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lcium cyanam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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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질소에 의한 배추뿌리혹병 방제효과 (Effect of Calcium Cyanamide on Control of Clubroot of Chinese Cabbage Caused by Plasmodiophora brassicae)

  • 김점순;이정태;이계준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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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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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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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국내 배추 재배지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뿌리혹병을 석회질소로 방제하는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고령지농업연구소의 뿌리혹병 다발포장에서 $2002{\sim}2003 $년에 걸쳐 시험을 실시하였다. 석회질소의 처리량은 배추에 대한 질소질 비료 기비량과 같은 61 kg/10a처리할 때, 33%의 발병도를 보여 대조약제인 후루설파마이드의 77%에 비해 우수한 방제 효과를 보였다. 석회질소를 배추 정식 전 5, 10, 15, 20일에 처리한 결과, 정식 5일전 처리가 48%의 발병도를 보여 후루설파마이드 분제의 67%에 비해 발병 억제 효과가 인정되었다. 석회질소와 요소비료를 이용하여 재배한 배추의 수확기 질소 흡수량은 요소가 17.8kg/10a, 석회질소가 17.6kg/10a으로 유의성이 없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석회질소는 질소질 비료로서 뿐만 아니라 배추뿌리혹병을 방제하기 위한 화학약제의 대용으로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석회질소 토양훈증의 라이족토니아 소라니, 피시움, 토양미생물과 씨앗의 사멸효과 (Effect of Calcium Cyanamide Soil Fumigation on Sterilization of Rhizoctonia solani, Pythium sp., Soil Microbes and Plant Seed)

  • 이병대;밝훈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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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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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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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석회질소의 인삼포 예정지 훈증제로서의 적량을 구하기 위하여 실내시험을 하였다. 중국제 석회질소는 추천량 (60Kg/10a)의 배량에서도 인삼 입고병균인 라이족토니아 (Rhizoctonia solani)와 피지움 (Pythium sp.)에 대한 멸균효과가 없었다. 멸균 유효수준은 10,000 ppm이였다. 토양 미생물에 대하여서는 250 ppm에서 토양곰팡이의 밀도를 50% 감소 시켰으며 방선균 50%이상 증가시키고 세균에는 변화가 없었다. 살균력에서 분제가 입제보다 우수하였다. 무씨의 발아억제는 9,000 ppm 이상에서 확인되었다.

태양열 소독시 유기물과 석회질소 병행 처리에 의한 딸기 시들음병균 방제 (Control of Fusarium Wilt of the Strawberry Caused by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 of Solarization with Compost and Calcium Cyanamide Application)

  • 남명현;김현숙;김홍기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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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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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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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유기물, 석회질소, 요소 병행처리가 딸기 시들음병의 친환경적 방제인 태양열소독의 효과 증진여부를 밝히고자 논산딸기시험장의 비닐하우스에서 2006년과 2008년에 분석하였다. 딸기에서 분리한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 7개 균주의 100% 치사시간은 $45^{\circ}C$에서 6.6일, $50^{\circ}C$에서는 5.1일이 소요되었고 100% 치사온도는 $46.7{\pm}0.1^{\circ}C$로 나타났다. 태양열 소독에 의해 유기물 처리구는 처리전보다 토양내 유기물 함량이 증가하였고, 석회질소 처리구는 산도, 유기물, 칼슘 함량이 증가하였으나 요소처리구는 차이가 없었다. 태양열 소독시 지온은 처리간에 차이를 나타냈으며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가 가장 높았고($48.4\sim54.8^{\circ}C$) 유기물+석회질소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보다 $3\sim4^{\circ}C$ 높게 유지되었다. 또한 토양내 시들음병균은 각 처리구 모두에서 사멸되었다. 시들음병 이병주율은 무처리는 2006년 20%, 2008년 13.3%의 발병율을 나타낸 반면 태양열 소독 처리구 모두에서는 시들음병 발생이 없었으며 처리간 유의성이 있었다. 따라서 딸기 시들음병 방제를 위한 유기물+석회질소를 병행한 태양열 소독 방법은 기존의 태양열소독방법을 보완하여 처리기간을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포도 '거봉' 2기작재배를 위한 하계휴면타파에서 토양수분 조절과 휴면타파제 처리가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il Moisture Control and Dormancy Breaking Agents on Bud Burst and Fruiting for Double Cropping System in a Year in 'Kyoho' Grapes)

  • 오성도;김용현;최동근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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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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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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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포도 시설재배시 년 2기작 재배를 하려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여름의 휴면타파에 의한 2차 생장의 유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근권환경조절에 의하여 토양수분조절과 휴면타파제 처리에 의하여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근권수분조절에 의하여 신초의 등숙을 7, 8월에 유도할 수 있었다. 근권환경조절에 의하여 1차 생장은 일반 시설재배의 신초생육과 차이가 없었다. 2기작 재배를 위한 휴면타파 처리제는 시아나미드화합물에 메리트청을 혼합한 구가 75% 이상의 높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신초 등숙 유도를 위한 수분중단구가 수분공급구 보다 발아율이 높았다. 결실 신초율은 처리간 타이가 없었으나 신초발아 시기가 균일하지 않았다.

비닐하우스에서 녹비작물 토양환원과 태양열 소독에 의한 인삼뿌리썩음병 억제 (Control of Soil-Borne Pathogens in Ginseng Cultivation through the Use of Cultured Green Manure Crop and Solarization in Greenhouse Facilities)

  • 이성우;이승호;;박경훈;장인복;김기홍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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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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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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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Root diseases caused by Cylindrocarpon destructans and Fusarium solani decrease the yield and quality of ginseng. Cylindrocarpon root rot is a major disease caused by replant failure in ginseng fields. Methods and Results: Solarization of infested greenhouse soil was carried out during the summer season after applying green manure (Sudan grass) and Calcium Cyanamide (CC) on the soil. Mycelium and conidia of C. destructans died at $40^{\circ}C$ after 15 h, but they did not die at $35^{\circ}C$ after 15 h. They also died after keeping the soil at $40^{\circ}C$ for 2 h daily for 9 days, and at $45^{\circ}C$ for 8 days, but they did not die at $38^{\circ}C$ for 9 days. Maximum soil temperature was $55.4^{\circ}C$ at 5 cm depth, $48.7^{\circ}C$ at 10 cm, $44.7^{\circ}C$ at 15 cm, $42.5^{\circ}C$ at 20 cm, and $31.9^{\circ}C$ at 30 cm by incorporating green manure into the soil and using solarization. Solarization using green manure mixed with CC was the most effective in decreasing soil-borne pathogens of 2-year-old ginseng. However, the addition of CC decreased the root weight due to the increase in EC and $NO_3-N$. Conclusions: Soil disinfection using green manure and solarization in a greenhouse environment was effective in inhibiting root rot, however, it did not completely kill the soil-borne pathogens.

농산부산물(農産副産物)을 이용(利用)한 식용(食用)버섯 재배(栽培) (Mushroom Production Technology with Crop Residues)

  • 차동열;박정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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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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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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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양송이 재배(栽培)에 있에서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사용(使用)할때의 퇴비재료(堆肥材料)의 배합(配合), 야외퇴적(野外堆積) 및 후발효(後醱酵)에 관(關)한 시험(試驗)과 볏짚을 이용(利用)한 느타리버섯 재배(栽培)에 관(關)한 연구(硏究)를 수행(遂行)한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변 다음과 같다. 가) 합성퇴비배지(合成堆肥培地)의 탄소원(炭素源)으로서 볏짚은 보리짚과 밀짚보다 발효(醱酵)가 신속(迅速)하고 퇴비(堆肥)의 전질소함량(全窒素含量)이 높으며, 배지(培地)의 질(質)이 양호(良好)하여 양송이 자실체수량(子實體收量)이 현저(顯著)히 높았다. 나) 보리짚퇴비(堆肥)는 볏짚퇴비(堆肥)보다 생산성(生産性)이 낮으나 보리짚과 볏짚을 50:50으로 혼합(混合)하면 볏짚과 대등(對等)한 수량(收量)을 얻을 수 있었다. 다) 퇴비배지(堆肥培地)의 전유기태질소(全有機態窒素)와 자실체수량간(子實體收量間)에는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으나 암모니아태질소(態窒素)와는 균사생장(菌絲生長) 및 자실체수량(子實體收量)에 부(負)의 상관(相關)이 있었다. 라)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사용(使用)할때 무기태질소원(無機態窒素源)으로서 요소(尿素)가 가장 좋았고 유안(硫安)과 석회질소(石灰窒素)는 부적당(不適當)하였다. 요소(尿素)는 3회(回) 분시(分施)할때 손실(損失)이 감소(減少)되었고, 퇴비(堆肥)의 질소함량(窒素含量)이 증가(增加)하였다. 마) 유기태영양원중(有機態營養源中) 들깨묵, 참깨묵, 밀기울, 계분등(鷄糞等)의 첨가(添加)는 퇴비(堆肥)의 발효(醱酵)를 양호(良好)하게 하고 자실체수량(子實體收量)을 증가(增加)시켰다. 바) 양송이 볏짚퇴비(堆肥)를 제조(製造)할때 터널기계화(機械化)하므로 수량(收量)이 13 % 증수(增收)되었고,생산비(生産費)가 34 % 절감(節減)되었다. 사) 볏짚과 밀짚을 이용(利用)하여 느타리버섯 재배(栽培)가 가능(可能)하고 자실체수량(子實體收量)을 뱃짚구(區)에서 높았다. 아) 느타리버섯 볏짚배지(培地)를 $60^{\circ}C$로 6시간(時間) 열처리(熱處理)하므로서 균사생장(菌絲生長)이 양호(良好)하였고 자실체수량(子實體收量)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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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수량(收量)에 미치는 합성퇴비배지(合成堆肥培地)의 영양원(營養源), 발효(醱酵) 및 유해생물(有害生物)에 관((關)한 연구(硏究) (Studies on nutrient sources, fermentation and harmful organisms of the synthetic compost affecting yield of Agaricus bisporus (Lange) Sing)

  • 신관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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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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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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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양송이 합성퇴비(合成堆肥) 배지(培地)의 제조(製造)에 있어서 탄소원(炭素原), 질소원(窒素源) 등(等) 영양원(營養源)과 물리적(物理的) 안정(安定)을 위(爲)한 보조재료(補助材料)의 선정(選定),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사용(使用)할 때의 퇴비재료(堆肥材料)의 배합(配合), 야외퇴적(野外堆積) 및 후발효(後醱酵), 볏짚 퇴비배지(堆肥倍地)에서의 유해생물(有害生物) 발생(發生) 및 방제(防除)에 관(關)한 연구(硏究)를 수행(遂行)한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합성퇴비배지(合成堆肥倍地)의 탄소원(炭素原)으로서 볏짚은 보리짚과 밀짚보다 발효(醱酵)가 신속(迅速)하고 퇴비(堆肥)의 질소함량(窒素含量)이 높으며 배지(培地)의 질(質)이 양호(良好)하여 양송이 자실체(字實體) 수량(收量)이 현저(顯著)히 높았다. 2. 한국(韓國)에서 생산(生産)되는 일본형(日本型) 벼와 통일품종(統一品種等) 두 계통(系統)의 볏짚은 초형(草型) 및 이화학적(理化學的) 성질(性質)이 달라서 퇴비(堆肥)의 발효상태(醱酵狀態)에 차이(差異)가 많았다. 통일(統一)볏짚은 발효(醱酵)가 빠르게 진행(進行)되므로 퇴적기간(堆積期間)을 단축(短縮)하고 수분공급량(水分供給量)을 감소(減少)시키며 물리성(物理成) 안정재(安定材)를 첨가(添加)하여야 한다. 3. 보릿짚 퇴비(堆肥)는 볏짚퇴비(堆肥)보다 생산성(生産性)이 낮으나 보릿짚과 볏짚을 50 : 50으로 혼용(混用)하면 볏짚과 대등(對等)한 수량(收量)을 얻을 수 있었다. 4. 퇴비배지(堆肥倍地)의 전질소(全窒素), 전유기물(全有機物) 질소(窒素) 및 Amino산태(酸態), Amide태(態) Amino당태(糖態) 질소(窒素)와 자실체(字實體) 수량간(收量間)에는 각각(各各) 높은 정(正)의 상관(相關)이 있으나 Ammonia태(態) 질소(窒素)는 균사생장 및 자실체(字實體) 형성(形成)에 심(甚)히 유해(有害)하였다. 5.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사용(使用)할 때 무기태(無機態) 질소원(窒素源)으로서 요소(尿素)가 가장 좋았고 유안(硫安)과 석회질소(石灰質素)는 부적당(不適當)하였다. 요소(尿素)는 3회(回) 분시(分施)할 때 손실(損失)이 감소(減少)되고 퇴비(堆肥)의 질소함량(窒素含量)이 증가(增加)하였다. 6. 유기태영양원(有機態營養源) 중(中) 들깻묵, 참깻묵, 밀기울, 계양(鷄養) 등(等)의 첨가(添加)는 퇴비(堆肥)의 발효(醱酵)를 양호(良好)하게 하고 자실체수량(字實體收量)을 증가(增加)시켰다. 7. 들깻묵, 밀기울 등(等) 유기태영양원(有機態營養源)은 장유박(醬油粕), 이분조미료폐비(泥粉調味料廢肥) 등(等) 공장폐엽물(工場廢葉物)로서 대체(代替)하여 재배(栽培)할 수 있었다. 8. 볏짚퇴비(堆肥) 제조시(製造時) 석고(石膏)와 Zeolite를 첨가(添加)하면 과습(過濕) 및 결착(結着) 등(等)으로 인(因)한 물리성(物理性)의 악화(惡化)가 방지(防止)되며, 자실체수량(字實體收量)이 증가(增加)하는데 그 효과(效果)는 일본형(日本型) 볏짚보다 통일(統一)에서 현저(顯著)하였다. 9. 볏짚을 주재료(主材料)로 퇴비재료(堆肥材料)를 배합(配合)할 때 계양(鷄養) 10%, 깻묵 5%, 요소(尿素) $1.2{\sim}1.5%$, 석고(石膏) 1%를 첨가(添加)하고 봄재배(栽培) 때는 발열촉진(發熱促進)을 위(爲)하여 미강(米糠)을 첨가(添加)하는 것이 좋았다. 10. 볏짚배지(培地)의 야외퇴적시(野外堆積時) 적산온도(積算溫度)와 퇴비(堆肥) 부열도간(腐熱度間)에는 r=0.97의 높은 상관(相關)이 이고 적산온도(積算溫度) $900{\sim}1000^{\circ}C$일 때 자실체(字實體) 수량(收量)이 가장 많았다. 11. 퇴적기간(堆積期間)이 길어질수록 퇴비(堆肥)의 부열도(腐熱度)가 높아지고 전질소함량(全窒素含量)이 증가(增加)하고 Ammonia태(態) 질소(窒素)는 감소(減少)하였는데, 볏짚배지(培地)의 퇴적기간(堆積期間)은 봄재배(栽培) $20{\sim}25$일(日), 가을재배(栽培) 15일(日)이 적당(適當)하였고 그때의 부열도(腐熱度)는 각각 19및 24%였다. 12. 퇴비(堆肥) 후발효시(後醱酵時) 수분함량(水分含量)이 높은 퇴비(堆肥)를 진압(鎭壓) 하여 입상(入床)할 때 공기유통(空氣流通)이 감소(減少)하여 Ammonia태(態) 질소(窒素)의 잔류량(殘溜量)이 증가(增加)하고 Methane과 유기산(有機酸) 등(等) 환원성(還元性) 물질(物質)의 생성(生成)이 많았다. r=-0.76, 휘발성(揮發性) 유기산(有機酸)과는 r=-0.73의 부(負)의 상관(相關)이 있었다. 13. 입상시(入床時) 퇴비(堆肥)의 수분함량(水分含量) $69{\sim}80%$ 범위(範圍)에서 자실체(字實體) 수량(收量)은 수분함량(水分含量)이 증가(增加)할수록 감소(減少)하였는데 (r=-0.78) 이것은 공극량(孔隙量)의 감소(減少)에 기인(基因)하는 것이었다. 입상시(入床時) 균상(菌床)의 적정 공극량(孔隙量)은 $41{\sim}45%$. 14. 후발효(後發效) 정열(頂熱)은 병해충 방제(防除) 뿐 아니고 Ammonia의 제거(除去)를 위(爲)해서 필수적(必須的) 과정(科程)이며 정열후(情熱後) 4일간(日間)의 발효(發效) 과정(科程)이 필요(必要)하였다. 15. 볏짚 퇴비배지(堆肥倍地)에서 양송이 균(菌)에 유해(有害)한 영향(影響)을 미치는 사장균 10종(種)이 동정(同定)되었는데 그 중(中) Diehliomyces microsporus, Trichoderma spp.,Stysanus stemoitis 등(等)은 발생빈도(發生頻度)가 높고 피해(被害)가 심(甚)하였다. 16. Diehliomyces는 재배사(栽培舍) 온도조절(溫度調節), Basamid와 Vapam처리(處理)로서 방제(防除)가 가능(可能)하며 Trichoderma spp.는 Bavistin과 Benomyl 철포(撤布)로서 방제(防除)되었다. 17. 퇴비중(堆肥中) 서식(棲息)하여 양송이를 가해(加害)하는 4종(種)의 선충과 5종(種)의 응애(類)는 퇴비(堆肥)를 $60^{\circ}C$에서 6시간(時間) 정열(頂熱)시키므로서 방제(防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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