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quantitative relationship between pituitary macroadenoma size and degree of visual impairment, and assess visual improvement after surgical resection of the tumor. Methods : The medical records of patients with pituitary adenoma, who had undergone trans-sphenoidal adenectomy between January 2009 and January 2011, were reviewed. Patients underwent an ocular examination and brain MRI before and after surgery. The visual impairment score (VIS) was derived by combining the scores of best-corrected visual acuity and visual field. The relationship between VIS and tumor size/tumor type/position of the optic chiasm was assessed. Results : Seventy-eight patients were included (41 male, 37 female). Thirty-two (41%) patients experienced blurred vision or visual field defect as an initial symptom.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analysis showed that tumors <2.2 cm tended to cause minimal or no visual impairment. Statistical analysis showed that 1) poor preoperative vision is related to tumor size, displacement of the optic chiasm in the sagittal view on MRI and optic atrophy, and 2) poorer visual prognosis is associated with greater preoperative VIS. In multivariate analysis the only factor significantly related to VIS improvement was increasing pituitary adenoma size, which predicted decreased improvement. Conclusion : Results from this study show that pituitary adenomas larger than 2 cm cause defects in vision while adenomas 2 cm or smaller do not cause significant visual impairment. Patients with a large macroadenoma or giant adenoma should undergo surgical resection as soon as possible to prevent permanent visual loss.
고려인삼학회 1998년도 Advances in Ginseng Research - Proceedings of the 7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Gins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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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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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Ginseng is one of the most widely used medicinal plants, particularly in East Asian countries. Certain fractions or purified ingredients of ginseng have been shown to exert inhibitory effects on growth of cancer cells in culture or on tumorigenesis in experimental animals. Moreover, a recent epidemiologic study reveals that ginseng intake is associated with a reduced risk for environmentally related cancers such as esophageal, gastric, colorectal, and pulmonary tumors. Heat treatment of Panax ginseng C. A. Meyer at the temperature higher than that applied to the conventional preparation of red ginseng yielded a mixture of saponins with potent antioxidative properties. Thus, the methanol extract of heat-processed ginseng (designated as'NGMe') attenuated lipid peroxidation in rat brain homogenates induced by ferric ion or ferric ion plus ascorbic acid. Furthermore, the extract protected against strand scission in f Xl 74 supercoiled DNA Induced by UV photolysis of H2O2 and was also capable of scavenging superoxide generated in vitro by xanthine/xanthine oxidate or in differentiated human promyelocytic leukemia (HL-60) cells by the tumor promoter,12-0-tetvade- canoylphorbol-13-acetate (TPA). Since tumor promotion is closely linked to oxidative stress, we have determined possible anti-tumor promotional effects of NGMe on two-stage mouse skin tumorigenesis. Topical application of NGMe onto shaven backs of female ICR mice 10 min prior to TPA significantly ameliorated skin papillomagenesi s initiated by 7,12-dimethylbenz (a) anthracene (DMBA).'Likewise, TPA-induced epidermal ornithine decarboxylase activity and elevation of tumor necrosis factor-a were suppressed signifies%fly by NGMe pretreatment. NGMe topically applied onto surface of hamster buccal pouch 10 min before each topical application of DMBA inhibited oral carcinogenesis by 76olo in terms of multiplicity.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processed Panax ginseng C. A. Meyer has potential cancer chemopreventive activities.
신경아세포종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중 뇌종양 다음으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원발 혹은 전이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실명을 주소로 한 경우는 드물다. 본 증례는 4세된 남아의 복부에서 기원하여 사골동으로 원위전이하여 갑작스런 실명을 주소로 한 신경아세포종으로 cytoxan, vincristine, DTIC, adriamycin 및 VM-26의 병합요법으로 치료하여 실명은 그대로 있으나 복부와 사골동의 종괴는 현저히 감소하였고 환아는 건강이 양호한 상태이다.
목적: 뇌종양에서 자기공명 뇌혈류량지도(MR cerebral blood volume map)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5예의 두개강내 종괴(다형성 교모세포종 2예, 저등급 교종 3예, 뇌농양 2예, 뇌수막종 3예, 신경세포종 1예, 배아종 1예, 방사선괴사 1예, 전이암 1예) 에서 관류 MR영상을 수술전에 시행하였다. 환자의 평균연령은 42세였고(22-68), 남자 10명, 여자 5명이었다. MR영상기기는 1.5T unit(Signa, GE Medical Systems, Milwaukee, Wisconsin)를 사용하였다. 조영제 주입후 조영제의 일차 통과시 나타나는 자화율을 얻었다. (조영제는 최오의 MR 촬영시작후 10초부터 시작하여, 총량 15cc 의 Gadopentate dimeglumine(Magnevist)를 약 2ml/sec의 속도로 손으로 주입하였다). 각 환자마다 160초 동안 6 slice에서 slice당 80 image씩 총 480 image를 얻었으며 interleaved single shot gradient EPI기법을 사용하였다. 영상변수는 TR 2000ms, TE 50ms, FOV $240{\times}240mm,{\;}matrix{\;}size{\;}128{\times}128$, slice thickness/gap 5/ 2.5mm, flip angle $90^{\circ}$로 하였다. 얻은 영상데이터는 GE workstation으로 전송한 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software에 의해 각 kvoxel마다 시간경과에 따른 신호크기의 로그변화곡선(${\Delta}R2^{*}=-In(S/S_0$)의 적분값을 구하여 국소뇌혈류량(rCBV)영상을 구성하였다. 이의 시각적 해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정상 뇌백질의 관류정도를 기준으로 하여 상대적인 RGB 색수치로 변환하여, color rCBV map을 얻었다. 관류의 정도와 조영증강정도를 중심으로 관류 MR 영상소견과 조직학적 소견을 관련지어 분석하였다. 결과: 조영증강 T1강조MR영상에서 환상조영증강을 보이는 다형성 교보세포종 2예에서는 변연부 외륜이 고관류를, 중심부의 괴사부위는 저관류로 나타났다. 저등급 교종은 경계가 불분명한 저관류부위로 보였다. 뇌농양 2예는 변연부 외륜이 경도의 고관류를, 중심부는 저관류로 나타났다. 뇌수막종은 미만성의 균일한 중등도 혹은 고도의 고관류로 보였으며, 임파종과 배아종은 경계가 명확한 저관류부위로 나타났다. 신경세포종은 종괴\ulcorner 일부에 중등도 혹은 고도의 고관류부위가 관찰되었고, 전이암은 다수병변중 일부에서 중등도의 고관류를 보였다. 방사선괴사는 저관류부위내에 국소적 고관류부위를 보였다. 결론: 관류 MR영상은 뇌종양의 관류상태를 비교적 잘 반영하며, 조직학적 특성을 예측하는데에 도움을 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뇌종야에서의 관류MR영상의 분명한 역할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임상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두개강내 종양의 감별진단에 있어서 확산강조자기공명영상(DWi: diffusion weighted MR imaging)의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예의 두개강내 종양(전이암 10예, 고등급 교종 4예, 저등급 성상세포종 4예, 핍지교종 1예)을 대상으로 1.5T 장치를 이용하여 통상적인 자기공명영상과 EPI기법을 사용한 DWI(TR/TE=6500/107, b value 1000)를 얻었다. DWI에서 종%$\varepsilon$을 고형성분, 괴사나 낭성 부위, 주위 부종으로 나누어 신호강도(뇌설과 뇌실질을 기준으로 5등급으로 나눔)와 벙변과 반 대쪽 정상 뇌설질의 상대적 신호강도비(SIR: signal intensity ratio)를 구하였다. 이렇게 얻어진 종양간의 신호강도와 신호강도비의 차이를 독립표본 T 검정을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DWI에서 고형성분의 경우 전이암과 고등급 교종은 전예에서 뇌실질보다 고신호강도를 보 였으며, 저등급 성상세포종과 핍지교종은 뇌실질과 등신호 또는 약간 높은 신호강도를 보였다. 각각의 고형성분에서 평균 신호강도비는 전이암 1.52, 고등급 교종 1.48, 저등급 성상세포종 1.16, 핍지교종 1.31로 측정되어서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신호강도비를 보였다(P(0.05). 종양 주위 부종은 전이암 10예와 고등급 교종 4예에서 관찰되었으며 이중 전이암 7예, 고등급 교종 2예에서는 뇌실질과 유사한 신호강도를 보인 반면 나머지 5예들에서는 뇌실 질보다 높은 신호강도로 관찰되었다. 부종에서의 평균 신호강도비는 전이암이 1.14, 고등급 교종 1.31로 전이암에서 낮게 관찰되었지만 통계적 의의는 없었다(p >0.05). 괴사나 낭성부위의 평균 신호강도비는 0.63이였다. 조영증강되지 않았던 6예의 고형성분중 3예는 주위 부종보다 고신호강도를보여 종양의 경계가통상적인 자기공명영상에 비해 우수하였다. 결론: DWI에서 뇌종양의 고형성분의 신호강도는 종양의 악성도가 높을수록 고신호강도를 보였고 종양 주위 부종은 DWI기법에 기인된 고유효과인 "T2 shine through effect"와 혈관성 부종의 정도 간의 우열에 따라 다양한 소견을 보였으며, 또한 DWI에서 종양과 주위 부종과의 관계를 좀더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있었다.
배경 및 목적 : 고형암의 뇌전이는 20$\~$40$\%$의 암환자에서 발생하고, 뇌전이 후 1년 생존율은 15$\%$정도로 예후가 불량하며 고식적 방사선치료 등에 의하여 70$\~$90$\%$의 환자에서 증상이 호전되나 대부분의 환자가 결국은 뇌전이로 인하여 사망하게 된다. 이에 고형암의 뇌전이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를 후향적으로 조사하여 임상양상과 생존기간을 분석하고 예후인자를 파악하였다. 방 법 : 대상환자는 1987년 1월부터 1998년 1월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에서 고형암의 뇌전이로 고식적 전뇌 방사선치료를 받은 71예이었다 대상 환자의 중앙연령은 63세(24$\~$89세)였고 남자 50예, 여자 21예이었다. 고식적 치료 후 신경증상의 호전정도를 평가하고, 연령, 종양의 원발병소, 진단당시 뇌전이 동반 유무, 타장기 전이 유무, 뇌전이 병변 수, 치료방법에 따라 생존기간을 비교하였다. 결 과 : 뇌전이시 동반된 증상은 두통이 34예로 가장 많았으며 근력 약화 29예, 오심 구토 및 의식 변화 각 14예, 시력장애 8예, 구음장애 7예 순이었고 치료 후 신경증상의 호전은 64.9$\%$에서 관찰되었다. 뇌전이의 치료로 전체환자 중 7예에서는 뇌전이의 수술적 제거 후 전뇌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64예는 전뇌 방사선치료만을 받았다. 전체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은 16주였고 1년 생존율은 IS.0%, 2년 생존율은 5.1$\%$였다. 타장기 전이가 없이 뇌전이 단독인 군(n=27)의 중앙생존기간은 33주로 타장기 전이가 있는 군의 10주에 비해 길었다(p=0.0018). 뇌전이 수가 단일 병소인 37예의 환자에서는 수술적 제거 후 방사선치료를 한 군(n=7)의 중앙생존기간이 40주로 방사선치료만 시행한 군의 16주에 비해 길었다(p=0.0438). 이 외에 연령, 원발암의 종류, 전신수행 상태, 진단당시 뇌전이 동반 유무, 뇌전이 병변 수에 따른 생존기간의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고형암에서 뇌전이는 나쁜 예후인자이나 뇌로의 단독전이는 타장기 전이 동반에 비해 예후가 양호하므로 수술적 절제, 방사선치료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보다 적극적인 치료로 생존율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뇌로 전이한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 1례를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62세 남자로 다발성 전이성 뇌종양 의증하에 개두술 및 종양 제거술을 시행받았다. 술전 검사상 두개강외 원발 부위를 의심할만한 병변은 발견하지 못하였다. 수술과 전뇌 방사선 치료후 6개월째에 성장하는 우측 견부 종양이 발견되어 적출술을 시행하였다. 뇌와 견부 조직 표본에서 악성 섬유성 조직 세포종에 부합되는 일치된 병리 소견을 보였으나 GFAP-양성 세포들은 뇌병변의 조직 표본에서만 발견되었다. 이후에 발생한 척추 등의 골격계 전이성 병변에 대하여서는 고식적 방사선 치료를 행하였다. 최초 진단 후 12개월째 우측 견부 종양이 재발하여 항암 화학 치료 중이다. 이 증례에서 특이한 점은 원발 부위 발견전 전이성 뇌종양이 진단된 것인데,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으로부터 뇌로 전이한 경우가 드물거니와 특히 원발부위가 확인되기 전에 뇌로 전이한 병변이 먼저 발견된 경우는 보고된 바가 없다. 또 하나의 중요한 소견은 GFAP 발현이 뇌병변에서만 나타나며 원발부위인 견부 종양에서는 관찰되지 않은 점이다. 원발성 두개강내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에서 GFAP-양성 세포의 존재는 중요한 조직학적 특성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나, 본 증례의 소견은 원발성 두개강내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에 존재하는 GFAP-양성 세포들도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에 의해 이차적으로 생성된 비종양성 성상 세포들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Recently, a large number of clinical experiments have shown that exposure of organic pollutants lead to various cancers through the abnormal cell growth. Environmental pollutants, such as 2, 3, 7, 8-Tetrachloro dibenzo-p-dioxin (TCDD) and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are carcinogen and are known to cause the cognitive disability and motor dysfunction in the developing of brain. The effects of these pollutants on neurodevelopmental disorder is well established, but the underlying mechanism(s) and similarity of gene expression profiles in human brain tumors with organic pollutants still remain unclear. In this study, we first examined the gene expression profiles in glioblastomas compared with meningioma that are kinds of primary human brain tumor by using human cDNA microarray. The results of cDNA microarray analysis revealed that 26 genes were upregulated (Z-ratio>2.0) and 14 genes were downregulated (Z-ratio<-2.0) in glioblastoma compared with meningioma. From the altered gene patterns,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 (MAPK) signaling related genes, such as MAP2K3, MAP3K11 and jun activated domain binding protein, and transcription factors, such as UTF2 and TF12, were upregulated in glioblastoma. Also, we tri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important genes up- and down-regulated in giloblastoma and various organic pollutants. Therefore, the identification of changes in the patterns of gene expression may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molecular mechanisms involved in human primary brain tumors and of the relation between gene expression profiles and organic pollutants in brain tissue.
Objective : Radiation therapy is an important treatment for brain tumor. However, serious complications such as radiation necrosis can occur and it may be secondary to the expression of acute phase genes, like cytokines. In particular, inflammatory cytokines (IL-$1{\beta}$, TNF-${\alpha}$) and other immunomodulatory cytokines (TNF-${\alpha}$, TGF-${\beta}1$) might be changed after irradiation (high single dose irradiation). Although it has been reported that IL-1 level is remarkably elevated within 8 week after the irradiation to the rat brain. the change of cytokines levels at acute phase (within 24 hours) has not been reported. In the present study, we examined TNF-${\alpha}$, TGF-${\beta}1$, and IL-$1{\beta}$ levels in acute phase to clarify the early effect of cytokines on the radiation-induced brain damage. Methods : Fifty Sprague-Dawley rats were used and these were divided into irradiation group and control group. After a burr-hole trephination on the right parietal area using a drill, a single 10Gy was irradiated at the trephined site. Their forebrains were extirpated at 30 min, 2 hr, 8 hr, 12 hr and 24 hr, respectively and examined for the expression of TNF-${\alpha}$, TGF-${\beta}1$, and IL-$1{\beta}$. Results : The expression of TNF-${\alpha}$ and TGF-${\beta}1$ were decreased until 12 hr after irradiation but elevated thereafter. The expression of IL-1 was peak at 8 hr and then decreased until 12 hr but elevated after this time window. The present study indicated that expression of cytokines (TNF-${\alpha}$, TGF-${\beta}1$ and IL-$1{\beta}$) were increased at 24 hr after the irradiation to the rat brain. IL-$1{\beta}$ level, on the other hand. reached peak at 8 hr after radiation injury. Conclusion :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L-1, among various cytokines, may have a more important role in the inflammatory reaction by radiation injury at acute phase and provide some clues for better understanding of the pathogenesis of radiation injury.
Purpose: This study was designed to determine the influencing factors and clinical course of pathologically proven cases of radiation-induced brain injury (RIBI). Materials and Methods: The pathologic records of twelve patients were reviewed; these patients underwent surgery following radiotherapy due to disease progression found by follow-up imaging. However, they were finally diagnosed with RIBI. All patients had been treated with 3-dimensional conventional fractionated radiotherapy and/or radiosurgery for primary or metastatic brain tumors with or without chemotherapy. The histological distribution was as follows: two falx meningioma, six glioblastoma multiform (GBM), two anaplastic oligodendroglioma, one low grade oligodendroglioma, and one small cell lung cancer with brain metastasis. Results: Radiation necrosis was noted in eight patients and the remaining four were diagnosed with radiation change. Gender (p = 0.061) and biologically equivalent dose $(BED)_3$ (p = 0.084) were the only marginally influencing factors of radiation necrosis. Median time to RIBI was 7.3 months (range, 0.5 to 61 months). Three prolonged survivors with GBM were observed. In the subgroup analysis of high grade gliomas, RIBI that developed <6 months after radiotherapy was associated with inferior overall survival rates compared to cases of RIBI that occurred ${\geq}6$ months (p = 0.085). Conclusion: Our study demonstrated that RIBI could occur in early periods after conventional fractionated brain radiotherapy within normal tolerable dose ranges. Studies with a larger number of patients are required to identify the strong influencing factors for RIBI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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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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