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teroposterior jaw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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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따른 치아치조성 보상작용에 관한 연구 (Dentoalveolar compensation according to skeletal discrepancy in Normal occlusion)

  • 심혜영;장영일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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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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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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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의 목적은 정상교합자에서 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따라 치아치조부 보상이 나타나는 양상을 알아보고 교정치료에 사용되는 여러 계측 항목에서 이들이 반영되는 정도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악골 관계에 대한 치아치조성 보상을 분석하기 위하여 정상 교합자 90명(남자 50명, 여자 40명)의 측모 두부 X-선 사진을 계측하여 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따라 각각 세 군으로 분류하였다. 6개의 골격 계측 항목과 19개의 치아 계측 항목에 대해 independent t-test, 상관분석과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악골 관계에 대한 치아치조부 보상으로 하악골이 상악골에 비해 전방 위치할수록 상악 전치는 순측 경사되고 하악 전치는 설측 경사되며 교합 평면은 경사가 완만해졌다. 치아 계측 항목 중 L1 to SN과 L1 to FH에서 전후방적 악골 관계에 대한 보상적 변화가 가장 유의성 있게 나타나 상악 전치보다 하악 전치가 치아치조부 보상과 더 관련이 있었다. 치아 계측 항목 중 U1 to PtGu과 L1 to APog은 전후방적 악골 관계와 무관하게 거의 일정한 값을 보였다.

양악치성전돌증의 교정치험예 (A CASE REPORT OF ORTHODONTIC TREATMENT OF BIMAXILLARY DENTAL PROGNATHISM)

  • 성재현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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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통권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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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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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The patient, 21 years and 3 months female, complained of protrusion of lower face. There was severe procumbency of upper & lower anterior teeth. Cephalometric analysis revealed that the anteroposterior jaw relationship was normal, but the teeth was foreward on their respective basal bones, so diagnosed as bimaxillary dental prognathism. The patient underwent extraction of four Ist premolar and was treated with multibanded & direct bonding system. After 14 months, She gained good interdigitation of buccal segment and attractive facial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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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악 전돌상태와 상하악전치위치의 성장변화에 대한 임상적 응용에 관한 연구 (A STUDY ABOUT CLINICAL APPLICATION OF GROWTH CHANGES IN SAGITTAL JAW RELATION AND INCISOR POSITION)

  • 강구한;김일봉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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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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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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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The growth changes in position of upper and lower jaws, incisal inclination in relation to inferior cranial base have been described. Twenty five males was studied quantitavely by means of serial cephalometric reontgenogram from seven to thirteen years of age. The findings seem to warrant the following conclusions: 1. Growth change in anteroposterior relationship of upper and lower jaws to the anterior cranial base showed very little change before eleven years of age but axial inclination of incisal teeth tended to become labiaization in relation to the anterior cranial base. 2. kiter eleven years of age, there wasn't nearly labialization of incisal teeth but jaw prognathism occurred a little in relation to the anterior cranial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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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ost patients do not exhibit obstructive sleep apnea after mandibular setback surgery?

  • Kim, Jin-Wook;Kwon, Tae-Geon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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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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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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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Maxillomandibular advancement (MMA) is effective for the treatment of obstructive sleep apnea (OSA). In previous studies, the airway was increased in the anteroposterior and transverse dimensions after MMA. However, the effect of the opposite of mandibular movement (mandibular setback) on the airway is still controversial. Mandibular setback surgery has been suggested to be one of the risk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sleep apnea. Previous studies have found that mandibular setback surgery could reduce the total airway volume and posterior airway space significantly in both the one-jaw and two-jaw surgery groups. However, a direct cause-and-effect relationship between the mandibular setback and development of sleep apnea has not been clearly established. Moreover, there are only a few reported cases of postoperative OSA development after mandibular setback surgery. These findings may be attributed to a fundamental difference in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age, sex, and body mass index (BMI) between patients with mandibular prognathism and patients with OSA. Another possibility is that the site of obstruction or pattern of obstruction may be different between the awake and sleep status in patients with OSA and mandibular prognathism. In a case-controlled study, information including the BMI and other presurgical conditions potentially related to OSA should be considered when evaluating the airway. In conclusion, the preoperative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co-morbid conditions would be essential for the prevention of OSA after mandibular setback surgery despite its low incidence.

수직피개의 결정요인과 수직피개 심도지수(ODI)의 상호관계 (The determinants of vertical overbite and overbite depth indicator(ODI))

  • 양상덕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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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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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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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전치부 수직피개 (overbite)는 하악평면, 구개평면 또한 AB 평면의 경사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구명되었으며, ODI (overbite depth indicator)는 overbite의 세 결정요인이라 할 수 있는 FMA, PPA FABA의 합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ODI와 세 결정요인들과의 상호관계를 기하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관계계수를 산출하였다. ODI 정상수치를 나타내는 관계식에 산출된 관계계수를 대압하여 정리하면, ODI norm=$85^{\circ}-0.5PMA-( 1.08 - 0.01FMA)( FABA-81^{\circ})$라는 식이 도출된다. 이는 ODI 정상수치는 절대적 개념이 아니라 개개인의 골격형태에 의해 결정되는 상대적 개념으로 파악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산출한 ODI정상수치 (Individualized ODI norm)개념의 임상적 적용과 진단학적 의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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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교합자의 골격형에 따른 치아치조보상 (Dentoalveolar Compensation according to Skeletal Patterns of Normal Occlusion)

  • 이신재;장영일;구승준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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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통권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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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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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일반적으로 교정 환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할 때에 여러 분석법의 정상치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양한 악골관계 하에서 정상적인 악궁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3차원적으로 발생하는 치아치조부 보상 기전을 고려한다면 좀 더 개별화된 치료 목표와 치료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상교합자 125명의 측모 두부계측방사선사진을 계측하여 정상교합자의 골격양상의 다양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여러 골격계측 기준을 이용한 군집분석을 적용하여 정상교합자의 골격형을 전후방으로 세 군, 수직적으로 세 군으로 분류하고 각 골격형에 따른 치아치조부 보상양상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정상교합자의 전후방적, 수직적 악골관계는 매우 다양하였다. 2. 하악골이 상악골에 비해 전방 위치할수록 상악 전치는 순측으로 경사 되고 하악 전치는 설측으로 경사 되며 교합평면의 경사도는 완만해졌다. 3. 수직적인 골격양상일수록 상악 전치부의 치아치조 고경이 증가하고, 하악 구치부의 치아치조 고경이 감소하였으며 구개평면에 대한 상악 구치와 하악평면에 대한 하악 전치 및 하악 구치는 직립 하였고 교합평면과 하악평면사이의 각(OMA)은 증가하였다. 4. 상악 전치보다 하악 전치에서 전후방 및 수직적인 악골관계에 대해 더 많은 치아치조부 보상양상을 보였다.

악골관계에 따른 전치부교합의 보상적 적응에 관한 연구 (The compensatory adaptation of anterior teeth according to the skeletal relation)

  • 오창근;윤영주;김광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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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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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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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대학에 재학 중인 성인 남녀의 구강검사를 통해 대구치의 전후방관계는 Angle씨 I급 관계를 보이고, 전치부는 정상범위내의 수평피개교합 및 수직피개교합를 지니면서 교정치료의 경험이 없는 남자 51명 여자 50명, 합계 101명 (평균 나이: 남자 23.6세, 여자 21.5세)의 표본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다양한 악골관계에 따라 정상교합을 이루기 위한 치아, 치조의 보상적 변화의 양상을 상하악골과 치아, 치조의 배열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파악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정상교합의 표본에서도 전후방적, 수직적 악골관계 및 치아, 치조관계를 나타내는 변수의 계측치들은 그 변이의 정도가 매우 다양하였다. 2. 상하악전치의 치축경사도는 악골의 전후방적 위치관계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악골에 대하여 하악골이 후방에 위치할수록 상악전치는 설측경사, 하악전치는 순측경사의 경향을 보였다 (P<0.01). 3. 상하악 치조의 높이는 악골의 수직적 위치관계를 나타내는 하안면고경의 크기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4. 상하악 치조의 높이와 악골의 전후방적인 위치관계에 대해서는 상호간의 관련성이 없었다 (p>0.05). 5.상하악 전치의 치축경사와 악골의 수직적 위치와의 관계는 상악전치부가 하악 전치부에 비해 더욱 긴밀히 관련되었다. 이상의 연구에서 정상적인 교합을 보이는 경우에도 개인에 따라 악골의 배열 및 치아, 치조의 배열에 있어서 차이가 많음을 인식할 수 있으며, 악골의 전후방적 위치와 전치부 치축경사도간, 그리고 악골의 수직고경과 상하악 전치부 치조의 높이간에는 밀접한 관련성이 있고 이는 달라진 악골의 위치에 따른 보상적 변화로 결론 지을 수 있을 것이다.ine을 병용할 경우 방사선조사효과는 증강되며, 저산소상태에 있는 마우스 종양에서의 증강효과가 대조 종양에서의 증강효과와 동일하거나 더욱 양호할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었으나 $7.4\%$만이 심한 증상을 보였고, 만성 합병증은 $7.9\%$에서 관찰되었으며, 장폐색, 비뇨기계증상의 악화, 방사선 방광염등의 순이었다.전에 예방하기 위해 중점 관리해야 할 지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이었고(p<0.01) 포장에 대해서는 주택형태에 따라 농가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가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부보다 더 나쁘게 평가하는 경향이었다. (p<0.05) (9) 조사대상주부들은 시판제품의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위생성(37.0%), 가격(23.8%), 포장(15.6%), 맛(11.1%), 저장성(10.1%) 및 색(2.4%) 등의 순으로 지적하였고 주부의 거주지에 따라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위생성을, 농어촌에 거주할수록 가격을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는 경향이었다. (p<0.05)3.2%는 채소에는 cholesterol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였다. 또한 질병치료에 유효한 채소는 당근 등 42가지, 질병을 유발시키는 채소는 고사리 등 10종을 지적하였으며 이들은 과학적 증명이 가능하거나 민간요법으로 전해지고 있는 내용이다. 이상과 같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니는 주부의 채소 소비 형태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가공된 채소반찬과 김치의 구입은 현재까지 일반화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김치보다 채소반찬의 구입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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