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ip 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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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발효사료 급여가 도체 특성 및 돈육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rmented Food Waste Feeds on Pork Carcass and Meat Quality Properties)

  • 박근규;박홍양;정영철;이의수;양시용;임병순;김천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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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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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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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돈육의 도체성적과 육질을 비교함으로써 남은 음식물 발효사료 급여효과를 살펴보고자 실시하였다. 도체성적으로 생체중, 도체중, 도체율, 등지방두께, 도체등급, 부분육량 및 정육율을 측정하였으며, 육질평가로 pH, 보수력, 저장감량, 가열감량, 전단력, 육색 및 NPPC 육색 및 근내지방도를 측정하였다. 도체특성에 있어서 등지방두께를 제외하고 도체중, 지육율 및 최종등급은 대조구와 FFWF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부분육 생산량과 정육율에 있어서는 FFWF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다소 높게 나타났다. 육질특성에 있어서는 pH는 FFWF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보수력, 드립감량, 가열감량, 전단력 등은 대조구와 FFWF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육색에 있어서는 FFWF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L*-값이 높고 a*-값이 다소 낮게 나타났으며, 주관적인 방법으로 측정된 NPPC 육색과 근내지방도는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로 볼 때 남은 음식물 발효사료의 급여가 일반배합사료 급여와 비교하여 도체 및 육질 특성에 있어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Bio 이온수 급여가 비육돈의 성장, 혈액성상 및 육질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Bio-Ion Water on Growth Performance, Blood Characteristics and Meat Quality in Growing and Finishing Pigs)

  • 정은영;김갑돈;서현우;양한술;김삼철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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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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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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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돼지의 육성기 또는 비육기에 Bio 이온수 급여에 따른 성장, 혈액분석 및 육질 특성 평가를 위하여 실시하였다. 시험구는 Bio 이온수 무 급여구 (대조구), 육성기 급여구 및 비육기 급여구로 3시험구를 두었으며, 각 시험구 당 33두의 3원교잡종 $(Landrace{\times}Yorkshire{\times}Duroc)$ 돼지를 배치하였으며, 총 99두를 이용하여 사양시험을 수행하였다. Bio 이온수 급여는 육성돈과 비육돈의 성장과 사료효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P>0.05), 비육기 급여구에서 일당증체량과 A등급 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대조구에 비해 Bio 이온수를 급여한 처리구에서 혈액성상 분석 결과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치가 증가하였다 (p<0.05). 일반성분, 육색, pH, 육즙감량, 가열감량 및 전단력에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방산 분석 결과 육성기 급여구에서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낮게 나타났고, 불포화지방산의 함량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가열육 관능검사에서 향과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돼지의 성이 등심의 육질, 전자혀 측정치 및 관능적 맛 특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Gender on Meat Quality, Electronic Tongue Measurements and Sensory Characteristics of Pork Loin)

  • 이은영;이세진;황영화;강현정;주선태
    • 동물자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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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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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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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비육돈의 성이 육질과 맛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총 90두 삼원교잡 LYD 비육돈(180일령 암퇘지 45두와 거세돈 45두; 각 처리구당 1+, 1, 2등급 15마리씩 배치)의 육질, 기계적 맛 및 관능적 맛을 성별에 따라 조사하였다. 등심근의 pH, 근내지방 함량, 육색 및 전단가는 성별 간 차이가 없었지만(p>0.05), 암퇘지와 거세돈의 육즙감량(1.66% vs 1.21%), 유리수분량(12.19% vs 10.68%) 및 가열감량(23.67% vs 21.04%)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확인되었다(p<0.05). 전자혀 측정치는 거세돈의 신맛의 강도가 암퇘지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반면, 감칠맛과 감칠맛후미의 강도는 높았다(p<0.05). 관능검사에서는 풍미, 다즙성 및 연도에서 거세돈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 기호성에서도 거세돈(5.51점)이 암퇘지(4.86점)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p<0.05). 이러한 결과로부터, 암퇘지보다 높은 거세돈의 보수력이 감칠맛 강도를 증가시켜 관능적 맛도 좋게 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The effects of synbiotics-glyconutrients on growth performance, nutrient digestibility, gas emission, meat quality, and fatty acid profile of finishing pigs

  • Olivier Munezero;Sungbo Cho;In Ho Kim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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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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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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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Glyconutrients help in the body's cell communication. Glyconutrients and synbiotics are promising options for improving immune function. Therefore, we hypothesized that combining synbiotics and glyconutrients will enhance pig nutrient utilization. 150 pigs (Landrace × Yorkshire × Duroc), initially weighing 58.85 ± 3.30 kg of live body weight (BW) were utiliz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synbiotics-glyconutrients (SGN) on the pigs' performance, feed efficiency, gas emission, pork traits, and composition of fatty acids. The pigs were matched by BW and sex and chosen at random to 1 of 3 diet treatments: control = Basal diet; TRT1 = Basal diet + SGN 0.15%; TRT2 = Basal diet + SGN 0.30%%. The trials were conducted in two phases (weeks 1-5 and weeks 5-10). The average daily gain was increased in pigs fed a basal diet with SGN (p = 0.036) in weeks 5-10. However, the apparent total tract digestibility of dry matter, nitrogen, and gross energy did not differ among the treatments (p > 0.05). Dietary treatments had no effect on NH3, H2S, methyl mercaptans, acetic acids, and CO2 emissions (p > 0.05). Improvement in drip loss on day 7 (p = 0.053) and tendency in the cooking loss were observed (p = 0.070) in a group fed basal diets and SGN at 0.30% inclusion level. The group supplemented with 0.30% of SGN had higher levels of palmitoleic acid (C16:1), margaric acid (C17:0), omega-3 fatty acid, omega-6 fatty acid, and ω-6: ω-3 ratio (p = 0.034, 0.020, 0.025, 0.007, and 0.003, respectively) in the fat of finishing pigs. Furthermore, group supplemented with 0.30% of SGN improved margaric acid (C17:0), linoleic acid (C18:2n6c), arachidic acid (C20:0), omega 6 fatty acid, omega-6 to omega-3 ratio, unsaturated fatty acid, and monounsaturated fatty acid (p = 0.037, 0.05, 0.0142, 0.036, 0.033, 0.020, and 0.045, respectively) in the lean tissues of finishing pigs compared to pigs fed with the control diets. In conclusion, the combination of probiotics, prebiotics, and glyconutrients led to higher average daily gain, improved the quality of pork, and more favorable fatty acid composition. Therefore, these results contributed to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of SGN combinations as a feed additive for pigs.

약용식물(Artemisia, Acanthopanax and Garlic)의 급여가 돼지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upplemental Medicinal Plants (Artemisia, Acanthopanax and Garlic) on Productive Performance of Sows and on Growth and Carcass Traits in Finishing Pigs)

  • 장해동;이제현;홍성민;정지홍;김인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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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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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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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약용식물(Artemisia, Acanthopanx and Garlic)이 함유된 배합사료 급여시 돼지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시험 1은 모돈 90두 공시하였다. 시험 설계는 1) CON (basal diet), 2) BM1 (basal diet +약용식물 0.1%) 및 3) BM2 (basal diet +약용식물 0.2%)로 3개 처리로 하였다. 등지방두께 변화량은 대조구에 비해 약용식물 급여 처리구가 낮은 감소량을 나타내었다(P<0.05). 자돈의 증체량은 대조구에 비해 약용식물 급여처리구가 높은 증체량을 나타내었다(P<0.05). 하지만, 모돈 사료섭취량, 직장온도 및 자돈의 생존율에서는 처리구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시험2는 비육돈에 약용식물 급여시 생산성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시험 개시시 체중이 $65.21\;{\pm}\;0.04\;kg$인 3원 교잡종(Landrace ${\times}$ Yorkshire ${\times}$ Duroc)의 비육돈 60두를 공시하였으며, 8주간 사양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 설계는 1) CON (basal diet), 2) BM1 (basal diet +약용식물 0.1%) 및 3) BM2 (basal diet +약용식물 0.2%)로 3개 처리를 하여 처리당 5반복, 반복당 4두씩 완전임의 배치하였다. 4~8주와 전체기간에서 일당증체량에서 약용식물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내었다(P<0.05). 등심의 pH와 가열감량에서는 CON 처리구가 BM1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내었다(P<0.05). 보수력과 육즙감량에서는 대조구에 비해 약용식물 처리구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내었다(P<0.05). 육색, 지방산패도 및 등심단면적에서는 처리구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비육돈에서는 일당 증체량, 보수력 및 가열 감량에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모돈에서는 등지방두께 감소율과 복당증체량에 효과를 나타내었다.

절식, 스트레스 및 냉각속도가 돼지도체의 사후 대사속도와 등심근의 육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ractical Variations in Fasting, Stress and Chilling Regime on Post-slaughter Metabolic Rate and Meat Quality of Pork Loin)

  • 황인호;박범영;조수현;김진형;이종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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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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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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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실험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축 전개체 관리와 도축 후 냉각온도의 편차가 숙성기간동안 육질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총 20 두 랜드레이스를 도축 하루 전날부터 절식(n = 10)한 처리구와 도축일 아침까지 급여(n = 10)한 처리구 중에 각각 5마리씩을 무작위 선발하여 도축 전 스트레스(n = 10)와 무 스트레스(n = 10) 처리하엿다. 분할 후 좌도체는 $6^{\circ}C$에 우도체는 -$3^{\circ}C$의 도체 냉각실에서 24시간 냉각하였다. 사후 강직기와 도축 후 24시간의 pH, 온도, 유리 칼슘이온, 단백질 분해도를 측정하였으며, 1일째 근절길이, $1^{\circ}C$에서 3일 및 7일째 드립량, 1, 3, 7일째 육색, 전단력 및 가열 감량을 측정하였다. 본 실험 조건에서 도축 직전 15분 동안 몰이스트레스는 유리 칼슘량을 제외한 대사속도 및 육질 특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절식하지 않은 구는 절식한 처리구와 비교하여 1시간과 24시간에 빠른 pH 하강을 보였고 (P < 0.1), - $3^{\circ}C$ 냉각 조건에서는 $6^{\circ}C$에서 냉각한 처리구와 비교하여 도축후 3시간부터 완만한 pH 강하속도(P < 00.1)을 보였으나 최종 pH가 5.7 ${\sim}$ 5.8로 처리 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pH 6.2에서 절식과 냉각방법간에 상호 작용이 있었는데, 절식하지 않은 도체를 $6^{\circ}C$에서 냉각했을 경우 온도가 $33.3^{\circ}C$로 절식시킨 처리구를 - $3^{\circ}C$에서 냉각한 처리구와 비교하여($22.2^{\circ}C$) 11$^{\circ}C$ 더 낮은 온도를 보였다. 근절길이는 1.7 ${\sim}$ 1.8 ${\mu}m$로 처리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24시간째 전단력은 절식처리구에서 약 2kg 높았다(P < 0.05) 영향을 받았는데, 절식시킨 시험구에서 낮은 값을 보였다. 냉각실 온도는 전단력과 육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3^{\circ}C$ 냉각이 가열 감량을 유의적으로 감소시켰다(P < 0.05), 숙성기간 동안 전단력은 사료 급여를 하지 않은 도체에서 도축 후 1일에 약 6.5 kg으로 도축전까지 급여한 구보다 높았는데( P <0.05), 이 결과는 빠른 pH 하강과 유리 칼슘이온의 방출로 높은 도체 온도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의 높은 활성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되었고, 이것은 빠른 Desmin 분해 속도가 뒷받침하였다. 하지만 숙성 7일째에는 처리간의 전단력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가열 감량 숙성기간동안 가열 감량을 크게 증가시켜 숙성 7일째에는 유의적으로 높은(P < 0.01) 가열 감량을 유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육색과도 연관 되었는데, 육색은 결과는 육색과도 연관 되었는데, 육색은 진공포장 후 7일 동안 $1^{\circ}C$에서 숙성한 결과 절식시킨 시험구와 지교하여 도축 전 급여가 더 밝고 붉은색(P < 0.05)을 나타냈다. 명도는 숙성 7일째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고, 적색도는 3일째에 증가하였으나 7일째에는 변화가 없었다. 이러한 변화는 통계적으로는 유의성이 관찰되었으나 그 차이점은 미미했다. 본 실험결과는 도축 전날까지 급여 또는 절식 여부는 숙성 3일 이상일 경우 연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도축일 아침까지 급여가 보수력을 감소시키므로 도축 하루 전날부터 절식하는 것이 육질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절식과 출하취급이 출하돈의 스트레스 관련 혈액성상과 도체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asting and Handling Stress on Plasma Concentrations of Glucose, Stress-associated Enzymes and Carcass Quality of Market Pigs)

  • 김두환;하덕민;서종태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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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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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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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출하전 절식과 출하 취급이 출하돈의 혈액성상과 도체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출하전 12시간, 24시간 절식한 그룹 및 절식하지 않는 그룹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그룹에 대하여 출하 취급을 최대한 부드럽게 혹은 상차, 하차, 계류 과정에 전기봉 사용을 포함하여 고의적으로 거칠게 하는 그룹으로 나누어 체중 약 110kg에 출하되는 삼원교잡종 비육돈 144두를 공시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모든 출하돈은 계류장 도착 후 3시간 동안 계류하였다. 혈액은 도축직후에 채취하였고 배최장근 시료는 도축 12시간 후(overnight)에 채취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혈중 glucose 농도는 절식하지 않은 그룹에 비하여 12시간 및 24시간 절식 그룹이 낮았으나 cortisol 농도는 반대로 절식하지 않은 그룹에 비하여 24시간 절식 그룹이 높게(p<0.05) 나타났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glucose, cortisol, creatine kinase 및 lactate dehydrogenase 농도는 출하 취급을 부드럽게 한 그룹에 비하여 고의적으로 거칠게 취급한 그룹에서 높았다. 그러나 스트레스 관련 혈액성상에 대한 절식시간과 취급 스트레스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PSE 발생율과 drip loss는 절식하지 않은 그룹보다 12시간, 24시간 절식 그룹이 낮았으나 도체 pH와 육색은 절식 시간의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PSE 발생율과 도체의 이화학적 특성은 출하 스트레스에 의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출하전 12시간(하루밤) 절식은 PSE 발생을 줄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충분한 계류는 출하시 거친 취급으로 인한 도체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출하 취급이 거칠면 혈중 스트레스 관련 지표들의 농도가 증가하여 동물복지를 나쁘게 할 수 있어 거친 취급은 피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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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cass Characteristics and Meat Quality of Swamp Buffaloes (Bubalus bubalis) Fattened at Different Feeding Intensities

  • Lambertz, C.;Panprasert, P.;Holtz, W.;Moors, E.;Jaturasitha, S.;Wicke, M.;Gauly, M.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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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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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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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wenty-four male 1-year old swamp buffaloes (Bubalus bubalis) were randomly allocated to 4 groups. One group grazed on guinea grass (GG) and another on guinea grass and the legume Stylosanthes guianensis (GL). The other two groups were kept in pens and fed freshly cut guinea grass and concentrate at an amount of 1.5% (GC1.5) and 2.0% (GC2.0) of body weight, respectively. The effect of the different feeding intensities on carcass characteristics and meat quality were assessed. The mean body weight at slaughter was 398 (${\pm}16$) kg. Average daily gain was higher in concentrate-supplemented groups (570 and 540 g/d in GC1.5 and GC2.0, respectively) when compared to GG (316 g/d) and GL (354 g/d) (p<0.01). Likewise, the warm carcass weight was higher in GC1.5 and GC2.0 compared to GG and GL. Dressing percentage was 48.1% and 49.5% in GC1.5 and GC2.0 in comparison to 42.9% and 44.8% observed in GG and GL, respectively. Meat of Longissimus throracis from GC1.5 and GC2.0 was redder in color (p<0.01), while water holding capacity (drip and thawing loss) was improved in pasture-fed groups (p<0.05). Protein and fat content of Longissimus thoracis was higher in animals supplemented with concentrate (p<0.01), as was cholesterol content (p<0.05), whereas PUFA:SFA ratio was higher and n-6/n-3 ratio lower (p<0.01) in pasture-fed buffaloes. Results of the present study showed that the supplementation of pasture with concentrate enhances the growth and carcass characteristics of swamp buffaloes expressed in superior dressing percentage, better muscling, and redder meat with a higher content of protein and fat, whereas animals grazing only on pasture had a more favorable fatty acid profile and water holding capacity. In conclusion, the supplementation of concentrate at a rate of about 1.5% of body weight is recommended to improve the performance and carcass quality of buffaloes.

Association of Insulin-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 2 genotypes with growth, carcass and meat quality traits in pigs

  • Prasongsook, Sombat;Choi, Igseo;Bates, Ronald O.;Raney, Nancy E.;Ernst, Catherine W.;Tumwasorn, Sornthep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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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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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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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otential association of variation in the insulin-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 2 (IGFBP2) gene with growth, carcass and meat quality traits in pigs. IGFBP2 is a member of the insulin-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 family that is involved in regulating growth, and it maps to a region of pig chromosome 15 containing significant quantitative trait loci that affect economically important trait phenotypes. Results: An IGFBP2 polymorphism was identified in the Michigan State University (MSU) Duroc ${\times}$ Pietrain $F_2$ resource population (n = 408), and pigs were genotyped by MspI PCR-RFLP. Subsequently, a Duroc pig population from the National Swine Registry, USA, (n = 326) was genotyped using an Illumina Golden Gate assay. The IGFBP2 genotypic frequencies among the MSU resource population pigs were 3.43, 47.06 and 49.51 % for the AA, AB and BB genotypes, respectively. The genotypic frequencies for the Duroc pigs were 9.82, 47.85, and 42.33 % for the AA, AB and BB genotypes, respectively. Genotype effects (P < 0.05) were found in the MSU resource population for backfat thickness at $10^{th}$ rib and last rib as determined by ultrasound at 10, 13, 16 and 19 weeks of age, ADG from 10 to 22 weeks of age, and age to reach 105 kg. A genotype effect (P < 0.05) was also found for off test Longissimus muscle area in the Duroc population. Significant effects of IGFBP2 genotype (P < 0.05) were found for drip loss, 24 h postmortem pH, pH decline from 45 min to 24 h postmortem, subjective color score, CIE $L^*$ and $b^*$, Warner-Bratzler shear force, and sensory panel scores for juiciness, tenderness, connective tissue and overall tenderness in MSU resource population pigs. Genotype effects (P < 0.05) were found for 45-min pH, CIE $L^*$ and color score in the Duroc population. Conclusions: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associations of the IGFBP2 genotypes with growth, carcass and meat quality traits in pigs. The results indicate IGFBP2 as a potential candidate gene for growth rate, backfat thickness, loin muscle area and some pork quality traits.

동결(凍結) 돈육(豚肉) 저장(貯藏) 중(中)의 변화(變化) (Physicochemical Changes of Pork During its Frozen Storage)

  • 박석원;강통삼;민병용;서기봉;양륭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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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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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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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돈육(豚肉)의 비축(備蓄)을 통(通)하여 축산물(畜産物) 가격(價格)의 안정화(安定化)에 기여(寄與)할 목적(目的)으로 도살(屠殺) 후(後) 48시간(時間) 예냉(豫冷)시킨 돈육(豚肉)을 급속(急速) 동결(凍結)하여 $-20^{\circ}C$에서 12개월(個月) 간(間) 저장(貯藏)하였을 때, 3개월(個月) 경과시(經過時) 마다 해동(解凍) 감량(減量), pH, 보수성(保水性), VBN, TBA 치(値) 및 관능(官能) 검사(檢査) 등(等)을 조사(調査)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각(各) 저장(貯藏) 기간(其間) 별(別) 해동(解凍) 시(時) 감량(減量)은 1% 이하(以下)이었다. 2. 이분체(二分體) 저장고(貯藏區)의 pH는 저장(貯藏) 기간(其間)이 길어짐에 따라 약간 상승(上昇)하였으나 부분육(部分肉) 저장구(貯藏區)의 pH는 변화(變化)가 미소(徵小)하였다. 3. 보수력(保水力)은 이분체(二分體) 저장구(貯藏區)는 약(約) $50{\sim}60\;%,$ 부분육(部分肉) 저장구(貯藏區)는 약(約) $55{\sim}62\;%$ 이었으며 VBN은 각(各) 구(區) 모두 $11{\sim}18mg% 범위(範圍)로써 동결(凍結) 저장(貯藏) 중(中) 크게 변화(變化)되지 않았다. 4. TBA 치(値)는 6개월(個月) 저장(貯藏) 시(時)까지는 ($0.1{\sim}0.15$ 변화(變化)가 거의 없었으나 9개월(個月) 저장(貯藏) 후(後)에는 (0.25) 증가(增加)되었다. 5. 저장(貯藏) 돈육(豚肉)의 연도(軟度) 및 즙액도(汁液度)는 12개월(個月) 간(間) 저장(貯藏) 후(後)에는 저하(低下)되었으나 일반(一般) 소비자(消費者)들에 의(依)한 수용(受容) 반응(反應)은 여전히 양호(良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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