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rylus heteroph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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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미호천 일대 약용식물의 생태적 분포 (Ecological Distribution of Medicinal Plants in Miho Stream, Korea)

  • 송홍선;서정석;남윤규;안영섭;박충범;김성민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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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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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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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was analyzed and investigated to evaluate ecological distribution of medicinal plants in Miho Stream of Korea. Totality 463 taxa of vascular plants were appeared in lower part of Miho Stream. Medicinal plants were distributed 253 taxa, which were 54.6% of the total vascular plants appeared. Medicinal plants of official drug compendium(Korean pharmacopoeia) were 85 taxa. Medicinal plants were distributed most of the forest area, and followed field surrounding, stream surrounding and paddy surrounding respectively. The distribution of life form hemicryptophyte was the most frequent. Plant community of appearing area of medicinal plants was classified into Salix koreensis, Phragmites japonica, Echinochloa crusgalli, Artemisia selengensis, Miscanthus sacchariflorus, Setaria faberii, Panicum dichotomiflorum, Bidens frondosa, Humulus japonicus, Monochoria vaginalis var. plantaginea, Eleocharis kuroguwai, Erigeron acris, Pinus densiflora, Pinus rigida, Quercus acutissima, Quercus serrata, Robinia pseudoacacia and Castanea crenata community. Medicinal plants in plant communities that occur frequently were Humulus japonicus, Corylus heterophylla and Liriope spicata.

한국산(韓國産) 개암 종실(種實)의 아미노산 조성(組成)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Amino Acid Components of Korean Hazel Nut)

  • 김미란;고영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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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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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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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한국산 개암종실의 유리 및 전(全)아미노산의 종류 및 함량을 아미노산 자동분석기 (Technicon PNC-1 type)에 의해서 정량한 결과 유리아미노산의 전체량은 4.14mg/g이고 전(全)아미노산의 총함량은 180.64 mg/g이며 유리 아미노산 중 아르기닌의 함량이 가장 많고 글루탐산, 프롤린, 알라닌 및 발린의 순이었고 전(全)아미노산의 경우 역시 아르기닌의 함량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이 글루탐산, 프롤린, 로이신 및 아스파르트산으로서 개암중에는 영양학적으로 중요한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서 영양상 뿐만 아니라 풍미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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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낭화의 생육특성 및 자생지 식생조사 (Growth Characters and Vegetation Survey in Natural Habitat of Dicentra spectabilis (L.) Lem)

  • 허권;이채곤;장민영;조동하;유창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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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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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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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금낭화의 적정 재배환경을 구명하기 위하여 금낭화의 자생지 식생 및 생육환경을 조사한 결과, 금낭화가 자생하고 있는 곳은 해발 630~690m의 북동사면 전석지 지역이었고, 경사도는 25$^{\circ}$~ 33$^{\circ}$ 범위이었다. 군락내 광도는 평균 14,0001ux 였으며, 생육초기에는 높았고 후기로 갈수록 광도는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방형구당 금낭화 개체수는 평균 30개체 였으며, 전체 방형구에서 출현한 종수는 52종이었다. 이들 중 목본식 물은 신갈나무, 생강나무, 난티 잎개암 나무, 층층나무, 초본식물은 산괴불주머니, 개별꽃, 맑은대쑥, 관중, 천남성, 대사초, 홀아비꽃대가 우점하였다. 금낭화 자생지의 평균 토양 수분은 약 32.6%이었고, 토양산도는 5.1~6.0 범위이었으며, 유기물 함량은 1.70~2.20%, 인산함량은 평균 14mg/kg이었다. 치환성 양이온 용량은 칼륨 0.55me/100g, 칼슘 15.2me/100g 그리고 마그네슘이 3.3me/100g이었고, 전기전도도는 0.50~0.76dS/m 범위였다. 생육기인 5월과 6월의 평균기온은 각각 14.2$^{\circ}C$와 19.4$^{\circ}C$이었다. 조사결과 금낭화는 차광조건이 요구되고, pH 5.5 정도의 수분이 충분히 유지 되는 토양조건과 평균 14$^{\circ}C$~19$^{\circ}C$ 정도의 기온에서 좋은 생육을 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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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백산(長白山) 일대의 진달래(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산진달래(R. dauricum), 철쭉(R. schlippenbachii)의 분포 및 생태적 특성 (Ec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istribution of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R. dauricum, R. schlippenbachii on Mt. Changbai in China)

  • 강귀옥;현영남;안영희
    • 한국환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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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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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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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investigation was made about distribution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Rhododendron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R. dauricum and R. schlippenbachii on Mt. Changbai in China. The Ericaceae plants are known to be highly ornamental and easy to cultivate. The results of investigations are like followings. The plant species diversity was the highest in habitats of R.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followed by those of R. schlippenbachii and R. dauricum. R.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community was found in the northwest exposure areas of 300m in altitude. Corylus heterophylla, Carex humilis var. nana, Atractylodes japonica species also grew in the R. mucronulatum var. mucronulatum community. R. dauricum communities were widely distributed in the west exposure areas of 1226-1860m above sea level. R. schlippenbachii populations were found in areas of under 300m above sea level, which has dry soil. But humidity of air was relatively high in the place. Artemisia japonica, Lespedeza bicolor and Dactylis glomerata were found around the habitats of R. schlippenbachii. Phalanx type of plants were dominant near the habitats of Ericaceae plants as 61%. Further, there appeared higher plant life totalling to 72 taxa comprising 54 species, 16 varieties and 2 forma with 31 families and 59 genuses at the whole survey area. Among these, Compositae plants excellent in resistance to environment was surveyed the most, accounting for 30.0%.

영동지역 관목류 5가지 수종 생엽의 연소특성 (Combustional Characteristics of Living Leaves for Five Shrubs in Youngdong Areas)

  • 이해평;이시영;박영주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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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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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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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산림 내 가연물의 산불위험성을 판단하기 위하여 영동지역에서 자생하는 관목류(생강나무, 조록싸리나무, 초피나무, 산초나무, 개암나무)의 생엽을 대상으로 발화점시험기, 콘칼로리미터, 연기밀도시험기를 이용하여 연소특성을 고찰하였다. 조록싸리나무는 발화온도가 가장 낮고 착화시간이 가장 빨랐으며, CO와 $CO_2$의 평균방출농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피나무는 가장 많은 열량을 방출하였으며, 산초나무는 가장 많은 연기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산불발생 시 조록싸리나무는 다른 수종에 비하여 착화가 가장 용이하고 초피나무는 확산 및 화재강도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되며, 산초나무와 조록싸리나무는 다량의 연기발생에 따라 피난이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

덕유산 국립공원 백련사-향적봉지구의 삼림군집구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Structure of Forest Community at Paekryunsa-Hyangchokpong area in T$\v{o}$kyusan National Park)

  • 김갑태;김준선;추갑철;진운학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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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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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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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덕유산 백련사-향적봉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는 천연림의 생육현황과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이 지역에 21개의 방형구(20$\times$20m)를 설치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Cluster분석한 결과 네 개의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수종간의 상관관계는 미역줄나무와 시닥나무, 백당나무 및 사스래나무, 개암나무와 국수나무, 거제수나무와 층층나무, 고로쇠나무와 피나무, 피나무와 음나무, 괴불나무와 백당나무 및 사스래나무, 시닥나무와 주목 및 백당나무등의 수종들 간에는 비교적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당단풍과 백당나무, 미역줄나무와 국수나무, 시닥나무와 국수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조사지의 종다양도는 0.9402~l.2473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향적봉지역에 분포하는 주목, 사스래나무 및 구상나무 등은 잘 보존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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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목지 목초본류의 사료가치에 관한 평가 (Estimate Feed Value of Herbage from Shrubby Area)

  • 김용국;전창기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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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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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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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젖소등 초식 가축의 사료 자원개발을 위하여 국내 산지에 다량으로 자생되고 있는 관목류 및 초류중 비교적 가축 사료로써 활용 가치가 있어 보이는 수종의 관목초류를 택하여 시기별로 사료성분을 분석하고 젖소에 대한 일부 급여 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관목초류의 건물 함량은 평균 25~45%의 범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중 청미례와 댕댕이덩쿨이 각각 26.25%와 26.36%로 가장 낮았고 졸참나무가 47.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조단백질 함량은 건물량 기준으로 대부분 10% 이상으로 나타났고 이중 칙과 자귀나무가 평균 20% 정도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억새와 새는 평균 10%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3. 조섬유 함량은 평균 20~30% 뱅위로 타나났으며 개암나무와 청미례가 20% 정도로 가장 낮았고 억새와 새는 37%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4. 대부분 관옥 사초류는 시기가 경과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이 줄어 들고, 조섬유 함량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또한 건물량이 증가되였다. 5. 관목초본류를 볏짚 대용으로 1일 두당 5kg을 급여한 결과 체중과 유량 및 무지고형분 함량이 약간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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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LC에 의한 개암종실중(種實中)의 트리글리세리드 조성(組成)에 관(關)한 연구(硏究) (Triglyceride Composition of Hazel Nut by HPLC)

  • 김미란;고영수;정보섭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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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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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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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한국산(韓國産) 개암 종실(種實)의 트리글리세리드의 조성(組成)을 HPLC에 의(依)해서 용매(溶媒)를 달리하여 분석(分析)한 결과(結果) 다음과 같은 결론(結論)을 얻었다. 즉, 개암 종실유(種實油)의 트리글리세리드는 탄소수 38부터 탄소수 48에 이르기까지 6종(種)의 트리글리세리드가 용매를 아세토니트릴-클로로포름-테트라히드로푸란(75 : 15 : 10, v/v/v)으로 사용(使用)할 때에 나타났으며, $C_{38}$이 4.14%, $C_{40}$ 5.23%, $C_{42}$가 10.03%, $C_{44}$가 24.02%, $C_{46}$이 48.73%이고, $C_{48}$이 7.85%였다. 그러나 동일(同一)한 조건(條件)이나 용매만을 바꾸어 아세토니트릴-테트라히드로푸란(70 : 30, v/v)을 사용(使用)하였을 때는 $C_{48}$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고, 다른 탄소수(炭素數) $C_{38}$부터 $C_{46}$까지는 모두 나타났으며, 그 함량(含量)은 $C_{38}$이 4.51%, $C_{40}$ 5.98%, $C_{42}$가 11.45%, $C_{44}$는 23.14%였으며, 여기에서도 $C_{46}$이 52.92%로서 그 함량(含量)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개암 종실유(種實油) 중(中)에는 $C_{46}$에 해당하는 트리글러세리드의 함량(含量)이 주(主)를 이루고 그 다음으로 $C_{44}$에 해당하는 트리글리세리드가 약 25%로 높았으며, $C_{42}$의 약 11% 및 $C_{40}$$5{\sim}6%$, 그리고 $C_{38}$의 4%의 순(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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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운문사 문화경관림 식생구조 특성과 식생경관 관리방안 연구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the Vegetation Structures and Vegetation Landscape Management in the Cultural Landscape Forest of Unmun Temple, Cheongdo-gun, Korea)

  • 이도이;한봉호;곽정인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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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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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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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청도군 운문사 주변 문화경관림의 주요 경관과 식생구조 특성을 분석하여 식생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문화경관림으로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경관 특성은 운문사에서 바라본 경관과 운문사를 바라보는 경관으로 두 가지 관점에서 8개의 경관조망점을 선정하여 분석한 결과, 운문사 입구의 수구막이 소나무림, 운문사 앞 전나무-소나무림, 사면 소나무림 등이 주요 경관이었다. 운문사 주변 현존식생 조사 결과, 소나무림과 소나무-전나무림이 79.2%로 넓게 분포하였다. 식물군집 구조는 총 30개 방형구를 조사하여 평지림, 사면림, 하반림의 3개의 지형특성과 조사구별 우점종의 평균상대우점치에 따라 7개의 군집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군집별 식생구조 특성을 바탕으로 한 식생구조 변화 예측과 종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평지 소나무군집은 아교목층에 개서어나무가 우점하였고, 평지 나무-전나무 군집은 관목층에 전나무의 상대우점치가 높았다. 평지 전나무군집은 교목층에 경쟁종이 없었고, 사면의 소나무 대경목군집과 소경목군집은 아교목층에 잔털벚나무, 굴참나무가 우점하였으며, 사면 관리된 소나무군집은 관목층에도 소나무 우점도가 높았다. 소나무 하반림군집은 아교목층에 때죽나무, 잔털벚나무가 우점하였다. 전체적으로 개서어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등 교목성상의 낙엽활엽수가 아교목층에 우점하고 있어 식생구조 변화가 예측되었다. 샤논의 종다양도지수는 0.2360~1.4088이었으며, 상관관계 분석결과, 소나무와 부의 상관관계에 있는 수종은 고로쇠나무, 개암나무, 느티나무, 비목나무이었고, 전나무는 때죽나무, 소나무와 부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경관특성과 식물군집 구조를 분석하여 소나무 및 전나무림의 지속가능한 경관유지 및 복원을 위한 관리방안을 제안하였다.

유기농 살구, 개암, 오디, 감 및 석류나무 잎의 생육단계별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 활성변화 (Seasonal Changes of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y in Leaves of Organic Apricot, Filbert, Mulberry, Persimmon and Pomegranate Trees)

  • 김월수;서민수;조정안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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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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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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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유기농으로 관리된 살구, 개암, 오디, 감 및 석류나무로부터 5월부터 10월까지 약 1개월 간격으로 잎을 채취하여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살구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18.9 mg으로부터 점차 증가되다가 7월에 최대치에 도달된 후 감소되었고 10월에 9.7 mg으로 최소치를 나나내었다. 항산화력은 5월에 13.9%로 나타났고 6월 및 7월까지 계속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이후 급격히 저하되어 10월에 7.1%로 최저치를 보였다. 개암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59.1 mg이던 것이 6월에 약간 감소되었다가 7월에 80.6 mg으로 피크를 보인 후 8월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뒤이어 10월에 33.5 mg으로서 급격히 낮아졌다. 항산화 활성에 있어서도 5월 이후 꾸준하게 증가되어 7월에 64.3%로 최고점에 도달한 후 8~10월까지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오디나무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전반적으로 다른 과종에 비하여 현저히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5월부터 6월까지 계속 증가되다가 7월 이후 2.1 mg까지 급격히 떨어졌고, 8~10월에는 1 mg 수준까지 낮아졌다. 항산화력에 있어서도 전반적으로 10% 이하의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고 특히 7월 이후에는 3% 수준의 낮은 활성도를 보였다. 감나무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5월에 66.2 mg으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이후 6월부터 8월에 이르도록 점차 감소되다가 10월에 현저히 저하되었다. 그러나 항산화력은 5월보다 6월이 더 높았으며 이후 7월 및 8월에 이르도록 뚜렷이 감소되다가 10월에는 완만히 낮은 상태를 유지하였다. 석류나무 잎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에 있어서 조사된 살구, 개암, 오디 및 감나무 잎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은 함량을 생육기간 동안 유지하고 있었고, 특히 5월에 238.3 mg으로 최대치를 나타낸 후 6~8월까지 근소하게 낮아진 상태를 유지하다가 10월에 128.9 mg으로 급격히 감소되었다. 한편 항산화력은 생장이 왕성한 봄~여름까지 95% 이상의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가 10월에 91.1%로 약간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력 간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오디나무 잎의 상관계수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감, 개암, 및 살구나무 잎의 순이었다. 석류 잎은 상관계수가 0.506으로서 낮아서 총 페놀화합물과 항산화력 간에 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