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wook Lee;Jihun Kim;Soo Kwang An;Yoona Oh;Kun Hyung Kim;Gi Young Yang;Eunseok Kim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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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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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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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ACDF) is commonly used to treat cervical radiculopathy by decompressing and stabilizing the spine, but complications such as postoperative pain and adjacent-level disc degeneration remain. This report presents a case of a patient with persistent right arm pain after ACDF for a herniated disc at C5/6 and congenital ankylosis at C6/7. The patient experienced severe pain managed with painkillers, which initially worsened but improved significantly with integrative Korean Medicine treatment, including pharmacopuncture, acupotomy, acupuncture, cupping, and herbal medicine. Pain levels decreased from a Numerical Rating Scale of 8 to 3, and the Neck Disability Index improved from 19 to 8, enhancing fine motor skills like handwriting. This case suggests the potential of integrative Korean Medicine in improving recovery post-ACDF and highlights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despite limitations in generalizability due to the single-case study format.
Injury to the vertebral artery during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is rare but potentially fatal. We report a case of cerebellar infarction after endovascular embolization for iatrogenic vertebral artery injury at C5-C6 during an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A 61-year-old man had an intraoperative injury of the right vertebral artery that occurred during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at C5-C6. Hemorrhage was not controlled successfully by packing with surgical hemostatic agents. While the patient was still intubated, an emergency angiogram was performed. The patient underwent endovascular occlusion of the right V2 segment with coils. After the procedure, his course was uneventful and he did not show any neurologic deficits. Brain computed tomographic scans taken 3 days after the operation revealed a right cerebellar infarction. Anti-coagulation medication was administered, and at 3-month follow-up examination, he had no neurologic sequelae in spite of the cerebellar infarction.
The purpose of this case report is to describe a rare case of a cervicothoracic spinal epidural hematoma (SEH) after anterior cervical spine surgery. A 60-year-old man complained of severe neck and arm pain 4 hours after anterior cervical discectomy and fusion at the C5-6 level. Magnetic resonance imaging revealed a postoperative SEH extending from C1 to T4. Direct hemostasis and drainage of loculated hematoma at the C5-6 level completely improved the patient's condition. When a patient complains of severe neck and/or arm pain after anterior cervical spinal surgery, though rare, the possibility of a postoperative SEH extending to non-decompressed, adjacent levels should be considered as with our case.
척추 수술 후 뇌수막염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만 치명적일 수 있다. 49세 남자 환자가 제5, 6 경추부의 추간판 탈출증에 의한 압박성 척수증 진단하에 전방 경추부 감압술 및 유합술을 시행받았다. 술 후 심한 경부통 및 경부 강직, 발열이 발생하였고 수술 일주일 째 갑자기 사지 마비 증상을 보였다. 추시 자기공명영상 검사 및 뇌척수액 검사상 세균성 뇌수막염과 동반된 척수염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 치료를 시행받았으나 결과는 불량하였다. 저자들은 전방 경추 수술 이후 발생한 뇌수막염과 동반된 척수염 증례에 대하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A case of total spondyloptosis of the cervical spine at C6-7 level with cord compression is described in a 51-year-old male. Because the bodies of C6 and 7 were tightly locked together, cervical traction failed. Then the patient was operated on by a posterior approach. Posterior stabilization and fusion were performed by C4-5 lateral mass and C7-T1 pedicle screw fixation and rod instrumentation with bridging both C4-5's rods to the C7-T1's extended ones. After C6 total laminectomy and foraminotomy, the C6 body was returned to its proper position. Secondly, anterior stabilization and fusion were performed by C6-7 discectomy with a screw-plate system. A postoperative lateral plain radiograph showed good realignment. In this case, we report the clinical presentation and discuss the surgical modalities of C6-7 total spondyloptosis and the failed close reduction.
경추간판탈출증 환자에서 척수조술을 위해 요추천자를 시행한 후에 갑자기 양하지마비가 발생한 1례를 보고 한다. 척추종괴환자에서 요추천자후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운동마비는 요추천자후 1~4일째에 서서히 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수시간내에 급성으로 하지마비를 나타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현재까지 6례 정도만 보고되고 있을뿐이며 그 원인질환은 대부분 척수종양이다. 경추간판탈출증 환자에서 척수조술을 위해 요추천자를 시행한 후에 갑자기 양하지마비가 발생한 임상보고례는 현재까지 없다. 이러한 합병증을 막기위해서는 척수장애증상을 보이는 경추간판탈출증 환자에게 척수조술대신에 자기공명촬을 시행함이 현명하리라 본다. 이러한 합병증이 올 수 있는 기전과 예방방법에 대해 고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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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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