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ollapsed Area

검색결과 125건 처리시간 0.028초

비글견에서 세균성 폐렴으로 인한 속발성 자발 기흉의 비외과적 치료 (Non-surgical Treatment for Secondary Spontaneous Pneumothorax Associated with Bacterial Pneumonia in a Beagle Dog)

  • 한현정;윤헌영;김준영;장하영;최석화;정순욱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31-36
    • /
    • 2008
  • 1년령 수컷 비글견이 심한 호흡곤란, 청색증, 식욕감소로 내원하였다. 외상의 병력은 없었으며, 내원 5일전에 Pseudomonas aeruginosa와 E. coli로 인한 세균성 폐렴의 진단을 받았다. 제한적인 호흡 양상을 보여 즉각적으로 산소를 투여하고 방사선검사를 실시하였다. 배복 촬영상에서 우측 흉강에 공기가 차 있었고, 우측 폐엽의 허탈, 종격, 심장과 대혈관의 좌방 변위가 관찰되었다. 외측상에서는 심첨이 흉골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세균성 폐렴으로 인한 속발성 자발 기흉으로 진단하고, 우측 흉강에 흉강 튜브를 삽관하였다. 삽관 3일후에 방사선 배복 촬영상에서, 우측 흉강의 공기는 제거되었으나 좌측 흉강에 기흉이 발생하여 심장이 우방변위된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흉강튜브를 좌측 흉강에도 삽관하였다. 기흉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 우측 흉강 튜브는 5일간, 좌측 흉강튜브는 45일간 유지하였다. 추가로 세균성 폐렴의 치료와 튜브로 인한 역행성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와 비타민 E를 처치하였다. 결과적으로, 환자는 완전히 회복되었고, 2년동안의 관찰기간 동안 재발증상 없이 정상 생활을 유지하였다.

시간제약 조건하에서 순차 회로를 위한 CPLD 기술 매핑 알고리즘 개발 (Development of CPLD technology mapping algorithm for Sequential Circuit under Time Constraint)

  • 윤충모;김희석
    • 한국정보처리학회논문지
    • /
    • 제7권1호
    • /
    • pp.224-234
    • /
    • 2000
  • 본 논문에서는 시간제약 조건하에서 순차회로를 위한 새로운 CPLD 기술매핑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본 기술매핑 알고리즘은 주어진 순차회로의 궤환을 검출한 후 궤환이 있는 변수를 임시 입력 변수로 분리한 후 조합논리 부분을 DAG로 표현한다. DAG의 각 노드를 검색한 후, 출력 에지의 수가 2이상인 노드를 분할하지 않고 노드만을 복제(replication)하여 팬 앙웃 프리 트리로 재구성한다. 이러한 구성 방법은 주어진 시간 조건 안에서 기존의 CPLD 기술 매핑 알고리즘으로 제안된 TEMPLA보다 적은 면적으로 회로를 구현하고, TMCPLD의 단점인 전체 수행 시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간제약 조건과 소자의 지연시간을 이용하여 그래프 분할이 가능한 다단의 수를 정하고, 각 노드의 OR 텀수를 비용으로 하는 초기비용과 노드 병합 후 생성될 OR 텀수인 전체비용을 게산하여 CPLD를 구성하고 있는 CLV의 OR텀수보다 비용이 초과되는 노드를 분할하여 서브그래프를 구성한다. 분할된 서브그래프들은 collapsing을 통해 노드들를 병합하고, 주어진 소자의 CLB안에 있는 OR텀 개수에 맞게 Bin packing를 수행하였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기술매핑 알고리즘을 MCNC 논리합성 벤치마크 회로들에 적용하여 실험한 결과 기존의 CPLD 기술 매핑 툴인 TEMPLA에 비해 CLB의 수가 15.58% 감소되었고, TMCPLD에 비해 수행 시간이 감소되었다.

  • PDF

피복처리가 월동배추 동해 발생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overing treatment on the incidence of frost injury in chinese cabbage during winter season)

  • 이상규;최장선;이희주;장윤아;도경란
    • 농업과학연구
    • /
    • 제41권3호
    • /
    • pp.163-167
    • /
    • 2014
  • The average temperatures for year and winter season have been risen by $0.7{\circ}C$ and $1.4{\circ}C$, respectively, during the last 30 years. Recently abnormal climate phenomena occurred frequently results in severe loss of vegetable crops grown in Korea. Specially, Chinese cabbages grown in the southern area of Korea are often significantly affected by sudden cold waves during winter season before harvest.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find out a potential role of covering materials on the protection of frost damage of 'Bularm' chinese cabbage in the winter season. The lowest temperature was $-15.8^{\circ}C$ in non-covering, $-8.1^{\circ}C$ in the PE film covering and $-4.6^{\circ}C$ in the non-woven fabric covering with PE film, respectively. The cumulative times below $4.0^{\circ}C$ were 145.5 hours for the non-covering treatment, 94 hours in the PE film covering and 14.5 hours in the non-woven fabric covering with PE film, respectively. The symptoms of frost damage were severe at non-covering chinese cabbages compared to polyethylene film (PE) non-woven fabric with PE covering ones. Microscopic studies showed the normal anatomical structure of palisade and spongy tissue of cabbage leaves covered with non-woven fabric with PE film. Leaf cells, however, were slightly damaged in cabbages covered with PE film alone, and both palisade and spongy cells were were completely collapsed in uncovered cabbages.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s that chinese cabbages is required to be covered with non-woven fabric with PE film to minimize the frost damage by sudden cold wave below $-7^{\circ}C$.

붕괴 사례를 통한 앵커지지 가설흙막이벽체의 수평변위속도에 의한 안전관리 연구 (A Study for Safety Management on the Basis of Lateral Displacement Rates of Anchored In-situ Walls by Collapse Case Histories)

  • 정대석;이용범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 /
    • 제14권3호
    • /
    • pp.367-378
    • /
    • 2018
  • 연구목적: 본 연구는 국내 도심지 굴착시 흔히 마주치는 암반을 포함한 다층토 지반에서 앵커지지 흙막이 구조물의 합리적인 안전관리방법에 대해 서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흙막이 굴착공사의 붕괴사례 현장으로부터 수집한 현장 계측자료를 바탕으로 깊은 굴착시 앵커지지 흙막이벽체의 수평변위속도 관점에서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관리방법에 대해 접근하였다. 연구결과: 붕괴구간의 흙막이벽체 평균 최대수평변위속도는 굴토완료 이후에 뚜렷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암반 불연속면을 따라 발생하는 슬라이딩에 의한 흙막이 구조물 붕괴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상당히 큰 변위속도를 나타냈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굴착공사중 흙막이 구조물 붕괴 사고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기 위해 국내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적용되어온 수평변위에 의한 정량적인 관리기준보다는 수평 변위속도에 의한 안전관리기준의 활용은 흙막이 굴착공사의 안전성을 판단하는데 훨씬 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용기 운반 중 누출된 LPG의 정량적 위험 분석 (A Quantitative Risk Analysis of LPG Leaked During Cylinder Delivery)

  • 김병직;박기창;이근원
    • 한국가스학회지
    • /
    • 제7권2호
    • /
    • pp.33-41
    • /
    • 2003
  • LPG는 사용, 저장, 생산 과정뿐만 아니라 이송 중에도 많은 잠재위험(Hazard)을 갖고있다. 소규모의 수요처일 경우, LPG 용기를 적재한 차량에 의해 지역 사업자에 의하여 배달된다. 만약 도심지역에 가스용기를 적재한 차량에 폭발사고가 발생한다면 주변지역에 재산 피해뿐 아니라 상당한 인명피해를 초래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LPG 누출 사례연구를 통하여 가스용기를 이용한 LPG의 운반 중에 사고의 원인이 되는 잠재위험을 확인한 후 사고발생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발생 가능성과 피해결과를 예측하는 위험성(risk)의 정량적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분석 프로그램을 Excel과 Visual Basic으로 프로그래밍 하여, ETA(Event Tree Analysis)법으로 LPG 운반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빈도수를 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폭발로 인한 피해 범위 및 피해정도를 도출하였다. UVCE의 경우, 가스용기에서 누출되어 증발된 LPG에 대하여 사고현장주변에서 10m 이내에서는 심각한 구조적 손상을 보이며, 150m 이상에서도 유리가 파열되는 심각한 손상확률을 보였다. 그리고 TNT 상당법으로 Probit 결과, 10분간 누출되었을 때 40m 지점에서 유리창의 $75\%$가 깨졌으며, 20m 지점에서 $16\%$, 40m 지점에서는 $10\%$의 구조적 손상을 보였다.

  • PDF

모형실험을 이용한 균질한 사질토 사면의 붕괴형상 분석 (Analysis of the Failure Mode in a Homogeneous Sandy Slope Using Model Test)

  • 송영석;박준영;김경수
    • 지질공학
    • /
    • 제32권2호
    • /
    • pp.209-219
    • /
    • 2022
  • 본 연구에서는 강우에 따른 사면 내 지반특성 변화와 사면붕괴 형상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인공강우장치와 모형토조를 이용한 실내모형실험을 수행하였다. 이를 위하여 균질한 모래를 대상으로 모형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계측장치를 이용하여 강우침투에 의한 사면 내 포화양상을 조사하였다. 모형사면은 30°의 경사면에 35°의 사면경사로 조성하였고 강우강도는 50 mm/hr를 적용하였다. 토층의 깊이는 모형토조의 크기를 고려하여 35 cm로 선정하고 TDR센서는 깊이별로 설치하여 시간에 따른 지반특성 변화를 고찰하였다. 실험결과 강우 시 모형사면은 강우침투로 인하여 지표에서 지중으로, 선단부에서 정상부로 포화가 진행됨을 알 수 있다. 즉, 강우의 침투로 인하여 사면의 선단부가 먼저 포화되고 이후 지속적인 강우로 인하여 포화의 영역이 사면의 선단부로부터 정상부로 확대됨을 알 수 있다. 모형사면의 붕괴는 사면의 선단부에서부터 붕괴가 시작되어 이후 사면의 정상부로 확장되는 진행성 사면붕괴가 발생되었으며, 최종 사면붕괴시점에서 붕괴면적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또한 활동면은 원호활동의 형태로 발생되었다. 한편, 사면 내 모관흡수력이 흙-함수특성곡선(SWCC)에서 산정된 공기함입치(AEV)에 이르게 되면 사면붕괴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LSM으로 되메움된 지하 인프라 매설물의 근접 굴착에 따른 거동특성 분석 (Analysis on Behavior Characteristics of Underground Facility Backfilled with Clsm According to Adjacent Excavation)

  • 유승경;유남재;홍기권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 /
    • 제21권4호
    • /
    • pp.101-109
    • /
    • 2022
  • 본 연구에서는 근접 굴착에 의한 지하 인프라 매설물의 변위 발생에 미치는 되메움 재료 종류의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일련의 실내모형실험을 수행하였다. 모형실험에서는 기존 매설물 주변의 되메움 재료를 일반 토사(주문진 표준사)와 CLSM으로 적용하였으며,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굴착면과 되메움부의 이격거리에 따른 굴착 단계별 매설물의 변위를 분석하였다. 매설물 주변의 되메움 재료로 토사를 적용한 경우, 굴착으로 인한 배면의 토사가 붕괴한 후 안식각을 이루며 사면 안정화가 이루어 지는 과정이 굴착 단계마다 반복되었다. 그리고 토사의 붕괴선이 매설물 설치 위치를 지나게 되는 굴착 단계에서 매설물의 변위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되메움 재료로 CLSM을 적용한 경우, 굴착면과의 이격 거리와 관계없이 되메움 심도까지 굴착이 진행되어도 모형지반의 수평 및 연직 변위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하 매설물 설치 후의 되메움 재료를 선택함에 있어서 CLSM과 같은 비교적 강성이 큰 재료를 선택함으로써 근접 굴착으로 인해 발생되는 횡토압에 대한 저항과 원지반의 붕괴 억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의림지(義林池) 축제(築堤)에 관(關)한 일고찰(一考察) (On the Construction of Embankment of the Eui-Rim Reservoir)

  • 정인구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23권1호
    • /
    • pp.29-33
    • /
    • 1974
  • 신라(新羅) 진여왕대(眞與王代)(522년경(年頃)) 우륵(于勒) 선생(先生)이의(義) 임지(林池)를 시축(施築)하여 1,400여년(餘年)이 경과(徑過)되어 동양(東洋)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저수지(人工貯水池)가 되었던이 1972년(年) 8월(月) 19일(日) 호우(豪雨) (462mm)로 인(因)하여 만수(滿水)가 되므로 제방(堤防)이 붕괴(崩壞)의 우려(憂慮)가 있어 인공적(人工的)으로 배수(排水)시킨데 기인(起因)하여 제방(堤防)이 무너지게 되고 고대축조기술(古代築造技術)의 신비성(神秘性)을 연구(硏究)한 결과(結果)는 대략(大略) 다음과 같다. 1. 의림지인근(義林池隣近)에서 흔히 볼수있는 화강암(花崗岩) 풍화토(風化土)인 사양토(砂壤土)를 이용(利用)하여 축제(築堤)하되 직경(直徑) 30~50cm의 큰 나무를 횡(橫)으로 묻어가며 축조(築造)하였다. 2. 수종(樹種)은 소나무 6본(本) 상수리 3본(本) 굴참나무 1본(本) 황철나무 1본(本) 계(計)11본(本) 직경(直徑)(30~50cm)을 확인(確認)한 것으로 보아 축조당시(築造當時)에 주위(周圍) 임상(林相)은 소나무외(外)에 참나무류와 활철나무가 상당수(相當數)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認定)된다. 3) 제방(堤防) 축조(築造)는 토사정지각(土砂靜止角)을 이용(利用)하여 축조(築造)하고 토(土)위에 점토(粘土)(20~30cm)를 2중(重)으로 덮고 다진다음 20~40cm의 신선(新鮮)한 낙엽층(落葉層)으로 완전(完全) 피복(被覆)하고 낙엽층(落葉層) 위는 다시 점토(粘土)를 넣었으며 그 위에 직경(直徑) 10~30cm의 석력(石礫)을 포함(包含)한 점토층(粘土層)(황토층(黃土層))을 만들어 축조(築造)하였다. 4. 제방(堤防)의 하단부(下端部)는 점토(粘土)의 두께를 두껍게 하고 위로 올라갈수록 엷게 피복하였으며 각(各) 점토층(粘土層)위마다 다지고 불을질러 태웠다. 축제(築堤)가 완성(完成)된 표면(表面)은 중점토(重粘土)로서 균등(均等)하게 피복하고 그 위를 일반토양(一般土壤)으로 피복(被覆)하였다. 5. 제방(堤防) 사면(斜面) 안벽 점토층(粘土層)은 gray화(化)가 진행(進行)되고 낙엽층(落葉層)은 조부식층(粗腐植層)의 판을 형소(形所)하고 있으며 점토층(粘土層)은 마치 수중(水中)에서 생고무와 같은 역할(役割)을 하며 조부식층(粗腐植層)은 수분침투(水分侵透)를 방지(防止)하고 있어 매우 견고(堅固)한 제방(堤防)이 형성(形成)되었다. 6. 고대축조기술(古代築造技術)은 인근(隣近)흙으로 토사정지각(土砂靜止角)을 이용(利用)하여 일반축조(一般築造)된 위에 점토(粘土)와 낙엽층(落葉層)을 넣어 수압(水壓)에 견디도록 탄력성(彈力性)있게 축조(築造)되었다. 7. 현대(現代)의 사력(砂礫)댐과는 달리 최소한(最小限)의 인력(人力)을 동원(動員)하여 최대한(最大限)의 효과(效果)를 발휘(發揮)할 수 있도록 역학적(力學的)으로 축조(築造)되었다고 할 수 있다.

  • PDF

養蠶適地選定에 관한 調査硏究 (Survey Studies on Serviceable Sericultural Communities in Korea)

  • 최병희;권영하;문재유;백현준;이건영;이상풍;이원주;임수호;조동옥;김성호;황홍도;김기석;김수경;고낙용;소병주;이건우;이재옥;임동락;조진구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25권1호
    • /
    • pp.34-43
    • /
    • 1983
  • 1. 우리나라 養絲業은 ‘60年代 以後 ’70年代 前半期까지 急伸長하여 ‘76年에는 蠶繭生産量은 年平均 18.5%, 뽕밭面積은 年平均 16.4%가 減少하여, 養蠶生産基盤이 約 1/3로 萎縮되어, 生絲類 供給不足 現狀이 深化되어 養蠶基盤確保問題가 重要課題가 되고 있다. 2. 養蠶基盤 激減의 原因은 70年代 後半期 以後 國際景氣沈帶에서 오는 絲價의 下落, 輸入觀制等의 外部的 要因과 繭價引上率의 鈍化, 養蠶收益性의 相對的 底現狀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 現狀은 農業地帶別로 보면 ‘76年 대비 ’80年의 蠶繭生産量이 嶺南의 山間混作地帶가 33%減으로 가장 安定된 反面 江原道를 비롯한 準山間 田作地帶가 70%減으로 가장 크게 變動되었고, 이를 다시 行政單位別로 보면 慶南山淸等 6個郡은 20%未滿減인데 비해, 江原三陟等 16個郡은 80% 以上減이다. 面單位로 細分하여 보면 25個面은 오히려 增産되었고 143個面은 80% 以上이나 減少하는등 地域單位가 적어질수록 그 격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蠶繭生産量의 增減과 가장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農家戶當 蠶繭生産量의 減少率로서 各道 다같이 正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10a當 蠶繭生産量의 多寡와 一般耕地面積 및 밭面積中의 뽕밭面積 比率도 主要한 要因으로 作用하였다. 5. 養蠶經營 및 技術實態를 (79年 대비 81年) Computer에 의하여 精密調査하고자 農業地帶別로 17個郡 464里洞을 대상으로 調査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戶當蠶繭生産量 農業地帶別은 大差 없으나 比較的 安定된 里洞(79대비 81, 20%未滿減)은 戶當生産量이 ‘79年 100.8kg에서 81年이 122kg로 增産, 不安定里洞(40% 以上減)은 102.9.kg에서 82kg로 減産되었다. 2) 10a當 收繭量 山間地 보다 平野地가 많으며 安定里洞은 73.4kg, 不安定里洞은 55kg였다. 3) 가지뽕치기 普及率 山間地 보다 平野地가 높으며 安定里洞은 79年3 養蠶의 普及率.이 24.2%, 秋蠶은 16.7%에서 ‘81年4은 34.3% 10.1%로 各各 擴大된 경향이나, 不安定里洞은 81年이 春蠶 13.3%, 秋蠶 12.6%로 安定里洞에 비하여 크게 떨어지고 있다. 4) 養蠶複合經營의 類型 <養蠶十水稻十特作>이 55%로 가장 많고 <養蠶十水稻十一般作物>과 <養蠶十水稻가 各各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養蠶所得이 農業所得에서 占하는 比重이 20%未滿 里洞이 81%나 되어 完全複合經營管 形態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5) 農業公害와 農藥型態 農業公害는 平野地에서는 主로 水稻에서 오는 것이 많고 그 被害 時期는 秋蠶期가 大部分을 차지하고 撒布農藥은 液劑가 65%, 粒劑가 35%로 粒劑使用 比重이 낮은 것은 價格이 비싼 때문이다.

  • PDF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 발생기작과 대책 1. Cochlodinium polykrikoides 적조 발생과 소멸의 환경특성 (Countermeasure and Outbreak Mechanism of Cochlodinium polykrikoides red tide 1.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n outbreak and disappearanceof C. polykrikoides bloom)

  • 박영태;김영숙;김귀영;박종수;고우진;조영조;박승윤;이영식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 /
    • 제6권4호
    • /
    • pp.259-264
    • /
    • 2001
  • C. polykrikoides 적조 발생기작 해명의 일환으로 태풍, 조금과 C. polykrikoides 적조의 발생, 수온과 C. polykrikoides 적조의 소멸에 관하여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년간 집중조사결과 태풍, 조석 또는 그 외 환경변화에 의해 수온약층이 반드시 소멸된 후 C. polykrikoides 적조가 발생하였으며, 적조의 발생은 수온약층의 소멸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C. polykrikoidesr 적조는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은 1996${\sim}$1998년, 2000년의 경우8월 하순 이후의 첫 조금 또는 조금 하루 전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1994년과 1999년의 경우 태풍의 영향으로 수온 약층이 조기에 소멸되어 평년보다 12${\sim}$30일 정도 빠른 8월 초순에 처음 발견되었다. 따라서 금후 C. polykrikoides 적조의 최초 발견시기는 태풍으로 수온 약층이 조기에 사라지면 8월 중순 이전이며, 수온 약층이 조기에 소멸되지 않을 경우 8월 하순 이후의 첫 조금 경으로 예측된다. 1997${\sim}$2000년의 태풍이 지나간 후에 C. polykrikoides 적조가 완전 소멸된 것은 수온 외 다른 환경 변화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었으며, 20"C이상의 수온에서는 충분히 C. polykrikoides 적조가 발견될 수 있었다. 나로도 주변해역에서 C. polykrikoides 적조의 발생은 태풍 등의 환경 변화에 의해, 휴면포자로부터 발아한 유영세포 또는 이미 저 농도로 표층에 존재한 유영세포에 의해, 그 다음으로 외부에서 또는 표, 저층수의 혼합에 의해 C. polykrikoides 유영세포의 대량 증식에만 관여하는 물질이 유입된 후 ,일사량 및 염분 등의 호적 조건으로 인해 C. polykrikoides 적조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의 출발과 일치한다. 남극반도서 대륙붕에서 얻은 이상의 연구 결과는 향후 남반구에서 흘로세 동안에 일어났던 천년단위의 고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고해양 변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이스토세 기반암으로부터 운반된 고해안퇴적층의 일부로 해석된다.않았다.선택적으로 분해되는 것으로 여겨진다.두냔 tsuchigae, S. nigripinni morii, M. jeoni, C. splendidus, P. koreanus, C. lutheri, I. koreensis, C. herzi, R. brunneus 등으로 본 종들의 서식 상태는 하천의 오염 정도 및 하천개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므로 어류서식 환경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하천 수질관리의 대책과 방안이 수립되어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와 운동, H-R도상에서의 별의 특성과 진화 등이다. 탐구 과정에 대한 학생의 성취도는 비교적 높으므로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영역에 대해 학생의 오답 유형을 참고하여 기본 개념 지도에 보다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Cr은 FW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SW에서는 실험 초기에 감소하다 24시간 이후에는 증가 후 일정한 양상을 보였다. Pb은 FW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SW에서는 초기에 급격히 증가 후 다시 급격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Pb 또한 Cu, Cd, As와 마찬가지로 SW1&2에서 제거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났다. FW 상층수 중 Hg는 시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고, 제거속도는 Fw5&6에서 가장 느렸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할 때 벼가 자라고 있고 이분해성 유기물이 풍부한 FW1&2, FW3&4 토양과 상층수에서는 유기물의 분해 활동이 활발하였지만, 벼가 경작되지 않는 FW5&6과 SW 에서는 유기물이 상대적으로 결핍되어 유기물의 분해활동이 적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수조에 인위적으로 유기물을 첨가한 경우 박테리아 세포수는 SW1에서 164시간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