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NA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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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탄올 자화세균이 생산하는 세포외 다당류 (Extracellular Polysaccharide Produced by a New Methylotrophic Isolate)

  • 이호준;김시욱;김영민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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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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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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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세포외 다당류를 분비하는 새로운 methylotrophic bacteria를 분리하여 세균의 특징과 그 세균이 생산하는 세포외 다당류의 물리 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분리균주는 그람음성의 간균으로 편모가 없는 비운동성 세균이며, DNA의 G+C 함량은 53-56%이었고, plasmid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메탄올과 메틸아민만을 기질로 이용하였으며, 탄소동화경로로는 ribulose monophosphate pathway를 이용하는 절대 methylotrophic bacteria이었다. 성장을 위한 최적온도와 pH는 각각 $35^{\circ}C$와 6.5이었고, 0.5%(v/v)의 메탄올이 포함된 배지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였다(세대시간=2.4시간). 분리균주는 절대 호기성 세균으로 질소원과 산소가 결핍된 조건에서 다량의 세포외 다당류를 분비하였다. 다당류 생산을 위한 최적온도와 pH는 각각 $30^{\circ}C$와 6.5이었고, 1.0%(v/v)의 메탄올이 포함된 배지에서 배지내의 탄소 대질소비가 57.4일 때 가장 많이 생산되었다. 정제된 다당류는 포도당과 galactose로 이루어져 있었다. 에탄올 처리전의 다당류는 낮은 pH에서 더 높은 점도를 보였고, 온도와 염류농도의 변화에도 비교적 안정하였다. 에탄올 처리후의 다당류는 xanthan gum보다 높은 점도를 나타내었고, pH, 온도, 염류농도의 변화에 대해 점도변화가 크지 않았다. 냉동건조된 다당류를 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하였을 때, 에탄올 처리전의 다당류는 얇은 막이 겹친 구조를 하고 있었고, 에탄올 처리후의 다당류는 굵은 섬유상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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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Orysa sativa L.) 뿌리로부터 분리된 내생 Streptomyces 균주의 동정 및 특성 (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n Endophytic Strain of Streptomyces from Rice Roots (Orysa sativa L.))

  • 김재헌;이준관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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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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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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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천안의 단국대학교 근처에서 채취된 벼 뿌리로부터 내생 방선균 한 주를 분리 동정하였다. 표면 살균된 벼 뿌리를 분리 배지 위에 올려 놓고 배양하면 4주 후에 뿌리 표면에 형성된 방선균 콜로니를 볼 수 있었다. 이 중에서 한 균주 JK-5를 분리하여 동정하였다. 16S rDNA 염기서열을 확인한 결과 이 분리균주 JK-5는 Streptomyces diastaticus subsp. ardesiacus와 동일한 균주였다. 형태학적 관찰과 화학분류학적 결과에 의해 분리균주 JK-5의 분류학적 위치를 확인하였다. 기중균사의 형태는 flexible하며 포자사슬은 타원형의 약 30개 정도의 매끄러운 포자로 이루어 졌다. 세포벽은 L,L-diaminopimelic acid를 포함하고 있었다. 당 분석에서는 특이적인 당이 발견되지 않았다. 지방산으로는 anteiso-15:0, anteiso-17:0, iso-16:0 가 주요 성분이었다. 퀴논 분석결과 MK-9 ($H_6$)와 MK-9 ($H_8$)이 주요 성분으로 나타났다. GC 함량은 72%로 측정되었다. 식물병원성 곰팡이에 대하여 비교적 높은 항진균활성을 보여 주었다. 벼에 감염된 분리균주 JK-5가 뿌리와 줄기에서 균사체를 형성하며 왕성하게 생장하는 것을 SEM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Xanthomonas campestris pv. campestris에 의한 브로콜리의 검은썩음병 (Black Rot of Broccoli Caused by Xanthomonas campestris pv. campestris)

  • 이승돈;이정희;김선이;김용기;이용훈;허성기;나동수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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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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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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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3년부터 2004년 평창 지역의 브로콜리 포장에서 새로운 병해가 발견되었다. 유묘 감염이 되었을 때 떡잎의 주위로부터 검게 변색되기 시작하여 결국 떡잎이 떨어지고 유묘는 죽었다. 성체에서는 잎 가장자리로부터 엽맥을 타고 진전되어 V 자 또는 U 자형의 노란색 병반을 형성하였다. YDC 배지에서 병원세균을 순수 분리하였을 때 Xanthomonas 속 세균의 전형적인 특정인 노란색 색소를 띤 세균이 형성되었다. 분리된 세균을 $10^8 cfu/ml$로 현탁 한후 3 주 동안 자란 브로콜리, 양배추, 배추, 케일, 무에 가위 접종하여 병원성을 확인하였다. 지방산 조성 및 함량, 다양한 탄소원 이용정도 및 16S rDNA 염기서열를 이용하여 분리세균 SL4797 과 SL4800 을 대조균주 X. campestris pv. campestris NCPPB528 과 비교하였을 때 매우 유사하였다. 이 논문은 국내에서 브로콜리의 검은썩음병 최초 보고이다.

CAX1 유전자가 도입된 사과 '홍로' 형질전환체 (Introduction of CAX1 into 'Hongro' Apple via Agrobacterium tumefaciens)

  • 김정희;신일섭;조강희;김세희;김대현;황정환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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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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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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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사과 국내 육성 품종인 '홍로'의 형질전환 체계를 확립하고 칼슘이 강화된 '홍로' 형질전환체를 육성하기 위하여 CAX1 유전자 전환을 실시하였다. 접종에 사용되는 절편체는 기내에서 증식 배양 중인 신초의 유엽을 사용하는 경우가 생육기 수체의 유엽을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재분화율을 보여 효과적이었다. 항생제가 첨가된 재분화 선발 배지에서 재분화된 신초들을 대상으로 PCR을 실시한 결과 5개체에서 유전자 도입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들을 Southern blot 분석한 결과 2개체에서 안정적으로 유전자가 도입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유전자의 정량적 발현 분석을 위해 real-time PCR을 실시한 결과 대조구에 비해 형질전환체 모두에서 CAX1 유전자의 상대적 발현량이 높게 나타났다. 형질 전환체의 칼슘 분석 결과 기내 증식 잎과 결실된 과실의 과육과 잎에서 칼슘 함량이 대조구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리장 설차 (Nekemias grossedentata )의 화장품적 적용 효능 분석 (Analysis on the Efficacy of Cosmetic Application of Lijang Snow Tea (Nekemias grossedentata))

  • 문영;이설훈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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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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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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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중국 운남성 리장지방에 자생하는 리장설차의 화장품적 적용 가능성을 분석 하였다. 우선 리장 설차의 DNA 분석을 통해서 Nekemias grossedentata (N. grossedentata) 라는 종을 확인한 후, 대표적인 차인 녹차와 각 효능분석에 대표적인 대조군을 사용하여 실험하였다. 먼저 리장 설차는 70% (v/v)에탄올 수용액으로 추출하였다. 리장설차 추출물내의 폴리 페놀함량 (gallic acid equivalent, 23.9 ± 3.2 mg/mL)은 녹차(16.4 ± 2.3 mg/mL)보다 많은 양을 포함 하고 있었다. 한편 추출물내의 고형분을 기준으로 항산화 활성(라디칼소거, IC50 104 ㎍/mL), Tyrosinase 효소 억제 활성(미백, IC50 40.7 ㎍/mL), 대장균 성장 억제 활성(방부: IC50 2.85 mg/mL)을 분석한 결과 녹차(항산화, 라디칼 소거, IC50 234 ㎍/mL) 보다 우수한 것 확인 하였다. 또한 항산화 (비타민C, IC50 108 ㎍/mL), 미백 (비타민C: IC50 80 ㎍/mL), 방부(메틸 파라벤: IC50 4.35 mg/mL)등의 기존에 사용되던 활성물질과도 유사한 효능을 보여 주었. 그러나 콜라게네이즈 억제 활성(주름) 은 녹차가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리장 설차의 화장품적 적용 가능성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axonomic characteristics of novel Flavobacteriumsp. B1 from a freshwater pond

  • Bae, Young-Min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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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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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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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Flavobacterium 속(genus)은 Bacteriodetes 문(phylum), Flavobacteriaceae 과(family)의 대표속(type genus)으로서, 이 속의 세균들은 황색 색소를 함유하는 그람 음성 간균이다. 이 속 세균들은 자연계의 다양한 환경에서 분리되고 있다. 황색색소를 함유하는 그람음성 간균이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대학교 교내의 연못에서 분리되었고, 이 세균은 균주 B1으로 명명되었다. 균주 B1을 생리학적, 생화학적 및 계통분석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Flavobacterium 속에 속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이 세균의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을 BLAST로 분석해 본 결과, 다른 어떠한 세균과도 16S rRNA 유전자 염기서열의 상동성이 99.0%를 넘지 않았다. 균주 B1의 주된 지방산은 iso-C15:0(19.6%), summed feature 3(C16:1 ω7c and/or C16:1 ω6c, 16.1%), iso-CC17:0 3OH(10.2%), iso-C15:0 3OH(8.4%) 및 iso-C15:1 G(6.6%)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다른 Flavobacterium 종들의 지방산 함량과 확연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세균의 16S rDNA 염기서열은 genbank에 accession number OP060681로 등록되었다.

한국 연안지역에 서식하는 갯강활의 항산화 및 암세포증식 억제 활성 (Antioxidant and Antiproliferative Activities of the Halophyte Angelica japonica Growing in Korean Coastal Area)

  • 사지와니 자야팔라;오정환;공창숙;심현보;서영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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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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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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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갯강활 추출물과 그 용매분획물의 항산화 및 암세포증식 억제효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갯강활의 건조 시료를 차례대로 메틸렌클로라이드(CH2Cl2)로 2회, 그리고 메탄올(MeOH)로 2회 추출한 다음, 그 조추출물을 합한 후에 다시 용매극성에 따라 n-hexane, 85% 메탄올 수용액(85% aq.MeOH), n-buta- nol(n-BuOH) 및 물 분획층으로 분획하였다. 합해진 조추출물과 용매분획물의 항산화 활성은 DPPH 라디칼과 peroxynitrite 소거능, 세포내 활성산소종(ROS) 생성, DNA 산화, NO 생성, 철이온 환원력(FRAP)에 의해 평가되었다. 조추출물은 모든 항산화활성검색 시스템에서 유의적인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용매분획들 중에서는 n-BuOH 및 85% aq.MeOH 분획에서 우수한 항산화 활성이 관찰되었으며 이 활성은 시료의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조추출물을 포함한 모든 시료들이 인간 암세포(AGS, HT-29, MCF-7, HT-1080)에 대한 세포 독성 효과를 보였으며, HT 1080을 이용한 wound healing assay에서도 농도 의존적으로 세포이동을 억제하였다. 시료 중에는 85% aq.MeOH 용매분획이 HT-1080 세포의 침입을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그러므로 본 연구결과는 갯강활을 이용하여 항산화제 및 항암제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누룩으로부터 오르니틴 생성능을 갖는 Pediococcus 속 균주의 분리 및 오르니틴 함유 막걸리의 3T3-L1 세포의 중성지질 축적 억제 효과 (Isolation of Pediococcus Strain from Nuruk and Anti-Lipid Accumulation Effect of Ornithine-Containing Makgeolli on 3T3-L1 Cells)

  • 육진선;오석흥;김수곤;이요셉;문은경;차연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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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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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4-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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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누룩에서 ornithine 생성능을 보유하고 있는 Pediococcus 속 균주를 동정하고, ornithine 생성 유산균인 Pediococcus pentosaceus TNO-4를 이용하여 막걸리를 제조하였다. Ornithine의 전구물질인 arginine과 Pediococcus pentosaceus TNO-4를 첨가하여 제조한 ornithine 함유 막걸리의 ornithine 함량을 측정하고 세포 수준에서의 지방구 형성 억제 효과를 통한 항비만 효과를 평가하였다. Ornithine 막걸리의 ornithine 함량은 일반 막걸리에 비하여 3배 증가되었으며, 세포 실험 결과 0.05 mg/mL 농도의 ornithine 막걸리를 3T3-L1 세포에 처리하였을 때 독성이 없는 수준에서 유의적으로 지방구 형성을 억제하는 것을 관찰하였다. 본 연구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기능성 물질이 강화된 우리나라 전통술인 막걸리를 통하여 지질축적 억제를 통한 항비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더 나아가서 기능성이 부각된 막걸리의 개발을 통하여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고, 누룩에서 분리된 ornithine 생성능을 가진 유산균은 막걸리 이외에 여러 가지 발효식품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털목이 신품종 '건이' (Characterization of a new variety Auricularia polytricha (Mont.) Sacc.'Geoni')

  • 김길자;이숙재;김명석;안호섭;김동관;권오도;박흥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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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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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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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건이'는 2012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털목이 품종으로 2009년 JNM-Mi-21008과 JNM-Mi-21014의 단포자 교배를 통하여 2010년 1차 선발하였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갓색이 연갈색으로 우수하고 병해충에 강한 계통번호 JNMMI249를 우수균주로 선발하였고 이 계통을 2013년 '건이'라는 이름으로 품종보호출원하여 2016년 등록하였다(제109호: 2016. 6.9.). 건이의 갓은 연갈색으로 매끈하여 기호성이 높으며 씹힘성이 좋고 식이섬유 함량이 높다. 원균배양에 알맞은 배지는 MCM, 맥아, PDA배지이다. 톱밥 봉지재배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연갈색이며 유효경수는 39개/0.9 kg로 많았고 갓 직경 6.9 cm, 갓 폭 8.7 cm로 갓 크기는 작은 경향이다. 배양기간은 $20^{\circ}C$에서 40~54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0일로 기존품종보다 다소 긴 편이며 수량은 0.9 kg 봉지당 291 g 정도이다. 또한 병해충에 강하며 2차 균사발생, 부패 등 불량환경조건에서도 우수한 경향을 보였다. 교배모본 및 대조구와의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RAPD를 이용한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높고 씹힘성이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주요토양중(主要土壤中) 인산(燐酸)의 특성(特性)에 관한 연구 -II. 유기인산(有機燐酸)의 분획정량치(分劃定量値)를 중심(中心)으로 (The characteristics of phosphorus in major Korean soils -II. The characteristics of organic phosphorus)

  • 홍정국;홍종운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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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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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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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상이(相異)한 모암(母岩)에서 유래(由來)되고 이용형태(利用形態)가 상이(相異)한 (미경지(未耕地), 밭, 논) 토양중(土壤中)의 유기인산화합물(有機燐酸化合物)의 존재상태(存在狀態)를 알아내기 위하여 본연구를 실시했든바, 그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모암(母岩) 및 이용형태(利用形態)와의 차이(差異)와 관계없이 미동정유기인산(未同定有機燐酸)>Inositol-p> 당(糖)-P> 지질(脂質)-P>핵산(核酸)-P의 순(順)으로 분포량(分布量)이 많았다. 2. 토양유기인산화합물(土壤有機燐酸化合物)의 주요형태(主要形態)로 나타난 Inositol-P는 답(畓)> 전(田)> 미경지(未耕地)의 순(順)으로 많았다. Sugar-P 및 Lipid-P는 미경지(未耕地)보다 경작지토양(耕作地土壤)에 더 많이 들어 있으나, 핵산(核酸)의 특유(特有)한 자외부흡수(紫外部吸收)는 미경지(未耕地) 경작지(耕作地) 공(共)히 확인(確認)이 되지 않았다. 3. 토양전유기인(土壤全有機燐과 有機物), 토양전인(土壤全燐), Inositol-P사이에 정(正)의 상관관계가 확인되었으며, 토양중(土壤中)에 있어서 유기물(有機燐)의 함량(含量)과 유기물(有機燐) 함량(含量) 간(間)의 관계에는 경작지(耕作地)와 미견작지(未耕作地間)에 차이(差異)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4. 토양유기인(土壤有機燐)의 유효화와 그 평가방법에 대해서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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