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Direct S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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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서 인삼 직파재배 시 유기물 처리에 따른 연차간 입모율 및 생육특성 (Emergence Rate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Ginseng Affected by Different Types of Organic Matters in Greenhouse of Direct-Sowing Culture)

  • 박홍우;모황성;장인배;유진;이영섭;김영창;박기춘;이응호;김기홍;현동윤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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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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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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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Shading and soil environment are the main factors of growth and yield in ginseng (Panax ginseng C. A. Meyer). Ginseng yield is directly related to survival rate because of increased missing plant for their growing period. Under field conditions, diseases and pests significantly affect plant survival rate. We evaluated the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and ginsenoside of the ginseng plants, under controlled management conditions in a plastic greenhouse, when their treated with different types of organic matter. Ginseng seeds were sown at a rate of three seeds per hole, and the seeding space measured $10cm{\times}15cm$. Compared to the control, treatment of cattle manure vermicompost (CMV) was shown to increase seedling establishment and decrease ginsenoside content. Root weights of plants treated with CMV were higher than those of plants treated with other types of organic matter. In addition, seedling establishment of 2-year-old ginseng plants was decreased when it was compared to that of 1-year-old ginseng plants. Our results indicated that organic matter type and rate were associated with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characteristic and ginsenoside content in greenhouse of ginseng direct-sowing culture.

벼 무논복토점파기 개발 연구 (Development of Bokto Hill Seeder under puddled Siol in Rice Cultivation)

  • 박광호;강윤규;김양식;전형기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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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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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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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기존의 무논점파기의 문제점(새 피해, 파종한 종자의 건조현상, 강우 또는 관개 시 가벼운 볍씨 또는 어린 유묘의 뜨는 문제 등)으로 초기 입묘가 불량한 요인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험을 추진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롤러 간의 피복재 사상(모래형) 규산질비료의 피복량이 일정치 않았다. 2. 기존의 무논점파 파종장치의 정확한 점파작업이 요구되었으며 파종작업 시 볍씨가 롤러 홈 회전과정에서 발생되는 파손이 인정되었으며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었다. 3. 사상 규산질비료의 정밀한 피복작업이 미진하였으며 이를 위한 복토재의 개선(2mm내외 사상)과 파종작업장치의 정확성이 요구되었다. 4. 파종작업 시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사상규산질비료의 피복위치 불안정으로 이에 대한 보완대책이 요구되었다.

벼 복토직파신기술 북한 협동농장 실증시험 연구 (A Field Trial of Bokto Seeding Technology for Rice Cultivation in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박광호;김형석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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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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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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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special project was conducted at the cooperative farm where located at Yakjeon-ri Sukcheon-gun Pyeongannam-do,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is farm was firstly introduced a newly developed technology-"Bokto seeding technology" for rice cultivation from the Republic of Korea. Total acreage of rice paddy field cultivated by this technology was 800ha and the average yield was 7.17t/ha with paddy rice which was higher by 109.2% than that of the transplanting method for rice cultivation. In general rice disease was decreased at the Bokto seeded rice plant compared to the transplanted rice plant and root activity was higher in Bokto seeded rice. Optimum seeding amount was determined at rate of 90kg/ha in Pyeongdo 5(early ripening variety) and 110kg/ha at Pyeongdo 11(medium ripening variety) and Pyeongyang 43(late ripening variety), respectively. A recommended sowing time was within late April for late ripening variety like Pyeongyang 43, May 1-5 for medium ripening variety, and May 5-15 for early ripening variety.

유채 봄 재배 시 기계이식과 직파 재배시기에 따른 생육 및 수량 비교 (Effects of Transplanting and Direct Seeding on the Growth and Yield of Rapeseed (Brassica napus L.) during Spring Cultivation)

  • 이지은;김광수;안다희;차영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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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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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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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유채 봄 재배를 위한 육묘 후 기계이식 재배와 종자 직파 재배시기에 따른 생육량, 종실 수량, 그리고 종자 품질 등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식 유채와 직파 유채의 개화기 차이는 파종 시기가 늦어질수록 더 커졌으며, 2020년 2월 말 파종 방법별 개화기 차이는 12일이었으나, 4월 초 파종 시 23일이었다. 또한, 유채 개화소요 일수는 이식 및 직파 시기가 늦어질수록 짧아졌다. 2. 유채의 결실기 생육 조사 결과, 초장은 기계이식 재배에서 평균 101.6 cm로 유의성이 없으나, 직파 재배의 경우 파종 시기가 늦을수록 감소하여 유의성을 보였다. 종자 결실 비율 또한 4월 상순 기계이식 재배에서 83.6%, 3월 하순, 4월 상순 직파 유채 각각 80.4, 74.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3. 종자 수량은 2월 직파한 유채에서 275.5 kg/10a로 가장 높았으며, 4월 초 직파한 유채에서 34.6 kg/10a로 가장 낮았다. 또한, 2월 말 직파 유채에 비하여 4월 초 직파 유채의 수량은 87.4% 감소하였으며, 같은 시기 이식 유채는 31.8% 감소하여 감소폭이 적었다. 4. 유채 종자의 품질과 관련된 조지방 함량은 기계이식 재배에서는 4월 상순 이식 시 27.8%로 다른 이식 시기에 비하여 15% 감소하였으며, 나머지 3 이식시기 간의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다. 직파 재배는 2월 하순에서 4월 상순까지 직파 시기가 늦어질수록 파종시기에 의존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5. 이식 유채에서는 이식 시기와 결실 비율, 수량, 올레산 함량, 조지방 함량 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직파 재배 또한 직파 시기와 초장, 꼬투리 생육, 결실비율, 수량, 종자 품질 간의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생육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되었다. 6. 이러한 이식 및 직파 시기에 따른 유채 생육의 변화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파종 시기가 늦어질수록 직파에서 받는 생육 감소 영향이 더 큰 것으로 생각된다. 본 결과는 논 안전 재배를 위한 유채 이식 및 직파 재배의 한계 파종일 및 이식일을 설정할 수 있는 자료로써, 재배법 확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미가 종자를 산포하는 춘계단명식물 깽깽이풀과 현호색의 전파체, 종자산포 및 발아 특성 (Diaspore, seed dispersion and seed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two myrmecochrous spring ephemerals -Jeffersonia dubia and Corydalis remota-)

  • 김회진;김갑태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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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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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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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개미가 종자를 분산시키는 춘계단명식물 깽깽이풀과 현호색의 전파체 특성, 종자분산 및 발아특성을 밝히고자, 2014년 4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열매 수집, 전파체의 전처리에 따른 포장발아율을 조사하였다. 깽깽이풀의 전파체는 5mm 정도의 황갈~암갈색의 장타원형 종자에 부정형의 백색 지방체가 붙어 있고, 전파체는 15.86mg, 종자는 13.46mg, 지방체는 2.40mg 등의 평균값을 보였으며 지방체의 중량비는 15.13% 였다. 현호색 전파체는 지름이 1.2mm 정도의 광택이 나는 검은색 난형의 종자에 주걱형의 백색 지방체가 붙어 있고, 전파체는 2.58mg, 종자는 2.05mg, 지방체는 0.53mg 등의 평균값을 보였으며, 지방체의 중량비는 20.54% 였다. 털왕개미와 곰개미가 깽깽이풀 전파체를 물어가고, 곰개미와 고동털개미가 현호색 전파체를 물어갔다. 깽깽이풀의 발아율은 지방체 제거 유무에 무관하며, 전처리와 파종 시기 간에는 1% 유의수준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6월 20일에 파종에서, 깽깽이풀은 평균 발아율은 65%, 8월 19일 파종에서는 17.50%, 10월 20일 파종에서는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현호색의 발아율은 지방체 제거 유무간에 5%, 파종시기 간에는 1% 유의수준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무처리구에서 평균 54.17%가 발아하였고, 지방체를 제거한 처리구에서 평균 35.0%가 발아하였다. 6월 20일에 파종에서 발아율은 75%, 8월 19일 파종에서 53.75%, 10월 20일 파종에서 5.0%가 발아하였다. 개미가 종자를 분산시키는 춘계단명 식물종의 발아는 성숙하여 종자가 낙하하는 시기에 개미들이 개미집으로 부지런히 물어가는 것을 고려할 때 채종 후 곧바로 파종하는 것이 이들 식물종들이 진화해온 특성에 적합한 방법이며, 가장 높은 발아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된다. 개미가 종자를 분산시키는 춘계단명 식물종들은 개미와의 상리공생을 위하여 지방체를 생산하여 종자에 부착하고, 개미에 의하여 적온 적습한 환경조건, 개미집,으로 이동되어 배가 충분히 자라서 이듬해 봄에 발아에 성공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벼 최소경운 건답직파재배를 이용한 잡초성벼 방제 (Control of Weedy Rice Using Minimum Tillage Direct Seeding of Rice on Dry Paddy)

  • 성기영;이정태;박태선;조현숙;서명철;김미향;강항원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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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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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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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벼 최소경운 건답직파재배기술을 이용하여 논잡초성벼 방제를 시도하기 위하여 2011년에 수행되었다. 벼 최소경운 건답직파재배는 1자형 로타리날을 이용하여 무경운 상태의 논에서 조파 27 cm간격으로 폭 4 cm의 파종골을 내어 파종하는 벼 건답직파재배 기술이다. 이 재배기술은 파종 작업시 경운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잡초성벼 방제가 가능하다. 2012년의 경우 4월 28일 잡초성벼가 발생을 시작하였고 5월 9일경 잡초성벼 발생 비율이 61.9% 이었다. 이때 파종을 하고 파종후 10일 제초제를 처리하면 89~96%, 파종후 15일에 처리하면 97~99%의 잡초성벼를 방제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해에 따라 잡초성벼 발생은 4월중 기온과 강수량에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잡초성벼를 효과적으로 방제하면서 안정적인 쌀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4월 15~20일경 관개하여 잡초성벼 발생을 유도하여 적정파종시기가 당겨지는 방법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Characteristics of Rice and Paddy Soil under No-Till Direct-Sown Rice-Wheat Cropping System

  • Cho, Young-Son;Choe, Zhin-Ryong;Lee, Byeong-Zhin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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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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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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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No-till direct-sown rice-wheat relaying cropping system has major advantages such as labor and cost saving by eliminating tillage and preparation of seed bed and transplanting. In this system, rice sowing was done simultaneously wheat harvesting. A paddy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valuate effects of no-till years on soil microbial changes and soil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with rice growth and development. Chemical fertilizers and agricultrual chemicals was not applied in no-till system. As the year in no-till direct-sown system the air permeability was increased and after water submerging soluble nitrogen was released Aerobic microbial-n was highest in May and then decreased after water irrigation. The population of aerobic soil microorganisms were steeply decreased after water submerging Soil microorganisms was decreased with the increased the soil depth. A month was needed for the seedling establishment in a no-tillage rice-wheat cropping system. Increased cropping years improved leaf greenness and leaf area index(LAI). But stomatal conductance(Gc) was higher in conventional cultivation system than no-till system. Stomatal conductance at panicle initiation stage was increased higher in conventional condition of leaves but the difference between conventional and no-till system was increased at heading stage. In no-till 4 years condition rice grain yield was spikelet numbers per pa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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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erobic Direct Seeder Engineering Component of the Rice Anaerobic Seeding Technology

  • Borlagdan, Paterno C.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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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1996년도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gricultural Machinery Engineering Procee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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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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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Direct-seeded rice can have comparable yield with transplanted rice if its inherent problems can be solved. It is a labor-saving technology and can significantly reduce production cost because seedling nursery , pulling , and transplanting are omitted. Turnaround time between cropping is reduced hence the possibility of a third annual crop. But direct-seeded rice is very vulnerable to pest attack (by birds, rats, and golden snails), desiccation, weed infestation, and prone to lodging resulting to unstable crop establishment and inconsistent yield. These problems can be solved by anaerobic seeding (sowing pre-germinated seeds under the soil). It requires precise seed placement into the soil to optimize its benefits. We developed a four-row anaerobic direct seeder (US $ 200 commercial price) for this purpose . It consist of a structural framework mounted with a drum -hopper metering device, flotation type drivewheels, spring-loaded and adjustable furrow closers, and furrow open rs, and a plastic rainguard. It can sow in line pre-germinated seeds into the soil thus permitting the use of mechanical weeders for a chemical-free weed control. Its performance was comparable with the Japanese two-row anaerobic seeder (costing US$400) in terms of seed placement and crop establishment. It was tested with five cultivars. Seeding rate varied from 38 kg/ha to 80kg/ha. Crop establishment ranged from 64 to 99 percent while grain yield varied from 3.0 t/ha to 5.4t/ha. A six-row anaerobic seeder was also developed and adapted to a powertiller for increased capacity , field efficiency , and easier operation. The anaerobic seeder is useful to farmers shifting to direct seeding to reduce rice production cost and to researchers conducting agronomic studies in direct-seeded rice. Blueprint of the machine is available free of charge from I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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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 및 석고시용(石膏施用)이 간척답(干拓畓) 직파(直播)벼의 초기생육(初期生育) 장해(障害)에 미치는 영향(影響) (The Influences of Rice Straw and Gypsum Applied to a Saline Soil on the Growth Status of rice Seedlings when Flooded Direct Sowing)

  • 황선웅;이춘수;이용재;곽한강;박내정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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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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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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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염농도(鹽濃度) 0.48%인 식질계(埴質系) 간척지(干拓地) 토양(土壤)에 볏짚과 석고(石膏)를 시용(施用)하고 담수(湛水)한 후 직파시간(直播時間)를 달리한 pot 시험(試驗)에서 벼 유묘(幼苗)의 초기(初期) 생육장해(生育障害) 원인(原因)을 조사(調査)하였다. 1. 발아(發芽)는 담수(湛水) 1일후(日後) 파종구(播種區)가 담수(湛水) 18일후(日後) 파종구(播種區)보다 양호(良好)하였고, 담수(湛水) 18일후(日後) 파종구(播種區)는 볏짚시용(施用)으로 발아율(發芽率)이 극히 불량(不良)하였다. 2. 대조구(對照區)에 비하여 볏짚시용(施用)으로 담수(湛水)중의 pH, $HCO_3{^-}$ 및 Volatile fatty acid 함량(含量)은 증가(增加)되었으나 EC, $SO_4$ 및 수용성(水溶性) 양(陽)이온의 총함량(總含量)은 감소(減少)되었으며, 석고(石膏)는 볏짚과 반대(反對)의 경향을 보였다. 3. 발아율(發芽率)과 담수(湛水)의 화학성분(化學成分) 간(間)에는 대부분 부(負)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보였으며, 특히 파종(播種) 7일(日) 후(後) 담수(湛水)의 화학성분(化學成分)과 가장 관계(關係)가 높았다. 4. 볏짚시용(施用)에 의한 유묘(幼苗) 발아장해(發芽障害)는 담수(湛水)의 pH 상승(上昇)에 의한 $HCO_3{^-}$의 생성(生成) 및 점토(粘土)의 분산(分散)과 관계(關係)가 깊었으며, 발아후(發芽後) 유묘(幼苗)의 생육장해(生育障害)는 석고시용(石膏施用)으로 담수(湛水)의 EC, $SO_4$ 및 수용성(水溶性) 총양(總陽)이온등의 급격한 증가(增加)로 인한 염류장해(鹽類障害)로 추정(推定)된다. 5. 중탄산(重炭酸)의 생성(生成)은 담수(湛水)의 pH와 유의성(有意性) 있는 2차(次) 곡선적(曲線的) 회귀관계(回歸關係)를 보였으며 pH 7.5 이상일 때 급격한 증가현상(增加現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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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zosulfuron+fentrazamide 혼합제의 재배양식에 따른 벼의 약해 (Phytotoxicity of imazosulfuron+fentrazamide in different cultivation type of rice)

  • 원옥재;강광식;박수혁;엄민용;황기선;서수정;변종영;박기웅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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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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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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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실험은 imazosulfuron+fentrazamide 혼합제가 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Imazosulfuron+fentrazamide SC 처리 시 벼의 이앙심도는 3 cm 이상, 사질양토나 식양토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담수직파 재배의 경우 imazosulfuron+fentrazamide SC의 파종 전처리는 25+100 g ai/ha로 적어도 파종 10일 전에 처리하며, 파종후 처리에서는 약량이 증가하여도 파종 15일 이후에 처리하면 약해를 나타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기계이앙 재배의 경우 imazosulfuron+fentrazamide GR의 약량에 따른 약해는 보이지 않으나 이앙 5일 후 처리하여야 벼 생육에 안전할 것으로 판단된다. 체계처리의 경우 파종 3일 전 25+100 g ai/ha이나 50+200 g ai/ha으로 처리한 후 이앙 15일 또는 20일에 75+300 g ai/ha로 처리할 경우 잡초방제의 효과를 높이고 벼 생육에는 안전한 방법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