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웨어하우징(Data Warehousing, DW) 개념이 탄생한 1970년대는 미국 유통 대기업 월마트가 폭증한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보고자 했던 시기와 맞닿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월마트의 데이터 관리에 관한 논의는 대부분 생산관리, 재고관리 등 운영 측면이 강조되어 왔고 데이터 자체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기술적인 개념을 먼저 아우른 뒤 월마트의 데이터 웨어하우징 프로젝트 사례를 구축 전(준비)-구축(실행)-구축 후(평가) 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월마트가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진행하면서 조직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그리고 데이터 관리를 통해 어떻게 전사적인 공헌을 이룩하였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산업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는 월마트의 사례를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봄으로써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빅)데이터 이슈와도 연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시가총액에 따른 인덱스(INDEX) 투자를 했을 경우에, VaR(Value at Risk)을 종합주가지수(KOSPI)로부터 얻은 수익율의 극단 손실값들로부터 추정한다. 이를 위해, 극단값 이론 중 BM(Block Maxima) 모형을 적용하며, 극단 손실값들의 비독립적 발생을 고려하기 위하여, extremal index 역시 추정한다. 모형의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해, 실패율방법을 이용한 사후검정 (back-testing) 을 실시한다. 사후검정을 통해, BM 모형을 적용한 VaR의 추정이 적절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GARCH 모형을 이용한 VaR의 추정과 비교한다. 이를 통해, 오차가 t-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는 경우, GARCH 모형을 이용한 VaR의 추정이 BM 모형을 이용한 경우와 사후 검정결과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GARCH 모형을 통한 VaR 추정은 추정시점근방의 극단 손실값들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BM 모형은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현 시점으로부터 단기간동안의 손실위험은 GARCH 모형을 이용한 VaR의 추정값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장기간동안의 손실위험은 BM 모형으로부터 얻은 VaR의 추정값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한국의 역사서에 속에는 혜성을 관측한 기록이 많이 있다. 우리는 그 가운데 조선 현종 5년 1664년 겨울에 나타난 혜성을 관측한 기록을 <성변측후단자>, <천변등록>,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에서 수집 정리하였다. 우리는 올버스(Olbers)의 방법을 사용하여 혜성의 예비 궤도 요소를 구하고, 그것을 이전의 연구들과 비교하였다 올버스의 방법에서는 혜성 궤도의 이심율 e=1인 포물선 케도로 가정한다 관측 자료를 사용하여 궤도를 계산한 결과, 근일점 거리 (perifocal distance) $q=1.07\pm0.008AU$, 근일점 통과 시간 $T=2329165.50\pm0.72$일, 승교점과 근일점의 이각(argument of the perifocus) $\omega=318^{\circ}.2\pm2^{\circ}.29$, 승교점 경도(longitude of the ascending node) $\Omega=85^{\circ}.23\pm2^{\circ}53(J1665)$, 궤도 경사(inclination) $i=160^{\circ}.28\pm1^{|circ}.56$를 얻었다.
조선은 교린정책을 바탕으로 일본과 교류하면서 일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입수하여 지도를 만들었다. 1403년에 제작된 $\ulcorner$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lrcorner$에는 행기도 계열의 상세한 일본지도가 수록되어 있고. 1471년 간행된 신숙주의 $\ulcorner$해동제국기$\lrcorner$에는 보다 정교한 일본지도가 실려있다. 이러한 성과는 15세기 대외인식의 개방성에서 기인하는 바가 컸다. 16세기 이후 주자성리학이 사회운영의 원리로 정착됨에 따라 화이관에 입각한 일본 인식이 강해졌다. 이 같은 경향은 일본지도에도 반영되어 민간에서 유행되었던 각종의 여지도책에 수록된 일본지도는 수록된 내용이 간결하고 지형의 윤곽도 많이 왜곡되어 있다. 이러한 흐름과 별도로 통신사의 왕래가 활발해지면서 상세한 일본지도들이 유입되어 제작되었고. 실학자들을 중심으로 일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1890년대부터 1900년대에 걸쳐서 일본은 여러 차례 조선의 바다를 조사하였다. 그 조사결과물로는 "조선통어사정"(1893) "조선국원산출장복명서"(1895) "조선수로지"(1894) "조선어업협회순라보고"(1898~1900) "한해통어지침"(1903) "한국수산지"(1908~1911)를 들 수 있다. 비록 이러한 조사들이 100년 이전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당시 조선의 어업 상황은 물론이고 연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상을 소상히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이다. 특히 "한국수산지"는 전 4권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연해의 수산물을 비롯하여 조선의 역사와 문화와 관련된 내용도 적지 않다. 특히 연해 마을의 인구,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수, 어선과 그물 수까지 파악하고 있다. 수산학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미 린네 이후의 근대적인 수산물 분류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당시의 분류는 현재의 분류와 다른 점도 적지 않아서 동식물 분류학의 관점에서도 흥미로운 자료라고 할 수 있다.
How are we approach the fourteenth chapter of Ulysses known as 'The Oxen of the Sun' in this globalized age of hyper-theorization? My paper argues that examining the wide reverberations set off by Derrida's comment in "Ulysses Gramophone"-"Everything has already happened to us with Ulysses"-in relation to the central textual theme of cosmopolitanism may provide a reading that not only pays due respect to the critical legacy of the early structuralist interpretations but equally takes into account the political sensibilities of our time. The neologism 'chaosmopolitanism,'in fact, serves as that very critical measure designed to bridge the gap separating the long tradition of Western Eurocentric discourse on cosmopolitanism on the one hand and the geopolitical background conditioning its discursive possibility, namely, the chaotic condition of international colonialism on the other, whose exemplary, and exemplarily creative, fusion bears none other name than Ulysses. But the idea of chaosmopolitanism gains its conceptual leverage on yet another, no less pivotal register, for, just as with Derrida's first-person plural pronoun, the trope leads us to reflect on our own situatedness in the East Asian region in light of Joyce's unabashedly universalist vision, whose over-arching textual purview nonetheless leaves the space called the Far East in the singular position of virtual exclusion. What does it then mean to enjoy Joyce's "chaffering allincluding most farraginous chronicle" in light of our East Asian perspective? To this second question, my inquiry turns to the dual theme of enjoyment and debt as they are problematized by Stephen Dedalus' telegram to Mulligan, which reads, "the sentimentalist is he who would enjoy without incurring the immense debtorship for a thing done." Itself a quotation from George Meredith's novel The Ordeal of Richard Feverel, the transcribed message invites us to reconsider the scrupulous endeavor underwriting Joyce's signatory gusto, but at the same time forcing us to confront and reassess our own debt to the problematic heritage known as Western literature or, to borrow Derrida's expression, Abrahamic language.
중국은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특수한 상황이므로 만화캐릭터의 실질적인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자는 이에 대하여 흥미를 갖고 중국에서 현실성이 있으며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발견하였다. II장에서 연구대상인 "삼모 시리즈(삼모계열(三毛系列))" 16개 중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삼모 유랑기(三毛流浪記)> 의 탄생배경과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삼모 캐릭터의 삶의 과정을 통하여 폐쇄된 구 중국의 현실을 반영하였으며 III장에서 외국 <옐로 키드> 캐릭터와 삼모 캐릭터 및 한국, 일본, 중국의 신문만화를 비교분석과 삼모 캐릭터의 이미지 구성요소를 분석하여 <삼모 유랑기>는 상대적으로 사실적인 그림체, 느린 스토리 전개, 섬세한 감정묘사, 말풍선과 지시문이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의 근대 만화는 외세에 의한 정세 불안과 전쟁 등으로 풍자만화가 유행하였는데, 그중 대표적인 만화는 삼모 시리즈이다. <삼모유랑기>는 삼모의 탄생과 삶의 과정을 통하여 폐쇄된 구 중국의 현실과 그 시대 사람들의 슬픔과 혐오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작가는 상해의 잔혹한 사회현실 속에 내버려진 고아들의 삶을 만화 <삼모유랑기>를 통하여 폭로와 비판을 하였다. 그 시대 빈번한 전쟁으로 90%의 문맹률 속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말풍선과 지시문이 없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머리카락이 세 가닥인 아이, 삼모 캐릭터는 중국인들의 가슴 속에 단순한 만화 속의 주인공이 아닌 하나의 민족적 형상으로 자리하고 있다. 연구자가 작가 "장락평(張樂平, 1910.11.10.~1992.9.27)"의 삼모 시리즈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하나의 좋은 만화, 좋은 애니메이션 심지어 좋은 영화는 우리 주변에 대한 느낌에서 오는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창조된 삼모 캐릭터는 개성 있고 특이한 반면, 생활에서는 우리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며 캐릭터이미지와 장면에서 익살스럽게 웃음거리를 만들며 중국의 근대 만화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다가온다.
세종의 대군·군과 세손을 포함하여 총 19기 태실이 모여 있는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은 여러 태실이 한 공간에 조성된 유일한 사례이자, 태를 봉안·보호하는 장태용 그릇의 구성과 조형 역시 다른 곳과 구별되어 주목받아왔다. 본 글은 성주 태실에서 출토된 장태용 그릇 중 하나인 <분청사기 상감연판문 반구형뚜껑>에 집중하여 제작의 특징을 구명하고 제작지 고찰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 대상은 태주가 확인된 6점에 한정하였다. 성주 태실은 세종 연간 왕실의 장태와 태실 조성에 관한 다양한 논의와 행사가 가장 성행한 1436~1439년에 계획되고 세워졌을 것이다. 태를 담은 항아리를 덮어 보호하는 목적으로 태와 함께 장태 된 이 분청사기 뚜껑은 장태에 필요한 여러 잡물 가운데 중앙 관청에 분정된 잡물의 용도와 일치하며, 장흥고에서 장태 행렬 이전에 마련하여 조달한 품목으로 유추된다. 뚜껑의 크기·형태·장식 등의 조형적 특징은 15~16세기 왕실용 태항아리 뚜껑과 공통되는 부분이 있고, 『세종실록』 「오례」에 수록된 길례용 제기 및 가례용·빈례용 준작 기물과 친연성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뚜껑의 꼭지를 에워싸고 있는 태토빚음의 번조받침 흔적은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왕실용 태항아리 뚜껑에 남아 있는 흔적과 상통한다. 덧붙여 번조받침 흔적의 형태와 위치를 통해 이 분청사기 뚜껑은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한 후 받침 도구와 갑발 등을 이용하여 번조하였을 가능성이 있다. 이상의 분석과 『세종실록』 「지리지」에 등재된 자기소 내용, 15세기 전반 자기의 진헌·공납 관련 기록, 현재까지 조사된 분청사기 가마터 출토 유물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을 때 이 분청사기 뚜껑을 제작한 곳은 현 광주광역시 북구 충효동 분청사기 가마터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사료된다.
인삼은 예로부터 연명(延命)의 약물로 분류된 상약(上藥)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지닌 약성에 따라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되었으며, 특수계급만을 대상으로 하였던 인삼 수요가 다른 계층으로 확대되면서 그 수요가 급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한 채취로 멸절(滅絶)되어 채취하기가 어렵게 되어 자연산 인삼으로는 공급의 한계에 이르게 되자, 인삼 공급 방법은 힘든 자연산 인삼의 채취보다는 가성비 높은 가삼 재배 쪽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인삼종주국인 우리나라의 가삼 재배 시기에 관해서는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첫 재배지에 관한 연구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삼 재배 관련 자료의 정리를 통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가삼 재배지에 관한 정리와 고찰을 하였으며, 여기에 인용된 사료는 조선왕조실록, 임원십육지, 오주연문장전산고, 중경지, 증보문헌비고, 인삼사 등이다. 정리와 고찰의 결과, 조선 시대 최초의 가삼 재배지는 영남지역으로 특히, 풍기면(현재의 경북 영주시 풍기읍)으로 추측된다.
1950년대 이후 주택수요의 급격한 증가와 낮은 주택투자로 인한 만성적 주택부족 사태는 정부 주도의 주택공급정책에 의존해 오고 있다. 주택시장이 수요와 공급에 의한 자율적 가격결정구조를 가지지 못하고 정부 정책에 따라 인위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주택가격은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고, 아파트 미분양 등에 의한 건설사의 수익성 악화나 중소건설업체의 부도와 같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건설기업이 주택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파악하고 정부의 정책에 시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주택시장적응력을 상실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정부도 주택시장의 가격에 의존한 단기적 정책 효과만을 의존함으로써 주택시장의 가격결정시스템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즉, 주택시장의 동태적 환경시스템이라는 숱을 보지 못하고 정부 정책에 의한 단기적 영향요인이라는 나무만을 봄으로써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주택 시장을 주택수요 영향변수와 주택공급 영향변수 그리고 그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 환경적 영향변수들을 분류하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을 시스템 사고와 전통적 소비자 선택이론에 입각하여 연결함으로써 이에 의해 구성되는 인과순환구조를 구축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주택시장이 가지는 동태성의 장기적인 형태를 피드백 루프의 존재를 통해 확인해 줌으로써 주택시장의 역동적 변화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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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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