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상 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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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대합, Spisula sachalinesisr 유생의 발생단계별 냉동-해동후 생존율 (Survival Rates of Frozen-thawed Surf Clam, Spisula sachalinensis Larvae in Five Developmental Stages)

  • 김영신;최윤희;이정용;장영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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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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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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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동해안산 북방대합의 유생을 냉동보존하기 위한 적절한 유생단계를 선택하기 위해, 담륜자, 초기 D상 유생, 후기 B상 유생, 초기 각정기, 후기 각정기 유생에 대한 냉동실험을 실시하였다. 동해방지제로는 dimethyl sulfoxide와 ethylene g1yco1를 사용하였다. 동해방지제에 각 단계의 유생을 10분간 두어 평형상태에 달하게 한 다음, 냉동하여 액체질소에 보존하였다. 해동결과, 가장 높은 생존율을 나타낸 유생은 담륜자로서 동해방지제 2.0 M BMSO와 2.0 M ethylene glycol에서 생존율은 각각 97.4%와 85.0%였다. 발생이 진행된 유생일수록 생존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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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조개의 인공종묘생산에 관한 연구 II. 난발생과 유생의 발달 (Studies on the Artificial Seedling Production of Geoduck Clam, Panope japonica II. Development of Egg and larvae)

  • 이채성;노섬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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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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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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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코끼리조개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성숙된 모패를 절개법에 의하여 인공수정시켜 난 발생 및 유생의 발달과정을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코끼리조개의 난은 분리침성란으로 나타났으며, 방란직후 알의 모양은 타원형이나 수정이 되면 직경 $70\mu$m의 구형으로 된다. 수정난의 발생은$ 11^{citc}C$에서 4시간 후 4세포기로 되고, 2일이 지나면 담륜자 유생(trochophore larvae), 수정 후 3일째에는 D상 유생, 23일째에는 각정기, 36일째에는 성숙유생으로 되었다. 수온(w)에 따른 각 단계별 소요시간(t)의 관계를 보면, 8세포 : 1/t=0.0209 w-0.1167 (r=0.9967) 포배기 : 1/t=0.0055 w-0.0192 (r=0.9825) 담륜자기 : 1/t=0.0034 w-0.0155 (r=0.9907) D상 유생기 : 1/t=0.0014 w-0.0023 (r=0.9843) 상기 식에서 산출된 코끼리조개의 생물학적 기초수온은 3.82$^{\circ}C$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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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에서 사육된 고랑가리비 Chlamys swiftii 수정란 발생과 유생 성장 (Development and growth in fertilized eggs and larvae of Korea swift's scallop Chlamys swiftii reared in the laboratory)

  • 이주;김이청;김기승;남명모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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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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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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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고랑가리비의 산란을 유도하고 수정난의 발생과 유생의 성장과정을 조사하였다. 산란자극 방법으로 광 자극, 간출 자극, 온도 자극, 그리고 간출 후 온도자극을 수온 $16{\pm}0.5^{\circ}C$에서 각각 실시하였다. 광 자극은 암컷 1마리당 700-900천개, 온도 자극은 700-800천개로 적은 산란량을 보인 반면 간출 자극은 700-1,200천개로 높았으며 간출 자극 후 온도자극이 1,000-1,500천개로 가장 높은 산란량을 보였다. 수정율에 있어 광 자극은 암컷 1마리당 71.7%, 온도자극은 73.4%, 간출 자극이 73.6%이었으며 간출 자극 후 온도자극은 76.3%로 가장 높았으나 자극방법에 따른 수정율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수정란부터 D상 유생으로의 수온별 발생과정을 조사하기 위하여 비이커에 ml당 1,000개의 수정란을 수용하고 각각 $8^{\circ}C$, $12^{\circ}C$, $16^{\circ}C$, $20^{\circ}C$$24^{\circ}C$에서 D상 유생으로 발생하는 생존율을 광학현미경을 사용하여 30분 간격으로 관찰한 결과, $8^{\circ}C$$24^{\circ}C$의 실험군이 4.1%와 3.2%로 생존율이 낮은 편이었으며 $16^{\circ}C$에서 32.7%로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여주었다. 수정란의 크기는 $72{\pm}2.1{\mu}m$, 담륜자 유생은 $103{\pm}3.8{\mu}m$, D상 유생은 $129{\pm}10.4{\mu}m$, 각정기 유생은 $145{\pm}16.8{\mu}m$, 후기 유생은 $197{\pm}13.6{\mu}m$이었으며 528시간 후에 각장 $245{\pm}15.8{\mu}m$의 초기 부착종묘로 성장하였다.

비단가리비 인공종묘 생산

  • 박기열
    • 한국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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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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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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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단가리비의 인공 종묘 생산을 목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대흑산도 주변에 서식하는 비단가리비를 대상으로 인공 종묘 생산을 위한 산란 유발, 수정란의 발생 과정, 유생 사육, 채묘 및 중간 육성 등 양식 생물학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어미의 각종 산란 유발 자극에 대한 반응은 Serotonin 주사, 온도 자극, 혼합 자극에서 반응율이 가장 높았으며, 자외선 조사 해수 자극은 수컷만 반응을 하였고 간출 자극은 반응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란의 크기는 $69.5{\mu}m$이었고, 수정 후 약 2시간에 2 세포기, 8시간 후에 8 세포기, 20시간 후에는 담륜자 유생으로 부화하였으며 40시간 후에는 D상 유생으로 되었다. 수온별 비단가리비 유생의 성장은 수온 $20^{\circ}C$에서 각장 $178.9{\mu}m$로 가장 좋았으며, 이 때의 생존율은 15.5%이었다. 그러나 수온 $15^{\circ}C$에서는 낮은 성장을 보여 각장 $135.9{\mu}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도 9.8%로 저조하였다. 수용 밀도별 사육 시험에서 $1m{\ell}$당 1개체와 5개체에서 성장 및 생존율이 양호하여 성장 및 생존율을 볼 때 적정 사육 밀도는 $1m{\ell}$당 5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먹이 생물 종류에 따른 유생의 성장을 알기 위하여 I, gal-baba, C, calcitrans, N, oculata를 단독 또는 혼합으로 공급하였을 때 실험 종료후 각장의 성장은 I, galbana+C. calcitrans+N. oculata구가 $194.2{\mu}$로 가장 좋았고 N. oculata구는 $162.2{\mu}m$로 가장 낮은 성장을 보였다. 생존율에서는 I. galbana+C. calcitransoculata구는 9.4%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채묘기별 유생의 부착률은 염화비닐판을 수평으로 놓은 것과 패각이 각각 3.43%와 3.17%로 가장 양호하였으나, 양파망과 염화비닐판을 수직으로 놓은 것은 각각 1.52%와 1.61%로 비교적 저조하였다. 수정 후 40일째부터 90일째까지 측정한 부착치패의 경과 일수에 따른 각장의 성장은 $SL=184.44e^{0.0335X}(r^2=0.9861)$의 회귀직선식으로서 나타났다. 중간육성 시험에서 수심별 성장을 분석한 결과, 비단가리비 치패는 저층보다 표층이 각장 5.92mm, 전중량 6.07g 정도 더 빨리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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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가리비, Chlamys farreri의 산란과 유생사육 (Spawning and Larval Development of the Jicon Scallop, Chlamys farreri)

  • 박기열;김수경;서형철;마채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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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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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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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비단가리비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산란기 조사. 산란유발, 난 발생 및 유생 발달과정을 관찰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비단가리비의 산란기를 알기 위하여 비만도 및 GSI 분석 결과 비단가리비의 산란기는 5$\~$8월로 추정되어지며, 단일 생식주기를 나타내었다. 어미의 각종 산란유발 자극에 대한 반응은 Serotonin 주사, 온도자극, 혼합자극에서 반응률이 가장 높았으며. 자외선 조사해수 자극은 수컷만 반응을 하였고 간출자극은 반응이 없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단가리비의 수정란의 크기는 69.5$\mu$m였고, 수정 후 약 2시간 후에 2세포기, 8시간 후에 8세포기, 20시간 후에는 담륜자유생으로 부화하였으며 40시간 후에는 D상 유생, 11일 후에는 각정기로 성장하였다. 수정 18일 후에는 부착기 유생으로 발달하였으며 80일째는 각장 2.6 mm로 성장하였다.

득량만에서 조개류 유생의 분포 (Distribution of Bivalve Larvae in Deukryang Bay)

  • 김철원;권승배;허성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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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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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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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득량만의 조개류 유생의 분포를 연구하기 위하여 1995년 5월부터 11월까지 만 전체에 29개의 정점에서 유생을 채집 조사하였다. 조개류 유생의 출현량(개체/$m^3$)은 5월(3,736 개체/$m^3$)부터 증가하여 8월(174,616 개체/$m^3$)에 최고에 이른 후 11월 (2,171 개체/$m^3$)까지 계속 감소하였다. 5월부터 11월까지 출현한 $1\;m^3$ 당 평균 총 유생 가운데 D상은 76%, 각정기 유생은 18%, 성숙 각정기 유생은 6%를 차지하였다. 5월부터 11월까지 득량만에서 동정된 9종의 조개류 유생 중 새고막은 14,030 개체/$m^3$로 전체 동정된 유생의 33.5%를 차지하였으며, 피조개(16.2%), 참굴(12.5%), 종밋(11.0%), 진주담치(10.2%)의 순이었다. 득량만 조개류의 유생 분포의 결과로 추정해 볼 때 진주담치와 종밋을 제외한 대부분 조개류의 주 산란시기는 7월 일 것으로 판단된다. 득량만 조개류 유생의 공간적인 분포는 종에 따라 차이를 보이나, 전체적으로 보면 만 입구에서는 출현량이 적고, 수심이 얕고 수온이 높은 만 안쪽과 서쪽 해역에서는 출현량이 많았다.

기수재첩, Corbicula Japonica의 인공종묘생산 (Production of Artificial Seedling of the Brackish water Clam, Corbicula jeponica)

  • 김완기;이채성;이정용;허성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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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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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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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기수재첩의 인공 종묘생산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산란기 조사, 산란유발, 난 발생 및 유생의 발달 과정을 관찰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기수재첩의 산란기는 7월 하순부터 9월 하순가지이며, 주 산란기는 8월 초순부터 9월 중순으로 나타났다. 산란유발은 자외선 조사 자극과 생식소절개 방법으로는 반응이 전혀 없었다. 3$\textperthousand$ 해수의 온도 자극에서는 8월하순에 90.0%, 9월에 75.0%의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 NH$_4$OH용액을 3$\textperthousand$ 해수에 첨가하는 자극은 1/1000∼3/1000 N에서 15∼45%의 반응률을 보였다. 기수재첩의 수정난은 직경 86${\pm}$3 um의 구형이다. 수정난의 발생은 23.0∼24.5$^{\circ}C$에서 2시간 후 4세포기로 되고, 15시간이 지나면 담륜자 유생 (trochophore larvae),수정 후 2일째에는 D상 유생, 9일째에는 각정기로 성장하였다. 수정 16일째에는 성숙 유생으로 성장하여 저서 생활을 시작하였다.

코끼리조개, Panopea japonica (A. Adams)의 수정란 발생과 유생 성장 (Development and growth in fertilized eggs and larvae of the Japanese geoduck, Panopea japonica reared in the laboratory)

  • 남명모;이주;김미경;김재원;김영대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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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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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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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코끼리조개의 대량 인공종묘생산을 추진하기 위한 기초연구로서 수정란, 유생 및 치패의 발달을 조사하였다. 생식체는 잘 성숙한 어미에서 추출하여 희석 정자 용액으로 수정하였으며, 발생유생은 수온 $19{\pm}1^{\circ}C$로 유지하였다. 수정란의 난경은 평균 $81.6{\mu}m$ 이었으며, 수정 후 14시간 만에 담륜자 유생이 되어 부상하고, 27시간 만에 D상 유생 (각장 $116{\mu}m$)으로 발달하고, 20일 후에는 각장 $311.2{\mu}m$로 성장하여 바닥에 안착하였다. $18.5-21.5^{\circ}C$에서 정상적으로 부화 및 유생사육이 가능하였으며, 채묘기질은 모래가 우수하였으나 캐시미론도 양호하였다. 부유유생이 착저한 후 108일간 사육한 결과 각장 13 mm, 전중량 0.4 g으로 성장하였고 일간성장률은 각장 $117.5{\mu}m$ 이었으며, 자연해수로 연중 실내육성이 가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