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PS 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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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모터소음 저감을 위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Motor Noise Reduction of Electric Power Steering)

  • 유충준
    • 동력기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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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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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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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EPS(Electric Power Steering) system, which has replaced the hydraulic steering system(HPS or HPAS) in many passenger cars recently, have many merits such as low energy consumption, easy mounting, light weight and improvement of environmental pollution. However, EPS system has the problem of motor noise when motor is rotated, which can make a driver feel uncomfortable. There are many techniques to solve those problems, but they are not clear. It is necessary to evaluate the mechanical noise in steering systems, because an EPS has vibration sources such as at the motor gear reducer, manual gears and intermediate joints. In this paper, reduction technique of EPS motor noise is intro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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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감속 모터 개발 (The Development of Decelerating Motor of Electronic Power Steering)

  • 이정익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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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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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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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호빙 가공공정 없이 워엄 휠 기어 형상을 만들기 위한 워엄 휠의 개발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호빙 가공 공정이 없기 때문에, 증가된 생산성과 등가의 품질을 가지는 플라스틱 워엄 휠이 결국 만들어지게 된다. 그 결과, 이 제품은 현대 모비스, 만도, TRW, KOYO/NSK/Showa(Japan), Delphai(Amercia)에 판매 될 것이다. 핵심 기술 및 전략은 다음과 같다. 워엄 휠의 성형을 위한 기술 보호는 최근 "헬리컬 기어(No. 10-2008-0105908) 성형"이 특허 공정으로 되어 있다. 나아가, "보스 삽입을 위한 위치 결정을 위한 성형 시스템"을 위한 특허 절차가 준비 중이다. 기어 기계가공 절차 없이 호빙 머신에 기어 성형 절차로서, 무엇보다 먼저, 기어를 만드는 코어 개발 기술이 주된 주제이다. 따라서, 코어 및 성형 기초가 초기 순서로 개발되지 않아서, 현재 개발되는 워엄 휠의 경우, 기어는 이차적으로 호빙 M/C로 기계가공 된다. 최종적으로는, 성형 기초 구조체를 위한 특허가 본 연구결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고밀도 EPS를 이용한 돔 구조 안전성에 대한 고찰 (Dome Structure using High-Density EPS Review of Safety)

  • 장석준;이동운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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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1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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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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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Dome structure to form a space-efficient, applied a lot of beautiful buildings with structural systems, as well as a large space structure in the form of new residential lots have been applied. And domestic demand for housing in the dome with increasing dome house using various materials, are becoming commonplace. But now the Dome House is mainly used in construction steel, wood, stone, FRP construction and building materials per unit area and the high cost, long construction time, energy efficiency, has some disadvantages such as degradation. And structural strength of the structure is weak, the natural ingredients used come from natural damage is so big. In addition, demolition of buildings in trouble when handling the environmental problems has emerged. Recently expanded polystyrene to improve these problems by using the various approaches and research is being attempted and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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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티 구조의 공동주택 화재 위험성 연구 - 의정부 대봉그린 도시형아파트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 (A Study on Fire Risk of Apartment House with Pilotis Structure - Focused on the Fire case of Uijeongbu-si Urban Livig Homes -)

  • 최승복;최돈묵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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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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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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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대부분 필로티 구조 건물은 필로티를 통해야만 출입이 가능한 구조이고 주차장으로 사용할 경우 차량이 연쇄적으로 소훼되면서 짧은 시간에 필로티 전체로 확산된다. 연소 하중이 높은 차량과 천장 단열재에서 생성된 뜨거운 열기와 유독가스는 출입문을 파손시키고 건물내부로 유입되어 계단과 승강기 그리고 전선이 지나가는 피트(EPS)와 같은 경로를 통해 건물 상층으로 확대된다. 필로티에서 화재가 발생할 위험성은 다양하다. 만약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입주민들은 건물에 갇혀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본 연구는 필로티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5명이 사망하고 139명의 다친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례를 살펴보고 필로티 구조의 건물의 화재 취약성을 분석하였다.

그린리모델링 성과 평가 관점에서 본 준공 시점 단열 성능 검증의 중요성 (Importance of Preliminary Validation of Exterior Wall Thermal Resistance in the Evaluation Context of Building Energy Retrofit Projects)

  • 임승민;김소연;강창오;김가인;임종연
    • 토지주택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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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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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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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논문에서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과정에서 철거되는 단열재 샘플을 수거하여 열전도율과 밀도 등 단열성능과 관련된 물성치에 대한 측정 결과를 제시하였다. 단열재의 장기 열저항은 제조 초기 단계의 열전도율을 추정하기 위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는 한계로 인해 정확한 변화 양상을 도출하기 어려웠지만, 설계도서를 통해 추정한 정보에 기반하여 비드법 단열재의 경우 기존 지식과 동일하게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 시 성능변화가 크지 않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동일 등급, 동일 경과 기간의 단열재에서 측정된 열전도율의 편차가 크고, 특히 단열재 샘플의 밀도가 설계도서상에 기재된 설치 단열재의 등급 기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결과를 얻었다. 준공 시점 및 운영 단계의 성능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 결과이며, 그린리모델링 등 건축물에너지 성능 개선을 적절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건물생애주기에 걸친 성능 검증인 빌딩커미셔닝의 적용이 중요하다.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건축물의 단열재 성능평가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a Performance Evaluation of Internal Insulation of Buildings Over 20 Years Old)

  • 김현진;최세진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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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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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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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최근 국제사회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하고 건축물의 냉방 및 난방 에너지로 공급하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자 신축 또는 기존건물에 대한 녹색건축인증(G-SEED) 및 에너지효율등급,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등을 일정조건 이상인 건축물에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건물에 공급하는 에너지 공급을 줄이고 보온성을 향상시키는 건축자재로 단열재가 사용되고 있으며 신축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만족하는 건물외피 구성 재료 중 총 열 저항성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건축물에 시공된 단열재의 경시변화에 대한 명확한 자료가 부족하여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판단기준인 단위면적당 1차에너지 소요량 산정에 대한 의문점을 갖게 되었다, 이에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의 리모델링 현장에서 단열재(압출법,비드법)를 직접 채취하여 단열재성능을 비교·평가하였다. 실험결과, 압출법(XPS)은 생산초기 품질기준인 KS M 3808보다 열전도율은 48%, 압축강도는 36%가 저하되어 본래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함을 알 수 있었고, 비드법(EPS)의 경우 단열재 두께가 50mm인 경우 열전도율과 압축강도, 굴곡파괴하중 등이 생산초기 품질기준을 유지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비드법의 경우 단열재 두께를 고려하여 현재의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 요량을 기존대로 산정하고, 압출법의 경우는 단위면적당 1차 에너지소요량 산정시 보정계수를 적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