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his study was performed to examine whether a community organization strategy had been driven by core values explicit in Ottawa Charter and to give some suggestions for using values in health promotion practice in Korea. Methods: We searched literature online with key words of 'values', 'health promotion', and/or 'Ottawa Charter', etc, and reviewed published papers on design, implementation, and evaluation of Health Plus Happiness Plus Projects in Gyeongsangnam-Do, a community organization strategy. Results: Evident core values since Ottawa Charter had been holistic definition of health, empowerment, community participation, addressing the impact of broader determinants of health, reducing social inequities and injustice, and intersectoral collaboration. A community organization strategy was good at realization of most values. Some ways for value-driven health promotion practice were suggested. Conclusions: More discussion and debate on values in health promotion are needed in Korea.
The study is conducted to analyze the questioning styles in three middle school environmental textbooks in terms of frequency, type, and placement of questions. It is also to analyse and compare the kinds of scientific processes elicited by the questions in the topics of textbook. The instrument was the Textbook Questioning Strategies Assesment Instrument (TQSAI) which was developed the Cooperative Teacher Preparation Program, University of California. The mean number of questions per topic was 4.0 and the ratio of questions to sentences was 3.8%. The numbers of empirical and non-empirical questions were 52.5% and 47.5% for textbook D, 56.6% and 43.4% for textbook J, and 92.7% and 7.3% for textbook K, respectively. The open-hearted question was the highest in all types of questions for three middle school environmental textbooks. The explanatory question was the highest in all characteristics of questions. The types of various questions were distributed throughout textbooks including the green field, debate-discussion, examination, and so on.
We consider information ethics the reflection on beliefs, rules and values in electronic environments, in particular with respect to producing, exchanging, sharing and us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This paper will provide an overview of information ethics in the context of the UNESCO from the first INFOethics conference in Monte Carlo 1998, to the UNESCO contribution to the two United Nations WSIS conferences(World Summit on the Information Society) in Geneva and Tunis and to the information ethical aspects of the UNESCO Information for All Programme. As a result of this debate we conclude that there is need for a new approach to achieve the goal of people-centered, inclusive and sustainable knowledge societies. We propose to consider knowledge a commons. Commons is thus the central concept of knowledge ecology and the centerpiece of information ethics. In the commons paradigm, a new consensus needs to be achieved concerning traditional concepts such as freedom of information and science, intellectual property, authorship and the nature of knowledge objects in general. Information ethics can contribute to this discussion by providing an open discourse about these transformation processes.
초등학교에서 처음 도입되는 전개도는 교육과정에서 목적적 제한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어 한정된 개념이미지가 형성되고 있으며, 교과서에 제시된 전개도의 정의도 하나가 아니다. 그리고 다루어지고 있는 소재들 사이의 정의 요소에 대한 비교 분석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한 전개도는 다양한 교수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단편적인 활용에 그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교육과정 밖 교육소재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우선 이러한 교육적 학문적 매체의 전개도 정의를 고찰하여 전개도 정의를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한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전개도의 정의와 지도에 대해 살펴보고, 이러한 교수학적 고찰 과정에서 대두된 세 가지 논점을 통하여 전개도의 본질적이해와 목적성 그리고 전개도의 교수학적 활용방안에 대해 생각해 본다.
A brief consultation of English Arabic dictionaries and encyclopedias shows that there is no one single standard Arabic translation of the English concept 'democracy'. Arab authors use, instead, a series of multiple terms that need clarification if the first term is to be clear. In many cases, they tend to localize the term into Arabic using various orthographic forms; at other times, they run a rather lengthy analysis to elucidate the concept that seems to be an essentially contested term. This paper aims to inquire into the reasons for the confusion and inconsistency in the translation of the concept 'democracy', as well as the underlying arguments for advocating the localization rather than translation of this political concept. This will be followed by a discussion of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lexicographers and translators. Given the fact that ideology is of non-Arabic origin, English perceptions of this fluid concept might help account for its lack of clarity in Arabic translations since Arabic is highly influenced by English in various spheres of life. It would thus be wise first to check the perceptivity of English authors of the concept. To better serve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author distinguishes here between 'translation' and so-called 'localization'. The term 'translation' is concerned with finding an existing term in the target language with an equivalent meaning for a foreign word, whereas localization involves taking the foreign term and making it linguistically and culturally appropriate to the target language, by subjecting it to the morphological and syntactic rules of Arabic to be used as if it were originally Arabic.
이 글에서는 '전통'과 '이데올로기'를 바라보는 해석학적 논의를 통해서, 보수와 진보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보고, 이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전개되고 있는 이념 논쟁에서 타협의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찾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먼저 가다머(H.G. Gadamer 1900~2002)와 하버마스(J. Habermas 1929~ ) 그리고 리쾨르(P. Ricoeur 1913~2005)를 중심으로 해석학이라는 분과학문이 전통과 어떤 식으로 관련되는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가다머 해석학의 보수적 측면과 하버마스 해석학의 진보적 측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보수적 입장과 진보적 입장에 대한 해석학적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리쾨르의 시선을 좇아 가다머와 하버마스 해석학의 차이점과 공통점, 한계점과 보완점을 찾아낼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해석학적 종합을 통해서 보수 대(對) 진보라는 이념 문제의 해결 방식을 간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The insurance system is indispensable to our society. However in recent years, there have been a lot of insurance fraud crimes, such as the abuse of these valuable insurance system and the cheating the insurance proceeds. These insurance frauds make the insurance companies harder to manage, and as a result, the insurance premiums have risen, which has caused a lot of damaging good policyholders. However, the damage caused by insurance fraud has been continuously increasing due to the punishment of cotton stick. Therefore, after the long discussion, the 'The Act for Prevention of Insurance Fraud', which is a special law recently has been enacted. However, within two years of the enactment of this law, which was enacted after much anticipation and long waiting, there is already debate about its effectiveness. The reason for this is that even though the law was enacted and enforced, insurance fraud continues to increase and even punishment for these crimes is not strengthened, and now it is time to look for specific problems and resolutions for these crimes see. So in this paper the author dealt with the problems of the law, first, related regulation of insurance payment, second, right to terminate insurance contract and return of insurance proceeds, third, regulation on notification of investigations, fourth, regulations on the adequacy of hospitalization. Of course, since this law has just been enacted, there are many other problems besides these problems, but I tried to present a fresh resolution based on the problems that have been mainly discussed since the legislative period.
전통적인 학교 과학 실험은 실제 과학 활동, 즉 참과학 탐구의 특징을 적절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며, 특히 토론이나 논변적 실제가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의 목적은 학생들의 동료간 논변활동을 강조한 개방적 탐구 활동을 제안하기 위해, 그 조건 및 특징을 알아보고 적절한 모형을 제안하는 것이다. 문헌 분석 및 이론적 논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논변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논변적 과학탐구 활동이 가져야 할 조건에 대하여 살펴 본 결과, 인지적 측면에서는 '다양한 견해가 가능한 문제 상황', '학생 자신의 주장 펼치기', '효과적으로 조직된 논변 구성의 기회'가 필요하며, 사회적 측면에서는 '수펑적 관계', '경쟁과 협력의 공동체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논변적 과학 탐구 활동은 실험활동과 논변활동으로 구성되며 논변활동은 동료 검토용 보고서 쓰기와 비판적 토론으로 조직되었다. 논변활동은 조 내부와 조 별간에, 그리고 쓰기와 토론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며 되먹임을 통해 실험활동과 연계되어 있으며 전체 탐구 과정은 순환적인 특징을 갖는다.
본 연구는 학습방법으로서의 하부루타가 아닌 하브루타의 배경적 의미와 학습문화 속에 함축된 평생 학습의 본질적 의미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하브루타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주로 학습자들의 학습 흥미도를 높이고 창의성 및 이해도, 문제해결능력을 위한 교수방법으로 연구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브루타는 비단 하나의 학습방법이 아닌 유대인의 지속성장에 동력이 되는 학습문화라 할 수 있다. 가정의 요람에서부터 시작된 문화 속에서 평생의 삶을 위해 학습하는 방법과 사고의 과정을 체화함으로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그들만의 학습문화를 이루었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외 관련 자료와 선행 연구를 통해 함축된 의미를 탐색하고, 평생학습의 의미와 실천 원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유네스코의 보고서를 중심으로 평생학습의 의미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역사적 배경 속에 구축된 학습문화로, 평생학습에 있어 학문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탈무드를 가지고 타자와 함께 해석하고, 분석하고, 논리를 세우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며 평생의 삶에 기초역량이 되는 학습하는 방법과 사고의 과정을 체화하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통합적 인격을 형성하며, 부단히 자신의 본질을 만들어가는 전 생애 평생학습과정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유대인의 학습문화는 교육의 목적 실현을 위한 평생학습의 네 가지 원리가 문화 속에서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자기창조의 동력이 되는 평생학습문화로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평생학습이 각기 분절되어 진행되는 현재의 방향성에서 학습의 원리가 유기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로 구축해 나가야 함을 제언하고자 한다.
2016년 이후 기본소득에 대한 학술적 관심을 넘어, 대중적, 정치적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와함께 기본소득논쟁은 추상적 차원의 논쟁을 넘어 구체적 실행과 관련된 이슈들로 확장되었다. 본 연구는 기본소득에 대한 사회정책 분야의 주요 비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 기존의 기본소득에 대한 주요 비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자리 문제와 사회보험 사각지대 문제는 기본소득을 필요로 할 만큼 심각하지 않다. 둘째, 기본소득의 과도한 재정소요로 기존 사회보장 제도들이 구축될 것이다. 셋째, 기본소득보다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역량을 배양하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 본 연구의 반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고용변화의 장기적 추세, 새롭게 등장하는 플랫폼 기업의 고용 경향 및 플랫폼 노동과 사회보험의 부정합 등을 볼 때 기본소득 중심 복지국가 재구성은 필연적이다. 둘째, 사회보장제도 구축론은 우파 버전의 기본소득에 적용될 수 있는 비판일 뿐이며, 서구 복지국가 발달의 역사나 기존 연구들을 볼 때 기본소득이 기존 사회보장제도를 구축할 것이라는 근거는 없다. 오히려 공유자산에 대한 과세를 통한 기본소득은 기존의 복지국가 제도들과 공존할 수 있다. 셋째, 기본소득과 사회보장 제도의 양자택일 논쟁이 아니라 상호보완적이고 노동시장 정합적인 패키지로 어떻게 재구성할지 논의가 필요하다. 넷째, 탈노동은 노동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상태를 의미하며, 사회보장의 기본원칙은 욕구가 아니라 권리이다. 그리고 결론에서는 기본소득 논쟁이 더 생산적이기 위해서 기능적 관점을 넘어 분배정의 관점에서의 논쟁, 사회보험 중심 복지국가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쟁, 기본소득의 정치적 실현가능성에 대한 보다 정교한 논쟁과 비판이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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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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