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A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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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항만의 효율성에 관한 연구 (DEA와 Shannon's Entropy의 통합모형과 DEA-Window 분석을 이용하여)

  • 박호;김동진;김율성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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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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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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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EU FTA 발효 등은 교역 확대가 예상되며, 항만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 질 것이다. 항만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방안으로 DEA를 활용한 효율성 측정을 들 수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DEA 측정 시 모형 선정의 어려움과 동태적 효율성을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DEA와 Shannon's Entropy 결합모형으로 효율성을 분석하고, DEA-Window 모형으로 동태적 효율변화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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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 모형의 변별력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iscrimination Evaluation of DEA Models)

  • 박만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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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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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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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변동계수를 이용하여 DEA 모형의 변별력 평가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기준을 제시하였다. 변별력 평가를 위해 기존 연구에서 제시한 중요도와 본 연구에서 제안한 변동계수를 이용하여 변별력을 분석하였다. 다양한 DEA 모형들 중 변별력 평가를 위해 CCR-DEA, BCC-DEA, entropy, bootstrap, super efficiency, cross efficiency DEA 모형을 선정하고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모형들의 순위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CCR 모형과 BCC 모형의 효율성 값과 entropy, bootstrap, super efficiency, cross efficiency 모형의 효율성 값들 간에 순위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요도와 변동계수를 이용한 모형들의 변별력 순위가 동일한 것으로 분석되어 변동계수를 DEA 모형의 변별력 평가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에 따르면 4개 모형 중 super efficiency 모형이 변별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CCR 모형과 순위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모형은 super efficiency 모형으로 나타났고, BCC 모형과 순위상관관계가 가장 높은 모형도 super efficiency 모형으로 분석되었다.

DEA기법을 이용한 함정무기체계의 구조적 효율성 평가방안 연구 (A Study on the Structural Efficiency Evaluation of Naval Weapon Systems through DEA Method)

  • 유윤진;최석철
    • 한국국방경영분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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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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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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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자료포락분석(DEA: Data Envelopment Analysis)기법은 민간 및 국방 분야에 있어서 조직 및 사업의 효율성 분석을 위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방분야에서는 방위산업체, 군병원 그리고 군시설공사에 DEA기법을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DEA기법을 활용하여 함정무기체계 구조적 효율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함정무기체계의 효율성 평가를 통해 무기체계 획득시 ROC 결정이나 기종결정 등에 객관적인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컨테이너터미널 효율성 평가를 위한 AHP/DEA 통합모형 (An AHP/DEA Hybrid Model for Efficiency Evaluation of Container Terminal)

  • 김선구;최용석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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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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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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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컨테이너터미널의 서비스 투입자원 중 장비를 중점으로 컨테이너터미널의 효율성 비교 평가하기 위해 DEA와 AHP 기법을 혼합한 AHP/DEA 통합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은 광양항(GICT, KEC, KIT), 부산항(HBCT, KBCT, DPCT, UTC, 감만부두) 그리고 부산신항(PNC, PNIT, HJNC, HPNT)의 12개 운영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제안된 AHP/DEA 통합모형은 DEA 모형의 가중치간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잘못 평가된 DMU 발생가능성과 효율적인 DMU간의 우열에 대한 변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DEA-AR(Assurance Region)모형을 적용하였고, DEA-AR모형의 가중치 범위를 산출하기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객관적인 가중치로 변환할 수 있는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방법론을 사용하였다. 연구모형의 투입변수는 C/C 수, TC 수, YT 수, RS 수로 하였고 산출변수는 컨테이너 물동량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AHP/DEA 통합모형은 기존의 항만 및 컨테이너터미널의 효율성 평가에 사용되었던 DEA, 또는 DEA 응용모형에 비해 최고의 효율성을 가지는 컨테이너터미널을 선정에 있어 유연하고, 우수한 능력이 있음을 분석결과의 비교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분석결과를 보면 하역장비 효율성이 100%로 달성한 터미널은 DPCT로 나타났고, 상대적으로 부산항 터미널들의 장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부트스트랩 DEA를 이용한 공기업 효율성 분석 (An Efficiency Analysis of Public Enterprises Using Bootstrap DEA)

  • 박만희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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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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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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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부트스트랩 DEA를 이용하여 2013년 14개 공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단절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부트스트랩 편의조정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결과와 시사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트스트랩 DEA모형을 적용한 효율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평균 기술효율성이 0.3182, 평균 순수기술효율성이 0.4994, 평균 규모효율성이 0.6585로 나타났으며, 기술비효율성의 주된 원인이 순수기술비효율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CRS 가정과 VRS 가정하의 일반 DEA모형을 적용한 TE와 부트스트랩 DEA모형을 적용한 TE 순위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비효율원인 분석에서는 평가대상 14개 기관 중 11개 기관의 비효율원인이 순수기술에 더 크게 기인하고 있고, 3개 기관이 규모효율에 의해 비효율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단절회귀분석에서는 규모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유의수준 10%에서 인건비, 영업이익, 매출액, 자기자본수익률, 종원원수 순으로 나타났다.

체선을 고려한 항만의 효율성 분석에 관한 연구 (Efficiency Analysis of Port Considering Congestion)

  • 이태휘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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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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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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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체선이 항만의 운영 효율성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 이 연구 문제에 대한 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SBM-DEA 모형을 이용하여 체선을 고려한 항만의 효율성을 분석하고 DEA-CCR BCC 모형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였다. 먼저 DEA-CCR BCC 분석 결과, 부산(2011), 울산(2011)이 효율적인 DMU로 나타났으며 DEA-BCC 모형 분석 결과, 부산(2011), 울산(2011), 울산(2012), 부산(2012), 여수 광양(2012)이 효율적인 DMU로 나타났다. 체선을 고려한 SBM-DEA 모형 분석 결과, 울산(2012), 부산(2011), 부산(2012), 인천(2011), 울산(2011)이 효율적인 DMU로 나타났다. DEA-CCR BCC 결과와 SBM-DEA 결과 간 불일치를 보여 체선이 항만의 운영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선선박척수의 잔여물을 제거한다면 인천항은 3년간 총 11.9억 원, 여수 광양항은 3년 간 총 65.52억 원의 비용 보존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률적 DEA모형에 의한 품목농협의 효율성 분석 (An Analysis of the Efficiency of Item-based Agricultural Cooperative Using the DEA Model)

  • 이상호
    • 농업생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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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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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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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논문에서는 부트스트래핑 DEA 모형을 이용하여 품목농협의 효율성 분석 값의 통계적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일반적 DEA모형에 의한 기술효율성은 0.878로 추정된 반면,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적용하면 0.804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두 값의 차이는 신뢰구간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통계적으로는 유의하지 않다. 또한 95% 유의수준하에서 기술효율성의 통계적 신뢰수준은 0.726에서 0.874로 분석되었다. 둘째, 일반적 DEA모형에서 효율적인 품목농협으로 추정된 19개 농협 모두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적용한 경우 비효율적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일반적 DEA모형의 경우 비효율적인 품목농협이 효율적인 것으로 추정될 수 있다는 것이다.

DEA/Window를 이용한 국립대학도서관의 효율성 추세변화 분석 (Trends in the Efficiency of Korean National University Libraries : A DEA/Window Analysis Approach)

  • 한하늘
    • 정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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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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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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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최근까지 DEA를 이용한 대학도서관 효율성 평가에 관한 선행연구들은 대부분 특정 시점의 횡단면 분석 위주였으며, 효율성 추세변화 분석과 같은 종단면 분석은 거의 수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우선 선행연구들처럼 DEA를 이용하여 특정 시점(2008년) 기준 하에서 국립대학도서관의 상대적 효율 수준을 분석하고, 다음으로 DEA Window 분석 기법을 적용하여 최근 5년(2004년-2008년)간 상대적 효율 수준의 추세변화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특정시점 하에서 상대적 효율은 기술 효율성 측면에서 비효율적이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규모의 비효율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나 선행연구 결과들을 재확인하였다. 둘째, 이러한 기술 효율성의 비효율은 전반적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인 개선이 있었으나 이는 상대적으로 순수 기술 효율성의 개선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앞으로 국립대학도서관의 기술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Negative DEA를 이용한 국내항만의 운영위험평가 측정방법 (A Measurement Way of Operation Risk Evaluation of Korean Seaports Using Negative DEA)

  • 박노경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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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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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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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국내 13개 항만을 대상으로, 정상DEA 제1모형에서는 2개의 산출물(수출입 물량, 선박입출항척수)과 2개의 투입물(접안능력, 하역능력), 제2모형에서는 4개의 투입물(접안능력, 하역능력, 경비함정수, 특수함정수)과 2개의 산출물(수출입물량, 선박입출항척수)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투입지향, 가변규모수확조건하에서 분석을 통해 상대적인 효율성을 측정하였으며, 기존연구의 한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국내 항만분야에서는 처음으로 Negative DEA분석(산출지향, 가변규모수확조건, 투입요소: 수출입물량, 선박입출항척수, 산출요소: 해양사고, 해상범죄, 해양오염사고)을 통해서 항만운영에 위험이 되는 산출요소를 반영하여 가장 효율적인 항만들이 가장 운영위험이 큰 항만들임을 실증분석을 통해서 보여 주었다. 주요한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상 DEA모형에서 운영효율성이 가장 낮은 동해항은 여수항, 부산항, 울산항들의 운영방법을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벤치마킹해야만 한다. 둘째, Negative DEA모형에서 가장 운영위험이 높은 항만들은 태안, 여수, 통영, 부산, 속초항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정책적인 함의는 다음과 같다. 즉, 첫째, 항만운영에 관여하는 정책입안가들은 본 연구에서 사용한 정상DEA모형에 의해서 비효율적인 항만들은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벤치마킹항만들의 운영방법을 추구해야만 한다. 둘째, Negative DEA분석을 통해서 가장 운영위험이 높은 항만은 5개 항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태안, 여수, 통영, 부산, 속초항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항만들은 중-장기적으로는 2층 효율성 분석에서 효율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인천, 울산, 포항, 동해항을 벤치마킹해야만 한다. 본 논문의 한계점은 Simak(2000)이 제시한 것과 같은 다양한 방법과 다년도분석법을 사용하여 항만들의 운영위험을 예측하는 측정을 했어야만 했지만 자료수집의 문제점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차후연구에서는 그러한 방법을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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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를 이용한 Farrell_Debreu와 Tone방식에 의한 DEA원가효율성 모형의 비교분석에 관한 연구 (A Comparative Case Study of Cost Efficiency DEA Model based on the Farrell_Debreu's and Tone's approach)

  • 오동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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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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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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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Farrell_Debreu방식과 Tone방식에 의해 제시된 DEA모형을 원가효율성 관점에서 비교 분석하고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전통적인 접근법인 Farrell_Debreu 방식과 최근에 연구된 Tone 방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고 각 접근법에 따른 DEA모형을 구축하였다. 또한 두 모형의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분석 사례를 구축하고 두 모형에 따른 분석과 결과치의 차이를 살펴봄으로써 두 모형의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었다. 두 접근법은 동일한 자료를 사용하더라도 자료의 분석 방식이 상이하고 효율성의 값, 각 단위의 효율성 순위, 참조집합에 있어 차이를 나타냈다. 전통적인 모형에 비해 Tone의 방식은 동일한 투입량이라 하더라도 보다 낮은 가격으로 조달 가능한 투입물에 강조점을 둠으로써 원가효율성 측면에서는 현실 설명력이 높지만 기술적 효율성 측면에서는 Farrell_Debreu방식에 의한 DEA모형이 더 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