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ovine IVM/IVF Embry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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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a short-term in vitro exposure time on the production of in vitro produced piglets

  • Hwang, In-Sul;Kwon, Dae-Jin;Kwak, Tae-Uk;Lee, Joo-Young;Hyung, Nam-Woong;Yang, Hyeon;Oh, Keon Bong;Ock, Sun-A;Park, Eung-Woo;Im, Gi-Sun;Hwang, Seongso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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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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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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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Although piglets have been delivered by embryo transfer (ET) with in vitro produced (IVP) embryos and blastocysts, a success rate has still remained lower level. Unlike mouse, human, and bovine, it is difficult to a production of piglets by in vitro fertilization (IVF) because of an inappropriate in vitro culture (IVC) system in pig. Therefore,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whether minimized exposure time in IVC can improve the pregnancy and delivery rates of piglets. Immediately after IVM, the oocytes were denuded and co-incubated with freshly ejaculated boar semen for 3.5 to 4 hours at $38.5^{\circ}C$ under 5% $CO_2$ in air. To avoid long-term exposure to in vitro state, we emitted IVC step after IVF. After that the presumptive zygotes were transferred into both oviducts of the surrogate on the same day or 1 day after the onset of estrus. Pregnancy was diagnosed on day 28 after ET and then was checked regularly every month by ultrasound examination. The 3 out of 4 surrogates were determined as pregnant (75%) and a total of 5 piglets (2 females and 3 males) were delivered at $118.3{\pm}2.5$ days of pregnancy period. In conclusion, a short-term exposure time may be an important factor in the production of IVP-derived piglets. It can be apply to the in vitro production system of transgenic pig by IVF, cloning, and pronuclear microinjection methods.

항산화제와 Growth Factor 첨가배양이 소 체외수정란의 체외발육에 미치는 효과

  • 장현용;박동헌;박춘근;정희태;김정익;양부근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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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1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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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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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도살장에서 구입한 소의 난소로부터 회수한 미성숙 난포란을 체외에서 성숙, 수정시킨 후, 2~8세포기 수정란을 CR$_1$aa 체외배양액에 일정량의 aesculetin, taurine을 첨가하여 체외배양을 실시한 두 처리구간의 항산화 효과를 비교 검토하고, aesculetin과 taurine에 growth factor(EGF, PDGF)를 첨가배양하여 체외수정란의 체외발육에 항산화제와 growth factor의 상호작용 효과를 검토하였다. 대조구, aesculetin(1$\mu\textrm{g}$/$m\ell$) 및 taurine(2.5mM)을 첨가하여 체외수정란을 체외배양시킨 결과 상실배이상 발육된 체외발육율은 각각 46.5%, 64.3% 및 60.5%로서 대조구보다 aesculetin과 taurine 첨가구가 유의하에 높은 성적을 얻어, aesculetin과 taurine이 체외수정란의 체외발육에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 대조구, aesculetin (1$\mu\textrm{g}$/$m\ell$) + PDGF (1ng/$m\ell$) 첨가구, aesculetin (l$\mu\textrm{g}$/$m\ell$) + EGF (10ng/$m\ell$)첨가구, taurine (2.5mM) +PDGF (1ng/$m\ell$) 첨가구 및 taurine (2.5mM)+EGF (10ng/$m\ell$) 첨가구에서 배반포기 발육율은 각각 46.0%, 70.0%, 58.0%, 56.0 및 66.0%로써 처리구가 무첨가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성적을 얻어(P<0.05), 항산화제와 growth factor의 첨가 배양이 체외수정란의 체외발육에 상승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배양액에 천연추출 aesculetin과 상품화된 aesculetin을 첨가하여 체외배양을 실시한 결과 배반포기 발육율은 대조구, 천연추출 aesculetin 및 상품화된 aesculetin 첨가구에서 각각 38.6%, 54.6% 및 53.5%로써 첨가구가 무첨가구보다 높은 성적을 얻어, aesculetin의 항산화 효과가 입증되었다(P<0.05). 그러나 모든 처리구에서 배반포까지 발육된 체외수정란의 세포수에는 커다란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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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rm{CO}_2$$\textrm{O}_2$의 농도가 소 체외주정란의 체외발육에 미치는 영향 (Culture of Bovine Embryos Derivedfrom IVM/IVF into Blastocysts in Defined Simple Media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textrm{CO}_2$and $\textrm{O}_2$)

  • 양부근;김종복;정희태;김정익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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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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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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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소 체외수정란의 체외 발육에 $CO_2$$O_2$의 농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두가지 배양액과 서로 다른 Co-culture 체계를 이용하여 검토하였다. 체외 수정후 40~44시간에 회수간 2~8 세포기 수정란을 여러가지 gas조건하의 다른 배양조건에서 무작위로 옮겨 실험을 수행하였다. 5% $CO_2$$O_2$,10% $O_2$및 20% $O_2$조건에서 배양을 실시한 결과, 상실배가 이상 발육된 체외 발육성적은 각각 22.1% 15.0% 및 21.1%였다.(p<0.05). 한편 배양액에 따른 헤외 배양성적은 KOSM배양액(19.1%)의 경우가 Menezo's B2 배양액(13.7%)에서 배양한 경우보다 더 높은 성적을 얻었다.(p>0.05,Table 1). 2~8세포기 수정란을 5% $CO_2$또는 10% $CO_2$와 5%, 10% 및 20%의 $O_2$조건 하에서 체외 배양을 실시한 경우 각각 15% 와 8%의 체외 발육 성적을 얻었고(P>0.05), $O_2$조건의 경우 10% $O_2$(17%)와 20% $O_2$(20%)의 배양조건을 이 5% $O_2$(26%)보다 낮은 성적을 나타냈다. (P<0.05), (Table2). 체외 수정 후 얻은 2~8세포기 수정란을 단순 배양액 과 두개의 다른 공동 배양체계를 이용하여 5% $CO_2$와 5% 및 20% $O_2$의 배양 조건하에서 체외 배양을 실시한 결과 상실배와 배반포기 까지 발육된 체외 발육 성적은 배양액과 공동배양 체계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p>0.05). 그러나 $O_2$의 농도는 소 체외 수정란의 체외 발육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본실험은 $CO_2$$O_2$의 농도가 소 체외수정란의 체외 배양할때 배양체계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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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액의 평형방법과 희석방법이 초자화 동결된 소 체외수정란의 생존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quilibration and Dilution Methods on the Survival of Vitrified Bovine IVE Embryos)

  • 김정익;유재원;박춘근;양부근;정희태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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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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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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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소 체외성숙, 체외수정 유래 배반포의 초자화 등결 시 동해방지제의 평형방법과 응 해 후 동해방지제의 희석방법이 수정란의 생존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실시하였다. 초자화 동결액은 20% FBS(Gibco)가 첨가된 D-PBS에 20% glycerol, 20% ethylene glycol, 3/8 M sucrose, 3/8 M deftrose 가 함유된 GESD를 사용하였다. 동결 전 평형방법은 3단계 (El), 2단계 (E2), 1단계(E3)로, 응해 후 희석방법도 Dl(VS3+1/2 M sucrose, 1/2 M sucrose, 1/4 M sucrose), D2 (1/2 M sucrose, 1/4 M sucrose) 및 D3 (1/2 M sucrose)로 구분하였다. 초자화동결 및 융해 후 생존율 은 E1구에서 배반포가 50% (27/54), 확장배반포가 83.6% (46/55)로, E2구 (16.7 및 23.2%) 및 E3구 (0 및 3.7%)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융해 후 72시간째 부화율은, E1구에서 배반포가 27.8% (15/54), 확장배반포가 67.3% (37/55)로 E2구(7.4% 및 12.5%) 및 E3구 (0% 및 0%)에 비하석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발육단계별 생존율 및 부화율은 E1구에서 확장배반포의 경우가 배반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P〈0.01) 높았다. 희석방법에 따른 생존율은 D2구에서 배반포가 52.0% (26/50), 확장 배반포가 80.6% (50/62)로, D1구 (29.6% 및 48.3 %) 및 D3구 (47.2% 및 63.8%)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한편, 응해 후 72시간째 부화율은, 배반포의 경우는 세 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확장배반포의 경우는 D2구에서 61.3% (38/62)로, D1구 (34.5%)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높았다(P〈0.01). 발육단계별 생존율은 D1 및 D2구에서, 부화율은 D2 및 D3구에서 확장배반포가 배반포에 비하여 유의적으로(P〈0.01)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초자화 동결된 소 수정란의 응해 후 생존성은 동결 전 평형방법 을 다단계로 나누어 실시하므로서 증진될 수 있으며, 응해 후 동해방지제의 희석방법은 동결 전평형에 비하여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 sucrose를 이용한 2단계 희석이 수정란의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육 단계별 생존성에 있어서는 발육이 진전된 확장배 반포 시에 동결하는 것이 배반포기에 동결하는 것 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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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난소의 채란방법이 회수율, 배발달율 및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lective Methods on the Collection Efficiency, Blastocyst and Pregnancy Rate after IVP Embryo Transfer in Hanwoo)

  • 이정우;정수용;손병훈;한기호;오인석;서현준;공일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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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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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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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도축장에서 회수한 한우 난소로부터 난자를 회수하기 위한 방법으로 흡입법 후 세절법과 흡입법으로 난자를 회수하여, 난자의 회수율과 채란된 난자를 체외수정 후 발달율과 수정란 이식 후 수태율에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난자 회수율은 각 난소당 회수된 난자수는 흡입 후 세절법이 8.2개, 흡입법이 6.5개로서 흡입 후 세절법을 병용하는 것이 난자 회수율에서 유의적으로 많았다. 2. 채란방법에 따른 체외수정란의 분할율은 흡입 후 세절법이 $75.8\%$, 흡입법은 $84.4\%$로서 유의적이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배반포 발달율은 흡입 후 세절법이 $28.3\%$, 흡입법은 $22.8\%$로서 흡입 후 세절법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4. 난소당 배반포수에서는 흡입 후 세절법이 1.8개로서 흡입법의 1.1개보다 유의적으로 많은 배반포수를 생산할 수 있었다. 5. 채란별 수태율 조사 결과 흡입 후 세절법이 $54.4\%$, 흡입법이 $62.5\%$로서 흡입법으로 채란된 난자로부터 얻어진 수정란을 이식하였을 때 높은 수태율을 얻을 수 있었다. 6. 경산우와 처녀우에 수정란이식 후 수태율은 경산우는 흡입법 후 세절법이 $54.4\%$, 흡입법은 $62.5\%$ 나타났고, 처녀우는 흡입법 후 세절법이 $58.1\%$, 흡입법은 $68.2\%$로서 경산우와 처녀우에 관계없이 흡입법으로 채란한 난자로부터 생산된 수정란을 이식하였을 때 수태율이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얻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채란방법에 따른 난소당 이용 가능한 난자의 회수율은 흡입 후 세절법을 이용함으로서 많은 난자와 수정란을 생산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한정된 난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흡입 후 세절법을 이용하는 것이 전체적인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PVA, PVP 및 pFF를 첨가한 체외성숙 한정배지가 미성숙 돼지 난포란의 성숙과 배발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evelopment and Viability of Pig Oocytes Matured in Defined Medium Containing PVA, PVP and pFF)

  • 김인덕;김세나;한숙기;석호봉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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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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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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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체외 성숙액인 TCM-199 배지를 기초로 무혈청첨가물인 PVA, PVP 및 pFF의 한정배지를 이용하여 돼지 미성숙난자의 체외성숙, 수정 및 배양 후 난자의 수정율과 배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 BSA 대체물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1. 무혈청 첨가물을 이용하여 난포란의 체외 성숙을 유기한 결과 PVA, PVP, pFF, BSA의 전체 분할율은 각각 82.4%, 78.6%, 89.4%, 90.0%로 나타났으며, GV, MI-MII율은 PVA 첨가시 각각 15.1%, 84.9%, PVP는 각각 26.5%, 73.5%, pFF는 각각 11.8%, 88.2%, BSA는 각각 11.1%, 88.9%로 PVA 혹은 pFF 첨가시에는 모두 BSA와 유사한 결과를 보였으나 PVP와는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 (P<0.05). 2. 체외 성숙된 난자를 수정시킨 후의 배발달율을 확인한 결과 전체 난할율은 PVA가 73%, PVP는 64.1% , pFF가 77.2%, BSA가 73%로 PVA와 pFF는 BSA와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PVP는 그 발달율이 다른 처리군 들과 비교하여 유의적(P<0.05)으로 낮은 결과를 보였다. 3. 각 처리구간의 morulae와 blastocyst의 합을 비교한 결과 체외성숙 첨가물 중 PVA와 pFF는 각각 63%, 69%로 BSA(65%)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나 PVP는 54%로 유의적으로 낮은 결과를 나타내었다(P<0.05). 4. 전체 성숙율과 수정율을 비교해 본 결과 성숙 율은 PVA, pFF, BSA가 82.4%, 89.4%, 90.0%인 반면 PVP는 72.4%로 유의적으로(P<0.05) 낮은 결과를 보였고, 수정율은 pFF, BSA가 각각 87.1%, 89.1%로 PVA, PVP의 78.0%, 70.6%에 비해 각각 유의적(P<0.05)으로 높았다. 이상의 연구결과 돼지 난자의 체외성숙 및 배양 배지에 있어 PVA, pFF 첨가는 BSA 대체물로서 이용이 가능하나 PVP는 그 이용에 제한이 따를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