공구조(p6mm)를 가지고 짧은 로드의 입자모양을 잘 유지 하였다. APTES-SBA-15의 표면적과 세공 직경은 각각 350 m2g-1와 60.7 Å으로 감소하였다. APTES가 개질된 메조 다공성 실리카에 희토류 금속이온(Eu3+, Tb3+) 용액을 처리하여 메조세공 내에 희토류 금속 착물이 도입된 메조다공성 실리카 물질을 합성하였다. (Eu/APTES-SBA-15, Tb/APTES- SBA-15) 이들 물질은 λex=250 nm 광에 의해 특징적인 광발광 스펙트라를 나타내었다. (Tb/APTES-SBA-15를 위하여 5D4→7F5 (543.5 nm), 5D4→7F4 (583.5 nm), 5D4→7F3 (620.2 nm) 전이; Eu/APTES-SBA-15를 위하여 5D0→7F0 (577.7 nm), 5D0→7F1 (592.0 nm), 5D0→7F2 (614.9 nm), 5D0→7F3 (650.3 nm) and 5D0→7F4 (698.5 nm) 전이)
국제적으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환경문제는 제조업체, 유통업체, 서비스업체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창의성 증진에 대한 기대로 성장하고 있는 로봇교육은 OECD 및 EU 국가정부의 환경영향 카테고리인 유독성, 비에너지 자원고갈의 문제와 연결된다. 본 논문에서는 r-Learning을 위한 교구로봇교육에서 환경이슈를 고려하는 미래지향적 Green UCR(User Created Robots)에 대한 이론적 개념을 정립하고자 한다. 그리고 교과부에서는 '친환경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창의성 증진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 대한 인지적 교육 효과가 매우 큰 초등학교의 Green 로봇교육은 제대로 조명받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국내외 Green 로봇 제품 및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의 초등 방과후학교 로봇교실에서의 연간 전국 건전지 사용실태 추정수치와 교사의 Green UCR에 대한 이슈를 조사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를 토대로 업체, 교육기관, 정부를 위한 그린 UCR 교육 서비스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메카트로닉스 공학교육을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분석하였고 그 개선 방향에 관하여 논하였다. 메카트로닉스 공학의 정의어와 발전의 과정, 미국과 유럽대학의 메카트로닉스 공학교육과정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대학의 메카트로닉스 공학교육과 외국의 메카트로닉스 공학교육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공장이나 기계의 자동화가 강조되어 있는 반면 구미에서는 자동제어분야의 교육이 강조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국가 기술자격검정의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공업계 고등학교와 대학교육간의 연계교육을 논하였다.
최근 우리나라 2007 개정 수학교육과정에서는 그동안 강조되어오던 수학적 문제해결력 뿐 아니라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중요한 요소로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학과의 평가영역에서는 고등 사고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대안적인 평가 방법으로 수행평가와 서술형 논술형 평가방법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교과서와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6-나> 단계를 중심으로 서술형 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을 개발하고 개발된 평가문항을 현장에 적용하여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초등학교 수학과 서술형 평가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보 컴퓨터 교사 양성기관인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와 IT 관련 고등학교간 교과과정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 15개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교과과정과 17개의 특성화 고등학교와 41개의 상업계 고등학교 컴퓨터 교과과정간에 교과목 수와 시수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멀티미디어, 컴퓨터그래픽 및 컴퓨터그래픽 실무 등의 교과목 영역이 컴퓨터교육과 교과과정에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IT 관련 고등학교에 필요한 정보 컴퓨터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서 연관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영역에 속하는 교과목들을 컴퓨터교육과 교과과정에 확대 편성해야 할 것이며, 특히 IT 관련 실무 능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야 할 것이다.
중학생들이 인식하고 있는 원예활동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안산시 소재 중학교 학생 429명(남 202명, 여 2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원예활동에 대한 경험은 초등학교 이후(74%), 학교(남 43%, 여 41%)에서 가장 많은 경힘이 있었다. 이는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도입된 환경교육과 사회적 영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로 경험해 본 원예활동은 식물재배활동(남 73%, 여 79%)이었으며, 남녀학생 모두 원예활동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환경교육의 필요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원예활동 프로그램 중 해보고 싶다고 응답한 프로그램은 경험해보지 못한 식물이용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이었으며, 원예활동을 했을 때에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남학생의 경우는 식물이 자라는 과정(46%), 여학생은 생명의 소중함(36%)으로 응답하였다. 반면 가장 흥미롭지 못한 점은 남학생은 오래 기다린다(58%)와 여학생 지루하다(33%)로 응답하였다.
우리 농산업에게 2012년은 그간 예견되었던 위기가 표면화되고, 그에 대한 도전이 구체화 되는 시기가 될 것이다. 우리 농산업의 변화에 있어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1) FTA, (2) 건강, (3) 치유농업, (4) 농촌에 대한 재인식, (5) 애그리비즈니스, (6) 다문화, (7)신 소비문화의 등장, (8) 기후변화로 총 8가지가 대표된다. FTA는 한-미, 한-EU, 한-중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시기이며, 건강은 여전히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이고, 치유농업은 소외계층, 학교폭력에 대한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고, 주 5일제 전면시행에 따라 우리 농업 농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전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그리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상품, 콘텐츠, 서비스, 소통을 모두 갖춘 농가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될 것이며, 다문화 가정의 경우, '함께 사는 우리'가 되는 과정에서 문제점과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농산물 소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른 젊은 지식인층에 의한 소비문화의 분화와 영원한 숙제인 기후변화도 주목해야 할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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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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