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t. H-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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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류자화 $\alpha$-Fe기 Nd-Fe-B 초미세결정립 합금의 자기특성 (Magnetic Properties of $\alpha$-Fe Based Nd-Fe-B Nanocrystalline with High Remanence)

  • 조용수;김윤배;박우식;김창석;김택기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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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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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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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alpha$-Fe를 주상으로 하는 새로운 Nd-Fe-B계 합금을 개발하기 위하여 Nd 함유량을 4at.%로 고정시킨 Nd-Fe-B 초미세결정립합금의 제조 및 자기특성이 조사되었다. 급속응고법으로 제조된 $Nd_{4}Fe_{85.5}B_{10.5}$ 비정질합금은 결정화하여 $\alpha$-Fe 기지상에 $Nd_{2}Fe_{14}B$이 형성되나 자기특성${_{i}H_{c}=95.5kA/m(1.2kOe),\;Br=1.2T}$은 열화된다. Nb 및 Cu를 첨가한 $Nd_{4}Fe_{82}B_{10}Nb_{3}Cu_{1}$ 합금은 $\alpha$-Fe 결정립미세화(<30nm)로 보자력이 207kA/m(2.6 kOe)로 증가하나 잔류자화는 개선되지 않았다. 이 합금조성에 8at.% Co 첨가는 결정립을 더욱 미세화시키며 자기특성을 개선 시킨다. 최적열처리조건에서 $Nd_{4}Fe_{74}Co_{8}B_{10}Nb_{3}Cu_{1}$ 합금의 잔류자화, 보자력 및 최대에너지적이 각각 1.34 T, 219 kA/m (2.75kOe) 및 $95.5kJ/m^{3}$(12MGOe)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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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NETIC PROPERTIES OF ULTRATHIN $Fe_{84}B_{9}Nb_{7}$ NANOCRYSTALLINE ALLOY

  • Lee, J.S.;Park, J.Y.;Kim, K.Y.;Noh, T.H.;Kang, I.K.;Yoo, Y.C.
    • 한국자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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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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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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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magnetic properties of ultrathin $Fe_{84}B_{9}Nb_{7}$ nanocrystalline ribbon alloy with the thickness of $7-14\;\mu\textrm{m}$ were investigated. It was found that the effective permeability at the frequency over 100 kHz increased with decreasing ribbon thickness. Moreover the core loss decreased considerably with reduction of the ribbon thickness. The effective permeability at 1 MHz and the core loss at 1 MHz and 0.1 T for $Fe_{84}B_{9}Nb_{7}$ alloy with the thickness of $7\;\mu\textrm{m}$ were 3,700 and 2.7 W/cc, respectively. The reduction of thickness to less than $10\;\mu\textrm{m}$ was found to be very effective in obtaining high permeability and low core loss in the MHz frequency range. It was considered that the improvement of magnetic properties in the high frequency range was due to the reduction of the eddy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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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ade o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Aggravates the Severity of Acute Graft-versus-host Disease (GVHD) after Experimental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allo-HSCT)

  • Kim, Ai-Ran;Lim, Ji-Young;Jeong, Dae-Chul;Park, Gyeong-Sin;Lee, Byung-Churl;Min, Chang-Ki
    • IMMUNE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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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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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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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ckground: Recent clinical observation report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change in circulating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VEGF) levels and the occurrence of severe acute graft-versus-host disease (GVHD) following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allo-HSCT), but the action mechanisms of VEGF in GVHD have not been demonstrated. Methods: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or not blockade of VEGF has an effect on acute GVHD in a lethally irradiated murine allo-HSCT model of $B6\;(H-2^b)\;{\rightarrow}B6D2F1\;(H-2^{b/d})$. Syngeneic or allogeneic recipient mice were injected subcutaneously with anti-VEGF peptides, dRK6 ($50{\mu}g/dose$) or control diluent every other day for 2 weeks (total 7 doses). Results: Administration of the dRK6 peptide after allo-HSCT significantly reduced survival with greaterclinical GVHD scores and body weight loss. Allogeneic recipients injected with the dRK6 peptide exhibited significantly increased circulating levels of VEGF and expansion of donor $CD3^+$ T cells on day +7 compared to control treated animals. The donor $CD4^+$ and $CD8^+$ T-cell subsets have differential expansion caused by the dRK6 injection. The circulating VEGF levels were reduced on day +14 regardless of blockade of VEGF. Conclusion: Together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allo-reactive responses after allo-HSCT are exaggerated by the blockade of VEGF. VEGF seems to be consumed during the progression of acute GVHD in this murine allo-HSCT model.

Methane 자화성 세균 Methylosinus trichosporium OB3b에 의한 propene으로부터 propylene oxide의 생산 (Production of propylene oxide from propene by a methanotroph, Methylosinus trichosporium OB3b)

  • 정대석;백운화;방원기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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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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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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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Propene으로부터 propylene oxide를 생산하기 위하여, methane 자화성 세균인 Methylosinus trichosporium OB3b를 이용하였다. 이 균주는 methane을 methanol로 전환시키는 methane monooxygenase를 가지고 있는데, 이 효소는 또한 propene을 propylene oxide로 전환시킬 수 있다. 이 균주의 휴지세포를 이용하여 propene으로부터 propylene oxide 생산의 최적조건을 검토하였다. 최적 pH는 7.0이었으며, 최적온도는 $35^{\circ}C$이었다. 최종산물인 propylene oxide는 propylene oxide의 생산반응을 저해하지 않았으며, 더 이상 대사되지도 않았다. Methane 대사중간물질들(methanol, formaldehyde, formic acid)의 첨가는 propylene oxide의 생산을 $3{\sim}4$배 증가시켰으며, 특히 methanol 첨가의 경우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였다. 상기의 최적조건하에서, 1시간 반응시 propylene oxide의 최대 생산량은 14.2 mM이었으며, 이 때 공급한 propene으로부터 propylene oxide로의 전환율은 약 8.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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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Nb(n,n{\alpha})^{89m}Y$, $^{93}Nb(n,{\alpha})^{90m}Y$$^{93}Nb(n,2n)^{92m}Nb$ 반응의 14 MeV 중성자 반응 단면적 측정 (Measurement of $^{93}Nb(n,n{\alpha})^{89m}Y$, $^{93}Nb(n,{\alpha})^{90m}Y$ and $^{93}Nb(n,2n)^{92m}Nb$ Cross Sections for 14 MeV Neutrons)

  • 김영석;김낙배;정기형;박혜일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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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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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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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93}Nb(n,n{\alpha})^{89m}Y$, $^{93}Nb(n,{\alpha})^{90m}Y$$^{93}Nb(n,2n)^{92m}Nb$의 14.6MeV 중성자 반응단면적을 $^{27}Al(n,p)^{27}Mg$$^{27}Al(n,{\alpha})^{24}Na$ 반응 단면적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T(D,n)^4He$ 반응을 이용하는 소규모 가속기를 중성자 원으로 사용하였으며 시료에서의 중성자 에너지 퍼짐은 0.4MeV 정도였다. 생성된 방사능은 모두 같은 기하학적 조건에서 70cc HPGe 검출기로 측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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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bis(6'-methyl-2'pyridyl)pyridazine]$ZnCl_2 (C_{16}H_{16}N_4\cdotZnCl_2)$의 결정 구조 (The Crystal Structure of [3,6-bis(6'-methyl-2'pyridyl)pyridazine]$ZnCl_2,(C_{16}H_{16}N_4\cdotZnCl_2)$)

  • 김문집;이재혁;이한준;성낙도
    • 한국결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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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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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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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X-선 회절법을 이용하여 3,6-bis(6'-methyl-2'pyridyl)pyridazine을 리간드로 한 Zn(Ⅱ) 착물인 [3,6-bis(6'-methyl-2'pyridyl)pyridazine]ZnCl2 (C16H16N4·ZnCl2)의 결정구조를 규명하였다. 이 결정의 결정계는 Monoclinic이며 공간군은 P21/a이다. 단위포 상수는 a=15.053(7) Å, b=14.594(7) Å, c=7.628(3) Å이며, β=93.92(4)°, V=1671.9(13) Å3, T=293(2)K, Z=4, Dc=1.594 Mgm-3이다. 회절반점들의 세기는 Enraf-Nonius CAD-4 diffractometer로 얻었으며 Mo Kα선(λ=0.71073 Å)을 사용하였다. 분자구조는 직접법으로 풀었으며, Fo>4σ (Fo)인 1750개의 독립 회절 데이터에 대하여 최소승자법으로 정밀화하여 최종 신뢰도 값 R=8.31%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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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포도를 이용한 백포도주의 발효 특성과 관능적 특성 (The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Sensory Properties of White Wine Using Imported Chilean Grape)

  • 김동호;강병선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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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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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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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향후 국산 포도를 이용한 고품질의 국산 백포도주를 개발하여 국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백포도주 제조 및 백포도주 양조 기술의 발전을 위해 생식용 수입 포도인 Red globe과 Thomson Seedless를 이용하여 발효특성과 포도주의 특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pH변화는 1차 발효 중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었고, 두 품종을 1:1비율로 혼합한 백포도주는 레드글로브와 탐슨시들리스의 중간 값의 pH를 보여주었다. 산도의 변화는 1차 발효기간 동안 증가하다가 발효기간이 길어질수록 일정한 경향을 보여 주었다. pH변화와 만찬가지로 레드글로브와 탐슨시들리스를 1:1혼합한 산도의 변화도 pH와 마찬가지로 중간 값을 나타내었다. 당도의 변화는 발효기간 15일부터 안정한 변화를 나타내주었다. 비중의 변화도 당도와 마찬가지로 발효기간 15일부터 안정한 변화를 나타내었다. 색도 L값의 변화는 역시 마찬가지로 발효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다가 일정한 경향을 보여주었다. 색도 a값의 변화도 발효기간이 길어질수록 일정한 값을 나타내었다. 처음 레드글로브의 값이 높은 이유는 품종이 갖고 있는 고유특성 때문이라고 여겨지며 색도 b값의 변화도 발효가 길어질수록 일정한 값을 나타내었다. 수입 생식용 포도를 이용한 백포도주 제조공정 중의 품질 변화의 차이는 없음이 조사되어졌고, 수입 생식용 포도를 이용한 최종 시제품과 유통 중인 백포도주와의 제품특성을 관능검사로 비교해본 결과, 품질특성 차이가 적게 나타남을 관능적 평가로 알 수 있었다.

갯지렁이(Perinereis aibuhitensis)에서 분리한 광염성 해양 미생물 Bacillus sp. EBW4의 특성 및 유기물 분해능 분석 (Characterization and Organic Hydrocarbons Degradation Potential of Euryhaline Marine Microorganism, Bacillus sp. EBW4 Isolated from Polychaete (Perinereis aibuhitensis))

  • 신세연;;이상석;이동헌;강경호;강형일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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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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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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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연안갯벌 갯지렁이(Perinereis aibuhitensis)에서 분리한 광염성 미생물, Bacillus sp. EBW4의 특성과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유기물 분해능을 분석하였다. 16S rRNA 염기서열에 기초하여 동정한 결과, 균주 EBW4는 Bacillus hemicentroti $JSM076093^T$와 98.3%, Bacillus hwajinponensis SW-$72^T$와 97.96% 그리고 Bacillus algicoa $KMM3737^T$와 96.28%의 상동성을 보였다. EBW4의 생장 가능한 온도 범위는 $4-40^{\circ}C$, 염분도 범위는 0-17%, pH 범위는 5-9로 나타나 EBW4는 광염성 균주로 밝혀졌다. EBW4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지방산으로는 anteiso $C_{15:0}$, iso $C_{16:0}$, anteiso $C_{17:0}$, iso $C_{14:0}$ 등으로 각각 48.2, 12.1, 11.6, 9.4% 비율로 나타났다. EBW4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다양한 고분자 유기물을 분해할 수 있는 DNase, amylase, protease, lipase 등의 효소 활성뿐만 아니라, alkaline phosphatase, esterase (C4), leucine arylamidase 그리고 ${\alpha}$-chymotrypsin 효소활성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염분 농도 조건에서 합성폐수를 이용한 실험에서 EBW4은 조사한 모든 범위의 염분 조건에서도 유기물 분해능이 우수하였다.

유기사료 급여가 거세한우의 성장 및 도체특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Feeding Organic Feed on the Growth and Carcass Characteristics of Hanwoo Steers)

  • 전병수;송준익;전중환;곽정훈;장선식;권응기;조영무;조원모;최희철;박규현;유용희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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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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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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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유기사료 급여가 거세한우의 성장 및 도체 특성을 구명하고자 거세한우 30두에 대한 사양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거세한우에 대한 유기 조사료 및 농후사료 급여 시 관행구에 비해 유기구의 발육성적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양시험 종료 체중이 유기구의 T1 및 T2의 581.5kg 및 573.3kg으로 관행 597.5kg에 비해 $2.7{\sim}4.1%$ 감소하였다. 2. 일당증체량에 있어서는 유기구인 T1 및 T2의 0.80 및 0.78kg에 비해 관행구는 0.83kg으로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대조구에 비해 일당증체량이 $3.6{\sim}6.0%$ 감소되었다. 3. 도체등급에 있어서 1등급이상 출현율은 관행구 T1이 50%이었고 유기구인 T2 및 T3이 각각 50% 및 70%이었다. 4. 등심부위에 대한 관능검사 결과 다즙성, 연도, 향미는 관행과 유기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유기건초 및 유기 옥수수사일리지 위주의 양질 조사료 사육과 볏짚 위주의 일반 관행사육 간에 성장 및 도체특성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양질 조사료를 급여한 유기구에서 근내지방도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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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韓國産) 왕대나무의 현존량(現存量)과 토양(土壤) 미세균류상(微細菌類相) (The Standing Crops and Soil-borne Microfungal Flora of Phyllostachys reticulata in Korea)

  • 김관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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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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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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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본(本) 연구(硏究)는 예산지역(禮山地域)(A)과 광산지역(光山地域)(B)의 왕대나무(Phyllostachys reticulata)의 현존량(現存量)과 그 토양(土壤) 미세균류상(微細菌類相)을 조사(調査)한 것이다. 왕대나무의 죽림밀도(竹林密度)는 예산지역(禮山地域)이 17,250본(本)/ha이며 광산지역(光山地域)이 14,780본(本)/ha으로서 예산지역(禮山地域)이 16.1%가 많았다. 양지역(兩地域)의 환경요인(環境要因)은 B지역(地域)의 생장기간(生長期間)의 평균기온(平均氣溫)이 A지역(地域)보다 $1.5{\sim}2^{\circ}C$가 높았고 토양온도(土壤溫度)도 $1{\sim}2^{\circ}C$가 높았으며 토양내(土壤內)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전실소(全室素), 인산(燐酸) 및 유기물질량(有機物質量)도 약간(若干)많았다. 또 B지역(地域)에서는 낙엽량(落葉量)과 부식량(腐植量) 그리고 죽림내(竹林內)의 식생수량(植生數量)도 많았으며 죽림지(竹林地)에서 환원(還元)되는 각종(各種) 유기물(有機物) 분해(分解)에 관여(關與)하는 미세균류(微細菌類)도 Mortierella elongata, Mucor circinelloides, Aspergillus japonicus, Penicillium waksmani and Trichoderma lignorum등의 5종(種)이 더 많았다. 온도(溫度)는 죽림내부(竹林內部)로 들어 갈수록 낮았고 습도(濕度)는 높았다. 죽림내(竹林內)의 상대조도(相對照度)의 비율(比率)은 A지역(地域)이 4.19% B지역(地域)이 2.7%로서 하단분(下端部)에서는 모두 광합성작용(光合成作用)을 할 수 있는 능력(能力)이 상실(喪失)되었으나 조도(照度)가 약(弱)할수록 표토(表土)근처에서 서식(棲息)하는 미세균류(微細菌類)는 오히려 활동력(活動力)을 강(强)하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생산구조도(生産構造圖)에서 B지역(地域)의 광합성부(光合成部)의 최대량(最大量)이 대나무 지상부(地上部)의 상단(上端)에 위치(位置)하고 있어서 높은 생산량(生産量)을 유지(維持)하는데 효과적(效果約)인 구조(構造)였다고 생각된다. A,B지역(地域) 죽림(竹林)에서 $D^2H$, $w_s,\;w_b$, 및 $w_l$ 상대생장식(相對生長式)을 유도(誘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A지역(地域) $logw_s=0.5262\;logD^2H+1.9546$ $logw_b=0.6288\;logD^2H+1.5723$ $logw_l=0.5181\;logD^2H+1.8732$ B지역(地域) $logw_s=0.5433\;logD^2H+1.8610$ $logw_b=0.1630\;logD^2H+2.3475$ $logw_l=0.4509\;logD^2H+2.0041$ 상기(上記)한 식(式)을 적용(適用)하여 10a당 현존량(現存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A지역(地域) $w_s=1128.83kg,\;w_b=689.05kg,\;w_l=926.69kg$ 으로 $w_e=2744.57kg$이었고, B지역(地域) $w_s=1206.66kg,\;w_b=679.92kg,\;w_l=1112.51kg$으로 $w_t=2999kg$이였다. 따라서 A,B양지역간(兩地域間)에 있어서 $D^2H,\;w_s,\;w_b$, 및 $w_l$의 현존량(現存量)을 비교한 결과(結果)(t-test), $D^2H,\;w_s,\;w_b,\;w_l$에서는 유의차(有意差)가 인정되었으나 $w_b$는 유의차(有意差)가 없었다. 토양생(土壤生) 미세균류(微細菌類)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158균주(菌株)를 분리(分離)하고 55종(種)을 동정(同定)하였다. 그 중 A지역(地域) 50종(種), B지역(地域) 55종(種)으로 양지역(兩地域)의 우점종(優占種)들은 다음과 같다. Trichoderma viride, Penicillium janthinellum, P. commune, Aspergillus oryzae, A. niger, A. gigantus, A. fumigatus, Mortierella ramaniana, var. anguliFPora, Mucor hiemalis와 Zygorhynchus moelleri. 이상(以上)의 결과(結果)에 의(依)하면 토성(土性)이 좋고 토양양료(土壤養料) 및 토양생(土壤生) 미세균류(微細菌類)의 증가(增加) 그리고 생육기간(生育期間)의 온도(溫度)가 왕대나무의 생장(生長)이나 임상식물(林床植物)의 종(種)과 양(量)을 증가(增加)시킨 것으로 나타났고 왕대나무의 현존량(現存量)과 환경요인(環境要因)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는 이들의 모든 요인(要因)이 상호연관(相互連關)을 갖고 복잡(複雜)하게 작용(作用)한 것으로 보며 더욱 죽림밀도(竹林密度)가 중용(重要)한 인자(因子)로 작용(作用)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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