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hloride l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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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아연의 Anode Slime과 건전지의 폐기물로부터 금속망간의 회수 (Refining of Manganese from Anode Slime of Electrolytic Zinc and Waste Dry Cell)

  • 윤병하;김대룡
    • 한국표면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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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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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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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Manganese in the Anode slime and the paste-positive material of waste-dry cell was recovered by leaching with the hydrochloric acid solution. The impurities (Zn, Fe, Pb), co-leached with manganese were removed from the leached solution prior to electrolysis by hydrometallurgical techniques such as the neutralization with ammonium hydroxide and cementation on manganese powder. The electrodeposition of manganese from the purified chloride solution with sodium selenate was performed. Cathode current efficiency was found to be affected significantly by the concentration of sodium selenate and ammonium chloride salt, bath temperate, current density and PH. The current efficiency of about 88.7% was obtained by electrolysis manganese chloride solution with sodium selenate (0.1/g) at 10$^{\cir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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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 처리 온도 및 지속 시간에 따른 배의 품종별 내동성 비교 (Freezing Hardiness of Several Pear Cultivars According to Degree and Duration of Low Temperatures)

  • 임순희;최장전;최진호;김성종;권용희;한점화;이한찬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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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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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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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배의 휴면기간 중 저온 유지 시간 및 온도에 따른 내동성을 비교하고자 감천배, 만풍배, 신고, 원황, 추황배, 풍수, 한아름, 행수, 화산, 황금배 등의 1년생 가지를 각각 $-21^{\circ}C$, $-24^{\circ}C$, $-27^{\circ}C$, $-30^{\circ}C$, $-33^{\circ}C$의 온도로 6, 9, 12시간 동안 처리한 후 꽃눈 발아율, 전해질 누출률, TTC검정을 하였다. 저온처리 시간에 따른 꽃눈발아율은 $-21^{\circ}C$에서 6시간일 경우 품종간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온도가 낮아지고 지속시간이 길어질수록 낮아졌다. 전해질 누출률은 $-30^{\circ}C$ 이하에서는 저온지속시간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품종이 30%이상의 높은 전해질 누출률을 보여 온도가 낮아질수록 저온지속 시간이 길수록 전해질 누출률이 높아졌다. 저온에서 높은 발아율을 보였던 만풍배, 신고, 추황배는 $-30^{\circ}C$ 9시간에서 각각 26.1%, 14.7%, 28.3%로 다른 품종보다 낮은 전해질 누출률을 보였다. TTC 검정을 통한 흡광률은 $-21^{\circ}C$에서 6시간일 경우 66.0~96.5%, 9시간에는 49.4~91.9%, 12시간에는 37.3~89.4%로 저온유지 시간이 길어질수록 흡광률이 낮아졌다. 배의 품종별 내동성 확인 결과 꽃눈발아율은 전해질누출률 또는 TTC 검정을 통한 흡광률과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배의 외재휴면 기간 중 내동성은 저온 유지시간 및 온도에 따라 다르며 품종별 저온 피해 한계온도가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Cold Mix Asphalt로 처리한 디젤 오염 토양의 흡착 및 용출특성 (Sorption and Leaching Characteristics of Diesel-Contaminated Soils Treated by Cold Mix Asphalt)

  • 서진권;황인성;박주양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지:지하수토양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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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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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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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유류오염토양을 건설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써 Cold Mix Asphalt(CMA) 처리를 제시하였고 디젤 및 디젤화합물로 오염된 토양의 CMA 처리특성을 고찰하였다. 양이온성 또는 음이온성 또는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는 5가지 아스팔트 이멀젼을 이용해서 디젤 오염토양의 처리능을 고찰한 결과 첨가된 계면활성제의 차이에 의한 성능의 차이는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았으나, 토양과의 친밀성 및 흡착계수를 고려하여 Lauryl Dimethyl Benzyl Ammonium Chloride (LDBAC)를 포함한 이멀젼을 오염토양 처리에 적합한 아스팔트 이멀젼으로 선정하였다. 아스팔트 이멀젼 LDBAC에 의한 세가지 디젤화합물의 처리능은 docosane, pentadecane, undecane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팔트 이멀젼 LDBAC를 이용하여 CMA처리된 토양에 대한 용출실험결과 비교적 고농도인 10,000 mg/kg 의 디젤로 오염된 토양도 CMA처리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공시체로부터 디젤의 용출은 초기 4일까지는 확산에 의한 거동을 보여 주었고 그 이후로는 용출속도가 감소하여 총 용출가능양의 $50\%$ 이상이 유출되었다고 판단되는 depletion의 거동을 보여 주었다. CMA처리된 오염토양으로부터 3가지 디젤화합물의 총용출량은 undecane > pentadecane > docosane의 순서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pentadecane의 경우 CMA 처리시 양생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것으로 밝혀졌다.

MoO3 침출공정 폐액으로부터 치환반응 시스템을 이용한 구리 분말 회수에 대한 연구 (Recovery of Copper Powder form MoO3 Leaching Solution Using Cementation Reaction System)

  • 김건홍;홍현선;정항철
    • 한국분말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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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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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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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Recovery of copper powder from copper chloride solution used in $MoO_3$ leaching process was carried out using a cementation method. Cementation is a simple and economical process, necessitating less energy compared with other recovery methods. Cementation utilizes significant difference in standard reduction potential between copper and iron under standard condition. In the present research, Cementation process variables of temperature, time, and added amount of iron scraps were optimized by using design of experiment method and individual effects on yield and efficiency of copper powder recovery were investigated using bench-scale cementation reaction system. Copper powders thus obtained from cementation process were further characterized using various analytical tools such as XRF, SEM-EDS and laser diffraction and scattering methods. Cementation process necessitated further purification of recovered copper powders and centrifugal separation method was employed, which successfully yielded copper powders of more than 99.65% purity and average $1{\mu}m$ in size.

연질 PVC재료로부터의 첨가제의 침출거동 (Elution Behavior of Additive Agent from Flexible PVC)

  • 신선명;전호석;박찬영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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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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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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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연질PVC(polyvinyl chloride) 재료를 알카리수용액 중에서 반응온도 $80~120^{\circ}C$, 반응시간 0~24시간으로 처리하였을 경우 PVC의 탈염소가 일어나기 이전에 첨가제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회수하는 목적으로서 가소제의 침출거동에 관해서 검토하였다. 10$0^{\circ}C$ 이하에서는 연질PVC재료에서의 탈염소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또한 NaOH농도가 5M이상에서는 가소제의 용출율은 100% 였다. 따라서 반응온도 및 NaOH농도를 조절함으로써 연질PVC재료로부터 탈염소가 일어나기 이전에 가소제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는것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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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유제법에 근거한 미립자 제조 공정 중 단백질의 분산매로의 전이 양상 (Patterns of Protein Leaching to Dispersion Medium during W/O/W Double Emulsion-Based Microencapsulation Processes)

  • 조미현;최수경;사홍기
    • 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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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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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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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atterns of protein leaching to an external phase during an ethyl acetate-based, double emulsion microencapsulation process. An aqueous protein solution (lactoglobulin, lysozyme, or ribonuclease; $W_1$) was emulsified in ethyl acetate containing poly-d,l-lactide-co-glycolide 75:25. The $W_1/O$ emulsion was transferred to a 0.5% polyvinyl alcohol solution saturated with ethyl acetate $(W_2)$. After the double emulsion was stirred for 5, 15, 30, or 45 min, additional 0.5% polyvinyl alcohol $(W_3)$ was quickly added into the emulsion. This so-called quenching step helped convert emulsion microdroplets into microspheres. After 2-hr stirring, microspheres were collected and dried. The degree of protein leaching to $W_2$ and/or $W_3$ phase was monitored during the microencapsulation process. In a separate, comparative experiment, the profile of protein leaching to an external phase was investigated during the conventional methylene chloride-based microencapsulation process. When ethyl acetate was used as a dispersed solvent, proteins continued diffusing to the $W_2$ phase, as stirring went on. Therefore, the timing of ethyl acetate quenching played an important role in determining the degree of protein microencapsulation efficiency. For example, when quenching was peformed after 5-min stirring of the primary $W_1/O$ emulsion, the encapsulation efficiencies of lactoglobulin and ribonuclease were $55.1{\pm}4.2\;and\;45.3{\pm}7.6%$, respectively. In contrast, when quenching was carried out in 45 min, their respective encapsulation efficiencies were $39.6{\pm}3.2\;and\;29.9{\pm}11.2%$. By sharp contrast, different results were attained with the methylene-chloride based process: up to 2 hr-stirring of the primary and double emulsions, less than 5% of a protein appeared in $W_2$. Afterwards, it started to partition from $W_1\;to\;W_2/W_3$, and such a tendency was affected by the amount of PLGA75:25 used to make microspheres. Different solvent properties (e.g., water miscibility) and their effect on microsphere hardening were to be held answerable for such marked differences observed with the two microencapsulation processes.

감나무의 휴면정도 및 저온에 따른 내동성 비교 (Freezing Hardiness According to Dormancy Level and Low Temperature in Persimmon (Diospyros kaki))

  • 김호철;배강순;배종향;김태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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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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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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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감나무의 휴면 정도에 따른 내동성을 비교하고자 '부유', '상서조생', '서촌조생', 갑주백목', '청도반시' 등의 1년생 가지를 1월 20일, 2월 20일, 3월 20일에 각각 채취하여 -5, -10, -15, -20, -25 및 $-30^{\circ}C$ 등으로 처리한 후 전해질 누출률, TTC 검정 및 눈의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전해질 누출률은 1월 20일의 가지에서 가장 낮았고, 3월 20일의 가지에서 가장 높았다. '부유'라 '청도반시' 가지의 전해질 누출률은 1월 20일에서 높았고 2월 20일에는 낮았으며, '상서조생'과 '서촌조생'은 반대의 경향이었고, '갑주백목'은 중간 정도 수준이었다. TTC 검정을 통한 흡광률은 1월 20일의 가지에서 가장 높았고, 2월 20일과 3월 20일의 가지에서는 낮았다. '부유'와 '상서조생' 가지의 흡광률은 1월 20일과 3월 20일에서 낮고 2월 20일에서는 높은 경향이었다. '서촌조생'과 '갑주백목'의 가지는 채취시기에 관계없이 높은 수준이었다. 눈의 발아율은 2월 20일의 가지에서 가장 높았고 3월 20일의 가지에서 낮았다. 그리고 대부분 품종의 발아율은 휴면정도에 관계없이 $-20^{\circ}C$ 처리에서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부유', '서촌조생' 및 '청도반시'의 가지는 휴면정도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았지만 '상서조생'의 가지는 낮았다. '갑주백목'의 가지는 1월 20일에만 높은 수준이었다. 따라서 감나무의 내동성은 휴면 타파 후 가장 약하며, 떫은감과 단감 간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논 토양성분(土壤成分)의 용탈(溶脫)에 관(關)한 연구(硏究) -III. 논 토양(土壤) 화학성분(化學成分)의 용탈(溶脫)에 미치는 볏짚의 영향(影響) (Studies on the Leaching of the Constituents in Paddy Soil -III. Effects of Rice Straw on the Leaching of the Constituents in Paddy Soil)

  • 김광식;김용웅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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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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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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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논토양성분(土壤成分)의 용탈(溶脫)에 미치는 볏짚의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논토양(土壤)에 볏짚을 시용(施用)하고 투수조건하(透水條件下)에서 수도(水稻)를 재배(栽培)하면서 침투수중(浸透水中) 용탈성분(溶脫成分)을 분석(分析) 검토(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석회(石灰)와 고토(苦土)의 용탈(溶脫)은 초기(初期)에는 볏짚시용(施用)의 영향(影響)을 받았고 후기(後期)에는 수도근(水稻根)의 영향(影響)을 받았으며 철(鐵)과 망간의 초기용탈(初期溶脫)은 볏짚시용(施用)에 의(依)한 토양환원(土壤還元) 발달(發達)의 영향(影響)을 받았으나 후기(後期)에는 수도근(水稻根)의 영향(影響)을 크게 받아 증대(增大)되었다. 칼리, $NH_4-N$, 염소(鹽素) 등(等)의 용탈(溶脫)은 볏짚시용(施用)의 영향(影響)이 크지 않았으며 $CO_2$의 용탈(溶脫)은 볏짚의 영향(影響)을 받아 증대(增大)되고 동시(同時)에 수도근(水稻根)의 영향(影響)이 컸다. 침투수중(浸透水中) 용탈(溶脫)되는 양(陽)이온과 음(陰)이온의 양(量)은 대체로 같은 당량비(當量比)였으며 양(陽)이온은 석회(石灰)와 고토(苦土), 철(鐵), 음(陰)이온은 $HCO_3{^-}$$SO_4{^{-2}}$이 중요(重要)한 용탈성분(溶脫成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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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에 의한 제강 슬래그의 납, 구리, 카드뮴 및 수은 화합물의 용출특성 평가 (Evaluation of Lead, Copper, Cadmium, and Mercury Species in the Leachate of Steel Making Slag by Seawater)

  • 이한국;이동훈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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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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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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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해양구조물로 재활용되는 제강 슬래그의 납, 구리, 카드뮴과 수은의 용출특성을 평가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고형폐기물의 용출규제 시험, 액고비 변화시험, pH 고정시험과 같은 다양한 용출시험을 하였다. 용출용매로 증류수를 이용한 경우와 해수를 이용한 경우의 pH 고정시험 결과, 제강슬래그에서 용출된 납, 구리, 카드뮴은 뚜렷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용출용매로 증류수 사용시, pH 7-8 구간과 pH 11-12 구간에서 낮은 용출을 보였지만, 해수를 용출용매로 사용한 경우는, 증류수를 용매로 사용한 것 보다 높게 용출되었다. 수은 용출의 경우는 증류수를 용출용매로 이용한 것보다 해수를 이용한 경우에서 더 낮게 용출되었다. 한편, 제강 슬래그에서 용출되는 납, 구리, 카드뮴의 용존 및 침전 상태의 파악과 중금속 화합물들의 파악을 위하여 지화학 평형 프로그램인 Visual minteq를 사용하였다. 해수와 반응한 제강 슬래그에서 용출된 납, 구리는 pH 11-12 구간에서 대부분 용존되지만 pH가 감소되는 pH 7-10에서는 90% 이상만이 침전하였고, 카드뮴의 경우는 100% 용존상태로 존재하였다. 증류수와 반응한 제강 슬래그에서 용출된 납은 해수의 경우도 유사하였고, 구리와 카드뮴은 100% 용존상태로 존재하였다. 해수 내의 $Cl^-,\;CO_3^{-2},\;SO_4^{-2}$와 결합한 납화합물은 $PbCl^+,\;PbSO_4$로 이루어졌으며, 구리화합물은 $CuSO_4,\;CuCO_3$, 카드뮴화합물은 $CdCl^+,\;CdSO_4$ 등이 형성되었다. 수은의 경우는 해수 및 증류수를 용출용매로 이용한 모든 경우에서 납, 구리, 카드뮴과는 달리 대부분 침전하였다. 더욱이 해수에 존재하는 고농도 염소($Cl^-$)와의 수착으로 인해 finite solid인 calomel($Hg_2Cl_2$)이 형성되어 대부분 침전(SI=0)되기 때문에 납, 구리, 카드뮴 보다 더 낮은 환경이동성을 갖을 것으로 사료된다. 상기 실험결과 용출용매로 증류수와 해수를 이용했을 때, 제강 슬래그에서 용출되는 납, 구리, 카드뮴, 수은의 용출 경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서, 납, 구리, 카드뮴의 용출 유해성은 낮기 때문에 해양구조물로의 제강슬래그 유효이용은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분극곡선 측정을 통한 전해부상조의 설계인자 평가 (Evaluation on Design Factors of Electrolytic Flotation Reactor by Measuring Polarization Curve)

  • 임봉수;김경수;최찬수
    • 한국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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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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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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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obtain the optimum design factors for an eletrolytric flotation reactor. When the effluent of the leachate treatment facility was treated under the condition of 10 volts, 30 minutes, at the Al-Al electrode system; COD removal efficiency was 45%, and total phosphorus removal efficiency was 98%. The high removal efficiency was caused by the fact that phosphate was removed by leaching $Al^{3+}$ from two electrodes. The leachate containing high ammonium nitrogen concentration was treated by a batch test under the condition of 60 minutes reaction time and added chloride ion; ammonium nitrogen removal efficiency was 89%. This high efficiency was affected by added chloride ion to wastewater. To find the optimum current density and voltage of the leachate containing chloride ion (ratio of $Cl^-/NH_4-N$ is 11) a electrochemical polarization curve was used. These values were found to be $4.5mA/cm^2$ and about 2.1 V, respectively. When C-Al electrode system was used at a batch test, the total nitrogen removal efficiency was increased by 1.8 to 3.3 times, compared to Al-Al electrode system due to high $Cl_2$ gas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