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ppl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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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적 기능성 식품의 이용에 대한 역사적 고찰 (The Historical Study of Korean Traditional Funtional Food)

  • 한복진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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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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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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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Natural substances, exploited in our daily life, have been applied to drugs to treat diseases and developed to functional foods by appropriate preparations, and these foods give beneficial effects on physical activities. In this paper, the utilization of traditional functional foods was studied with refer ring to old ancient writings published in the front-end of Chosun dynasty. The utilized vegetables were march mallow, turnip, radish, Chinese cabbage, lettuce, spinach, cucumber winter buds, flesh of a cabbage, eggplant, taro, burdock, Parsley, watershield plant, crown daisy, bamboo shoots, garlic, scallion, onion, acorn, bark of a tree, white goosefoot leaf, leaf of bean, pine mushroom, bracken. yam, mugwort, tea, ginseng, peppermint, fruit of the Maximowiczia chinensis, smartweed and pepper. The utilized fruits were chestnut, Chinese date, pine nuts, walnut, gingko nut, citrus. crab apple, pear, peach, grape, pomegranate, plum, Chinese quince, fig and watermelon. The utilized cereal were rice, barley, bean, buckweat and Job's-tears. The utilized sweetenings and seasonings were honey, wheat-gluten, sugar, oil, salt, soy sauce and vinegar. Our ancestors had a balanced diet using the various foods, and especially had a fundamental concept of "Foods have the efficacy of a remedy".edy".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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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rysphaeria dothidea, the Causal Organism of Ripe Rot of Kiwifruit (Actinidia deliciosa) in Korea

  • Koh, Young-Jin;Lee, Jae-Goon;Lee, Dong-Hyun;Hur, Jae-Seou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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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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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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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Ripe rot was commonly found in overripe kiwifruits (Actinidia deliciosa) during a disease survey conducted in Jeju and Jeonnam provinces in Korea in 1999. While the disease did not manifest any clear external symptoms on kiwifruits, it caused portion of the fruit surface to collapse. Watersoaked flesh tissue could be seen on the sunken part when the skin of the collapsed portion was peeled off. The milky internal symptom with dark green margin developed concentrically as the fruit ripened. A species of Botryosphaeria was consistently isolated from lesions showing typical symptoms of ripe rot on kiwifruit, and its pathogenicity was confirmed by artificial inoculation test on healthy kiwifruits. The fungus was also pathogenic to apple and pear. The myc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fungus were consistent with those of Botryosphaeria dothidea. This is the first report on the detailed myc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causal organism of post-harvest ripe rot of kiwifruit in Korea.

'Goldone', a Yellow - fleshed Kiwifruit Cultivar with Large Fruit Size

  • Kwack, Yong-Bum;Kim, Hong Lim;Lee, Jae Han;Chung, Kyeong Ho;Chae, Won Byoung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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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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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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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Korea, kiwifruit is grown within a limited region on the southern coast where the climate is warm. Since the yellow - fleshed kiwifruit variety, 'Hort16A', first became commercially available, we have focused on breeding additional yellow - fleshed kiwifruits. Here, we describe the cultivar 'Goldone', which originated from 'Red Princess' and is characterized by red coloration around the fruit core. Conventional field crosses were performed in 2003, and permission for final release of 'Goldone' was obtained in 2011. This cultivar is very productive, with an average fruit weight of 129 g, which is 39% heavier than that of the cultivar 'Hayward'. 'Goldone' is harvested in late October, approximately 165 - 170 days after anthesis. In general, 'Goldone' has approximately eight flowers per fruiting shoot; these flowers must be thinned before blooming for commercial production. 'Goldone' was registered at the Korean Seed & Variety Service in 2014 for plant variety protection rights (grant no. 4835).

임계 열처리 조건에서 후지 사과의 호흡 및 품질 특성 (Respiratory Characteristics and Quality of Fuji Apple Treated with Mild Hot Water at Critical Conditions)

  • 서자영;김은정;홍석인;박형우;김동만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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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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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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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중온 열처리에 의한 후지 사과의 품질 개선을 위하여 임계 열처리 조건을 설정하였고, 임계 조건에서의 호흡 및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후지 사과의 온도에 따른 임계시간은 $40^{\circ}C$에서 180분, $45^{\circ}C$에서 60분, $50^{\circ}C$에서 25분, $55^{\circ}C$에서 3분, $60^{\circ}C$에서 1분, $65^{\circ}C$에서 20초였다. 호흡 특성에 대한 연구로 열처리 시 사과 내부의 가스 조성변화를 조사한 결과, 탄산가스 농도는 40, 45 및 $50^{\circ}C$의 경우 처리에 따라 급격한 증가 경향을 보인 후 저장 중 다시 감소하였으며, 반면 55, 60 및 $65^{\circ}C$ 처리에서는 처리직후부터 7일 후 까지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열처리 사과의 산소가스 농도는 탄산가스 농도와 반대 경향을 나타내었다. 에틸렌 농도는 40, 45 및 $50^{\circ}C$에서 열처리한 사과의 경우 처리 직후 그 농도가 급격히 상승하였다가 처리1일 후부터 대조구보다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경도는 처리 7일째 $45^{\circ}C$$50^{\circ}C$에서 처리한 사과의 경우 대조구보다 각각 6.42%와 10.53%의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최소가공 Fuji사과의 포장재 및 전처리 방법에 따른 저장 중 품질변화 (Quality Changes of Fresh-cut Packaged Fuji Apples during Storage)

  • 황태영;손석민;이창용;문광덕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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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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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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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최소가공처리를 행한 신선 사과의 저장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하여 사과 품종 중 Fuji사과를 이용하여 최소가공 처리를 행한 후 서로 다른 산소, 이산화탄소 및 수분 투과도를 가지는 필름으로 포장하여 저온저장 하였다. 저장중의 색도 변화, texture, pH, 산도, 가용성 고형분 함량 및 포장재 내부의 공기조성을 측정하였다. 신선절단 및 유기산 처리를 한 사과의 firmness는 저장기간 경과에 따라 증가하다가 저장 3주부터 감소하였다. 신선절단 사과의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과육의 갈변현상은 무처리구의 경우 저장 1주일을 전후로 일어났으며 1% oxalic acid를 처리한 사과의 경우 포장 필름의 종류에 상관없이 저장 초기에는 백색도가 증가하였으나 시간경과에 따라 과육의 연화 현상과 함께 갈변이 심화되었고 특히 L340필름으로 포장한 경우 L값의 변화가 가장 심하게 일어났다. 반면 사과를 1% ascorbic acid 용액에 침지한 후 P640필름에 포장하여 저장한 구는 색도, pH, 가용성 고형분, 적정산도에서 품질 변화가 가장 작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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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aminoethoxyvinylglycine(AVG)와 1-methylcyclopropene(1-MCP) 처리가 '홍옥' 사과의 저온저장 중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minoethoxyvinylglycine (AVG) and 1-methylcyclopropene (1-MCP) treatments on fruit quality attributes in cold-stored 'Jonathan' apples)

  • 박준연;김경욱;유진기;나이묘위;이진욱;정명근;정희영;강인규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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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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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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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수확 후 수용성 AVG(ReTain), 1-MCP(Harvista) 침지처리 및 1-MCP(SmartFresh) 훈증처리가 저온저장시 '홍옥' 사과의 과실품질과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ReTain과 Harvista 침지처리는 각 125 mg/L, 75 mg/L 농도로 5분간 침지처리를 하였고, SmartFresh는 1 mg/L 농도로 18시간 훈증 처리하였다. 처리 별 과실은 $0{\pm}1^{\circ}C$ 조건에서 75일간 저장하였다. 저온저장동안 '홍옥' 사과의 품질변화를 보면 무처리구에 비하여 모든 처리구의 과실들이 경도와 산 함량이 현저히 높게 유지되었으며, 특히 경도에서는 ReTain과 SmartFresh 처리 과실이 가장 높게 유지되었다. 반면에 가용성 고형물과 호흡량은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생 에틸렌 발생량은 ReTain과 SmartFresh 처리 과실이 저장 75일 후에도 다른 처리구들에 비해 $1.34{\sim}2.16{\mu}L/L$로 가장 낮은 반면 무처리 과실들은 저장 75일에는 $10.29{\mu}L/L$로 증가하였다. 외생에틸렌 발생량은 저장 75일후의 무처리 과실들은 $1.14{\mu}L/kg{\cdot}h$로 높은 반면 에틸렌 제어제 처리 과실은 $0.55{\sim}0.77{\mu}L/kg{\cdot}h$의 낮은 발생량을 보였다. 따라서 '홍옥' 과실의 저장중 품질유지를 위해서는 에틸렌 제어제 처리기술이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사과의 CA저장 중 에틸렌 및 이산화탄소 생성 (Production of Ethylene and Carbon Dioxide in Apples during CA Stroage)

  • 정헌식;최종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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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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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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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후지 사과의 CA 저장 효과를 생리화학적으로 구명하기 위해 저장 조건에 따른 에틸렌과 이산화탄소 생성 및 이들의 연관성 그리고 과육경도와 과피색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저장 산소농도가 낮을수록 ACC oxidase 활성이 억제되어 내부 에틸렌 농도가 낮게 유지되었다. 특히 1% $O_2$+l% $CO_2$ 조건에서는 내부 에틸렌 농도가 1 ppm 이하로 유지되었으며 저장 후 2$0^{\circ}C$의 air에서도 거의 변화가 없었다. 에틸렌 생성에 고농도 이산화탄소의 영향은 구성 산소농도에 의존적이어서 1% 산소에서는 효과가 없거나 생성 증가 효과를, 3% 산소에서는 생성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내부 에틸렌 농도와 에틸렌 방출량은 밀접한 상관관계을 나타내었다.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도 이산화탄소 방출량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저장 산소농도가 가장 낮은 조건인 1% $O_2$+l% $CO_2$에서 가장 낮게 유지되었고 저장 후의 증가폭은 다른 조건들과 차이가 없었다. 저장조건에 따른 에틸렌과 이산화탄소 생성량의 연관성은 CA 저장 사과와 단기간 air 저장 사과에서는 존재하였으나 장기간 air 저장 사과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사과의 과육경도와 과피의 녹색은 에틸렌과 이산화탄소의 생성이 억제된 저장조건일수록 손실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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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종류 및 제거시기가 참외의 당도 및 색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Bagging Material and Removal Time on Soluble Solid and Fruit Color of Oriental Melon(Cucumis melo L. var makuwa Makino))

  • 신용습;이지은;연일권;도한우;정종도;강찬구;최충돈;최성용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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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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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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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참외를 껍질째 먹기 위하여 착과 5일후부터 과실에 배, 사과, 포도봉지를 씌워 재배한 결과, 봉지내의 온도는 외기온에 비하여 주간에는 낮고 야간에는 높았으며 습도는 주간에는 높고 야간에는 낮았다. 무처리구에 비하여 봉지재배로 과장은 짧고 과폭은 좁고 과육두께는 얇고 과중은 가벼운 경향이었으나 처리간 차이는 없었다. 과육 및 태좌부의 당도는 봉지재배 처리구에서 낮은 경향이었으나 처리간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과실의 당도는 봉지제거 직후 보다는 봉지제거 5일후 조사에서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봉지재배로 과피의 경도 및 색도가 낮았다. 이와 같이 봉지재배로 과피의 경도가 낮아 껍질째 먹기는 쉬워졌으나 과피의 색도 및 당도가 낮아 금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사과 '후지' 과실의 조직 발달 (Development of Fruit Structure in 'Fuji' Apples)

  • 박희승;박지영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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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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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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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만개기로부터 성숙기까지 사과의 과실구조에 대하여 1997년부터 1998년도 사이에 연속적으로 관찰하고 과실발달에 미치는 적과처리의 효과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만개기를 기준으로 세포분열은 약 4~5주간 지속되고 만개후 65일경부터 epidermis와 hypodermis로 구성된 과피의 구별이 가능하였으며, 과피를 구성하는 세포의 수는 이 시기부터 성숙기까지 같았다. 사과 과실의 유관속조직은 중앙심피유관속, 측부심피유관속, 화판유관속, 악편유관속 등이 알려졌으나 그외에 hypodermis의 경계부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과실의 외부를 두르고 있는 외부유관속과 심실의 주변을 둘러싼 내부유관속이 새로 발견되었다. 개화기의 내부 epidermis에서는 기공이 보이다가 수일 내에 사라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성숙기 '후지' 과실의 과피는 epidermis를 포함하여 약 7~9개의 세포층으로 구성되고 $100{\sim}120{\mu}m$ 정도의 두께를 가지며 과피 부분에도 상당히 큰 세포간극들이 나타나 과실조직이 치밀하지 못한 특성을 보여 주었다. 개화기에는 발견되지 않던 탄닌의 경우 만개 후 약 30일이 지나면서 epidermis와 hypodermis 층에 주로 형성되기 시작하나 100일 정도가 지나면 epidermis 층의 탄닌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만개후 160일경에는 다시 형성되었음이 관찰되었다. 과실이 발달하는 동안 전분립은 만개기부터 세포분열 기간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후 특히 과육부위에 많이 형성되었다가 성숙기에는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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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그린’ 기능수 처리가 사과 쓰가루 품종의 무기성분 흡수와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Bio-Green' Functional Water Supply Influences Mineral Uptake and Fruit Quality In Tsugaru Apples)

  • Kim, Wol-Soo;Chung, Soon-Ju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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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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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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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바이오 그린 기능수는 지하수 순수화$\longrightarrow$처리 촉매제 첨가$\longrightarrow$에너지 imprinting$\longrightarrow$여과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미약 에너지 발생 신소재로서 10년생 사과 쓰가루/M26 품종의 수관하부에 1995년 4월 20일, 5월 20일 및 6월 20일 ‘바이오 그린’ 기능수를 주당 0, 5, l0$\ell$씩 관주 처리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과원 토양의 화학적 특성에 있어서 무처리구의 pH 5.73에 비하여 기능수 처리구는 pH 6.31-6.43이었고, 기능수 처리에 의하여 치환성 Ca 및 Mg 함량이 증가되었다. 한편 P$_2$ $O_{5}$, K 및 B 함량은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기능수 처리에 의하여 수확기 사과 과실의 당함량과 과피의 안토시아닌 함량이 증가되었고, Ca 함량이 현저히 증가되었다. 그러나 N, K, Mg는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기능수가 처리된 사과의 수체특성에 있어서 뿌리활력과 잎의 광합성 능력이 향상되었다. 과실 저장중 (4$^{\circ}C$) 기능수 처리구의 과실은 고두병 발생이 현저히 감소되었고, 호흡과 에틸렌 발생량이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높은 과실 경도를 나타냄으로써 과실 저장력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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