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The consensus is that a bony Bankart lesion shorter than 25% of the length of glenoid does not affect the clinical result; hence, such lesions were often neglected. However, small bony Bankart lesions are associated with various types of capsulolabral lesions. Methods: A total of 82 patients who had undergone arthroscopic capsulolabral lesion repair surgery for anterior shoulder dislocation were reviewed. The prevalence rates of early and late type of capsulolabral lesions were compared between a group of patients with and a group without small bony Bankart lesions. In addition, the types of accompanying capsulolabral lesion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type of bony Bankart lesion. Finally, the clinical outcomes were evaluated (active range of motion, American Shoulder and Elbow Surgeons score and Rowe's score). Results: Among the 13 patients who had small bony Bankart lesions, the prevalence rate of early and late type of capsulolabral lesions was 38.5% and 61.5%, respectively. Among the 69 patients without bony Bankart lesion, the prevalence rates of early and late type of capsulolabral lesions were 74% and 26%, respectively. Significantly worse clinical outcome was observed for the group of patients with both small bony Bankart lesions and late type of capsulolabral lesion. Conclusions: More severe type of small bony Bankart lesion appears to be associated with late type of capsulolabral lesion. The significantly worse clinical outcome for patients with both small bony Bankart lesion and late type of capsulolabral lesion indicates that small bony Bankart lesions cannot always be neglected.
목적: 58예의 직접전방 접근법을 통한 인공 고관절 치환술의 임상결과와 학습곡선을 분석하여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시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5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직접전방 접근법을 사용한 인공 고관절 치환술을 시행하였다. 초기 시행한 29명과 후기 시행한 29명을 후향적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수술시간과 합병증(대전자 견열 골절, 외측 대퇴피신경 손상, 이소성 골화증, 감염, 탈구 등)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통계적 방법은 양 군 간에 대응표본 T 검정, 카이제곱 검정과 누적합법(cumulative sum, CUSUM) 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수술 시간은 전치환술은 평균 132.1분, 반치환술은 평균 79.7분으로 양 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수술 기간에 따른 CUSUM 분석을 시행하였고, 전치환술에서는 16번째 증례, 반치환술에서는 14번째 증례부터 수술시간이 각각 평균 수술시간보다 감소하였다. 합병증으로 전반기에 5예, 후반기에 0예로 총 5예의 대전자 견열골절이 있었으며, 외측대퇴피하신경 손상은 전반기 8예, 후반기 2예로 총 10예, 이소성 골화증은 전반기 3예, 후반기 2예로 총 5예, 탈구와 감염은 각각 전반기 1예씩, 기타 합병증 3예가 있었다. 전반기 1년간 수술 중 발생한 대전자 견열골절은 5예(17.2%), 후반기에는 0예(0%)가 있었으며 이를 CUSUM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하였으나 증례가 많지 않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결론: 직접전방 접근법을 이용한 인공 고관절 치환술은 해부학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수술 시야의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습득하는 데 최소 30예 이상의 학습곡선이 필요하다.
목적: 외상성 재발성 견관절 탈구환자에서 Bankart 병변에 대해 금속 봉합나사못을 이용한 관절경적 봉합술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5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 85명(남 80명, 여 5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수술 당시 환자의 평균 연령은 26세(15세~52세)였고, 이환 기간은 6개월에서 38개월까지 평균 20개월이었다. 모든 예에서 Bankart 병변이 존재하였고, 동반 병변으로 Hill-Sachs 병변과 SLAP 병변이 각각 44예, 10예였으며, 7예에서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 관찰되었다. 평균 추시 기간은 7년 5개월(5년 8개월~9년)이었다. 결과: 술 전 Rowe 점수는 평균 29.3점(25점~50점)이였으며, 최종 추시 시의 Rowe 점수는 평균 86.8점(40~100)으로 우수 28 예(32.9%), 양호 46예(54.1%)로 74예(87.%)의 환자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으며 견관절의 운동 범위는 70예(82.4%)에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재탈구가 3예(3.5%)에서 발생하였고 관절경적 재수술을 시행하였다. 결론: 외상성 재발성 견관절 탈구로 인한 전방 불안정성 환자에서 Bankart 병변에 대한 금속 봉합나사못을 이용한 관절경적 봉합술은 우수한 임상 결과와 낮은 재발율을 보였고, 합병증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술식 중에 하나라고 사료된다.
최근 6년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병원에서 경추골절로 진단받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및 수술소견과 방사선학적 소견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가장 흔히 침범되는 곳은 하부 경추중 $C_5$와 $C_6$, 상부경추중 $C_2$였다. 2. 가장 흔히 침범되는 부위는 몸체, 추궁판, 치상돌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3. 경추골절을 일으키는 손상의 기전으로는 과굴곡 손상에 의한 경우가 53%로 가장 많았고 부위별로는 과굴곡 손상때는 몸체, 골극돌기, 부횡돌기의 골절이 많았고 과신전 손상때는 상대적으로 추궁근의 골절이 많았다. 4. 과신전(1.68 fractures/patients)때보다는 과굴곡(2.26 fractures/patients) 때 좀더 심한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추궁판만의 단독골절은 드물었고 대부분이 다른 부위의 골절과 동반되어 나타났으며 이중 70%는 과굴곡 손상때 나타났다. 6. 몸체골절은 50% 이상에서 다른 부위의 골절을 동반하고 있었는데 이들 다른 부위의 골절 중에서는 추궁판골절이 가장 많았다. 7. 두개 이상의 여러 경추를 동시에 침범한 경우의 40%가 인접하지 않은 다른 부위의 골절을 보여 어떤 한 부위의 골절이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전 경추에 대한 세심한 관찰로 또 다른 골절의 유무를 살펴야겠다. 8. 골전과 동반된 전위는 대부분 과굴곡 손상에서 나타났으며 약 70%가 전방전위를 보였으며 $C_{5-6}$과 $C_{6-7}$ 사이에 가장 많았다.
목적: 불안정성 무지수근중수관절의 손상을 가진 환자에서 전방사상 인대의 재건술을 권장하고 있다. 전방사상 인대손상을 요측수근굴근건을 이용해 치료받은 2명의 환자들의 기능적 결과를 후향적 연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방사상인대 파열로 대능형중수관절의 불안정성을 지닌 2명의 환자가 요측수근굴건이식을 통해 재건술을 시행받았고 이환자들을 2년간 추시 분석하였다. 결과: 2년후의 추시 결과는 이들 모두 상당한 통증과 증상의 완화를 보였다. 건측에 비해 악력은 90$\%$로 회복되었다. 환자들은 주관적인 호전을 보였으며 "만약 이처럼 다친다면 다시 이러한 수술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론: 이러한 손상에 대한 향상된 지식 을 통해 조기 진단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환자가 적절히 처치될 수 있을 것이다.
견관절 상완순 전후방(SLAP: Superior labrum anterior to posterior) 병변은 상부 관절와순 단독 손상으로 발견되기도 하고, 견관절 재발성 탈구 환자에서 전하방 관절와순의 파열, 즉 Bankart 병변의 연장으로 상부 관절와순까지 파열이 진행된 동반 손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드물게 후방 Bankart 병변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 가지 병변과 동반된 SLAP 병변이 보고되어 왔으나 그 중 후방 Bankart 병변과 동반하여 발생한 후방 II형 SLAP 병변에 대한 보고는 미미하고 그 병변에 대한 관절경적 복원술 시 봉합 나사(suture anchor)의 삽입과 봉합에 주의할 점이 있다. 저자들은 투구 동작과 같은 흔한 손상 기전이 아닌 팔을 뻗친 상태에서 넘어지면서 발생한 외상으로 야기된 본 증례에 대해 관절경적 복원술을 시행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Purpose: We analyzed the ankle bony abnormality of patients with marked ankle instability who had chronic ankle sprain more than 3 years. Materials and Methods: We evaluated the chronic ankle sprain (more than 3 years) patients with marked ankle instability tested by varus stress test and anterior draw test from March 2000 to December 2005. Eighty-nine patients (104 ankle) were evaluated and there were 38 males and 51 females. The mean age of patient at the time of diagnosis was 34.5 (range, 18 to 56 years). The average duration of morbidity was 7 years and 3 months (range, 3 years and 3 months to 21 years). The patients who had history of dislocation, fracture, malalignment, operated patients, and rheumatoid ones were excluded. Plain radiographs of AP, lateral, oblique and mortise view were checked. Results: Radilologic abnormalities were found at 74 ankles (71%) among 104 ankles. Frequent sequences of location were anterior talotibial osteophyte, medial malleolar osteophyte, Os subfibulare, lateral malleolar osteophyte. Posteior osteophyte, ankle arthritis, talar articular defect were rarely found. Conclusion: Seventy-one percent among patients with chronic ankle sprain and marked ankle instability showed more than one radiologic abnormalities. Thus, more exclusive and accurate ankle examination should be performed in these patients.
Background: We investigated the risk factors for the recurrence of anterior shoulder instability after arthroscopic surgery with suture anchors and the clinical outcomes after reoperation. Methods: A total of 281 patients (February 2001 to December 2012) were enrolled into our study, and postoperative subluxation and dislocation were considered as recurrence of the condition. We analyzed radiologic results and functional outcome including the American Shoulder and Elbow Surgeons Evaluation Form, the Korean Shoulder Society Score, and the Rowe scores. Results: Of the 281 patients, instability recurred in 51 patients (18.1%). Sixteen out of 51 patients (31.4%) received a reoperation. In terms of the functional outcome, we found that the intact group, comprising patients without recurrence, had a significantly better functional outcome than those in the recurrent group. The size of glenoid defect at the time of initial surgery significantly differed between intact and recurrent group (p<0.05). We found that the number of dislocations, the time from the initial presentation of symptoms to surgery, and the number of anchor points significantly differed between initial operation and revision group (p<0.05). The functional outcome after revision surgery was comparable to intact group after initial operation. Conclusions: Eighteen percent of recurrence occurred after arthroscopic instability surgery, and 5.6% received reoperation surgery. Risk factors for recurrence was the initial size of glenoid defect. In cases of revision surgery, good clinical outcomes could be achieved using additional suture anchor.
Root resorption can be caused by several factors, including contact with the cortical bone. Here we report a case involving a 21-year-old female with Angle Class II, division 1 malocclusion who exhibited significant root resorption in the maxillary right central incisor after orthodontic treatment. The patient presented with significant left-sided deviation of the maxillary incisors due to lingual dislocation of the left lateral incisor and a Class II molar relationship. Cephalometric analysis demonstrated a Class I skeletal relationship (A point-nasion-B point, 2.5°) and proclined maxillary anterior teeth (upper incisor to sella-nasion plane angle, 113.4°). The primary treatment objectives were the achievement of stable occlusion with midline agreement between the maxillary and mandibular dentitions and appropriate maxillary anterior tooth axes and molar relationship. A panoramic radiograph obtained after active treatment showed significant root resorption in the maxillary right central incisor; therefore, we performed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which confirmed root resorption along the cortical bone around the incisive canal. The findings from this case, where different degrees of root resorption were observed despite comparable degrees of orthodontic movement in the bilateral maxillary central incisors, suggest that the incisive canal could be an inducing factor for root resorption. However, further investigation is necessary to confirm this assumption.
목적: 저자들은 장흉 신경 손상에 의한 전거근 마비로 발생한 진구성 익상 견갑에서 대흉근 이전 술 시행 시 유용성과 임상적 결과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외상 성 탈구로 야기된 견관절 불안정성에 대해 관절경 수술을 시행 후 발생한 진구성 익상 견갑 환자1예를 대상으로 Modified Eden-Lange 술식을 이용한 대흉근 이전술을 시행하였고, 술 전 전방 거상 90도, 외전 70 도에 비해 술 후 전방 거상 170도, 외전 150 도로 술후 향상된 관절운동 범위와 합병증 및 익상 견갑의 재발은 보이지 않았으며, 환자의 술 후 심리적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결과 및 결론: 장흉 신경에 의한 전거근 마비로 발생한 익상 견갑의 경우 다른 견갑대의 근육, 신경의 이상이 동반되지 않았을 때 대흉근 근육 이전술은 정상적인 견갑흉곽 운동을 제공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치료법 중 하나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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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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