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ay car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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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Oral Health on Obesity in Korean Adults

  • Jin-Ah Jung;Soo-Myoung Bae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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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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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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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To promote and maintain oral health among adults,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and obesity was examined, and the effects of oral health on obesity were investigated. Methods: A total of 4,270 Korean adults aged ≥20 years were selected as study subjects using raw data from the first year (2019) of the eighth period of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Complex sample Rao-Scott chi-square test and complex sa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PASW Statistics ver. 18.0. Results: The prevalence of abdominal obesity was 1.3 times higher subjects with poor oral health than in those with good perceived oral health and 1.3 times higher in subjects who did not receive dental checkups compared to those that did. The frequency of brushing of teeth was 1.2 times higher for subjects who reported brushing 2~3 times per day compared to those who reported brushing four or more times per day. The risk of being overweight was 1.3 times higher in subjects with one or more dental implants than in those with none. Conclusion: To build an integrated health program, it is thought that a preventive approach through self and expert oral health care, considering the age-specific characteristics of adults, is necessary for the intervention process used to build customized obesity prevention projects at the national level.

노인 당뇨병 환자의 구강관리 및 주관적 구강건강에 관한 융합연구: 포커스그룹 면담 (Convergence Research on Oral Care and Subjective Oral Health of Elderly with Diabetes: Focus Group Interview)

  • 소권섭;박신숙;강경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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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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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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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65세 이상 노인 중 당뇨병 진단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당뇨병과 구강건강과의 관련성 및 구강관리 실태를 분석하여 당뇨 환자를 위한 구강제품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D시의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당뇨병 진단을 받은 65세 이상 노인 8명을 연구대상자로 하여 4명을 한 그룹으로 하고 그룹 당 약 40분의 면담을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당뇨와 구강건강', '구강 내 불편감', '구강관리방법', '치과방문', '구강관리를 위한 요구'의 5개의 핵심 주제가 도출되었다. 연구대상자의 대부분이 당뇨와 구강건강의 관련성에 대하여는 처음 들어본다고 대답하였고, 구강건강관리는 하루 3~4회 치약을 사용하여 잇솔질을 하고, 치과방문은 구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만 방문한다고 대답하였다. 구강관리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당뇨환자 맞춤 구강관리교육과 치약 등 다양한 관리제품들이 개발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대답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볼 때 향후 노인 당뇨 환자의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개발 및 구강제품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유아교사들의 직무실태와 직무만족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atus and Job Satisfactions on Early Childhood Teachers)

  • 조명선;이재규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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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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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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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유아 교사들의 직무실태 및 직무만족도를 심층 조사한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의 유아교육 전문 기관에 근무하는 보조교사를 포함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유아교육 기관은 국공립 어린이집, 사립어린이집, 국공립유치원 및 사립유치원에 근무하는 교사 255명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회수된 설문지를 대상으로 SPSS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 적용된 분석은 t-test, χ2-검증, ANOVA 분석을 수행하였고 사후분석으로 Scheffé 분석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의 도출을 위하여 직무실태는 교육기관의 유형, 연령, 교육정도, 교육경력 등을 조사하였다. 교육기관의 만족도는 국공립 유치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은 50대 이상에서 교육수준은 대학원 졸업에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유아교사들의 직무 만족도가 동료교사와의 관계, 원장과의 관계, 자아정체감 및 교사환경에 대해 유의하게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유아교육 교사들의 현재 직무실태와 만족도를 이해함으로서 그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업무에 대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경기 지역 영유아 보육시설의 급식운영관리 실태 조사 (A Survey on the Foodservice Management Practices at Child Care Centers in Gyeonggi Area)

  • 손춘영;박희옥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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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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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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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경기 지역 보육시설 시설장을 대상으로 급식운영 관리의 전반적인 실태를 시설유형별로 분석하여 영유아 보육시설의 실제적인 급식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시설장은 여성이 97.1%로 대부분이었으며, 학력은 전문대졸 이상이 80.2%로 높은 편이었다. 운영기간은 5년 이하(72.2%)가 가장 많았는데, 특히 가정보육시설이 83.7%로 최근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었다(p<0.01). 원아 수는 20명 이하(52.5%)가 가장 많았고 국 공립의 75.0%, 민간시설 84.0%, 가정보육시설 100.0%가 원아 100인 이하 시설이었다. 영양사 고용은 8.8%로 매우 낮았으나, 조리사 56.9%, 조리원은 35.6% 고용하고 있었고 시설별 차이(p<0.001)를 보였다. 2. 급식은 직영이었으며, 급식 횟수는 1회가 77.2%로 가장 많았으며, 간식은 대부분 2회 제공(89.2%)이었고, 1일 평균 급식비는 1,877원으로 유형별 차이는 없었다. 3. 조리실은 97.0%가 갖추었으나, 식당은 4.0%에 불과해, 배식은 88.7%가 교실에서 이루어져 위생관리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식품보관 창고는 29.7%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국 공립 55.0%, 가정보육시설 24.6%, 민간시설 20.8% 였다(p<0.001). 4. 식단은 94.1%가 주기적으로 작성하였으나 보육정보센터 이용이 47.1%로 가장 많았으며, 식단작성시 메뉴에 대한 정보 또한 보육정보센터 이용(86.4%)인 것으로 나타나, 보육정보센터의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단작성시 고려사항으로는 영양적 균형이 86.2%로 높았다. 급식생산에 표준레시피는 38.0%가 사용하고 있었고 국 공립이 68.4%로 가장 많았고 민간시설 37.5%, 가정보육시설 28.1%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1). 5. 식재료 구매는 시설장(86.7%)이 주로 담당하였고 조리사(10.2%), 영양사(3.1%)의 순이었다(p<0.001). 구매 방법은 직접 구매 방식이 85.7%로 대부분이었고, 수의계약은 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구매 횟수는 매일(36.0%), 주 2~3회(32.0)%, 필요할 때마다(18.0%), 주 1회 (14.0%)의 순으로 매일 구매가 가장 많았다(p<0.05). 6. 조리기구 중 전자레인지(92.2%), 믹서기(83.3%)의 보유율은 높았으나, 오븐(36.3%), 토스터기(27.5%), 튀김기(19.6%)의 보유정도는 낮았다. 위생기구에서는 정수기는 전체의 90.2%대부분의 시설에서 갖추고 있었으나 식기세척기는 37.3%만이 갖추고 있었고 칼도마 소독고와 자외선 식기소독고의 보유율은 시설유형별 차이가 있었다(p<0.01). 손전용 세정대는 52.9%가 보유하고 있어 개인위생을 위해 확대 설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적온급식을 위한 보온/보냉고는 37.3%에 불과하였고 특히 보존식 전용 냉동고는 36.3%로 국공립(70.0%), 민간시설(40.0%), 가정보육시설(22.8%) 순으로 유의적인(p<0.001) 차이가 있었는데, 급식위생기기 보유 정도는 낮은 편이었다. 경기 지역의 보육시설은 2010년 현재 11,373개로 전체 보육시설의 29.6%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보다 많은 시설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해서 결과의 해석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특히 최근 가정보육시설의 급속한 증가에 비해 급식운영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으로 앞으로 보육시설의 규모와 특성, 시설유형에 따른 운영방식을 고려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성인의 구강위생용품 사용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the Use of Oral Hygiene Devices in Adults)

  • 최은실;정수라;조한아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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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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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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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KNHANES 제6기 1차 년도(2013년) 자료를 이용하여 성인의 구강위생용품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만 19세 이상 성인 4,839명을 최종 분석대상자로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교차분석 결과 구강위생용품의 사용(하루 칫솔질 빈도, 치실 사용 여부, 치간칫솔 사용 여부, 구강양치용액 사용 여부)은 성별, 나이, 교육수준, 가구소득, 결혼상태, 치과의료 이용, 치과검진 여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냈다. 구강위생용품 사용에 미치는 변수를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살펴본 결과 성별, 교육수준이 공통적인 영향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구강위생용품에서 모두 공통되지는 않았지만 구강건강상태와 치과의료 이용, 최근 1년간 치과검진 여부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나타냈다. 치과 전문인력인 치과위생사는 구강위생용품을 세분화하여 각 영향 요인을 인식하고 개인의 특성 및 구강상태를 반영한 구강보건교육매체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국민구강보건증진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지역사회 거주 노인 대상의 그룹 프로그램에 대한 체계적 고찰 (A Systematic Review of Group Programs for Community-dwelling Elderly)

  • 정은화;주유미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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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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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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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 대상의 그룹 프로그램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09년부터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NDSL, DBPia, Riss, PubMed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지역사회 노인 대상의 그룹 프로그램에 대한 논문을 검색하였으며, 1차 검색된 147편의 논문 중 선정기준 및 배제기준에 따라 16편의 논문을 최종 선택하여 연구 대상자 특성, 그룹 프로그램의 세부내용, 중재기간 및 회기, 결과 측정방법, 그룹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 총 16편의 선정된 연구 중 근거수준 III에 해당하는 단일 그룹 사전-사후 연구가 8편(50.0%)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회 거주 일반 노인 대상의 연구가 5편(25.0%)이었다. 총 16편의 연구에서 적용한 그룹 프로그램의 유형은 10개로 구분되었고, 운동 그룹 프로그램이 4편(25.0%)이었다. 그룹 프로그램 중재 기간은 12주 동안의 중재 기간이 6편(37.5%)이었고, 회기는 8회기와 12회기가 4편(25.0%)이었으며, 그룹 프로그램의 적용 시간은 60분이 7편(43.8%)이었다. 결론 : 본 고찰 연구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인지수준의 노인을 위한 작업치료 그룹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향기치유기반 융·복합 사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사례 연구 -광주광역시 중심으로- (Aromatherapy Healing-based Fusion, Complex Social Service Professional Training Program Development and Application Case Study - Gwangju is the center of the city -)

  • 정숙희;박희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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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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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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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노년층의 삶의 질 개선과 높은 수준의 간병·요양서비스 및 니즈를 충족시킬 대안으로 향기치유기반 융·복합 사회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적용하여 개선안을 마련하는 기초 사례가 되고자 한다. 광주광역시 거주자 중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6월 14일부터 16일간 교육 전 선호도 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2021년 9월 23일부터 7일간 설문지조사를 진행한 결과 교육 선호도 에서는 향기요법 교육이 42.11%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교육프로그램의 적용 후 향기요법과 정의 필요성은 50%, 만족도는 48%로 가장 높게 조사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 친화 산업활성화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시니어 간병·요양서비스의 집적화 및 고부가가치 융·복합 사회서비스 관련 우수인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한다.

중학교 재량활동 중 실시한 영양교육의 효과 평가 (Effects of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through Discretional Activities in Middle School Students)

  • 윤영란;양은주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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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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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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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effects of a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for first grade middle school students were evaluated from August to December, 2006. The study subjects were 82 boys and 90 girls, residing in Gwangju, Korea. To assess the effects of the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pre- and post-questionnaires examining nutritional knowledge, dietary attitudes, and dietary habits were developed. Paired t-test and repeated measures ANOVA were used to evaluate the effects of the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In the general subject, the main after-school activities were studying, watching TV, and using computer (85.5%), and sports (9.3%), suggesting their low physical activity. Parents (46.5%) were indicated as the source of nutritional education rather than teachers (13.4%). Twenty-five percent of girl students had diet experience of skipping meals (54.6%), suggesting the need of proper nutritional education for adolescents' health care. In dietary attitudes, both genders showed some improvement of recognition after education. In the changes in dietary habits, both genders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ree meals a day, eating breakfast, and regular meal' after education. After education, the rate of having breakfast everyday increased from 52.4% to 65.9% for boys and from 33.3%to 57.8% for girls. In the changes in nutritional knowledge, the appreciation of the importance of school meals increased in both genders from 50.6% to 80.8% after education. The nutritional knowledge, scores of regular eating and well-mannered eating increased in both genders regardless of the students' characteristics. The study results revealed that this education provided an important motivation to improve basic nutritional knowledge and dietary habit. It is recommended to develop systematic and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and learning materials tailored to subjects before nutritional education.

대학생의 건강생활 실천 및 대학보건실 활용 수준에 관한 연구 (Health Behavior and Utilization of University Health Clinics)

  • 김영복;박천만;김현희;한창현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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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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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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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health behavior and utilization of university health clinics by college and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re are 376 colleges and universities in Korea as of May 2007. Of them 243 (69.6%) run health clinics in their campuses. Twenty of them were selected and 1,754 students were surveyed by using self reporting questionnaires. The data collected were analyzed by SPSS ver. 12.0. Results: Out of 1,754 students 56.5% were in good health. Of the subjects 15.6% were cigarette smokers, 30% were non drinkers, 20.8% exercise regularly, 53.7% sleep for seven to eight hours a day, 48% had proper body weight (BMI) 20-25) and 20% had physical examination in the past two years. The scores of health practices were higher in male students than female students (P 0.05). Perception rates of university clinics were higher in female students than male students. (P 0.01). Many students have intention to use the clinics (P 0.01). On health promotion program 35.2% of the subjects used clinics for emergency service, 32.8% participated in drinking control program, 32.8% in smoking cessation program, 20.4% in immunization program and 19.2% in regular health screening program. Conclusions: Comprehensive data for health behavior and need of health promotion services by the students should be collected regularly in order to meet the needs of students and faculty members in higher education institutes. The university authorities should pay more attention on the activities of health clinics in order to promote health of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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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불안을 겪는 노인들의 불안감 완화를 위한 대면 비대면 융합 차문화치료 프로그램 (Face-to-face non-face-to-face convergence tea culture therapy program to alleviate anxiety of the elderly suffering from COVID-19 pandemic anxiety)

  • 김인숙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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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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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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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불안과 디지털 소외를 경험하는 노인들의 불안감 완화를 위한 대면 비대면 융합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P시 소재 K노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70세 이상의 노인들 8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개발된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코로나19 팬데믹 불안을 겪는 노인들의 불안감은 프로그램 참여 전 참가자들의 심리불안 점수 평균은 3.02(SD 0.25)였고, 참여 후 평균은 2.79(SD 0.15)로 나타나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유의한 차이로 심리불안 점수가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Z=4.245, P=.004).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불안을 겪는 노인들의 불안감 완화를 위한 대면 비대면 융합 차문화치료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한 실천적 제언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