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적 : 본 연구는 불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 시와 기립 시기, 정신적 스트레스 시기에 심박변이도 지수(heart rate variability index, HRV index) 검사를 시행하여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육체적 및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어떻게 변화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불안장애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안정 시기, 기립 시기, 정신적 스트레스 자극을 준 시기 동안 각각 심박변이도 지수를 측정하였다. 긴장 정도와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visual analogue scale (VAS) score로 측정하였고,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I, II (STAI-I, II)를 사용하여 불안증상과 우울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였다. 통계적 검증은 안정 시기와 기립 시기, 안정 시기와 정신적 스트레스 시기 간의 각각의 자율신경계 관련 지수 변화를 보기 위해 paired t-test로 분석하였고, 성별 차이를 보기 위해 ANCOVA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안정 시기와 비교하여 기립 시기에서 SDNN, LF/HF의 유의한 증가(p < 0.01) 및 NN50, pNN50, normalized HF(nHF)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 < 0.01). 안정 시기와 비교하여 스트레스 시기에서 SDNN, RMSSD, LF/HF의 유의한 증가를 보였고(p < 0.01), nHF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p < 0.01). 기립 시기와 비교하여 스트레스 시기에 SDNN, NN50, pNN50, HF지수가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결 론 : 두 스트레스 모두에서 안정 시기와 비교하여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나타내는 LF/HF ratio의 유의한 상승을 보였고, 두 스트레스 간 LF/HF ratio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두 스트레스 간에 SDNN, NN50, pNN50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나, nVLF, nLF, nHF, LF/HF ratio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어 시간 영역 보다 주파수 영역의 지수가 두 스트레스의 비교에 좀더 특이도가 높다고 생각된다.
목 적 : 본 연구는 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안정 시와 기립 시기, 정신적 스트레스 시기에 심박변이도 지수(heart rate variability index, HRV index) 검사를 시행하여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육체적 및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어떻게 변화되는 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우울장애 환자 6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안정 시기, 기립 시기, 정신적 스트레스 자극을 준 시기동 안 각각 심박변이도 지수를 측정하였다. 긴장 정도와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visual analogue scale (VAS) score로 측정하였고,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state trait anxiety inventory-I, II (STAI-I, II)를 사용하여 불안증상과 우울증상 의 심각도를 평가하였다. 통계적 검증은 안정 시기와 기립 시기, 안정 시기와 정신적 스트레스 시기 간의 각각의 자율신경계 관련 지수 변화를 보기 위해 paired t-test로 분석하였고, 성별 차이를 보기 위해 ANCOVA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안정 시기와 비교하여 기립 시기에서 SDNN, LF/ HF의 유의한 증가(p < 0.01) 및 NN50(p < 0.05), pNN50(p < 0.01)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안정 시기와 비교하여 스트레스 시기에서 SDNN (p < 0.01), RMSSD (p < 0.05)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기립 시기와 비교하여 스트레스 시기에 SDNN, NN50, pNN50 지수가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결 론: 기립 시기만 안정 시기와 비교하여 자율신경계 불균형과 관련된 LF/HF ratio의 유의한 상승을 보였으나, 정신적 스트레스와 안정 시기, 두 스트레스 간 LF/HF ratio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정신적 스트레스에 비해서 기립시기에서 SDNN, NN50 및 pNN50의 유의 한 증가하였다는 것은 우울증 환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에 비해 신체적 스트레스에 보다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제시할 수 있다.
Parkinson's syndrome is a degenerative brain disease that presents characteristic motor symptoms of tremor, rigidity, and gait disturbance. In addition to these motor symptoms, Parkinson's syndrome also presents non-motor symptoms (NMSs) such as sleep disturbance and cognitive decline. NMSs reduce patient's quality of life and psychosocial functioning and cause economic burden on the patient, so appropriate evaluation and treatment are required. Lewy body dementia is one of the several diseases belonging to Parkinson's syndrome. Its symptoms such as cognitive function, memory impairment, and hallucinations occur with Parkinsonism. Although drug therapy is being used with drug treatment to treat non-motor symptoms, it has limitations such as side effects, which stimulated interest in other complementary treatment methods such as oriental medicine treatment, dance, and yoga. The patient in this case complained of tremor in the right upper extremity, muscle hypertension and pain, and persistent vision, memory, and cognitive decline. The patient was diagnosed with probable Lewy body dementia. The patient was hospitalized for 4 months and received acupuncture and herbal medicines. After treatment, the patient's NMS scale scores decreased from 90 to 63, and the Unified Parkinson's Disease Rating Scale scores (summed I, II, and III) decreased from 17 points to 8 points.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score decreased from 22 points to 13 points. In addition, the patient's subjective evaluation revealed improvement. In this case, a patient diagnosed with probable Lewy body dementia who did not respond to the standard treatment and did not want to take medications showed improvement in not only motor symptoms but also NMSs after integrative Korean medicine treatment.
Objectiv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stress and depression, as it is seen to be corresponding with the work characteristics of local government officials. Methods : The data of 671 local government officials who participated in this study from July to December 2015 as a part of an occupational stress management program,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in this study. Likewise, the participants completed questionnaires, including a short form of the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KOSS), and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II (BDI-II) the results of which were evaluated and reviewed. Results : The study noted that the subscales of occupational stress related to depression were varied, according to the work characteristics of the participants, after adjusting for age and job grade. It was found that the participant's variables of job insecurity, lack of reward, organizational system and occupational climate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velopment of a depressed mood in the participant in a general sense. Notably, the factor of interpersonal conflict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depressed mood among the general administrative group; meanwhile, lack of reward in the welfare group and insufficient job control in the technical group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likelihood of developing a depressed mood in participants reviewed. In the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facilities group, job insecurity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depressed mood, whereas job demand was related more with the incidence of depression in the field work group. Conclusion :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influence of occupational stress on depression varied according to the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experienced by the participants in the work environment. These findings may be used to enhance the occupational stress management program for local government officials according to their work characteristics, to bring awareness to this issue.
Objective : This study investigated brain functional connectivity in male firefighters who showed subclinical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symptoms. Methods : We compared the data of 17 firefighters who were not diagnosed with PTSD and 18 healthy controls who had no trauma exposure. The following instruments were applied to assess psychiatric symptoms: Korean version of the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Checklist for DSM-5 (PCL-5-K), Beck Depression Inventory-II (BDI-II), Beck Anxiety Inventory (BAI). For all subjects,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was performed, and functional connectivity was compared between the two groups (family-wise error-corrected p<0.05). Additionally, correlations between psychiatric symptoms and functional connectivity were explored. Results : The following connectivity was higher than that of healthy controls: 1) the central opercular cortex-superior temporal gyrus, 2) planum polare-parahippocampal gyrus, 3) angular gyrus-amygdala, and 4) temporal fusiform cortex-parahippocampal gyrus. The functional connectivity of 1) the lateral occipital cortex-inferior temporal gyrus, 2) superior parietal lobule-caudate, and 3) middle temporal gyrus-thalamus were lower in firefighters. In firefighters, the connectivity of the planum polare-parahippocampal gyrus showe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severity of arousal symptoms (rho=-0.586, p=0.013). The connectivity of the middle temporal gyrus-thalamus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everity of intrusion (rho=0.552, p=0.022) and arousal symptoms (rho=0.619, p=0.008). The connectivity of the temporal fusiform cortex-parahippocampal gyru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trusion (rho=-0.491, p=0.045) and arousal (rho=-0.579, p=0.015). Conclusion : Our results indicate that the brain functional connectivity is associated with occupational trauma exposure in firefighters without PTSD. Therefore, this study provides evidence that close monitoring and early intervention are important for firefighters with traumatic experience even at a subthreshold level.
Purpose :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생의 의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Methods :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한 5개의 종합병원과 혈액투석 2개의 전문 의원에서 만성콩팥병으로 진단받고 3개월 이상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성인으로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176명이었다. 자료는 SAS9.2 ver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특성과 생의 의미, 회복탄력성, 우울과 피로 수준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생의 의미 정도와 회복탄력성, 우울 및 피로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석하였으며, 변수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확인하였다. 생의 의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알아보았다. Results : 1) 생의 의미는 184점 만점에 평균 133.68점이었다. 2) 생의 의미는 회복탄력성, 우울, 피로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3) 단계적 변수들을 투입하여 산출한 생의 의미 회귀모형 접합도 분석에서 회복탄력성, 종교, 우울, 우울이 생의 의미와 유의미한 예측 변수로 나타났다. Conclusion : 본 연구의 결과로 혈액투석 환자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우울, 피로를 감소시켜 생의 의미를 높일 수 있는 적절한 간호 중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연구는 한국과 일본 대학생의 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부모의 사회적 지원과 어려움극복 효능감 및 스트레스 관리행동의 영향을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가설 1] 부모의 사회적 지원은 어려움극복 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2] 어려움극복 효능감은 스트레스 관리행동과 스트레스 및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 어려움극복 효능감은 부모의 사회적 지원이 스트레스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과정에서 매개변인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가설 4] 스트레스 관리행동은 스트레스 및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가설에 기초하여 연구모형이 제안되었다. 분석대상은 총 469명으로, 한국 대학생 289명(남 156, 여 133)과 일본 대학생 180명(남 112, 여 68)이었다. 측정도구는 간편형 로드아일랜드 스트레스 척도(Horiuchi, Tsuda, Tanaka, Yajima & Tsuda, in press), 스트레스 관리행동 척도(Evers et al., 2006), 우울 척도(CES-D, Radloff, 1977; BDI-II, Beck, Steer & Brown, 1996), 어려움극복 효능감 척도(Bandura, 1995), 부모의 사회적 지원 척도(김의철, 박영신, 1999b)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가설 1, 2, 3은 한국과 일본 대학생 자료에서 모두 긍정되었다. 가설 4는 일본 대학생 자료에서는 부정되었고, 한국 대학생 자료에서는 부분적으로 부정되었다.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로부터 사회적 지원을 많이 받을수록 어려움극복 효능감이 높았다. 둘째, 어려움극복 효능감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관리행동을 잘 하고, 스트레스가 낮을 뿐만 아니라, 우울 수준이 낮았다. 셋째, 어려움 극복효능감이 매개변인으로 의미 있는 작용을 하였다. 넷째, 스트레스 관리행동은 스트레스에 대해 의미 있는 영향이 없었다. 따라서 부모의 사회적 지원과 어려움극복 효능감은 스트레스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으로 확인되었다.
Cho, Sang Hyun;Kim, Eui-Joong;Lee, Kyu Young;Bhang, Soo-Young;Choi, Jae-Won;Lee, Yunah;Joo, Eun-Jeong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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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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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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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Objectives Psychological resilience plays a significant role in many aspects of mental health.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find an association between childhoo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features and adulthood psychological resilience in patients with mood disorders. Methods A total of 213 patients with mood disorders including major depressive disorder or bipolar I, II disorder and 909 healthy controls were included. We assessed childhood ADHD features using the Wender Utah Rating Scale (WURS), adulthood psychological resilience using the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 (CD-RISC), and current depressive mood using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Pearson's correlation,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d a mediat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ree WURS factor (impulsivity, inattention, and mood instability) scores, the BDI score, and the CD-RISC score. Results The CD-RISC scor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WURS childhood inattention factor score and current BDI score in patients with mood disorders. BDI score mediated the influence of the inattention factor score on CD-RISC score among patients with mood disorders. The CD-RISC score was significantly lower in patients with mood disorders than in controls even after controlling for age, WURS scores, and the BDI score. Conclusions An evaluation of psychological resilience is important for enhancing recovery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mood disorders. When assessing psychological resilience, current depression and ADHD features in childhood, particularly inattention, should be considered.
목적: 본 연구는 아로마 요법이 방사선 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의 우울과 불안정도, 자율신경계 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방법: 대상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유방 보존술 후 보조적인 방사선 요법을 받는 여성 중 선정 기준에 적합한 33명(실험 I군 16명, 실험 II군 10명, 대조군 7명)이었다. 아로마 요법은 직접 흡입법으로 6주 동안 실시되었으며, 아로마 에센셜 오일은 Lemon (Citrus limonum), Lavender (Lavandula angustifolia), Rosewood (Aniba rosaeodora), Rose (Rosa damascena)를 혼합하였다. 방사선 치료 전에 대기실에서 처방된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거즈에 묻혀 흡입하도록 하였고, 주말에는 가정에서 같은 방법으로 흡입하도록 하였다. 실험 I군은 아로마 요법을 하루에 3회 시행하였고, 실험 II군은 실험 I군과 같은 아로마 요법을 방사선 치료 전에 1회, 대조군은 티트리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요법을 방사선 치료 전에 1회 시행하였다. 아로마 요법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우울은 Beck의 Depression Inventory로, 불안은 Spielberger 등의 도구로, 자율신경계 활성도와 균형도 및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저항도는 SA-5000P (MEDICORE CO., LTD)로 측정하였다. 자료는 SPSS WIN ver. 12.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우울정도는 실험 I군과 실험 II군이 실험 후 감소하고 대조군은 증가하여 집단과 시점간의 교호작용이 있었다. 불안정도와 부교감신경 활성도 및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저항도는 세 군 모두 실험 후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집단과 시점간의 교호작용은 없었다. 교감신경 활성도는 실험 후 실험 I군과 실험 II군에서 감소하고, 대조군에서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결론: 방사선 요법을 받는 유방암 환자에게 아로마 요법을 하루 3회 실시한 실험 I군과 하루 1회 실시한 실험 II군 모두 우울정도가 감소되었다.
Objectives There are only a limited number of studies on instruments assessing fatigue in university students, although fatigue exerts negative influences on their health and academic performances and fatigue-related complaints are more frequently reported in young adults than middle-aged adul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validate the 9-item Fatigue Severity Scale (FSS) among university students including both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in South Korea. Methods A total of 176 university students completed a battery of self-report questionnaires, including the FSS, the Brief Fatigue Inventory (BFI),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II (BDI-II), the Beck Anxiety Inventory (BAI), the Medical Outcomes Study Short Form 36 version 2 (MOS-SF36v2), and the Inclusion of Community in the Self Scale (IC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February of 2012 to June of 2012. The reliability, convergent validity, divergent validity, and exploratory factor analyses were conducted to assess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FSS. Results The mean FSS score was 3.20 (standard deviation = 1.43). The FSS demonstrated an excellent internal consistency (Cronbach's ${\alpha}$ = 0.93) and item-total correlations ranged from 0.56 to 0.90. Correlations of the FSS with the BFI (r = 0.71, p < 0.01), BDI-II (r = 0.54, p < 0.01), BAI (r = 0.46, p < 0.01), MOS-SF36v2 physical component summary (r = -0.28, p < 0.01), MOS-SF36v2 mental component summary (r = -0.55, p < 0.01), and ICS (Spearman's rho = -0.07, p = 0.33) showed acceptable convergent and divergent validity. Exploratory factor analysis defined one underlying factor (eigenvalue = 5.67) that explained 93.50% of the total variance. Conclusions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is is the first study to investigat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FSS in university students. The FSS exhibits good psychometric properties for evaluation of fatigue among university students in South Korea. Since the FSS is easy to administer, score, and interpret, it could be a useful tool in research and practice for assessing fatigue among university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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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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