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외국학술지 지원센터로 시범 선정된 K대 도서관의 원문복사서비스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추정하기 위한 것이다. 신제품이나 신규 서비스의 수요 예측에 활용되는 Bass 확산모형이 본 연구에서 활용되었다. 본 연구를 위하여 2007년 9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 11일간에 걸친 설문조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경제적 가치의 추정결과 유용가치는 2015년에 20억원을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불의사가치의 경우는 20억원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외국학술지 지원센터의 경제적 가치분석은 원문복사서비스에 한정되었고, 이를 위한 분석방법도 유용가치와 지불의사가치로 제한되었다. 유용가치와 지불의사가치의 인구통계적 분석(성별, 연령, 근무처, 학력)도 함께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2004년에서 2012년까지 9년간의 KERIS 문헌복사 트랜잭션 데이터를 대상으로 문헌복사 서비스 참여기관에 대한 통계 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발견한 주요 사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청건수가 제공건수에 비해 많은 기관이 전체 기관 중에서 약 80%를 차지하고 있었다. 둘째, 신청과 제공면 모두 건수가 많은 상위기관들에게 문헌복사 서비스 의존도가 높으며, 특히 제공면에서 그 집중도가 더욱 높았다. 셋째, 2012년 대학도서관 학술지를 대상으로 주제별 네트워크 분석 결과 각 주제별로 단일기관 집중형, 복수기관 주도형, 다수기관 분산형과 같은 세 가지 유형의 협력체제가 나타남을 파악하였다.
지금까지 해외도서관 사정란을 통해 IFLA 분과 중 국가도서관분과부터 서지통정 분과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분과에 대한 것을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목록분과(Cataloging Secion), 수집${\cdot}$장서개발분과(Acquisition and Collection Development Section), 상호대차분과(Document Delivery and Resource Sharing Section)에 대한 것들을 알아보겠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concerns and activities related to the library of Germany as well as to look over recent trends referred to the maintenance of the library and its information service system since the unification of Germany in 1990. In fact, since the unification, many libraries in old East Germany have been closed with some precious books being lost. Also since most of libraries are short of funds and proper materials, it is real situation that they can not actively respond to the demand of information by library users who want to adapt themselves to changes, while only urgently requesting some support from old West Germany. In the meantime, the new government and libraries of Germany are giving a great effort to building an efficient document delivery system through financial support for the expansion of books and the purchase of urgently necessary library equipments in the poor libraries of old East Germany and support for the course to re-educate the in-service or unemployeed librarians, and also systematic organization between similar libraries, integration of national bibliographies, and maintenance of the interlibrary loan system. The nationwide interlibrary loan system, an expanded form of the system of old West Germany, allows the delivery of document to be easily performed, centered on both central cataloues for East Germany and West. However, in order to build an efficient information service system which covers whole Germany, it seems there needs more time required.
Use studies of library collections have been conducted as a method of evaluating collections in a library. The main purpose of use studies is to evaluate the quality of a library collection in terms of extent and mode of its use. In addition to use studies,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thods could be utilized in order to evaluate a library collection. However,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ollection evaluation methods are more concerned with the collection itself than with its use. Use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large academic libraries for the following specific purposes: 1) They attempt to identify little used portion of collections that can be retired less accessible and less expensive storage area. 2) They try to identify core collections to satisfy some degree of circulation demands in the near future. 3) They try to identify use patterns of selected subject areas or type of books that can be used to adjusting collection development practices or fund allocations. 4) They try to assess the document delivery capability of a library to improve their availability. A number of methodologies employed for these specific purposes fall into four major categories; 1) circulation analysis method, 2) last circulation method, 3) relative use method, and 4) document delivery test. Each method is briefly reviewed with its limitations.
이 연구의 목적은 KISTI의 과학기술정보 이용자들의 원문에 대한 요구와 충족에 관련된 정보환경을 분석하는 것이다. KIST떠 과학기술 문헌제공 서비스 통계, 일본의 NACSIS-ILL의 통계 및 2001년 9월에 수행된 KISTI 정보이용자 설문조사의 데이터에 근거하여, 원문 입수의 성공률, 국내 자급율, 소요기간과 비용 등의 요소를 비교 분석하였다. 주요한 발견은 일본과 비교할 때, 낮은 원문 수요, 비교적 낮은 원문의 입수 성공률과 국내 자급율, 해외 기관에 대한 높은 의존도, 신속, 적시적 및 비용 효과적인 원문 입수의 어려움 등을 포함하였다. 보다 효율적, 성공적인 고품질 정보자원의 확충과 공유, 문헌제공 서비스의 활성화로 국내 과학기술 정보이용자들의 정보환경을 개선할 정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서 입수하여 제공되고 있는 해외 기술정보(학술지, 학술회의 회의자료) 서비스는 서지정보, 기사정보 및 원문신청 등이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연계되어 있지 않아 사용자가 편리하고 손쉽게 정보를 얻기 어려운 상황이다. 본 고에서는 해외 기술정보에 대한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DB와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이용자에게 효율적인 정보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에 입수되는 해외 기술정보 자원의 서지정보에 대한 유관기관의 소장사항 안내 및 원문서비스의 역할분담과 협력체제를 강화함으로써 국내에서 수집 유통되는 해외기술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및 국가 차원의 공동활용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
The U.K. Bills of Lading Act 1855 had sought to circumvent the problems arising from the doctrine of privity of contracts. Among the principal factors in the introduction of the Act was the exceptional decision of the court in the case of Grant Norway. The Act 1855 was intended to reverse Grant Norway, but has no effect whatever. As it was not properly drafted, there had been a lot of situations where the Act 1855 was not applicable. In those cases, the courts have implied a contract between cosignee and carrier. This is the effect of the common law Brandt v. Liverpool doctrine. With the enactment of the Carriage of Goods by Sea Act 1992, all of the problems shall be resolved. It repeals the Act 1855 and replaces it with provisions covering not only B/L but also sea waybills and ship's delivery orders. According to the new law, title to sue is now vested in the lawful holder of a bill of lading, the consignee identified in a sea waybill or the person entitled to delivery under a ship's delivery order, irrespective of whether or not they are owners of the goods covered by the docu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aims to analyse the key differences of the sea waybill and electronic B/L in the international transport documents. Sea waybills look remarkably like ordinary bills of lading. Indeed, in two important ways, they are just like bills of lading: the front of the document will near a description of the quantity and apparent condition of the goods; and the back of the document provides evidence of the terms of the contract of carriage. They differ from bills of lading in that, far from indicating that the goods described are deliverable to the order of the shipper or of the consignee, they will make it explicit that the goods are deliverable only to the consignee. Again, different carries will do thai in a variety of ways. For example, the document may call itself non-negotiable, omitting the word order from the consignee box on the front of the document, and stating explicitly that the goods will be deliverable to the consignee or his authorised representative on proper proof of identity and authorisation. The Hague-Visby Rules and Hamburg Rules give no guidance as to any right to instruct the carrier in respect of goods while they are in transit. However, in applying Article 50 of the Rotterdam Rules, in particular when applying it in the context of seawaybills, straight bills of lading or ship's delivery orders, regard would need to be had to preserve the shipper's rights under any of those three documents even after the buyer of goods covered by them has acquired rights of its own. And, the right of control is defined at Article 1.12 of the Rotterdam Rules. The right to give instruction is further limited by the terms of Article 50.1 to three particular types of instruction in respect of the goods, relating broadly to the goods, their delivery en route, and the identity of the consignee. And, the CMI formulated the CMI Uniform Rules for Sea Waybills for voluntary incorporation into any contract of carriage covered by such a document. Recognising that neither the Hague nor the Hague-Visby Rules are applicable to sea waybills, the CMI Rules provide that a contract of carriage covered by a waybill shall be governed by whichever international or national law, if any, would have been compulsorily applicable if the contract had in fact been covered by a bill of lading or similar document of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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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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