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gital P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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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에서의 디지털보존 실태분석 연구 (An Analysis on Digital Preservation Practices in Academic Libraries)

  • 서은경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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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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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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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디지털보존은 디지털콘텐츠를 관리하고 있는 대학도서관에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업무로 인지되고 있다.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디지털보존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전국 4년제 대학의 대학도서관 중 디지털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는 102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디지털보존 요건에 대한 담당자의 인식과 디지털보존 실무 현황 및 그 수준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다수의 디지털보존 담당자들은 진본성 보장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고, 정책 및 업무절차가 적합하게 수립되어야 하며 담당자는 우선적으로 디지털보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 기관의지의 부재와 예산확보의 어려움이 디지털보존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이었으며 디지털보존 계획 및 정책수립에 대한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디지털보존에 대한 인식 및 실태가 대학규모와 콘텐츠구축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을 것이라 보고 규모별로 서로 비교한 결과, 규모와 상관없이 인식과 실무는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규모와 콘텐츠 구축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디지털보존 수준에 대한 평가는 높았지만, 전체적으로 현재의 국내 대학도서관의 디지털보존 수준은 미흡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앞으로의 대학도서관은 디지털보존을 위한 정책 및 업무절차를 미래지향적으로 수립하고 디지털보존을 위한 기술적 역량을 확장시켜야 할 것이다.

Internal Structure of Information Packages in Digital Preservation

  • Lee, Seungmin
    •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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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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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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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description of preserved resources is one of the requirements in digital preservation. The description is generally created in the format of metadata records, and those records are combined to generate information packages to support the process of digital preservation. However, current strategies or models of digital preservation may not generate information packages in efficient ways. To overcome these problems, this research proposed an internal structure of information packages in digital preservation. In order to construct the internal structure, this research analyzed existing metadata standards and cataloging rules such as Dublin Core, MARC, and FRBR to extract the core elements of resource description. The extracted elements were categorized according to their semantics and functions, which resulted in three categories of core elements. These categories and core elements were manifested by using RDF syntax in order to be substantially applied to combine metadata records in digital preservation. Although the internal structure is not intended to create metadata records, it is expected to provide an alternative approach to enable combining existing metadata records in the context of digital preservation in a more flexible way.

디지털 연구데이터 장기보존의 편익에 대한 연구 (A Study on Benefits of Digital Preservation of Research Data)

  • 현문수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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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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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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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디지털 연구데이터의 보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편익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경제학적 측면에서 디지털 연구데이터의 보존을 바라보고 있는 연구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양적인 측면과 질적인 측면에서 디지털 연구데이터 보존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광범위한 혜택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국내의 디지털 연구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시작점으로, 보존활동에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편익을 확인하고 산출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디지털 보존의 비용요소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sts of Digital Preservation)

  • 정혜경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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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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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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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디지털 자료에의 장기적인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디지털 보존이 이루어져야 하며, 디지털 보존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는 비용요소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기존 관련연구를 토대로 디지털 보존의 필수 비용요소들을 추출하였으며, 이를 보존과의 관련성 정도에 따라 직접보존비용과 간접보존비용으로 범주화하였다. 디지털화 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 도서관을 사례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여 디지털 보존현황을 분석하고 보존비용을 추정하였다. 사례분석 결과, 기본적인 디지털 보존은 이루어지고 있으나 디지털 자료에의 장기적인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보다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기능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례분석 대상 도서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디지털 보존을 토대로 분석했을 때, 도서관 A와 B에서는 각각 원문DB 구축비용의 $11.8\%$$8.6\%$에 달하는 디지털 보존비용이 매년 투입되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는 매우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대상 도서관의 경우 디지털 서고의 구축과 메타데이터 생성 등의 보존기능이 수행되지 않고 있어 이에 소요되는 비용이 추정에서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디지털 보존이 디지털 자료의 생산 단계부터 접근까지의 모든 활동에 직${\cdot}$간접으로 관련되어 있는 종합적인 활동이며, 디지털화 사업을 착수하는 단계에서부터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사업임을 입증해 주고 있다.

디지털 정보자원을 위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 설정 연구 (A Study on Preservation Metadata Elements for Digital Information Resources)

  • 홍재현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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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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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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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디지털 정보자원은 장기적 보존 및 다음 세대로의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상세한 베타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본 연구는 먼저 디지털 정보자원의 특성과 디지털 보존의 개념, 디지털 정보자원의 장기 보존과 접근을 위한 메타데이터의 필요성을 조명하였다. 디지털 정보자원을 위한 상호운용적인 보존 베타데이터 개발에 근거가 되고 있는 OAIS 참조 모형을 살펴보았다. 이어 실제 OAIS 참조 모형을 적용한 CEDARS, NLA, NEDLIB, OCLC/RLG 디지털 정보자원의 보존 메타데이터를 대상으로 하여 그 개발 과정, 목적 및 메타데이터 요소 세트를 각각 구체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본 분석 결과를 기초로 하여, 향후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보자원의 장기 보존과 접근을 위한 상호운용성을 갖춘 보존 메타데이터의 기본적인 요소 세트 설정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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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형콘텐츠의 장기보존에 관한 연구 - 디지털 소리자료를 중심으로 - (A Study on Long-term Preservation of the Cultural Archetypes in Digital Audio Format)

  • 서혜란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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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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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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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문화원형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구축한 문화원형콘텐츠 중에서 디지털 소리자료의 장기보존 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소리자료의 장기보존을 위한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제한점, 디지털 소리자료의 장기보존을 위한 아카이빙 모델(OAIS 참조모델과 AHDS모델), 보존메타데이터 기술적 원칙들, 저장매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그리고 문화원형콘텐츠의 장기보존기관으로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RLG와 NARA의 인준기준을 준수할 것과 유사한 책임을 가진 다른 기관들과의 협력을 고려할 것을 주장하였다.

디지털 보존을 위한 PREMIS 3.0 기반 메타데이터에 관한 연구 (A Study of Metadata for Digital Preservation Based on PREMIS 3.0)

  • 박희진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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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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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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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REMIS는 OAIS의 개념적 프레임워크의 한계를 넘어 보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지만, 각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실제 데이터와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지에 대한 사례와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실제 보존 메타데이터를 설계하거나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디지털 아카이브의 환경에서 디지털 자원을 관리하고 보존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PREMIS 3.0 기반의 보존 메타데이터 실제 사례들을 조사하고 보존 메타데이터 구현 및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PREMIS의 응용프로파일 지침에 따라 디지털 아카이브의 보존 메타데이터 설계 시 고려할 수 있는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들을 제안하였다.

디지털 아카이빙의 워크플로우와 보존처리 기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gital Archiving Workflow and Preservation Techniques)

  • 이수상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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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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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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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디지털보존은 디지털정보를 장기적으로 보유하여 이용자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는 일련의 행위를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적인 문제를 포함하여 정책적인 문제, 기관의 역할, 법적 및 저작권 문제, 메타데이터 전략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세부 과제들을 해결하여야 한다. 본 논문은 이 중에서 디지털보존과 관련된 기술적인 문제를 2가지로 구분하여 정리하고 있다. 먼저, 디지털보존의 기본적인 개념을 형성하는 요소인 디지털객체, 디지털객체의 수명주기, 아카이빙 워크플로우를 시스템의 입장에서 정의하였다. 둘째, 기술보존, 에물레이션, 파일재생, 포맷전환, 캡슐화 등 디지털보존에 사용되는 주요한 보존처리 기술을 비교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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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원의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reservation Metadata for Digital Resources)

  • 서은경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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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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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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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디지털자원의 영구보존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자원의 고유의 속성과 변화를 설명해주는 지적 정보 즉 보존 메타데이터가 구조적으로 그리고 체계적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보존 메타데이터는 외부적/내부적 변화와 상관없이 사용자가보다 쉽게 원하는 진본 데이터에 접근하여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며 관리자는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자원을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2002년 OAIS 참조모형(ISO 14721)이 보존 베타데이터 표준을 권고한 이후 외국의 여러 국가 디지털도서관에서는 각 나라의 실정에 맞게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 개발에 노력해왔다. 우리나라도 디지털도서관의 실정에 적합한 보존 메타데이터를 개발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먼저 OAIS가 권고한 정보모델과 디지털자원의 장기적 보존을 위해서 외국 도서관에서 개발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에 대해서 비교 분석하였고, 우리나라 대학도서관에서는 어떻게 보존 메타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고 있으며, 어떠한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들이 대학도서관에 적합한지를 조사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OAIS 참조모델이 권고하는 기본적 구조에 맞추어 우리나라 대학의 디지털도서관에 활용될 수 있는 디지털자원의 보존 메타데이터 요소세트를 제안하였다.

CiteSpace 적용을 통한 디지털 보존 지식영역 비주얼화 연구 (A Study on Visualization of Digital Preservation Knowledge Domain Using CiteSpace)

  • 김희정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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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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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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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디지털 보존 주제분야를 중심으로 지식영역 비주얼화(knowledge domain visualization)를 시도하였다. 분석을 위한 데이터는 1990년부터 2005년까지의 기간 동안의 Web of Science DB를 중심으로 총 74건의 문헌을 추출하여 활용하였다. 지식영역 비주얼화를 위하여 사용한 툴은 서지DB를 중심으로 비주얼 데이터마이닝 결과를 제공하는 Java 어플리케이션인 CiteSpace이다. 분석 결과, 디지털 보존 분야의 핵심적인 지식 영역은 최신정보기술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보존전략, 정보네트워크와 보존시스템, 전자정부와 지식관리의 세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