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gital Compe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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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직무역량과 서비스질의 인과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asual Relations between Job Competence and Service Quality)

  • 김경희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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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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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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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of 400 public officials in kyoung ki Do districts from July to September 2016, and used 390 copies for final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level of Job competence and service quality of public officias were statistically siqnificant. Second, the esults showed that both Job competence and sevice quality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tial relationship, so as these variables increased, the level of service quality improved. Third, the influential relationship of Job competence on the service quality of public official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positive. These results provide a theoretical groung for the understanding and integrated approach to the causality of job competence and of service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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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igital Literacy and Academic Self-Efficacy on Problem-Solving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 김은휘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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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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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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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의 수준을 파악하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문제해결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K시에 소재한 일 대학의 간호대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2022년 4월부터 5월 사이에 자료수집을 하였고,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비교적 높은 수준이었으나, 정보개발, 정보평가의 하위영역이 낮게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β=.311,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β=.184, p=.048) 순으로 문제해결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F=12.237, p<.001), 설명력은 16.1%이었다. 간호대학생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증진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상황 중심의 간호교육 커리큘럼의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문제해결능력 함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Pedagogical Analysis Of The Phenomenon Of Digital Competence

  • Yovenko, Larysa;Novakivska, Lyudmyla;Sanivskyi, Oleksandr;Sherman, Mykhailo;Vysochan, Lesia;Hnedko, Natalia
    •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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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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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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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article analyzes and concretizes the understanding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 concepts of competence / competence according to the criterion general - personal. Based on the identified characteristics of competence (completed personal quality, activity character, educational result,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professional and educational activities), the concept of competence as an integrative dynamic quality of a person, manifested in effective activity in a specific area, is defined. The structure of the IC has been substantiated, including motivational and value; information technology; communicative and reflective components. The content of the named IC components is disclosed. The article analyzes the essence of the characteristics of basic concepts (competence / competence), consideration of information competence in the research of famous scientists in order to concretize the studied phenomenon; concretization of the identified pedagogical conditions in educational process.

결혼이주민의 언어능력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ath that the linguistic competence of Marriage migrants affects to the quality of life)

  • 이용규;문형란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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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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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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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언어능력과 삶의 질 수준을 파악하고 언어능력이 가족관계, 사회관계의 경로를 통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수도권 지역의 다문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주민의 가족관계와 사회관계,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보통 이상이었으며, 한국어능력은 보통수준으로 인식하였다. 둘째, 한국어능력이 가족관계, 사회관계를 거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경로가 유의하였다. 셋째, 고학력, 고소득, 자발만남 결혼이민자집단이 한국어능력, 가족관계,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넷째, 고학력 및 저학력 집단, 고소득 및 저소득 집단, 자발만남 및 중개만남 집단의 삶의 질에 언어능력이 미치는 경로는 상이하였으나 전체적으로 가족관계의 역할이 언어능력보다 크게 나타났다.

국내 캐릭터산업의 권역별 문화콘텐츠 역량과 R&D 성과 분석 (The analysis of regional Character industry - CT competence level and R&D performance)

  • 김연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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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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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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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문화콘텐츠산업 중 캐릭터산업의 권역별 경쟁력을 권역별 산업체수, 종업원 수, 매출액에 기초한 LQ 입지계수로 분석하였다. 또한 세부적으로는 캐릭터산업의 R&D 역량 측면의 권역별 경쟁력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 인력, 인프라, 네트워크 역량을 기준으로 권역별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여, 비교 우위의 경쟁력을 제시하였다. 권역별 입지분석 평균지수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포함된 경우 기업 매출에 있어 모든 권역이 LQ지수 1이상의 경쟁력을 보임에 따 라 평균적으로 모든 권역이 경쟁력을 보였다. 수도권을 제외한 경우는 제주권, 동남권이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캐릭터산업의 R&D 성과를 분석하기 위한 기술, 인력, 인프라, 네트워크 역량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권역이고 경쟁력으로 분석되었다.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권역별 캐릭터 산업의 경쟁력은 수도권, 제주권, 동남권이 비교우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간호대학생의 감성지능과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의사소통능력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Compet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Intelligence and Self-Esteem among Nursing Students)

  • 한미라;김하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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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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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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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감성지능과 자아존중감의 관계에서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M시의 일개 간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편의 표집 하였으며, 구조화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최종 173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ANOVA, 피어슨 상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다중회귀분석의 결과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은 자아존중감에 유의한 양의 영향력이 있으며, 감성지능과 자아존중감 관계에서 부분적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이 자아존중감 증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증진을 위해 의사소통능력 향상의 중요성과 의사소통능력을 균형적으로 강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융복합적 교육 전략의 개발과 중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고등학생이 인식하는 학업적 그릿과 진로개발역량 관계에서 학습전략 수준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Strategy Level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ademic Grit and Career Development Competence Perceived by High School Students)

  • 김규태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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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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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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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생이 인식하는 학업적 그릿과 진로개발역량 관계에 대한 학습전략 수준의 조절효과를 탐색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D 광역시 소재 고등학생 573명이었으며, 주요 분석 방법은 신뢰도분석, 상관분석, K-평균 분석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이었다. 연구결과, 학업적 그릿은 진로개발역량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또한, 학업전략수준은 학업적 그릿과 진로개발역량의 관계를 조절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고등학생에게 진로개발역량 향상을 위해서는 학습전략 수준을 고려한 학업적 그릿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는 학업적 그릿과 진로개발역량 관계에 대한 개인배경이나 관련 변수를 활용한 조절 및 매개효과 분석, 이들 관계에 대한 이론적, 논리적 구조 관계를 밝히는 문헌연구, 학업적 그릿의 진로개발역량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과 관련 변인 간 이론적 구조를 밝히는 질적 연구 등이 요청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배양을 위한 교육내용 개발에 대한 기초연구 (A Basic Study on the Selection of Educational Contents for Cultivating Global Business Communication Competence)

  • 김부자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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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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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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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배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할 때 교육내용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글로벌 역량의 하위요소에 대한 기존 연구를 검토하여 하위 역량요소를 수정, 보완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하위요소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하위요소의 중요도에 대해 20개 기업체 근무자 148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언어 능력인 영어 이메일 작성, 영어 자료 및 문서 읽고 이해, 전화영어, 비즈니스 영어회화, 사회언어적 능력인 타문화에 대한 이해, 전략적 능력인 커뮤니케이션 스킬, 글로벌 비즈니스 이해 능력인 비즈니스 지식이 비교적 높은 중요도를 보였다. 따라서 글로벌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 배양을 위한 교육내용을 선정할 때 우선적으로 이들 요소를 포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간호대학생의 자기인식, 공감능력, 감성지능과 대인관계역량의 관계에서 의사소통능력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Communication Ability on Relationships among Self-awareness, Empathy, Emotional Intelligence and Interpersonal Competence of Nursing Students)

  • 오은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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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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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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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기인식, 공감능력, 감성지능과 대인관계역량의 관계에서 의사소통능력의 매개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된 연구이다. 자기인식, 공감능력, 감성지능,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역량은 구조화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2019년 9월 1일부터 12월 16일까지 J, K 도시의 282명의 간호대학생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3단계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기인식, 공감능력, 감성지능과 의사소통능력은 간호대학생의 대인관계역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의사소통능력은 자기인식, 공감능력과 감성지능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의사소통능력은 자기인식, 공감능력, 감성지능과 대인관계역량과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는 대인관계역량을 개선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시 자기인식, 공감능력, 감성지능과 의사소통능력을 함께 증진시킬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간호대학생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Health Literacy on Communication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 김은휘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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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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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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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이 의사소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가설검증을 위해 G시에 소재하는 일 대학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5월 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자가설문지로 자료수집을 하여, 최종 104명이 자발적 동의 후 참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독립표본분석, 일원분산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건강정보 이해능력은 48.62/66점, 의사소통능력은 59.60/75점이었고, 과반수이상이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읽기 수준을 실제보다 높게, 적합한 건강 정보의 읽기 수준은 적정 수준보다 어려워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β=.309, p<.001), 건강정보 이해능력(β=.284, p=.002), 주관적 학업성취도(β=.235, p=.009) 순이었고(F=10.546, p<.001),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추가하여 설명력이 7.3% 증가하였다(F=10.339, p=.002). 간호대학생의 의사소통능력 제고을 위해 건강정보 이해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보다 체계화된 교육과정의 구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