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IG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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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동 데이터와 BFI 성격 데이터를 이용한 인간의 위치 예측 (Next Location Prediction Through Positioning Data and Big Five Inventory)

  • 김승연;이은별;송하윤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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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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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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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인간은 성격에 따라 이동패턴이 변화한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인간의 성격 데이터를 이용하면, 인간의 행동 패턴을 유추해 낼 수 있다. 우리는 실제 실험자들의 GPS데이터와 BFI성격 데이터를 수집하고. Back Propagation Network를 이용하여, 새로운 위치 데이터를 추론하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BFI(Big-Five Inventory) 성격평가에 대해 설명한다. 두 번째로 GPS데이터와 성격 데이터를 실험에 적절한 형태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하고, 세 번째로 변환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람의 새로운 위치 정보를 추론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해당 실험의 결과 및 분석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

Predicting required licensed spectrum for the future considering big data growth

  • Shayea, Ibraheem;Rahman, Tharek Abd.;Azmi, Marwan Hadri;Han, Chua Tien;Arsad, Arsany
    • ETRI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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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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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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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is paper proposes a new spectrum forecasting (SF) model to estimate the spectrum demands for future mobile broadband (MBB) services. The model requires five main input metrics, that is, the current available spectrum, site number growth, mobile data traffic growth, average network utilization, and spectrum efficiency growth. Using the proposed SF model, the future MBB spectrum demand for Malaysia in 2020 is forecasted based on the input market data of four major mobile telecommunication operators represented by A-D, which account for approximately 95% of the local mobile market share. Statistical data to generate the five input metrics were obtained from prominent agencies, such as the Malaysian Communications and Multimedia Commission, OpenSignal, Analysys Mason, GSMA, and Huawei. Our forecasting results indicate that by 2020, Malaysia would require approximately 307 MHz of additional spectrum to fulfill the enormous increase in mobile broadband data demands.

인지 및 비인지적 요인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ognitive and Non-cognitive Skill on Wage Performance in Early Labor Market)

  • 김두순;서현주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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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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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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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한국고용정보원의 행정DB를 이용하여 인지능력과 비인지적 요인이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개인의 인지능력으로는 적성검사(Aptitude Test Battery) 점수의 첫 번째 주성분을, 비인지적 요인은 성격 5요인(Big Five Personality Inventory) 점수를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인지능력과 비인지적 요인 중 성실성과 외향성이 임금수준에 긍정적 효과를 미치고, 그 유의성은 비교적 높았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비인지 요인들에 대한 추정계수의 부호와 유의성 강도는 기존 심리학의 결론과 유사하였다. 한편 인지능력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임금수준에 대한 영향력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현상은 4년제 대학졸업자에서 강하게 작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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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에 있어 성격 5요인의 자기조절학습 및 학업성취도 예측에 관한 연구 (Influence of Big Five Personality on Self-Regulation Learning and Achievement in Gifted Education)

  • 주영주;김동심
    • 영재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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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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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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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질 높은 영재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영재의 성격 5요인의 요소인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수용성 및 신경증이 영재교육의 성과인 자기조절학습과 학업성취도를 예측하는 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도 A영재교육원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영재의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수용성, 신경증, 자기조절학습 및 학업성취도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의 수용성, 개방성, 성실성 순으로 자기조절학습을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둘째, 영재의 신경증, 자기조절학습 및 외향성 순으로 학업성취도를 유의하게 예측하였다. 셋째, 학업성취도에 유의한 예측력을 보이지 않은 영재의 개방성, 성실성, 수용성은 자기조절학습을 매개로 학업성취도에 대한 예측력이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영재교육에서는 영재의 성격 5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재교육의 성과인 자기조절학습과 학업성취도를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부사관의 성격 5요인과 소진과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 between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and Burnout in Non-commissioned Officers)

  • 이자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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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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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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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사관의 성격 5요인과 소진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사관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먼저 부사관의 소진정도를 알아본 결과, 소진의 하위요인인 탈진, 냉담, 성취감 저하 중 탈진이 가장 높고, 성취감 저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대와 30대 부사관들이 40대 이상 부사관들에 비해 소진(전체)과 소진의 하위요인인 냉담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성격 5요인 중 어느 요인이 소진에 더 많이 설명하는 지 분석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과 다변량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그 결과, 소진(전체)에는 외향성과 친밀성이, 소진의 하위요인인 탈진, 냉담, 성취감 저하에는 외향성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부사관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논의하였다.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성격 5 요인특성이 학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진로준비행동의 매개 효과 (An Effect of Big Five Personality Traits of Clinical Laboratory Science Students on Their Academic Satisfaction: Mediated Effect of Career Preparation)

  • 이규리;박종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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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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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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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성격 5 요인특성이 학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성격 특성 유형이 학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진로준비행동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구에 소재한 3년제 대학교에서 대학생 300명에게 설문 조사하여 260명을 분석하였다. 통계분석은 SPSS 22.0을 이용하여, 수집된 자료의 기초분석과 상관분석, 매개 효과 검증을 위하여 Ba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3단계 매개 효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변인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학과만족도와 진로준비행동에 대하여 성격 5 요인 중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경증은 학과만족도에 유의하였으나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로준비행동은 유의하지 않았다. 둘째, 매개 효과 검증에서 신경증을 제외한 외향성, 개방성, 친화성, 성실성은 유의미한 매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외향성은 완전 매개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이에 대학에서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진로준비행동을 증진 시켜줄 방법에 대한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노인에서 한국판 성격 5요인 척도의 표준화 및 타당도 (Standardization and Validation of Big Five Inventory-Korean Version(BFI-K) in Elders)

  • 김선영;김재민;유준안;배경열;김성완;양수진;신일선;윤진상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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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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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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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Objectives : The Big Five Inventory(BFI) and the Big Five Inventory-10(BFI-10) are widely used instruments for the evaluation of personality in various cultures, while they have not been formally validated in Korea. This study aimed to develop the Korean versions of BFI(BFI-K) and BFI 10(BFI-K-10) with a Korean elderly population. Methods : The study sample consisted of 1,038 community dwelling elders. BFI-K and BFI-K-10 were administered. For the reliability analyses, scores on Guttmans' split half and Cronbach's ${\alpha}$ were estimated. For the validity analyses, the Korean version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KGDS) and the State-Trait Anxiety Inventory(STAI) were investigated. Results : The reliability of the BFI-K was good(Guttmans' split half=0.59-0.78, Cronbach's ${\alpha}$=0.52-0.75). Scores on the BFI-K-10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scores on BFI-K. Scores on the BFI-K and the BFI-K-10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the scores on KGDS and STAI. Conclusion : Both BFI-K and BFI-K-10 might be reliable and valid instruments to evaluate the personality in Korean community elders. BFI-K-10 is short and easy to be administered, and therefore it would be very convenient to use.

성격 5요인이 진로행동에 미치는 영향 (A Study on the Effects of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on Career Behavior)

  • 이길환;이덕로;박상석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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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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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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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성격유형 중 성격 5요인(Big Five)이 대학생의 진로행동, 특히 불안전한 첫 일자리로의 진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충청권에 소재하고 있는 3개 대학교와 2개 전문대학의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여 실증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350부의 설문지 중 유효한 설문지는 342부였다. 설문지의 통계적 자료처리는 사회과학용 통계패키지인 SPSS WIN 18.0 응용프로그램 패키지를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자료처리에 이용된 통계적 기법은 기본통계분석에 이어 내적 일관성분석과 요인분석, 상관관계 분석,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대학생의 외향성 성격과 친화적 성격은 불안전한 첫 일자리로의 진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대학생의 신경증 성격과 경험에 대한 개방성은 불안전한 첫일자리로의 진입에 부(-)의 영향을 미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생의 성실성 성격은 예상과는 달리 불안전한 첫 일자리로의 진입에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이러한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몇몇 이론적 실천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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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수적 DDoS 공격 탐지 (Nonparametric Detection Methods against DDoS Attack)

  • 이종락;홍종선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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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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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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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네트워크상에서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 탐지를 위해 수집되는 트래픽 자료(BPS, PPS 등)는 시간 순서대로 발생하는 대용량 자료이다. 대용량 자료에서 공격 탐지를 위한 변화점 탐지 알고리즘은 정확성 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적인 계산 수행의 효율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용량자료에서 변화점 탐지에 대한 Ross 등(2011)이 연구한 순차적인 Sliding Window and Discretization(SWD) 방법을 확장하였다. 그리고 경험적 분포함수와 순위를 이용한 다섯 종류의 검정방법을 사용하면서 자료의 분포에 대한 가정없이 DDoS 공격을 탐지할 수 있도록 새로운 비모수 모형을 제안한다. 다양한 확률밀도 함수와 이에 대응하는 모평균과 분산을 변화시키면서 모의실험하여 본 연구에서 제안한 비모수적 검정방법을 SWD 방법에 적용하여 모형의 효율성을 탐색하고 토론한다. 그리고 실증 분석을 통해 공격 탐지율 및 공격 탐지의 정확성을 기준으로 성능을 측정하고 비교하였다.

조선시대 적의의 용례와 제작에 대한 고찰 (A Study on the Wearing Occasion and Formula of Jeok-Ui in the Joseon Dynasty)

  • 김소현;안인실;장정윤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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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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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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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In the Joseon Dynasty, a Court Ladies' full dress was Slanted by the Ming Dynasty. Since the Ming Dynasty had declined, a Court Ladies' full dress, Jeok-ui began to be made by the Joseon Dynasty. It was based on the Chinese Court Ladies' full dress, Desam, but it became Joseon's own style, which was different from the Chinese one. The formula of Jeok-ui was completed in the time of King Yongjo. Since then, Jeok-ui for big ceremonies was called Bub-bok. It was recorded on the Regular rule of Sang-uiwon. The color of Jeok-ui was departmentalized for the wearer; red one for the Queen, bluish black one for the Crown Princess, and purple one for the Queen mother. There were some differences between Jeok-ui for feasts and for big ceremonies. In the case of Jeok-ui for big ceremonies, the pattern of Hyung-bae for the Queen was a dragon with five claws, and for the Crown Princess, a dragon with four claws.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Jeok-ui for feasts, the pattern of Hyung-bae was phoenixes for the Queen, Crown Princess and the Queen mother. The number of embroidered round badges, which were attached to Jeok-ui, was 51 for big ceremonies, and 36 for feasts. The skirt for big ceremonies was a Jeonang-ut-chima with dragons pattern for the Queen, and phoenixes for the Crown Princess. The Queen's skirt for feasts was a Jeonang-ut-chima with phoenixes pattern, and the Queen mother's also. The Crown Princess' was a double skirt with phoenixes pattern. The pearls were not decorated on the shoes for big ceremonies, but shoes for feasts had six big pearls fer decoration. When the royal woman wore Jeok-ui for big ceremonies, it was prepared for Kyu, Pe-ok and belt with jade. But those were not necessary for Jeok-ui for fea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