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빈 감독의 드라마 <수리남>은 2022년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 되어 드라마 순위 1위에 올랐다. <수리남>은 윤종빈 감독이 이전부터 추구해 온 한국사회 남성 서사의 계보를 잇고 있다. <수리남>에서 주인공들은 한국사회를 벗어나 타국에서 생존을 모색하는 디아스포라 행보를 선택한다. <수리남>의 두 남성 주인공은 적대적인 관계로 설정되어 있지만 근본적으로 "생존"을 위해 돈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1980~90년대 한국사회의 공적권력의 횡포를 피해 디아스포라를 선택했지만, 수리남은 사적 폭력과 공적 권력이 유착된 최악의 장소였다. 거기서 한 명은 마약왕이 되고, 한 명은 한국의 국익을 위해 행동한다. 상이한 둘의 선택은 디아스포라의 명암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윤종빈 감독은 <수리남>에서 '가족'과 '폭력'이라는 기존 작품들의 주제를 계승하면서, 자신이 탐구해 온 한국 남성 서사의 지리적 영역을 확장시켰다.
이 연구는 한인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연구에서 한인에 대한 용어를 분석하여,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서 관련 용어들을 조사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KCI 등재(후보)학술지 중 디아스포라 관련 논문의 비율이 높은 3개의 학술지를 선정하여 한인과 관련된 용어에서 추출하여, 이 3개 학술지 논문에서 사용된 빈도를 조사한 다음, 한인과 관련된 용어를 사용한 논문을 직접 보고 추가 한인 관련 용어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서 한인 관련 주제명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영문표기의 변경, 비우선어의 추가, 기존 주제명의 계층관계 변경 등을 제안하였다.
This paper presents a case study of the Muslim diaspora through comparative analysis of Islamic tombstones from the Southeast Coast of China under Mongol rule. The locations of the nisbas in the Islamic tombstones are widely dispersed, covering Xinjiang, Transoxiana, Iran, Khorasan, Khwarazm, Armenia, Syria, Palestine, and Arabia. Unexpectedly, we did not find a single named location from India or Southeast Asia. It is well known that notable descendants of distinguished families traditionally produced officials, intellectuals, and wealthy merchants, and surrendered to the Mongols during the war against the Qara Khitai Khanate and the Khwarazm Empire. There were a great number of appointed officials with Muslim names in the Jianghuai (around Lower Yangtze) and Fujian regions. This is consistent with the concentration of epitaphs written in Arabic on the southeast coast of China. The frequent use of the specific tradition of the prophet Muhammad associating the death of the exile with martyrdom in Islamic tombstones in Quanzhou, Hangzhou, and Yangzhou indicates that the Muslims in these port cities eventually established an interregional or diasporic identity of Muslim foreighners whoimmigrated into the region.
이 글은 한돌 이흥건의 타래를 서사와 미학의 측면에서 분석한다. 이 때 등장하는 분석 요소는 자연과 인간, 소외와 관심, 분단과 통일, 디아스포라와 겨레 등 이항 대립의 현상과 본질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의 타래는 군사 독재 때부터 발생한 산업화와 도시화, 난개발, 서구화, 입시 위주 교육, 빈부 차, 인간 소외, 분단 갈등의 사회 문제를 무저항과 불복종의 정신으로 맞서는 상실과 고통의 체험 서사를 노래하였다. 그리고 창작 의욕이 단절된 공백기를 자기 성찰과 노력으로 극복한 이후의 타래는 '자연의 울림과 자기의 참모습', '디아스포라 의식과 겨레의 얼'을 일체화하는 디아스포라 서사시의 느낌이 두드러진다. <터>에서 시작한 조국과 국토, 겨레에 대한 서사시는 <한뫼줄기>를 전환점으로 뿌리보다 길을 찾는 디아스포라 의식이 선명해진다. 한돌은 음악보다 서사의 원천에서 영감을 얻는다. 그의 타래는 '노랫말을 위해서 리듬이 곁들어지는 것'에 치중한다. 이 때문에 타래가 갖는 기호학적 특성은 내재적 의미(슬픔의 정서)가 오묘해도 외형적 음운이 단순한 것이 한계다. 공감과 더불어 감동까지 끌어내는 데는 내포적(의미론적)인 부분과 외연적(음운론적)인 부분의 조화가 필요하다. 슬픔의 정서를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하려면 음운론적 요소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슬픔에 대한 공감과 감동은 동일한 경험의 이야기보다 비슷한 정서의 분위기에 이끌리는 경우가 더 많다. 타래 속 슬픔의 미학은 유년 시절부터 겪은 상실과 고독, 가난의 맥락에서 표출된 원초적인 체험 서사에서 출발하지만, 긴 공백기를 거치면서 심화한 슬픔의 미학은 타인(실향민, 해외 입양자, 러시아 고려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등)의 디아스포라 경험까지 자기화하면서 궁극적인구원 서사를 지향한다. 이로써 타래는 잠재적으로 민족의 한계를 뛰어 넘을 가능성도 지니게 되었다. '이산되는 소리'로서의 타래는 다른 세계 음악과의 접점에서 깊은 슬픔의 호소력으로 유리한 국면을 맞을 수 있다. 반다문화주의가 아닌 상호문화주의의 지향으로 글로벌 디아스포라 담론을 형성할 수도 있다. 한돌의 타래는 디아스포라 음악으로서 지속적으로 공감의 영역을 찾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나가는 것이 향후 과제요 목표다.
장률 감독은 중국에서는 최초의 조선족 출신 감독이고, 한국에서는 최초의 중국 동포 감독이다. 스스로가 한 명의 디아스포라로서 중국과 한국 두 나라에서, 혹은 두 나라의 사이에서 활동하는 그의 영화 작업은 동아시아에 산재한 디아스포라적인 현상들을 디아스포라적인 시선으로 다룬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글은 <망종>, <경계>, <이리> 등 그가 만든 3개의 작품을 통해 그의 이야기와 스타일을 고찰해 보려는 시도이다. <망종>의 주인공은 중국 대도시 변두리에서 김치 장사를 하는 조선족 최순희이다. 그녀는 산업화로 인한 이산이라는 디아스포라의 보편성과 중국 내 조선족이라는 특수한 디아스포라 상황에 이중으로 속해 있다. <경계>는 몽골의 초원에서 나무를 심는 남자 항가이와 탈북한 모자가 만나서 맺는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리>는 30년 전의 폭발로 사라진 도시 이리에서 부유하는 인물들을 다룬다. 디아스포라적인 시선을 구성하는 장률의 스타일의 첫 번째는 부동하는 공간으로서의 시간이다. 두 번째는 중심과 주변으로서의 외화면과 내화면의 전환이다. 세 번째는 언어의 부재이다. 그의 이런 모든 시도는 동아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지금 영화 안에서 그것을 탐구하는 하나의 모법으로서 장률의 영화를 주목하게 한다.
본 연구는 국제결혼을 선택한 국내 남성배우자들의 결혼동기와 배우자와의 관계형성 내용과 과정 그리고 질적인 변화 등을 생애사 연구방법(Biography research method)으로 접근하여 그들의 구체적 경험세계를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는 국제결혼을 한 10명의 국내 남성 배우자들이 참여했고 연구참여자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구참여자들의 결혼동기는 도구적 성격이 강했다. 연구참여자들은 동업자 관계를 유지하다 교환가치가 비동등해지자 긴장과 갈등이 생성되었고 이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혼인관게가 종료되기도 했고 유지되기도 했다.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연구참여자들은 자기의 문화를 해체한 후 배우자 문화와의 접점에서 이를 재구성했고 그후 새로운 디아스포라적 위치로 자리이동을 했다. 연구의 함의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디아스포라(neo-diaspora)로 보는 관점의 학문적 필요성을 역설했고 제언에서는 문화간 교육(intercultural education)을 제언했다.
그 동안 코리안 디아스포라에 관한 논의는 이주 배경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루었다. 이주 과정에서의 적응, 동화, 정체성 등의 제 현상에 대한 연구는 좋은 예이다. 이러한 논의는 미주, 일본, 러시아, 중국 등에 이주한 한인들에 대한 실태 조사와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디아스포라는 더 이상 유랑자가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유용한 '자원'으로 개념화되고 있다. 본 연구는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한민족공동체로서 뿐만 아니라 해외 한인들을 포함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이 절실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우선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구축되어 있는 유대인 네트워크와 화교 네트워크의 특성을 검토한다. 이들은 전 세계 곳곳에 사람과 자본을 심어 놓은 이른바 현지화 세계화 전략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는 점에서 중요한 예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기반으로 본 연구는 해외 한인을 묶을 수 있는 네트워크의 구축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시키고 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해외 한인을 연결시켜 주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이야 말로 21세기 무국경 무한경쟁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1989년 체제 전환 이전과 이후에 발표된 드라마 가운데 '디아스포라'를 소재로 한 두 편의 텍스트를 선정하여 연구·분석해봄으로써 각기 다른 정치체제(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 체제)에 귀속된 폴란드 이민자들이 조국을 떠나 타지에서 경험하게 되는 갈등과 혼란의 구체적인 양상을 비교하려는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체제전환 이전의 작품으로는 스와보미르 므로젝(Sławomir Mrożek)의 『이민자들(Emigranci)』(1974)을, 체제전환 이후의 작품으로는 야누쉬 그워바츠키(Janusz Głowacki)의 『뉴욕 안티고네(Antygonaw Nowym Yorku)』(1992)를 선정하였다. 연구대상으로 선정된 이 두 편의 드라마는 집필 시기는 다르지만, 폴란드 문학사에서 전후(戰後) '이주문학(literatura emigracyjna)'의 대표작으로 인정받는 상당히 중요한 작품들이다. 므로젝과 그워바츠키는 각기 자신의 작품 속에서 2차 대전 이후 '구(舊) 소련의 위성국가'이자 '약소국' 혹은 '후진국'이라는 멍에를 짊어진 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주를 선택해야만 했고, 냉전 체제 이후에는 보다 나은 경제 조건을 찾아 서방으로 떠났던 폴란드 이민자들이 낯선 이국땅에서 '경계인'이자 '이방인'으로 겪어야만 했던 냉혹한 현실, 그로 인한 심리적 방황과 고민,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노스탤지어, 정체성 혹은 민족성에 대한 탐구 등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세계 제 2차 대전과 냉전시대를 겪으며 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유달리 많은 해외 이민자를 배출한 폴란드는 문학 작품을 통해서 폴란드 이민자들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상실감 등을 정교하게 그려냈다. 특히 혹독한 검열로 인해 문학이 정치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었던 사회주의 체제 당시 (1948~1989), 폴란드 디아스포라 공동체는 20세기 폴란드 문학의 정전(正典)으로 손꼽히는 여러 편의 명작들을 해외에서 출간함으로써 고유한 문학적 전통을 계승해나가는데 이바지했다. 그러므로 '이주문학(literatura emigracyjna)'은 20세기 폴란드 문학이 역사적 격동기를 겪으며 일구어 낸 소중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From being understood as a dwelling, the concept of home is extended to denote belongingness and a sense of attachment in which spiritual, ethnic, religious and historical identities shape a sense of self. Hence, home with its expanded definitions is considered as a cross-cutting and fundamental theme in works by Võ Phiến, one of the diaspora's towering minds who devoted his life to capturing the rich details of Vietnamese culture, its villages and locals. This article pays attention to the cultural space created through Võ Phiến's tuỳ bút written when he lived in Saigon and California. Many representations of home were argued as evidence of subtle influences of the historical and social context on the way Võ Phiến perceived and built his own homeland. By observing disruption and continuity through the expressions of the home in Võ Phiến's writing, we shed light on how Võ Phiến managed to create an indigenous cultural space towards social interactions of Western ideology in South Vietnam from 1964 to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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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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