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mmercial mus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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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ssment of Palm Press Fibre and Sawdust-Based Substrate Formulas for Efficient Carpophore Production of Lentinus squarrosulus (Mont.) Singer

  • Osibe, Dandy Ahamefula;Chiejina, Nneka Virginia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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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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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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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Development of efficient substrate formulas to improve yield and shorten production time is one of the prerequisites for commercial cultivation of edible mushrooms. In this study, fifteen substrate formulas consisting of varying ratios of palm press fibre (PPF), mahogany sawdust (MS), Gmelina sawdust, wheat bran (WB), and fixed proportions of 1% calcium carbonate ($CaCO_3$) and 1% sucrose were assessed for efficient Lentinus squarrosulus production. Proximate compositions of mushrooms produced on the different substrate formulas were also analysed and compared. Substrate formulations containing 85% PPF, 13% WB, 1% $CaCO_3$, and 1% sucrose were found to produce the highest carpophore yield, biological efficiency and size (206.5 g/kg, 61.96%, and 7.26 g, respectively). Days to production (first harvest) tended to increase with an increase in the amount of WB in the substrate formulas, except for PPF based formulas. The addition of WB in amounts equivalent to 8~18% in substrate formulas containing 80~90% PPF resulted in a decrease in the time to first harvest by an average of 17.7 days compared to 80~90% MS with similar treatment. Nutritional content of mushrooms was affected by the different substrate formulas. Protein content was high for mushrooms produced on formulas containing PPF as the basal substrate. Thus, formulas comprising PPF, WB, $CaCO_3$, and sucrose at 85% : 13% : 1% : 1%) respectively could be explored as starter basal ingredients for efficient large scale production of L. squarrosulus.

Draft Genome Sequence of the Reference Strain of the Korean Medicinal Mushroom Wolfiporia cocos KMCC03342

  • Bogun Kim;Byoungnam Min;Jae-Gu Han;Hongjae Park;Seungwoo Baek;Subin Jeong;In-Geol Choi
    • Myc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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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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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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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Wolfiporia cocos is a wood-decay brown rot fungus belonging to the family Polyporaceae. While the fungus grows, the sclerotium body of the strain, dubbed Bokryeong in Korean, is formed around the roots of conifer trees. The dried sclerotium has been widely used as a key component of many medicinal recipes in East Asia. Wolfiporia cocos strain KMCC03342 is the reference strain registered and maintained by the Korea Seed and Variety Service for commercial uses. Here, we present the first draft genome sequence of W. cocos KMCC03342 using a hybrid assembly technique combining both short- and long-read sequences. The genome has a total length of 55.5 Mb comprised of 343 contigs with N50 of 332 kb and 95.8% BUSCO completeness. The GC ratio was 52.2%. We predicted 14,296 protein-coding gene models based on ab initio gene prediction and evidence-based annotation procedure using RNAseq data. The annotated genome was predicted to have 19 terpene biosynthesis gene clusters, which was the same number as the previously sequenced W. cocos strain MD-104 genome but higher than Chinese W. cocos strains. The genome sequence and the predicted gene clusters allow us to study biosynthetic pathways for the active ingredients of W. cocos.

연신 폴리프로필렌 필름으로 진공 포장된 팽이버섯(Flammulina velutipes)의 저장성 향상 (Extension of shelf-life in golden needle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according to pressure composition packaging using oriented polypropylene film)

  • 임수연;홍윤표;이은진;김종기;이지현;최지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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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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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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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팽이버섯은 타 작물에 비해 수확 후 호흡률이 높아 갈변, 경도감소, 부패 등이 수확 즉시 진행되는 작물이다. 이러한 팽이버섯을 장기간 유통하기 위해 가장 많이 적용되는 방법은 진공 포장하여 저온 저장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팽이버섯의 포장 후 유통기간을 연장에 더욱 적합한 진공필름을 선발하기 위해 $20{\mu}m$두께의 PE+PP, OPP 및 LDPE 필름으로 진공 포장하여 유통온도인 $10^{\circ}C$의 저온에서 2주간 저장하였다. 일반적으로 많이 적용되는 LDPE 필름이 갈변, 줄기신장, 호흡률 급변, 조직 연화와 같은 변질이 포장 후 7일 이내로 가장 빠르게 진행되었다. 또한 OPP 필름보다 PE+PP가 수일 더 일찍 해체되기 시작하여 갈변 현상이 먼저 발생하였다. 최종적으로 OPP 필름이 안정된 호흡률과 외부색도, 신장억제 현상이 유지되어 LDPE 필름 포장군의 저장 7일차에 발생된 부패율보다 7일이 지연된 저장 14일차에 나타났다.

송이 감염묘 육성을 위해 야외 조건에서도 송이균 생존이 가능한 소나무의 최소 크기 결정 (Determination of the Minimum Size of Seedlings with Matsutake Mycelia That Can Survive in the Field for Matsutake-infected Pine Tree Production)

  • 가강현;김희수;전성민;유림;장영선;왕은진;정연석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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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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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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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송이는 세계적으로 상용 가치가 높은 버섯이나, 아직까지 자연 채취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까지 송이 감염묘를 통해 송이를 한 개씩 발생시키는 것까지는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송이 감염묘법에서 송이균이 생존할 수 있는 소나무의 최소 크기를 결정하고자 하였다. 송이 감염묘에서 송이균이 생존한 것은 이식 2년째에 14본(50%)과 이식 1년째에 10본(71%)이었다. 이식 후 송이균이 생존한 송이 감염묘는 이식 당시 평균 수고가 25 cm (최소 12 cm ~ 최대 40 cm) 였다. 결론적으로 송이 감염묘의 수고가 최소 12 cm 이상이 되면, 야외 조건에서 송이균이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결과는 기존의 송이 감염묘에서 사용하는 기주식물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여 송이 감염묘 방법을 개선하였고, 송이 인공재배를 위해 어느 정도 크기의 소나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지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새송이버섯 재배사의 환경요인 분석 (Analysis of Environment Factors in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House)

  • 윤용철;서원명;이현우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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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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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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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새송이버섯을 중심으로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적정재배사의 구조설계 및 환경조절 기술을 개발 ${\cdot}$ 보급하기 위하여 서부 경남지역의 새송이버서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재배사의 구조 및 환경조절장치를 조사하였다. 또한 환경조절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농가에 위치한 2개 동의 상업용 버섯재배사를 대상으로 환경인자를 계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연구 중 환경인자 계측결과를 분석하였다. 실험기간동안 외기온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재배사 내부의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다소 낮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진주지역의 동절기 최저 외기온을 고려하면, 난방기 용량이나 배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난방 시 상하 재배상간 온도차가 최대 2~3$^{\circ}C$ 정도로 높게 나타나 높이별 온도분포가 일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최하단 재배상에서 균상이 지나치게 건조하게 되어 버섯의 발이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도 종종 발생하였다. 그리고 상대습도는 재배 기간 동안 변화가 심하고, 평균상대습도도 일반적으로 알려져 인ㅅ는 것보다 발이기나 생육기에 모두 다소 높거나 낮게 유지되는 등 습도유지가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탄산가스 농도도 권장농도보다 높게 유지되는 등이 문제가 있었다. 조도는 권장조도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버섯의 수확량은 평균적으로 병당 약 67~85 g 정도로 나타났고, 총 판매금액은 균상 구입비의 2배 이사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Agaricus bisporus의 Lipoxygenase와 Hydroperoxide Lyase를 이용한 천연 (-)-1-Octen-3-o1 생산 공정의 최적화 (Optimization for Effective Bioproduction of Natural (-)-1-Octen-3-ol by Lipoxygenase and Hydroperoxide Lyase from Agaricus bisporus)

  • 김경주;김용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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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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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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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1-octen-3-ol은 버섯향의 성분 중 가장 중요한 방향 물질이다 소비자의 천연 버섯향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함에 따라 유기합성으로 만들어지는 광활성 이성질체를 포함하고 있는 ($\pm$)-1-octen-3-ol와 다르게 더 강한 향의 강도를 갖는 천연 광활성의 (-)-1-octen-3-ol 생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1-octen-3-ol은 호기성 상태에서 시장에서 구입한 버섯으로 추출된 lipoxygenase(LOX)와 hydroperoxide Lyase(HPOL)을 이용하여 생합성되었다 $75\%$이상의 linoleic acid를 포함하고 있는 경북 의성 에서 생산된 홍화유는 lipase를 이용하여 가수분해하였다. 가수분해된 linoleic acid는 LOX에 의하여 광활성을 지닌 10-hydroperoxy linoleic acid로 생물전환되었다. 10-hydroxyperoxide은 HPOL에 의해 (-)-1 octen-3-ol로 분해되었다. (-)-1-octen-3-ol을 상업적으로생산하기 위하여 5-liter jar fermenter와 충남 부여에서 수확된 Agaricus bisporus 자실체를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1-octen-3-ol은 $4^{\circ}$C, pH 6.5, 800 rpm에서 최대 748 mg의 (-)-1-octen-3-ol(버섯 kg 당)이 생물전환되었다.

버섯폐배지를 이용한 셀레늄강화 기능성 한우고기 생산에 관한 연구 I. 버섯폐배지 이용 발효사료제조와 유기셀레늄 강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Selenium-fortified Functional Hanwoo-Beef by Utilizing Spent Mushroom Composts I. Studies on the Manufacture of Fermented Feeds by Using Spent Mushroom Composts and Fortification of Organic Selenium)

  • 이장형;김완영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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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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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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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셀레늄강화버섯생산 후 대량으로 폐기되는 버섯 폐배지를 가축사료로 이용하기 위해 발효사료를 제조하고, 발효 기간동안 발효미생물에 의한 무기셀레늄을 유기셀레늄으로의 전환을 강화하기 위해 발효사료 내 존재하는 유기셀레늄 비율을 조사하였다. 발효사료의 처리구는 일반버섯 폐배지와 셀레늄강화버섯 폐배지를 조합하여 발효사료 내 셈레늄농도가 0.06, 0.54, 1.26 및 1.86ppm이었다. 그리고 발효기에서 48시간 동안 발효시켰으며, 발효시간(0, 12, 24, 48시간)에 따른 pH, 유기셀레늄 비율, 유기설레늄 함량 및 무기셀레늄 함량을 조사하였다. 발효사료 내 셀레늄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0시간의 pH는 일반버섯 폐배지로만 구성된 0.06ppm의 4.63보다 유의하게 직선적으로 증가하였고, 1.86ppm에서 가장 높은 값(6.35)을 나타내었다(p<0.0001). 발효 12시간 이후에는 대조군에 비하여 셀레늄강화 버섯 폐배지를 함유하는 처리군에서 pH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처리군들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셈레늄 농도별 발효사료의 무기셈레늄, 유기셈레늄 함량 및 유기셈레늄 비율은 처리구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발효시간에 따른 처리군의 유기셀레늄 비율은 0.54ppm에서 발효 24시간까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1.26ppm에서는 발효 12시간이후에는 유의한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1.86ppm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일반 페배지로만 구성된 0.06ppm의 발효사료에서는 무기셀레늄이 검출되지 않았고, 셀레늄강화버섯 폐배지를 함유하는 발효사료(0.54ppm, 1.26ppm, 1.86ppm)는 발효 48시간에 약 70%의 유기셀레늄을 함유하였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발효사료를 통한 유기셀레늄의 강화는 발효종료 후 폐배지 내 유기셀레늄 비율이 약 70%로 높게 나타나 반추가축에 대한 셀레늄사료자원으로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팽이버섯 자실체 색택의 유전연구 (Studies on the Inheritance of fruitbody color in Flammulina velutipes)

  • 변명옥;공원식;김영호;유창현;차동열;이두형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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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통권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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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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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팽이버섯 야생종과 재배종들의 esterase isozyme 밴드패턴을 비교하고 그 중 특정 야생종 ASI 4019균을 단포자 분리후 교배형을 결정하였다. 단포자의 PDA plate상에 색소 집적과자실체 형성관계를 비교한 결과, 갈색 색소를 집적시킨 단포자와 색소를 집적시키지 않은 단포자간 교배시 갈색 자실체를 형성하였으며 색소를 집적시키지 않은 백색 단포자간 교배한 결과 백색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백색자실체는 재배종의 백색과 색택이 다르게 나타났다. 백색 균사체를 나타내는 단포자와 재배종 단포자를 교배한 결과 연갈색 자실체가 나타났으며 이 Fl의 단포자를 재배종 단포자와 여교배하여 BC1F1을 비교한 결과 1계통은 연갈색 자실체만 형성하고 또 다른 한계통은 연갈색 자실체 8개, 연갈색과 백색 자실체가 혼합된 것이 2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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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버섯의 부위별 항산화능과 유비퀴논 함량 (Antioxidant Properties and Ubiquinone Contents in Different Parts of Several Commercial Mushrooms)

  • 홍명희;진유정;표영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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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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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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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시판중인 14종의 식용버섯을 전체(E), 갓(P), 대(S)의 부위별로 분류하여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능에 따른 항산화활성과 이들 활성의 근거물질인 총 페놀, 플라보노이드, 그리고 유비퀴논 함량을 측정하였다. 시판버섯의 갓 부위(P)에 함유된 총 페놀함량은 193.9~536.6 mg/100 g으로 대 부위(S)의 156.8~370.8 mg/100 g보다 23.4~44.7% 높게 나타났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quercetin의 동량 값으로 표시했을 때 전체 부위(E)에서 14.8~31.2 mg/100 g으로 나타나 총 페놀함량에 비해 매우 낮은 함량으로 측정되었다. 유비퀴논 함량 역시 갓 부위(P)가 163.5~485.1 ${\mu}g$/100 g으로 나타나 대 부위(S)의 65.6~142.9 ${\mu}g$/100 g에 비해 2.5~3.4배 더 높은 것으로 측정되어 시판버섯에 함유된 유효활성 성분은 주로 자실체의 주름부위에 분포된 것을 알 수 있다. 시료(10mg/mL)의 80% 메탄올 추출물의 DPPH와 ABTS 자유 라디칼 소거능에 따른 전체 부위(E)의 항산화활성은 각각 51.2~90.1%와 62.5~95.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상황버섯의 라디칼 소거능은 평균 92.7%로 나타나 전체 부위(E)의 시판버섯 중 가장 높았으며 목이버섯은 평균 56.9%로 나타나 항산화활성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p<0.05). 이 같은 결과는 각 부위별 자체 내 함유된 평균 총 페놀함량($R^2=0.080$) 및 유비퀴논 함량($R^2=0.55$)과 유의적인 상관관계(p<0.05)를 나타내어 이들 성분이 항산화활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SAR규격을 만족하는 우수한 격리도의 소형 계단구조 광대역 MIMO 안테나 (Miniature Staircase-Shaped Wideband MIMO Antenna with Excellent Isolation, Compliant to the SAR Standard)

  • 강경석;양인규;강승택
    • 전기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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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2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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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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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paper proposes a novel compact MIMO antenna which has miniaturized radiators and their row correlation coefficient, working for the LTE mobile communication, and its SAR is observed. Each of the proposed radiators has a shape of staircase and the bandwidth is twice larger than the conventional PIFA as 600MHz(21%) in 2.5 GHz - 3.15 GHz. And the area of the radiators is $16.5mm{\times}9.7mm$ proper for a handheld device. Also, by adding a planar mushroom decoupling structure between the radiators, the isolation is improved. The design has been carried out using the commercial full-wave time-domain EM solver and the finalized MIMO antenna has the return loss less than -10 dB in the LTE band, the isolation better than 20 dB and the efficiency more than 90% with the gain of 4.3 dB. Regarding the SAR of the antenna, it is observed that the average SAR value of 1g is estimated as 1.37W/Kg, which is lower than the SAR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