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rmillariella tabescens (Scop.) Sing.

검색결과 2건 처리시간 0.016초

한국산 야생(野生) 식용버섯의 무기성분에 관한 연구 - 뽕나무버섯, 뽕나무버섯부치, 벚꽃버섯, 민자주방망이버섯,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 붉은산무명버섯의 미량금속원소 - (Studies on Inorganic Components of Korean Wild Edible Mushrooms - Trace Mineral Elements of Armillariella Mella, Hygrophorous russula, Armillariella tabescens, Lepista nuda and lepista sordida, Hygrocybe conica. -)

  • 박완희
    • 한국균학회지
    • /
    • 제21권4호
    • /
    • pp.273-278
    • /
    • 1993
  • 한국에서 야생(野生)하는 6종 식용(食用)버석에 함유된 미량 금속원소의 함량순서는 다음과 같다. 뽕나무버섯은 K가 778.2 ppm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Fe, Na, Zn, Mn, Cu 순이고 Ca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뽕나무버섯부치는 K가 (972.9 ppm), Zn, Mn, Fe, Na, CU, Ca 순으로 K함량이 가장 많았다. 자주방망이버섯은 K(699.8 ppin), Zn, Fe, Na, Cu, Mn 순으로 K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고 Ca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는 K(945.2 ppm), Zn, Fe, Na, Cu, Mn, Ca 순으로 K이 가장많이 검출되었다. 벚꽃버섯은 K(878.6 ppm), Zn, Fe, Na, Cu, Ca, Mn 순으로 K가 최고치였고 붉은산무명버섯은 Zn(6637.3 ppm), Fe, K, Na, Ca 순으로 Zn이 특히 가장 많았고 Cu는 검출되지 않았다. 실험분석한 전(全)미량금속원소(Cd는 제외)가 가장 많이 함유된 버섯은 붉은산무명버섯이었고 그 다음이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 벚꽃버섯, 자주방망이버섯, 뽕나무버섯, 뽕나무버섯부치의 순이었다. 6종의 버섯중 가장 많이 함유된 미량금속원소는 Zn이었고 그 다음이 K, Fe, Na, Mn, Cu, Ca 순이었다. Cd는 채집장소인 서울산업대, 광릉, 동구릉, 설악산 순으로 설악산에서 채집한 벚꽃버섯, 붉은산무명버섯에 가장 적은 분석치(흔적량)을 얻었다.

  • PDF

한국고등균류기(韓國高等菌類記) (II) (Notes on Korean Higher Fungi (II))

  • 이지열;조덕현
    • 한국균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17-20
    • /
    • 1977
  • 1974년(年)부터 1976년(年)까지 소백산(小白山), 안동(安東), 의성(義城)(고운사(孤雲寺))에서 채집(採集)한 고등균류(高等菌類)를 동정(同定)한 결과(結果), 한국미기록종(韓國未基錄種)은 다음과 같다. Lypophyllum fallax (Peck.) $K{\ddot{u}}hn$, et Romagn. 황토색만가닥버섯, Armillariella tabescens (Scop. ex Fr.) Sing. 미류나무버섯, Crepidotus subphaerosporus (Lange) $K{\ddot{u}}hn$. et Romagn. 주걱귀버섯, Crepidotus radians (Desm.) Fr. 노랑먹물버섯, Stereum hiugense Imaz. 털깍지버벗, Hygrophorus suzukaensis Hongo 주홍갓버섯, Xylaria carpophila(Pers.) Fr. 젓가락버섯.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