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C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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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잔류 농약의 무 흡수양상 및 토양 안전관리기준 설정 (Establishment of Safe Management Guideline Based on Uptake Pattern of Pesticide Residue from Soil by Radish)

  • 황정인;곽세연;이상협;강민수;류준상;강자군;정혜현;홍성현;김장억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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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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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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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토양에 잔류된 엔도설판(ED) 살충제의 ${\alpha}$, ${\beta}$ 이성질체 및 sulfate 대사체의 무 흡수이행 양상을 조사하고 무 재배지 토양에 대한 ED의 안전관리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생물농축계수(BCF)를 산출하였다. 토양은 2 및 10 mg/kg의 농도가 되도록 처리하였으며 각각의 처리구에 파종한 무를 40일부터 70일까지 재배 후 10일 간격으로 수확하고 수확된 무는 지상부와 지하부로 나누어 ED의 잔류분석을 실시하였다. 토양으로부터 무 한 개체로 흡수된 total ED (이성질체와 대사체의 합) 잔류량에 대해 ED-sulfate가 48.5-100.0%로 가장 많이 분포하였고 그 다음으로 ${\alpha}$- (0.0-35.2%) 및 ${\beta}$-ED (0.0-16.4%) 순이었다. ED 잔류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무와 토양사이에 total ED의 잔류량 비로써 BCF를 산출하였으며 그 값은 무 지상부에 대해 0.0002-0.0429, 지하부에 대해 0.0077-0.2345로 지하부의 BCF 값들이 더 컸다. 이 값들로부터 얻어진 회귀방정식( $R^2$ >0.86)을 이용하여 장기적인 BCF 값들을 예측하고 무에 대한 ED의 MRL 값인 0.1 mg/kg과 비교하여 무 재배지 토양 중 ED의 안전관리기준을 산출하고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고려한 결과, 무와 무청 둘 다에 대해 2.0 mg/kg이었다.

BCF1 생쥐 배반포기 유래 배아간세포 작성에 관한 연구 (Maintenance and Differentiation of Pluripotential Embryonic Cell Lines from Mouse Blastocysts)

  • 이재원;이훈택;정길생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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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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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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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생쥐 배반포기 내부세포괴를 체외에서 분리 배양하여 분화가 억제된 내부세포괴 유래 증식세포를 미분화 상태에서 무한히 증식할 수 있는 전능성을 지닌 배아간세포(embryonic stem cell : ES cell)로 확립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BCF1 생쥐 배반포를 10% FCS, 0.1mM nonessential amino acid, 0.1mM sodium pyruvate, 0.1mM 2-mercaptoethanol과 1,000U/ml LIF(세포분확억제인자)가 첨가된 DMEM 기초배양액에 mitomycin-C를 처리한 STO 단층배양세포에서 배양하여 분화가 억제된 내부세포괴 유래의 배아간세포를 분리하였다. 배반포를 STO 단층배양세포에서 4일간 배양하여 내부세포괴세포를 신선한 STO 단층배양세포에서 약 5일 간격으로 반복하여 계대배양을 실시하였다. 5차 계대배양후 뚜렷한 분화 양상없이 배양된 미분화 세포군에 대한 alkaline phosphatase (AP)염색과 체외분화능 검색을 실시한 결과 적색의 미분화 AP 양성반응이 확인되었으며 체외에서 배분화 형성이 유도됨에 따라 배양된 배아간세포주의 다능성 배아간세포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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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illus subtilis BB-1으로부터 나토키나아제 유전자 크로닝 및 대량발현 (Cloning and High Expression of Nattokinase Gene from Bacillus subtilis BB-1)

  • 이영훈;이성호;박기훈;최영주;정영기;갈상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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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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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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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흑두청국으로부터 분리된 혈전용해력이 우수한 Bacillus subtilis BB-1(KFCC 11344P)으로부터 혈전용해효소 유전자를 PCR법에 의해 크로닝하였고 이를 BCF-1으로 명명하였다. BCF-1의 DNA 염기서열결정 결과 1,145 bp 크기의 혈전용해 효소로, 일본의 natto로부터 분리된 nattokinase 유전자와 99%의 상동성을 보임을 확인하였다. 혈전용해효소 유전자의 발현을 위하여 Bacillus 발현계인 Bacillus-E. coli의 shuttle vector인 pEB vector에 크로닝 하고 host로서 B. subtilis 168에 형질전환시켜 대량 발현시켰다. 생산된 혈전용해효소의 최 적활성 pH와 온도는 7.0과 $35^{\circ}C$로 확인되었다, 기질에 대한 분해양상을 조사한 결과 fibrin에서만 특이적으로 강한 분해가 일어났으며, skim milk에서 아주 약한 분해능을 보였으나 blood agar, gelatin, casein에서는 전혀 분해능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blood agar plate에서 분해능이 없는 것으로 보아 혈액 내에서의 적혈구 파괴현상과 같은 부작용에 대한 위험을 배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BCF-1에 의해 생산된 혈전용해효소는 fibrin 특이적으로 활성을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임상적이나 산업적으로 적용하였을 때 부작용에 대한 위험적인 문제는 배제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혈전용해효소의 경구투여에 의한 생체 내 작용 (In vivo Biological Function of a Fibrinolytic Enzyme after Oral Adminstration)

  • 이영훈;이성호;박기훈;최영주;이상원;김철호;조수정;갈상완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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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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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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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Bacillus subtilis BB-1 (KFCC l1344P)으로부터 분리된 혈전용해효소 유전자 (BCF-1)를 대량발현 벡터인 pEB 벡터에 크로닝하여 순수분리 된 혈전용해효소를 rat 경구 투여하여 출혈시간, 혈액의 응고, serum의 혈전용해능 등에 대한 in vivo 실험을 실시하였으며, 혈전용해효소의 단회경구투여에 따른 독성을 검사하였다. 효소의 경구투여에 따른 rat의 출혈시간에서는 대조군에 비하여 모든 경구 투여군에서 출혈시간이 유의적으로 약 1.75배 이상 길게 나타남을 확인하였고(P<0.05), 혈액의 출혈시간 또한 활발히 진행됨을 관찰하였다. 혈액으로부터 분리된 serum의 혈전용해작용 있어서는 경구투여 후 1시간부터 채혈한 혈액 내에서 혈전용해효소의 활성이 검출되기 시작하여 3시간째까지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4시간째부터 서서히 활성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혈액의 응고 역시 대조군에 비하여 경구 투여군에서 상당히 지연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Western blot에 의한 효소 검출에서는 경구 투여군에서 30,000 Da 크기의 단일밴드를 확인하였으며, 혈전용해효소의 rat에 대한 단회경구투여 독성실험에서 중량의 변화, 장기의 이상여부, 사망률 등에서 어떠한 이상이나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 동물실험을 통한 혈전용해 효소의 경구투여에 의한 작용을 혈액 내에서 확인 할 수 있었으며, 본 효소의 단회 경구투여 시의 독성은 전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출실험을 통한 진주담치(Mytilus edulis)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의 Pb 및 Cd 축적에 관한 연구 (Bioaccumulation of Pb and Cd in Blue Mussel (Mytilus edulis) and Oliver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Exposed to Rearing Media)

  • 조영길;김기범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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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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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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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진주담치와 넙치를 치사농도 이하의 납과 카드뮴을 첨가한 배양수조에 2주간 노출시킨 후 해당 중금속의 생물농축을 조사하였다. 노출 후 생물체내 중금속 농도는 배양액의 중금속 농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으며, 진주담치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체내에 농축되어진 중금속 농도는 모두 고농도의 배양액에 노출시킨 시료에서 최대치를 기록하였으며, 납 5.0 mg/L 배양액에서 넙치 및 담치의 납 최대농도는 각각 $170({\pm}10)\;{\mu}g/g$, $5,260({\pm}70)\;{\mu}g/g$, 카드뮴 1.0 mg/L 배양액에서 넙치 및 담치의 카드뮴 최대농도는 각각 $72({\pm}4)\;{\mu}g/g$, $1,040({\pm}40)\;{\mu}g/g$으로 두 금속의 생물축적이 배양액 농도와 직접 관련이 있음을 나타냈다. 납과 카드뮴의 생물농축비(배양액 노출농도에 대한 분석시료의 농도비)는 두 중금속 모두 배양액의 농도에 반비례하여 낮은 노출농도에서 최대치를 보였고, 특히 진주담치에서 납의 생물농축비는 배양액 농도 0.01 mg/L에서 무려 12,100(${\pm}1,400$)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사실은 두 실험생물이 중금속 농도가 낮은 용액에 노출되었을 때 더 빨리 중금속을 섭취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한편, 진주담치의 중금속 축적을 기관별로 비교, 분석한 결과 납은 내장낭보다 아가미에서 다소 높은 반면 카드뮴은 내장낭에서 더 높은 농축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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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안 해역의 양식 참굴 (Crassostrea gigas) 의 중금속 농축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bioaccumulation of heavy metals in the cultured Pacific oyster, Crassostrea gigas, along the coast of Tongyeong, Korea)

  • 조상만;김영환;정우건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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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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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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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해수 및 양식 참굴의 중금속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기준치를 초과하였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오염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기존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미량이지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감시 및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참굴의 중금속 생물농축계수를 조사한 결과 경남 연안에 서식하는 참굴의 생물농축계수는 청정해역과 오염해역의 중간이행 단계에 해당하였다. 특히 카드뮴의 생물농축계수가 다른 금속에 비해 월등히 높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면 참굴을 Cd 등 중금속 오염 모니터링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카드뮴은 다른 원소들의 생물농축과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카드뮴과 납이 가장 일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는 것은 경남 연안의 해역의 주요 중금속 유입원은 화석연료유의 연소에 의해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차원척도분석법에 의한 수질자료와 중금속 농축경향을 분석한 결과 경남 연안의 양식 참굴의 중금속 유입원은 강우에 의한 일시적 유입보다는 클로로필 a 및 투영도 등과 밀접한 유사성을 지니는 것으로 보아 통영연안에 서식하는 참굴의 중금속 축적은 대부분 먹이연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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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만내 퇴적물, 해수 및 참굴 중의 유기주석 화합물의 분포 (Distribution of Organotin Compounds in Sediments, Seawater and Oysters (Crassostrea gigas) in Okpo Bay)

  • 홍상희;심원준;이수형;이인숙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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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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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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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대형조선소가 위치한 옥포만내 퇴적물, 해수, 참굴(Crassostrea gigas) 중의tributyltin(TBT)과 triphenyltin(TPhT), 그리고 분해산물의 농도를 분석하였다. 퇴적물과 참굴 내 TBT 농도는 각각 5~2,650 ng/g, 387~l,190ng/g dry wt.(as Sn)으로 검출되었다. 해수 중의 TBT 화합물은 19~84 ng/ $\ell$ 농도범위를 나타내었다. 조선소 내 dry-dock에 인접한 정점에서 최고값을 보이며, 조선소로부터 거리가 멀어질수록 감소하는 농토분포를 나타내었다. 이는 조선소가 옥포만내 주 오염원임을 의미한다. 퇴적물 중의 TBT 화합물의 구성비는 약 57%로 dibu-tyltin(DBT)와 monobutyltin(MBT)보다 높게 나타났다 만을 가로지르는 방파제를 경계로 하여 부틸주석 화합물(butyltin)의 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방파제가 옥포만 내 유기주석 화합물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페닐주석화합물은 참굴 중 nd-52 ng/g으로 검출되었으며, 퇴적물과 해수의 전 정점에서 검출한계 이하의 값을 보였다. 참굴 중의 TBT 농도는 대조구인 해금강의 시료보다 높은 값을 보였고, 생물농축계수(biological concentration factor, BCF)는 1.1$\times$$10^4$의 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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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의 퇴적물, 해수 및 참굴 내의 중금속 분포 (Distribution of Heavy Metals in Sediments, Seawater and Oysters (Crassostrea gigas) in the Jinhae Bay)

  • 이인숙;김은정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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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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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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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진해만의 중금속 오염도를 평가하기 위해 해저퇴적물, 해수 및 참굴의 중금속 농도를 측정하였다. 해저퇴적물내 카드뮴, 코발트, 구리, 니켈, 납, 아연의 농도범위는 0.1∼2.4, 12.6∼14.4, 25.3∼92.3, 32. 4∼93.5, 24.1∼81.2, 124∼477 ㎍/g 으로 나타났다. 인간의 산업활동과 관련된 카드뮴, 구리, 납, 아연의 농도는 마산 내만에서 높게 나타났다. 해수내의 용존성 카드뮴, 코발트, 구리, 니켈, 납, 아연의 농도범위는 <0.010∼0.043, 0.008∼0.120,0.31∼0.90,0.25∼3.10, 0.010∼0.142,0.27∼9.04 ㎍/L로 나타났다. 해수의 카드뮴, 구리, 납, 아연의 농도도 퇴적물에서처럼 마산 내만에서 높게 나타났으므로 마산만이 진해만의 주오염원임을 알 수 있었다. 참굴의 아연, 구리, 카드뮴, 납, 코발트, 니켈 둥의 생물농축계수(BCF)는 647373, 280861, 145069, 44559, 13524, 2745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이매패류에 비해 강한 중금속 축적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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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ation and Biocontrol Potential of Bacillus amyloliquefaciens Y1 against Fungal Plant Pathogens

  • Jamal, Qaiser;Lee, Yong Seong;Jeon, Hyeon Deok;Park, Yun Suk;Kim, Kil Yong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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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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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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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rmophilic bacteria from soil having broad antifungal spectrum against Rhizoctonia solani, Colletotrichum gloeosporioides, Phytophthora capsici, Fusarium oxysporum f.sp. lycopersici, and Botrytis cinerea. One isolate selected could resist heat shock of $60^{\circ}C$ for one hour, and had broad antifungal activity in dual culture assay against all tested fungal pathogens and was identified as Bacillus amyloliquefaciens Y1 using 16S rRNA gene sequence. Further investigation for antifungal activity of bacterial culture filtrate (BCF) and butanol crude extract (BCE) of various concentrations showed broad spectrum antifungal activity and fungal growth inhibition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 with highest growth inhibition of 100% against R. solani with 50% BCF and 11 mm of zone of inhibition against R. solani with 4 mg BCE concentration. Treatment of butanol crude extract resulted in deformation, lysis or degradation of C. gloeosporioides and P. capsici hyphae. Furthermore, B. amyloliquefaciens Y1 produced volatile compounds inhibiting growth of R. solani (70%), C. gloeosporioides (65%) and P. capsici (65-70%) when tested in volatile assay. The results from the study suggest that B. amyloliquefaciens Y1 could be a biocontrol candidate to control fungal diseases in crops.

Estimation of Physical-Chemical Property and Environmental Fate of Benzoyl peroxide Using (Q)SAR

  • Kim, Mi-Kyoung;Kim, Su-Hyon;Heekyung Bae;Sanghwan Song;Hyunju Koo;Jeon, Seong-Hwan;Na, Jin-Gyun;Park, Kwangsik;Lee, Moon-Soon
    • 한국환경독성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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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독성학회 2002년도 추계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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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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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Benzoyl peroxide is a High Production Volume Chemical, which is produced about 1,375 tons/year in Korea as of 2001 survey. The substance is mainly used as initiators in polymerization, catalysts in the plastics industry, bleaching agents for flour and medication for acne vulgaris. The substance is one of seven chemicals of which human health and environmental risks are being assessed by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NIER) under the frame of OECD SIDS Program. In this study, Quantitative 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s (QSAR) is used for getting adequate information on the physical-chemical property and the environmental fate of this chemical. For the assessment of benzoyl peroxide, models such as MPBPWIN for vapor pressure, KOWWIN for octanol/water partition coefficient, HENRYWIN for Henry's Law constant, AOPWIN for photolysis and BCFWN for bioconcentration factor (BCF) were used. These (Q)SAR model programmes were worked by using the SHILES (Simplified Molecular Input Line Entry System) notations. The physical-chemical properties and the environmental fate of benzoyl peroxide were estimated as followed : vapor pressure =0.00929 Pa, Log Kow = 3.43, Henry's Law constant = 0.00000354 atm-㎥/mole at 25 $^{\circ}C$, the half-life of photodegradation = 3 days, bioconcentration factor (BCF)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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