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rt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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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Classification of Low-Resolution Facial Image Based on Pixel Classifier Boosting

  • Ban, Kyu-Dae;Kim, Jaehong;Yoon, Hosub
    • ETRI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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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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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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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In face examinations, gender classification (GC) is one of several fundamental tasks. Recent literature on GC primarily utilizes datasets containing high-resolution images of faces captured in uncontrolled real-world settings. In contrast, there have been few efforts that focus on utilizing low-resolution images of faces in GC. We propose a GC method based on a pixel classifier boosting with modified census transform features. Experiments are conducted using large datasets, such as Labeled Faces in the Wild and The Images of Groups, and standard protocols of GC communities.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despite using low-resolution facial images that have a 15-pixel inter-ocular distance, the proposed method records a higher classification rate compared to current state-of-the-art GC algorithms.

선형정보 교환을 위한 STEP AP216 Test Case 개발 (Development of Test Cases of STEP AP216 for the Exchange of Hullform Data)

  • 이순섭;김용대;서정우;김수영
    • 한국CDE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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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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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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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ship STEP is an international standard for the computer-interpretable representation of ship product information and for the exchange of ship product model data. The ship STEP consists of several APs(Application Protocol), such as AP215(ship arrangement), AP216(ship moulded form), AP218(ship structures), AP226(ship mechanical systems), and AP234(operating logs, records, message). The STEP AP216(ISO 10303) are an application protocol for the exchange of ship arrangement and ship moulded forms. The AP216 specifies the geometric shape and the hydrostatic properties of the ship moulded form. This paper introduces the state-of-the-art of ship STEP AP216 and develops the test case for the validation of data structure of AP216.

Structure And Functions Of District Central Libraries In Tamil Nadu : An Empirical Study

  • Kumar, S.K. Asok;Babu, B. Ramesh
    • 정보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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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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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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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is paper aims at projecting the structure and functions of District Central Libraries in Tamil Nadu based upon primary records collected from the Directorate of Public Libraries and survey of District Library officers who are the authorities of District Central Libraries. This paper reveals the State of Art the District Central Libraries and their functions. Based on outputs a number of suggestions have been provided. This paper represents an empirical research study.

Art and Sculpture of Bagan Period: Women in Bagan Sculpture

  • Hmun, Nanda
    • 수완나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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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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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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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paper will reveal the legacy of women in the Bagan Period (10th to 11th century A.D.) traced through the early evidences of female figures that could only found in the stones of KyaukkuUmin and in the terracotta of Shwesandaw and Phetleik temples. There have been some writings on the women of the Bagan Period from different perspectives. The role of women from the Bagan Period mentioned in different records and as empowerment of Myanmar Women in the past will be analyzed. Through these female images and other unearthed artifacts found in Bagan, portrayals of womanhood in Myanmar early sculpture will be studied. The role of women in the Bagan will be observed by looking closely at what remains of the sculptures, as well as the craftsmanship applied to the works, which are usually in terracotta, wood, or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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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Learning-Enhanced Survival Analysis: Identifying Significant Predictors of Mortality in Heart Failure

  • Heejeong Jasmine Lee;Sang-Sun Yoo;Kang-Yoon Lee
    •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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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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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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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State of the art machine learning methods can enhance the analysis of clinical data and improve the ability to predict patient outcomes because data collected from clinical records, such as heart failure mortality studies, are often high dimensional, heterogeneous and give challenges to traditional statistical analysis techniques. To address this challenge, this study conducted a survival analysis based on a dataset of 299 patients with heart failure, using Python libraries. Cox regression was used to model and analyse mortality, and to find which features are strongly associated with this outcome. The Kaplan-Meier survival curve approach was used to show the patterns of patient survival over time. The analysis showed that age, ejection fraction, and serum creatinine level were significantly (p≤0.001) associated with mortality. Anaemia and creatinine phosphokinase also reached statistical significance (p-values 0.026 and 0.007, respectively). The Cox model showed good concordance (0.77) with the data, suggesting that the identified variables are useful for predicting mortality in patients with heart failure.

조선(朝鮮) 후기(後期)의 병서(兵書) 편찬(編纂)과 병학(兵學) 사상(思想) (Compilation of Books on Military Arts and Science and Ideology of Military Science in the late Joseon Dynasty)

  • 윤무학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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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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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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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글은 조선 후기에 편찬된 대표적 병서와 지식인들의 논의를 중심으로 병학사상을 살펴본 것이다. 조선은 개국 이래 200여년의 태평성대를 구가하다가 양대 전란(戰亂)을 거치면서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조선 병학의 한계를 각성하였다. 유성룡(柳成龍)의 "징비록(懲毖錄)"에 반영된 왜적(倭賊)에 대한 대비책과 전란의 경험은 후기 병학 사상의 토대가 되었다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선초의 병서에는 이에 대한 대비책이 별도로 제시된 일이 없었다. 한편 선초의 진법(陣法) 논쟁과 마찬가지로 후기 병학의 정립과정은 순탄하지 못하였다. 임란 직후 명(明)나라 군대를 통해서 척계광의 "기효신서(紀效新書)"와 "연병실기(練兵實紀)"가 유입되었는데, 처음에는 원본 내지는 초록본의 형태로 군사훈련에 활용되다가 후에 "병학지남(兵學指南")"과 "연병지남(練兵指南)"으로서 출간되었다. 이 책들은 중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왜구와 북방 오랑캐를 대응하는 데 있어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선초 이래의 오위진법과 상충되기도 하고 중국과 우리나라의 지형이 차이가 있으므로 획일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영조(英朝) 정조(正祖) 때에는 "속병장도설(續兵將圖說)", "병학통(兵學通)", "병학지남연의(兵學指南演義)",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 등 조선 후기의 대표적 병서를 출간함으로써 군사훈련의 통일성을 기하고자 하였다. 정조는 당시 논쟁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해명하였으며, 이로써 선조 때부터 200여년 지속된 논쟁은 종료되었다. 조선 전기와 후기의 병학적 특징을 개괄하자면, 선초에는 "무경칠서(武經七書)"를 바탕으로 문신(文臣)의 주도하에 병학의 윤리화(倫理化)가 진행되었다면, 후기에는 "기효신서"가 계기가 되고 상대적으로 다수의 武臣이 논쟁에 참여하면서 병학의 실학화(實學化)가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조선 병학의 정립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은 세조(世祖)와 정조(正祖)인데, 양자는 모두 왕위계승 과정이 순조롭지 못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은 정치 행위의 연속이다"라는 명제가 생각나는 대목이다.

지역공동체 아카이브로서 아카이브 예술의 가능성 탐색 연구 - 경기아카이브 전시와 성북도큐멘타 전시 사례를 중심으로 - (An Exploration of the Possibilities for Archival Art as Local Community Archive: Gyeonggi Archive Exhibition and Seongbuk Documenta Exhibition)

  • 서우석;김민재
    • 예술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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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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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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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세계적으로 아카이브를 둘러싼 큰 변화로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의 등장과 아카이브 예술의 확산을 볼 수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카이브 예술이 지역 공동체 아카이브에 접목되는 경우들이 근래 국내에 늘고 있다. 이 연구는 아카이브 예술이 실제 지역공동체 아카이브로서 기능할 수 있는지와 기능한다면 어떠한 특징을 가지는지를 탐색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경기 아카이브_지금,》(2018)과 《성북도큐멘타》(2014~2020)의 3~5회(2016~2018) 전시 사례를 분석하였다. 경기의 지역 정체성 강화를 목표에 둔 경기아카이브와 소실될 위험에 처한 한옥이나 상가아파트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이 수행된 성북도큐멘타에서 나타난 아카이브 예술 활동을 분석함으로써 아카이브 예술의 수행과 활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술가의 역할과 아카이빙 작업의 다양성을 파악하고, 지역의 정체성 구성 및 장소성 재발견의 전략과 효과를 살펴보았다. 아카이브 예술은 공동체 아카이브의 흐름을 확장하고 다양한 창작적 활용을 진작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지역공동체 아카이브로 기능함에 있어 기억의 보존체로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식과 담론 생산의 계기로 활용되기 위한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중학교 체육과 STEAM 융합을 통한 창의·융합 수업 모듈 요소 도출 및 수업 모듈 제시 (Drawing up class module elements of originality and convergence and suggesting class modules by combining middle school physical education and STEAM)

  • 홍희정;임현주
    • 한국웰니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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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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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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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체육과 신체활동 영역별(건강, 도전, 경쟁, 표현) 내용요소와 STEAM과의 융합을 통해 창의·융합 수업모듈 요소를 도출하는 것이며, 아울러 창의·융합 수업 모듈을 제시하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 문헌연구,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 전문가 협의 방법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먼저 창의·융합 수업 모듈 요소와 관련하여 첫째, 건강 영역의 창의·융합 수업 모듈 요소는 자세 분석을 통한 위험성 도출, 신체활동량 분석과 설계 등 총 11개로 제시되었다. 둘째, 도전 영역의 모듈 요소는 총 6개로 목표 달성 저해 요인 예상, 효율적 운동을 위한 모델링 등의 내용이 도출되었으며, 경쟁 영역의 융합 요소는 17개로 경기 기록 분석, 경기데이터 저장을 위한 어플 제작 등의 내용이 제시되었다. 마지막으로 표현 영역의 창의·융합 모듈 요소는 총 10개로 움직임 표현 기술 향상을 위한 모델링, 움직임 표현 기록을 위한 기호화 등의 내용이 도출되었다. 아울러 수업 모듈은 건강 영역에서는 공학(E: Engineering) 분야와의 융합과 관련된 내용이 제시되었으며, 도전 영역에서는 기술(T: Technology)과의 융합, 경쟁 영역에서는 예술(A: Art)와의 융합, 표현 영역에서는 예술(A: Art)와, 수학(M: Mathematics)기호와)과의 융합을 통한 내용이 제시되었다.

청 궁정희 『절절호음(節節好音)』을 통해 본 청(淸) 전기 북경(北京)의 공연 예술 (The Performing Arts of Beijing in Pre Qing Dynasty Era through the Perspective of Palace Drama, Jie Jie Hao Yin 『節節好音』)

  • 임미주
    • 공연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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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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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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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절절호음(節節好音)』은 청나라 궁정 연극이 가장 흥성했던 건륭(乾隆) 연간 내부(內府)에서 편찬한 월령승응희(月令承應戱) 극본집이다. 그 속에 원단(元旦), 상원(上元), 연력(燕九), 상설(賞雪), 사조(祀竈), 제석(除夕) 총 6개 명절의 86개 절희(節戱)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건륭 연간 송구영신(送舊迎新) 연극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절절호음에서는 단지 곤강(崑腔)과 익강(弋腔)으로만 희곡 공연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다양한 가무, 가면극, 인형극, 강창 공연들이 첨가되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각종 신선들이 등장하여 명절을 맞아 천하가 태평함을 노래하고 명절의 상서로움을 드러내는 내용 속에, 삽연(揷演)의 방법으로 해학적인 내용의 짤막한 이야기나 다양한 연희 장르를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무대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당시 연경(燕京)(오늘날의 북경(北京)) 지역 연구절 백운관(白雲觀)의 묘회(廟會), 상원절의 등시(燈市), 제석의 가시(街市)(요시(鬧市))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민속 활동의 모습을 다각도로 묘사하고 있다. 특히 그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백희(百戲) 자료들을 통해 청 초 북경을 중심으로 유행한 다양한 민간 연희 종목의 공연 양상을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건륭 연간 북경 일대에 유행한 연희 종목 및 청 궁정에서 민간의 연희를 적극 수용하고, 발전·활용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자료이다.

『울산농군행렬』,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 발굴을 위한 토대 연구 -『국극요람』(1932) 기록을 중심으로 (Proposal for the recreate and Restoration of Local Traditional Cultural Festival by the data Excavation of Ulsan Nyoung-Kun Parade: Focusing on "Guk-Geuk-Yo-Ram" (1932))

  • 최흥기
    • 공연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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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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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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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조선의 민속연극 '농군행렬'에 관한 기록은 와세다대학 쓰보우치박사 기념 연극박물관에서 1932년 발행한 『국극요람(國劇要覽)』 <조선연극>편에 나타나 있다. 이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회문화적 분위기인 '조선에 연극은 없다'라는 보편적 인식 상태에서, 조선에 연극이 있음을 나타낸 귀중한 자료이다. 이 기록에는 조선의 연극을 5가지로 구별하였는데, 그 첫 번째 연행이 농군행렬이다. 이에 대해 민속학자 송석하는 이를 울산지역에서 전래한 농군들의 행렬 풍습이라 하였다. 이 연구는 현재 사라진 울산의 무형문화유산인 농군행렬을 발굴하여, 그 형상을 재현하기 위한 토대를 제안한 것이다. 방법은 연구자의 민속축제에 대한 현장경험과 문헌자료를 고찰하여, 이를 실행적인 형태로 형상화하였다. 연구 기대는 첫째, 사라진 울산의 전통적인 마을축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게 한다. 둘째, 울산농군행렬의 문헌적 근거를 구체화하여 그 형상을 제시한다. 그래서 향토성을 기반으로 하는 축제를 형성하여,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