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EA모형

검색결과 355건 처리시간 0.023초

Meta Frontier를 이용한 국내 IT서비스기업의 효율성 분석 및 Tobit 모형을 이용한 효율성 결정요인 분석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Efficiency Analysis of IT Service Companies Using Meta Frontier and the Determinants of Efficiency Using Tobit Model)

  • 신민수;박지용
    • 한국IT서비스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15-31
    • /
    • 2017
  • This study analyzes 45 Korea IT service companies from 2012 to 2016 using DEA analysis. Large enterprises, medium enterprises and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SMEs). CCR model and BCC model were used for efficiency analysis. Among the various analytical objects, the decision objects which yield the maximum output with minimum input are compared with other analysis objects. The relative inefficiency was measured through this, and Technical Efficiency (TE), Pure Technology Efficiency (PTE), Scale Efficiency (SE), scale profit, reference frequency were analyzed. Also, we analyzed the Technology Gap Ratio (TGR), which is the distance between production function and Meta-Frontier for each firm, using Meta-Frontier analysis. Finally, the Tobit model is used to analyze the sources of efficiency and inefficiency. The inputs are assets, capital, and employees, and the output factor is sales. The analysis shows that large firms are achieving technological achievements more efficiently than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s a result, medium-sized enterprises and SMEs can improve efficiency overall through efficient operation of workforce and appropriate combination of inputs such as assets and capital. Also, as a result of the influence factor analysis, it was found that the ratio of the managed asset ratio and the management cost ratio were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the efficiency of the IT service companies. This study suggests the efficiency analysis using DEA for many Korea IT service companies. Inefficient parts of each company are classified according to size and technology. Also, we identify the most efficient companies and analyze the causes of those companies whose profits are lower than their size.

건설 사업관리 시장의 경쟁 구조분석 (An Analysis of the Competitive Structure of the Construction Management Market)

  • 윤하정;이윤선;김재준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 /
    • 제13권2호
    • /
    • pp.193-201
    • /
    • 2013
  • 최근 국내 CM(건설사업관리) 시장의 규모는 전년도 대비 미비한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M시장에 참여하기 시작한 국내 기업들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본 연구에서는 CM시장의 경쟁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시장집중도 및 DEA 모형의 Malmquist 생산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CM시장은 소수 기업에 의해 독과 점유되고 있으나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CM시장과 기업은 생산적이지 못하지만 점차 생산성 지수가 상향되고 있다고 나타났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CM시장의 이해관계자들에게 CM시장의 경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방향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일반은행의 시스템적 경영효율성 평가 (A Systematic Evaluation on the Management Efficiency of General Bank)

  • 정희진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12권1호
    • /
    • pp.205-217
    • /
    • 2007
  • 본 연구에서는 일반은행의 경영효율성 변화에 대한 분석을 하였다. DEA를 통하여 은행별 효율성을 규명한 후, 상대적으로 효율적인 은행과 비효율적인 은행으로 구분하였다. 비효율적인 은행에 대해서는 비효율적인 부문 및 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효율성 개선방안의 제시와 BCC모형으로 은행의 규모가 경영효율성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되어졌다. 또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간 효율성에 차이가 나타나는 가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모두 2000년 이후 지속적인 경영효율성 개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중은행의 경영효율성이 2000년을 제외하고는 지방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간 자기자본비율을 제외한 검정변수에 있어서는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효율성 차이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규모가 경영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구조조정과 합병에 의한 규모의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PDF

자료포락분석법을 활용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 분석 -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을 중심으로 - (A Way to Enhance Efficiency of Nuclear Program in Korean R&D Program by Data Envelopment Analysis)

  • 김태희;김인호;안성봉;이계석
    • 기술혁신학회지
    • /
    • 제12권1호
    • /
    • pp.70-87
    • /
    • 2009
  • 최근 유가급등, 실물경제 위기 및 에너지 환경 위기 시대에 직면하여 공공부문에서의 효율성 증대에 대한 요구는 높아지고 있다. 그간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은 개별 사업별 절대적 성과치를 근거로 재량적으로 판단되어 온 경우가 많은 점을 인식하고, 본 연구는 사업별 비교를 통해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의 상대적 효율성을 도출함으로써 객관적 결과를 도출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주요 사업인 기초연구개발사업, 특정연구개발사업 및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의 성과보고서에 제시된 자료를 활용하였고, 문헌검토와 관련이론을 통해 분석방법 및 모형을 설계하였다. 한편 상대적 효율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자료포락분석법을 활용하였으며 이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원자력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 증진방안을 세부사업별로 제시하였다.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 측정을 위하여 자료포락분석법이 활용된 사례가 없는 만큼, 동 분석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개선된 자료포락분석법이 적용된다면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PDF

산지유통센터(APC)의 운영효율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perational Efficiency of APC)

  • 김성은;김진석
    • 농업생명과학연구
    • /
    • 제45권5호
    • /
    • pp.127-143
    • /
    • 2011
  • DEA모형에 의한 운영효율성 분석결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정부의 "산지유통종합평가" 제도의 개선을 통해 사업실적 위주의 규모화 전문화 조직화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져온 것을 경영효율성 위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산지유통센터의 목적도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여 평가함으로써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종합평가에 경영의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 보완하기 위해 유통부가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의 개발, 평가에 대한 고객만족도 지표의 개발,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시스템 도입을 통한 고객관계 유지 실적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의 개발 등도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DEA를 활용한 국방벤처 지원사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성과 분석 (R&BD Performance Analysis of Defense Venture Program Using DEA)

  • 박진수;김진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22권6호
    • /
    • pp.50-59
    • /
    • 2021
  • 민간 중소기업의 국방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방벤처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년부터 방위사업청 출연금으로 운영되어 84개 과제를 지원해왔으며, 사업초기에 선정된 과제의 성과가 '18년부터 발생하고 있는 성과발생 초기단계의 사업이다. 향후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효과적인 지원방안 수립을 위해 초기성과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까지 누적된 3년간의 성과분석을 위해 자료포락분석을 활용하였으며,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기술성과와 사업화성과를 복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단계별 성과분석모형을 적용하였다. 또한, 과제별로 투입된 예산 대비 연구개발 및 사업화효율성을 비교하였으며, 우수과제의 성과요인 파악을 위해 과제별 특성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성과분포와 높은 효율성을 갖는 과제의 특성을 확인하였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수행 및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고찰하였다. 향후 본 연구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지원방안 수립이 가능할 것이며, 결과적으로는 국방벤처 지원사업의 효율성 강화와 우수성과 확대가 기대된다.

중국 은행효율성의 결정요인에 관한 실증적 연구 (An Empirical Study of the Determinant Factors of Banking Efficiency of China)

  • 조대우;제혜금
    • 국제지역연구
    • /
    • 제12권2호
    • /
    • pp.79-97
    • /
    • 2008
  • 본 연구는 자료포락분석(DEA)기법을 이용하여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의 4대 국유상업은행과 11개의 주식제상업은행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Tobit모형을 이용하여 은행효율성의 결정요인에 대해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WTO가입 전후 은행효율성의 결정요인에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전체적으로 자기자본비율, 소유권구조, 정보보조금이 5% 유의수준에서, 총자산이익률은 10%에서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WTO가입 전후 나누어 분석한 결과, WTO가입 전에는 규모, 자기자본비율, 총자산이익률, 소유권구조 등 4개의 요인이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난 반면, WTO가입 후에는 자기자본비율만이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n Analysis of Spatial Differences in the Efficiency of Regional Industrial Enterprises in China

  • Qingsong Pang;Yanan Sun;Sangwook Kim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29권1호
    • /
    • pp.263-271
    • /
    • 2024
  • 본 연구는 2011-2021년을 분서기간으로 중국의 공업기업의 효율성의 지역차이를 분석하고 있다. 효율성은 DEA-CCR 모형을 이용하고 있다. 효율성 분석의 투입변수는 자산총계, 연평균 취업자수를 이용하고 산출변수는 주요영업수입과 이윤총액을 이용하고 있다. 효율성의 지역차이는 Trend Surface 분석방법과 Gravity Center Model을 이용하고 있다. Gravity Center Model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2011년의 중국 공업기업의 효율성의 Gravity Center는 112.303°E & 34.239°N이고 2021년은 111.753°E & 33.791°N이다. 이 결과는 2011-2021년 기간 동안 중국 공업기업의 효율성의 Gravity Center는 서남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Trend Surface 분석결과에 의하면 중국 공업기업의 효율성은 동서 방향과 남북 방향으로 공간차이가 존재하고 있다.

IPO 전후 혁신의 효율성 비교 연구: 의약산업 중심으로 (Comparison of Innovation Efficiency of Pre-IPO and Post-IPO in Korea: Case of Pharmaceutical Industry)

  • 김은희
    • 기술혁신연구
    • /
    • 제24권1호
    • /
    • pp.143-167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IPO시점을 전후하여 기업의 혁신 활동과 성과의 변화에 대한 분석을 목적으로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높은 의료 및 의약 분야의 코스닥 IPO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7개의 투입, 산출 모형에 대한 효율성 분석과 비교를 실시하였다. 의약분야 기업의 IPO 전후 3년간의 혁신활동 효율성을 측정하고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DEA모형을 적용하였다. 본 논문의 주요한 결과는 첫째, 의약분야의 IPO 기업의 창업에서 IPO까지 평균 12.86년이 소요되었고, 혁신활동은 평균적으로 IPO 이전보다 더욱 활발해져 연구개발 투자액이 증가되었다. 출원특허의 수는 IPO 이전 3년 동안 8.43개에서 IPO 이후 3년 동안에는 상장기업 평균 16.67로 급증하였으며 기업의 기술 영역도 전후 3년 동안 상장기업 평균 11개에서 22개 기술분야로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재무적 측면에서 성장 추이와 수익성은 IPO 이전보다 낮아졌다. 둘째, 연구개발 투자와 특허출원 활동에 대한 재무적인 성과는 IPO 이후 효율성이 모두 약화되었으며, 최종적인 성과에 이르기까지 투자와 활동을 분리하여 연구개발투자에 따른 특허 출원 성과, 특허 출원 활동에 따른 재무적인 성과에 대한 효율성 역시 IPO 이전보다 모두 낮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특허활동에 따른 재무성과에 대한 효율성은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특허 출원 성과, 연구개발투자와 특허활동에 따른 재무성과에 대한 효율성에 비해 낮았고, 특히, IPO 이후 특허활동에 따른 재무성과의 비효율성은 규모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발생되었음이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IPO 이후 전체적인 효율성 하락은 IPO를 퉁한 연구개발투자 확대가 시장의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였고, IPO 이후 전체적인 비효율성은 연구개발투자를 통한 혁신의 결과 도출 단계보다는 혁신활동의 결과물이 시장의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 나타나는 비효율성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DEA 모형을 이용한 국내 대학의 기술이전 효율성 분석 (A study on the efficiency measurement of University's technology transfer by DEA model)

  • 진경미;윤병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3권6호
    • /
    • pp.2558-2569
    • /
    • 2012
  • 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이 증가하는 반면 기술 실현화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나 서비스의 수명주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다. 이에 기업은 기술 혁신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그 중, 대학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은 기술혁신의 대표적인 수단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대학이 많은 자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음에도 투여된 자원이 가져오는 결과는 도외시 되고 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대학에서의 기술이전의 성과 및 효율성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대부분 기술이전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에서의 기술이전 효율성을 분석하여 효율성 값을 토대로 대학의 유형별 효율성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하였다. 일반 대학보다 목적성이 있는 특화 대학에서 기술이전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효율성 프론티어로 선정된 대학의 수 역시 특화 대학이 많았다. 대학 TLO 육성 지원 사업 참여 여부에 따른 대학에서의 기술이전의 효율성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 대학 TLO 육성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시간이나 노력이 더욱 요구될 것이다. 본 연구의 대학별 효율성 분석은 향후 국내 및 국외 효율성 비교 연구와 대학의 기술이전 평가에 있어서 합리적인 측정지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