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ionic poly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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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t Transduction with Recombinant Adenovirus in EBV-transformed B Lymphoblastoid Cell Lines

  • Kim, Hye-Jin;Cho, Hyun-Il;Han, Yoon-Hee;Park, Soo-Young;Kim, Dong-Wook;Lee, Dong-Gun;Kim, Jee-Hoon;Shin, Wan-Shik;Paik, Soon-Young;Kim, Chun-Choo;Hong, Young-Seon;Kim, Tai-Gyu
    • BMB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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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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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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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Epstein-Barr-transformed B lymphoblastoid cell lines, LCL, which express antigens, are potential antigen-presenting cells (APCs) for the induction of cytotoxic T lymphocytes in vitro. However, transfecting LCL with subsequent selection by antibiotics is notoriously difficult because the plating efficiencies of LCL are reported to be 1% or less.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optimal conditions for increasing the transduction efficiency of a recombinant adenovirus to LCL for use as a source of APCs. The transduction efficiencies were < 13% (SD $\pm$ 2.13) at a multiplicity of infection (MOI) of 100, while it was increased to 28% (SD $\pm$ 9.43) at an MOI of 1000. Moreover, its efficiencies to LCL that expressed the coxsackie adenovirus receptor were increased to 60% (SD $\pm$ 6.35) at an MOI of 1000, and were further increased to 70% (SD $\pm$ 4.56) when combined with the centrifugal method. The cationic liposome or anionic polymer had no effect on the transduction efficiency when compared to that of the centrifugal method. These results may be used as a convenient source of target cells for a CTL assay and/or autologous APCs for the induction of the in vitro CTL responses that are specific to viral and tumor antigens.

폴리에틸렌이민 및 그들의 리포좀이 중재된 Plasmid DNA의 운반 (Polyethylenimine Mediated Gene Delivery with Various Liposomal Formulations)

  • 한인숙;전미숙;이갑용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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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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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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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다가 양이온성 고분자인 polyethylenimine(PEI)를 이용한 plasmid DNA의 세포 전이를 검색했다. 먼저 agarose assay에 의한 2, 10, 25, 및 50KD PEI와 DNA의 중화복합체의 최적비율은 분자량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최적의 PEI nitrogen/DNA phosphate 중화 비율은 1.5-2.0(nmol/nmol)로 나타났다. 이 복합체들을 이용한 COS1 세포전이에서는 2KD를 제외하고는 naked DNA에 대비 전이가 증가했고, 이 중에서 특히 25KD PEI는 적정 전이조건에서 DEAE-dextran 혹은 lipofectin 보다 다소 증가된 전이율을 보였다. In vitro 세포전이의 최적 PEI/DNA 비는 7.6-13.3(nmol/nmol)이었고 최적 중화복합체를 이루는 비율보다 높게 나타났다. 용액의 pH에 따른 전이율의 변화는 크게 없었으나 산성일때가 약간 더 증가했다. 세포 표적전이와 독성감소를 위해 인지질분자를 사용한 liposome formulation을 PEI/DNA계에 도입하였다. 그 결과, PC/PE 중성 리포솜이 도입된 경우는 25KD를 제외하고는 PEI 단독일 때 혹은 리포솜 단독일 때 보다 전이율이 2-2.5 배씩 증가했다. 그러나 PEI와 같은 양이온성의 DOTAP/PE 리포솜 도입은 charge repulsion 작용으로 오히려 DOTAP/PE 단독계보다 전이가 감소하는 역효과를 보였다. Liposomal PEI계의 세포독성은 PEI 단독일 때 보다 % cell survival이 10-20% 정도 증가했다. 이 결과들은 PEI가 단독으로도 좋은 전이제로 작용 할 뿐 아니라 세포표적 운반이 가능한 중${\cdot}$음성 리포솜의 효과적인 DNA 응축제로도 이용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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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 전극 위에 고정된 니켈 나노 입자를 이용한 무효소 혈당센서에 관한 전기화학적인 연구 (The Electrochemical Studies of Non-enzymatic Glucose Sensor on the Nickel Nanoparticle-deposited ITO Electrode)

  • 오인돈;김사만다;최영봉
    • 전기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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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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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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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무효소 혈당센서는 높은 선택성과 민감성을 가지고 저비용으로 체내 혈당(glucose)을 검출할 수차세대 기술이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혈당센서는 당을 산화시켜주는 당산화효소와 전극과 효소사이에 전자 전달을 원활하게 해주는 산화/환원 매개체를 이용하여 효소센서로 제작된다. 그러나 이러한 효소센서는 pH, 온도, 습도, 화학적 독성물질 등에 영향을 많이 받아 안정성이 떨어지고, 제작에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은 위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고자 환원제인 당에 의하여 환원되는 니켈 나노입자를 전기화학적 흡착방법을 이용하여 산화 인듐 주석 전극 (ITO)에 고정시켰다. 고정된 니켈 나노입자는 전극의 표면적을 넓혀 신호를 증폭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당에 의하여 계속적으로 니켈이 환원됨에 따라 전극 반응에서는 촉매산화전류 반응으로 나타낸다. 당의 농도에 따라서 선형적으로 감응 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의 니켈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혈당센서를 제작하였다. 또한 체내에 존재하는 방해 인자인 아스코브산의 간섭을 억제하기 위해 음이온 고분자의 표면처리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당에 선택적으로 감응하도록 하였다. 제작된 전극을 통하여 당 농도 별 산화 촉매 전류를 순환 전압 전류 법으로 측정한 결과 650 mV (vs. Ag/AgCl)에서 최대 전기적 신호가 발생되었으며, 포도당 0~6.15 mM 의 농도범위에서 전기적 신호가 선형 증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Surface Micelle Formation of Polystyrene-b-Poly(2-vinyl pyridine) Diblock Copolymer at Air-Water Interface

  • Park, Myunghoon;Bonghoon Chung;Byungok Chun;Taihyun Chang
    • Macromolecu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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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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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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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We have studied the surface micelle formation of polystyrene-b-poly(2-vinyl pyridine) (PS-b-P2VP) at the air-water interface. A series of four PS-b-P2VPs were synthesized by anionic polymerization, keeping the PS block length constant (28 kg/㏖) and varying the P2VP block length (1, 11, 28, or 59 kg/㏖). The surface pressure-area ($\pi$-A) isotherms were measured and the surface morphology was studied by atomic force microscopy (AFM) after Langmuir-Blodgett film deposition onto silicon wafers. At low surface pressure, the hydrophobic PS blocks aggregate to form pancake-like micelle cores and the hydrophilic P2VP block chains spread on the water surface to form a corona-like monolayer. The surface area occupied by a block copolymer is proportional to the molecular weight of the P2VP block and identical to the surface area occupied by a homo-P2VP. It indicates that the entire surface is covered by the P2VP monolayer and the PS micelle cores lie on the P2VP monolayer. As the surface pressure is increased, the $\pi$-A isotherm shows a transition region where the surface pressure does not change much with the film compression. In this transition region, which displays high compressibility, the P2VP blocks restructure from the monolayer and spread at the air-water interface. After the transition, the Langmuir film becomes much less compressible. In this high-surface-pressure regime, the PS cores cover practically the entire surface area, as observed by AFM and the limiting area of the film. All the diblock copolymers formed circular micelles, except for the block copolymer having a very short P2VP block (1 kg/㏖), which formed large, non-uniform PS aggregates. By mixing with the block copolymer having a longer P2VP block (11 kg/㏖), we observed rod-shaped micelles, which indicates that the morphology of the surfaces micelles can be controlled by adjusting the average composition of block copolymers.

세공충진막을 위한 다공성 지지체 친수화 처리 (Hydrophilic Treatment of Porous Substrates for Pore-Filling Membranes)

  • 정다혜;이민영;박종혁;박예리;박진수
    • 전기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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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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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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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세공충진막 제조를 위해 활용되는 다공성 지지체의 친수화 처리를 위해서 음이온성, 양이온성, 비이온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으며, 계면활성제 종류, 농도 및 함침 시간에 따른 친수화 정도를 확인하였다. 또한 친수화 처리한 지지체를 이용하여 세공충진형 음이온교환막을 제조하고 이온전도도를 비교하여 최적의 친수화 조건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이온성 계면활성제의 경우에는 함침 적용 농도가 3.0 wt% 이상일 때 함침 초기부터 다른 농도(0.05, 0.5 및 1.0 wt%)에 비해 급격하게 친수화가 진행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에 비해 분자량이 상대적으로 큰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의 경우는 친수화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친수화 정도와 음이온교환막의 이온전도도와의 상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러한 이유는 다공성 지지체의 친수화 공정 시 과도한 친수화 과정은 다공성 지지체의 소수 표면에 계면활성제가 과도하게 흡착하게 되어 기공률 감소가 커지게 되고 이를 통해 이온을 교환할 수 있는 고분자 전해질의 함량이 낮아지게 됨으로써 막의 전기적 저항을 크게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Chitosan과 Alginic Acid를 이용한 캡슐형 비료 및 제초제의 투과특성 (The Permeability of Capsule Type Fertilizer and Herbicide with Chitoasn and Alginic Acid)

  • 이근태;김상무;박성민;손병일;김형섭;이상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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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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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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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Chitosan을 이용한 capsule형 비료 및 제초제의 제조조건과 capsule의 투과량을 조절하여 산업적이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목적으로 염농도, chitosan농도, 분자량의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염농도의 영향은 염을 첨가하지 않은 경우 capsule이 형성되었으나 capsule강도를 측정할 수 없었고, 0.3M일 때 가장 높은 capsule강도 $(20g/cm^2)$를 나타내었다. 비료 및 제초제투과량에 있어서 염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투과량이 증가하였고 0.75M 경우 각각 $88\%,\;87\%$로 가장 높았다. Chitosan농도의 경우 chitosan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비료 및 제초제투과량이 감소하였으며, $0.25\%$ chitosan은 $90.3\%,\;90.8\%$로 가장 투과량이 높았고 $1\%$ chitosan은 $85\%,\;83\%$로 투과량이 가장 낮았다. 초음파 처리시간에 따른 분자량의 변화는 120분까지는 감소속도가 빨랐으나 120분 이후부터는 감소속도가 둔화하여 120분의 경우 분자량은 125,000, 180분는 119,000이었다. 비료에 있어서 분자량이 330,000, 293,000 및 236,000일때 투과도는 각각 $86\%,\;78\%$$76\%$이었고 174,000, 125,000 및 119,000일 때 투과량은 각각 $70\%,\;60\%$$52\%$ 이었다. 제초제에 있어서 분자량이 330,000, 293,000 및 236,000의 투과도는 $83\%,\;77\%$$76\%$이었고 174,000, 125,000 및 119,000의 경우 투과도는 $69\%,\;60\%$$51\%$ 이었다. Capsule을 제조하여 건조한 후 다시 탈이온수에 침지했을 때 외형에 있어서는 거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조제한 그대로의 capsule과 건조후 복원시진 capsule 강도는 $20g/cm^2$$17g/cm^2$로 건조후 복원시킨 것이 다소 capsule강도가 떨어졌으며 비료 및 제초제투과량에 있어서는 조제한 그대로의 capsule 경우 침지 6시간까지 $57\%,\;60\%$ 건조후 복원시킨 것은 $40\%,\;52\%$의 투과량을 보여 투과도에 있어서는 조제한 그대로의 capsule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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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하수 처리 혐기성 유동상 반응조의 후속공정으로서 화학응집의 가능성 평가 (A feasibility of coagulation as post-treatment of the anaerobic fluidized bed reactor (AFBR) treating domestic wastewater)

  • 양승용;배재호
    • 상하수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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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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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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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도시하수를 처리하는 혐기성 유동상 반응조(AFBR)의 유출수 내에 존재하는 황화물, 인을 제거하기 위한 후속 공정으로서 화학응집의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pH 범위 5.9에서 7.2까지는 화학응집을 통한 황화물, 인 및 COD의 제거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알칼리도의 요구량은 $Fe(OH)_3$를 형성 및 황화물과 인을 제거하기 위한 $Fe^{3+}$의 양을 통해 추정한다. 응집보조제 농도 2 mg/L에서 음이온성 폴리머는 플록의 크기와 침전성 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AFBR 유출수의 황화물을 제거하기 위해 투입한 응집제 주입비($Fe^{3+}/S^{2-}$)는 0.64로 인공폐수 실험을 통해 확인한 이론적인 응집제 주입비 0.67에 가까우나 황화물 제거율은 75.2%에 그쳤다. 이렇게 높은 응집제 주입비를 요구하는 이유는 인공폐수와는 다르게 AFBR 유출수에는 황화물, 인, 수산화이온, 중탄산염이 존재하고 $Fe^{3+}$와 경쟁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응집제 주입비 2.0에서 황화물과 인의 농도는 각각 0.1, 0.5 mg/L 이하로 감소했다. 응집제 주입량 50 mg $Fe^{3+}/L$에서 평균적인 유출수의 COD 농도는 80 mg/L로 대부분 용존성 COD로 구성되어 있고 제거율은 55%이다. 더 높은 COD 제거율을 얻기 위해서는 AFBR에서의 용존성 COD 제거율을 강화해야 한다. $Fe^{3+}$를 이용한 화학응집은 AFBR 유출수 내의 황화물, 인 및 COD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고, 이는 상대적으로 높은 처리수 수질을 요구하지 않는 나라의 기존 하수처리 공정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