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partment of Nursing

검색결과 14,945건 처리시간 0.042초

폐경 후 정상여성과 폐경 후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의 골밀도 및 골다공증 위험요인 비교 (Comparison of Bone Mineral Density and Risk Factors of Osteoporosis between Normal and Rheumatoid Arthritis in Postmenopausal women)

  • 이은남
    • 근관절건강학회지
    • /
    • 제7권1호
    • /
    • pp.89-101
    • /
    • 2000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ompare the bone mineral density and risk factors of osteoporosis between normal and rheumatoid arthritis in postmenopausal women. Sixty-eight postmenopausal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RA) were compared with 124 postmenopausal normal women. Data were collected from october, 1998 to April, 1999 at Dong-a university hospital in Pusan. From all subjects, individu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body weight, height, age of menarche, duration of menopause, gravity, parity, and breast feeding period and factors of life style such as milk consumption, exercise, alcohol intake, cigarette smoking, coffee consumption were identified as influencing factors of osteoporosis by questionnaire. From RA patients, health assessment score, Ritchie articular index,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C-reactive protein and steroid dosage were measured by rheumatologist on measuring bone mineral density. Bone mineral density was measured at the Lumbar spine, femoral neck, femur Ward's triangle, and femur trochanter using dual x-ray absorptiometry. The data was analyzed by using a frequency, t-test, Chi-square, ANCOVA with SPSS PC program. The results could b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ge and breast feeding period between RA patients and normal women. 2) RA patients took less calcium in the past and practiced less regular exercise in past and present than normal women. 3) There was no difference in lumbar bone mineral density between RA patients and normal women. 4)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femur Ward's triangle and femur trochanter between RA patients and normal women after adjustment for age and breast feeding period. 5) The prevalence of osteoporosis of all subjects was the highest in femur Ward's triangle. In summary, our findings suggest that the bone mineral densities of femur Ward's triangle and trochanter in postmenopausal women with RA is significantly lower than normal women. Also the exercise participation rate of postmenopausal women with RA is lower than normal women. For the further study, we recommend to develop exercise program that improve the bone mineral density in femur Ward's triangle and trochanter and to test the effect of that exercise program.

  • PDF

말기암환자가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한 이유 (The Reason to Select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y for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 김경운;박진노;이수한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 /
    • 제14권1호
    • /
    • pp.34-41
    • /
    • 2011
  • 목적: 말기암환자들이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하게된 주관적 경험을 파악하여, 대상자 입장에서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을 이해함으로써 좀 더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중재를 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하였다. 방법: 심층면담한 내용을 Colaizzi(1976)의 방법을 이용하여 귀납적이고 서술적인 기술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말기암환자와 가족들이 보완대체요법을 선택한 4가지 범주는 첫째 현대의학의 한계 인식, 둘째 보완대체요법의 효과에 대한 신뢰, 셋째 가족의 정서적 욕구 충족 넷째, 의사의 부정적인 태도로 인한 불신이었다. 주제모음은 9가지로 '불가능한 완치에 대한 기대', '병원치료에 대한 불확실성',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한 보조적 수단', '증상완화와 생명연장을 위함', '암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체험과 정보에 대한 신뢰', '타인의 권유', '가족으로서 도리를 다함', '의사의 부정적 태도에 불만족'이었다. 결론: 암환자의 치료 결정과정에서 대상자와 의사가 바람직한 의사소통과정을 통하여 현대의학 치료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져서 대상자가 일반적인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과학적인 근거에 바탕을 둔 보완대체요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소병원 간호사의 삶의 질 및 직무 만족도와 이직 의도와의 관계 (Relationship betwee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and Quality of Life in Small and Medium Hospital's Nurses)

  • 김경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12호
    • /
    • pp.678-688
    • /
    • 2019
  •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사의 삶의 질, 직무 만족도,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자료는 H도의 H, G, S 및 C 의료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 360명으로부터 2019년 6월 24일에서 8월 2일까지 설문지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SPSS/WIN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ANOVA, Spearman rho Correlation,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삶의 질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요인은 자기 효능 감(t=14.796, p<.001)이고, 이 요인의 결정계수인 R2은 .626으로 62.6%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직무 만족도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요인은 삶의 질(t=5.962, p<.001)과 이직 의도(t=-10.059, p<.001)이고, 이들 요인의 결정계수인 R2은 .518로 51.8%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중소병원 간호사들의 이직 의도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요인은 직무 만족도(t=-10.059, p<.001), 성별(t=2.049, p=.041)과 나이(t=-2.207, p=.028)이고, 이들 요인의 결정계수인 R2은 .401로 40.1%의 설명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간호사의 자기 효능 감이 높아야 삶의 질이 높아지며, 삶의 질을 높이고 이직 의도를 낮추어야 직무 만족도가 높아지고, 직무 만족도를 높여야 이직 의도가 낮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철 근로자의 직장 내 폭력과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에 대한 융복합 연구 (Convergence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Workplace Violence and Mental Health for Subway Workers)

  • 최숙경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4권11호
    • /
    • pp.379-388
    • /
    • 2016
  •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 지하철 근로자 876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경험 실태를 파악하고, 직장 내 폭력과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자료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로 웹 사이트에서 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0.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직장 내 폭력경험 실태에서 신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성희롱 및 인격무시 모두에서 폭력의 주체가 '고객'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폭력과 정신건강과의 관련성에서는 직장 내 폭력유형인 신체적 폭력, 언어적 폭력, 성희롱 및 인격무시 모두에서 정신건강의 하위영역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직장 내 폭력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신체적 폭력, 성희롱 및 인격무시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8.3%이었다. 본 연구는 지하철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폭력 경험 실태를 파악한 것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통계분석을 통하여 이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지하철 근로자의 직장 내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고객응대 가이드라인 마련과 근무환경에 맞는 구체적인 폭력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적용할 것을 제안한다.

병원 기반 기혼간호사의 양육스트레스, 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Parenting Stress and Role Conflict on Turnover Intention in Hospital Married Nurses)

  • 이미진;이혜경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 /
    • 제37권3호
    • /
    • pp.582-593
    • /
    • 2020
  • 본 연구는 의료기관 간호사의 양육스트레스, 역할갈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대상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자녀가 있는 간호사를 14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WIN 23.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양육스트레스의 정도는 4점 만점에 평균 2.50점, 역할갈등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48점, 이직의도 정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71점이었다.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양육스트레스(β=.257 p<.001), 직무만족(β=.242, p<.001), 역할갈등(β=.161 p<.001)으로 나타났으며 설명력은 총 45.6%이었다. 결론적으로 병원간호사의 이직의도는 양육스트레스, 역할갈등, 직장만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기혼간호사들의 양육스트레스와 역할갈등을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양육과정에 있는 간호사들의 근무환경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

노인 암 생존자의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자아통합감, 우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Factors Affecting on Death Anxiety in Elderly Cancer Survivors : Focusing on Ego Integrity, Depression and Awareness of Good Death)

  • 임헌숙;유재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1권1호
    • /
    • pp.197-207
    • /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재가 노인 암 생존자의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충청북도 소재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에 거주하며, 재가 암환자로 등록된 노인 암 환자 216명을 대상으로 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9년 2월 27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4.0 프로그램 이용하여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죽음불안은 4점 만점에 2.47±0.39점, 자아통합감 2.60±0.29 점, 우울 6.35±4.0점,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은 2.97±0.35점이었다.. 위계적 회귀분석결과,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요인은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β=.255, p<.001), 우울(β=.185, p= .020), 종교(없음=1; β=.148, p= .021)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들이 노인 암 생존자의 죽음불안을 16.4%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 노인 암 생존자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우울, 종교가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간호학적 유용성은 지역사회 재가 노인 암 생존자의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한 점이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지역사회 노인 암 생존자의 죽음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실증적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호사를 위한 맞춤보육어린이집의 개발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Development of a Customized Nursery School for Nurses)

  • 강기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0권3호
    • /
    • pp.407-416
    • /
    • 2019
  • 본 연구는 취업모인 간호사의 일 가족사이의 균형을 지지하고 사직 이직을 예방할 수 있는 맞춤보육어린이집에 관한 연구이다. 연구방법은 맞춤보육서비스의 현황을 파악하고, 가임기 간호사의 맞춤보육어린이집의 운영에 대한 인식 및 요구를 알아보는 것이다. 국민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하여 숙련된 간호사를 확보하고, 이직을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맞춤보육 어린이집은 취업모인 간호사가 365일 3교대로 연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자녀 보육을 도와주어서, 간호사의 일 가정 양립의 실현을 지지하여 이직 사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개설되어야한다. 간호사의 역할 중에서 돌봄 제공자의 역할은 간호사의 최우선 역할이고 24시간 교대로 연속 근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퇴직한 간호사를 맞춤보육어린이집의 간호사 자녀 돌봄인력으로 활용한다면 간호사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리고 맞춤보육어린이집이 취업모인 간호사의 근무상황 및 인식 요구에 맞춰서 운영이 된다면 간호사들의 사직 이직률이 낮아지고, 결혼 및 출산 계획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어 저 출산율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맞춤보육어린이집이 활성화 되려면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교사의 자질을 높이는데 큰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기본생활과 습관형성을 돕는 것을 중점으로 시행하고, 교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관리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일개 도시 대학생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 -생활스트레스 중심으로- (Convergence Factors Affecting Aggression of College Students in a City -Focusing on Life Stresses-)

  • 하태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7권5호
    • /
    • pp.319-326
    • /
    • 2019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가 공격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D시에 재학중인 대학생 262명이었으며,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이었다. 연구도구는 대학생활스트레스 도구와 공격성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자료분석은 IBM SPS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생활스트레스는 학업관련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격성은 성별(t=4.43, p<.001), 전공(F=13.66,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생의 공격성은 대인관계 문제(r=.49, p<.001), 학업 문제(r=.34, p<.001), 경제 문제(r=.34, p<.001), 장래 문제(r=.35, p<.001), 가치관 문제(r=.31, p<.001)와 각각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학생의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대인관계 문제, 자연계열 전공, 학업 문제로 이들 요인은 공격성을 30% 설명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의 정도 및 공격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하여 대학생의 공격성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를 둘 수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분류 틀 개발 및 타당도 검증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the Classification of Home-based Long-term Care Activities)

  • 송미숙;송현종
    • 한국노년학
    • /
    • 제34권2호
    • /
    • pp.369-386
    • /
    • 2014
  • 본 연구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대상자의 요양문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관리함에 있어서 수요자, 공급자, 제3지불자간의 소통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분류 틀을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분류 틀을 구성함에 있어서 7개의 재가서비스 영역을 종축으로, 요양문제 목록화, 요양목표 설정, 서비스 제공이라는 재가서비스 과정을 횡축으로 설정하였다. 분류 틀을 고안하기 위하여 두 종류의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였고, 제1전문가 집단이 재가서비스 분류 틀을 설계한 후 제2전문가 집단이 내용 타당도를 검증하여 재가서비스 분류 틀 초안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재가 서비스 분류 틀의 구성타당도와 기준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152명의 재가서비스 수요자를 무작위로 추출하여 분류 틀 내의 재가서비스 항목별 요구도를 조사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21개의 요양목표에 따라 114개 재가서비스 행위를 분류할 수 있었으며 행위분류 틀의 내적신뢰도 cronbach α가 0.9 이상으로 내적신뢰도가 확보되었다. 장기요양등급을 준거로 하여 기준타당도를 검증한 결과, 21개 요양목표 중 12개 요양목표의 요구도가 장기요양등급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개발한 재가서비스 분류 틀은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재가 허약노인의 낙상효능감, 낙상위험지각 및 낙상예방행위와의 관계 (Relations among Fall Efficacy, Perception of Fall Risk and Fall Prevention Behavior in the Frail Elderly at Home)

  • 김영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4권7호
    • /
    • pp.3383-3389
    • /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65세 이상의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낙상효능감, 낙상위험지각 및 낙상예방행위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함이다. 자료 수집은 재가 허약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낙상효능감은 $65.4{\pm}23.62$점이었으며, 낙상위험지각은 $34.3{\pm}11.5$점이었고, 낙상예방행위는 $17.7{\pm}2.75$점이었다. 2)낙상효능감(t=2.905, p<.05), 낙상위험지각(t=2.704, p<.05), 낙상예방행위(t=2.706, p<.05) 모두 낙상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낙상효능감과 낙상위험지각정도와는 역상관관계(r=-.440, p<.001), 낙상효능감과 낙상예방행위(r=.326, p<.001) 및 낙상위험지각과 낙상예방행위(r=.436, p<.001)와는 순상관관계에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볼 때 노인의 낙상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은 노인의 낙상효능감 증진 및 지각을 증진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