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한국과 중국에 살고 있는 붉은쥐속 (Apodemus) 5종 (A. agrarius, A. chevrieri, A. draco, A. latronum 및 A. peninsulae)의 표본들을 31개 외부 및 두골형질들의 수리분류학적 연구에 사용하였다. 2군과 각 군내의 8아군 [I; 큰 형; (A. agrarius chejuensis), (A. chevrieri), (A. draco orestes와 A. latronum) 및 (A. peninsulae peninsulae와 A. p. preator)], [ll; 작은형; (A. agrarius coreae), (A. agrarius manchuricus, A. a. ningpoensis 및 A. a. pallidior), (A. draco draco) 및 (A. peninsulae sowerbyi)]이 형성되었다. 형태형질의 분석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형태형질들은 붉은쥐속 Apodemus내의 2아속 (Apodemus 와 Alsomys)을 구분하는 데에 유효하지 않다. 2) A. draco와 A. latronum가 동일한 종인지의 결정을 위한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3) A. a. chejuensis는 본 연구에서 분석한 붉은쥐속 5종중에서 형태적 형질에서 가장 크기가 크다. 뿐만 아니라, 다음 사실들이 확인되었다 : 1) A. agrarius, A. chevrieri 및 A. peninsulae는 독특한 종들이다. 2) A. draco와 A.latronum는 흰넓적다리붉은쥐 A. peninsulae와 동종이 아니다. 3) 등줄쥐 A.agrarius의 3형(큰형, 중간형 및 작은형)은 3아종 [(A. a. chejuensis), (A. agrarius coreae) 및 ( A. a. manchuricus와 A. a. pallidior를 포함하는 A. a. ningpoensis]으로 구분된다. 4) A. draco draco와 A. draco orestes는 독특한 아종이다. 5) A. peninsulae peninsulae (A. p. preator포함)와 A. p. sowerbyi는 독특한 아종이다.
To reexamine taxonomic status of endemic Mogera wogura coreana from Korea, we first obtained partial 12S rRNA sequences (893 bp) and complete cytochrome b gene sequences (1140 bp) of this subspecies, and these sequences and partial cytochrome b sequences (402 bp) were compared to the corresponding haplotypes of M. wogura from East Asia, obtained from GenBank. The one of three 12S rRNA haplotypes in M. w. coreana was identical to one 12S rRNA haplotype of M. w. robusta from East Asia: 10 complete and 13 partial cytochrome b haplotypes of M. w. coreana formed a single clade with one complete and four partial cytochrome b haplotypes of M. w. robusta, respectively. We considered that M. w. coreana from Korea is an endemic subspecies with only morphological differences, although it is necessary to reexamine the subspecies status of M. w. coreana. Additionally, in the 12S rRNA and complete cytochrome b sequences, M. wogura from Japan was distinct from the two continental subspecies of M. w. coreana and M. w. robusta with average distances of 1.76 and 5.65%, respectively; insular M. wogura, with within-group distances of 2.09 and 4.38%, respectively, was also genetically more divergent than the mainland M. wogura, with within-group distances of 0.08 and 0.57%, respectively. Thus, we considered that insular M. wogura of Japan dispersed into neighboring East Asian continent, which is opposite to the traditional hypothesis on the origin of Japanese M. wogura.
한국(韓國) 해산(海産) 히드라충류(蟲類)의 계통분류학적(系統分類學的) 연구(硏究)의 일환(一環)으로서 1965년부(年)부터 1984년(年)까지 우리 나라의 삼면연안(三面沿岸)과 도서지방(島嶼地方) (60개(個) 지역(地域))에서 채집(採集)된 테히드라류의(類) 표본(標本)을 동정(同定) 분류(分類)하였고 아울러 분포(分布)도 고찰(考察)하였다. 그 결과(結果) 2아과(亞科) 10속(屬) 40종(種)이 밝혀졌으며 이 중(中)에서 21종(種)은 한국미기록종(韓國未記錄種)으로 판명(判明)되었다. 가로테히드라 (Sertularella miurensis) 가 가장 흔한 종(種)으로서 우리나라의 전해역(全海域)에 널리 분포(分布)되어 있었고 40종중(種中) 24종이(種) 일본해역(日本海域)과 공유(共有)되어 있었다. 테히드라류의(類) 군집계수(群集係數)에 근거(根據)한 우리나라의 두 해역간(海域間)의 연관(聯關)은 남해(南海)와 황해(黃海)사이가 가장 높았고 남해(南海)와 동해(東海)사이가 그 다음이며 동해(東海)와 황해(黃海)사이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서해 연안의 경기만 황해 전해역, 남해, 대한해협 주변 그리고 동해의 강릉 주변해역 등 한반도의 주변 해역에서 채집된 거미불가사리류 Ophirua 속의 3 종, O.kinbergi 와 O. sarsi 그리고 O.sarsi vadicola 를 대상으로 250개체의 운영분류단위를 무작위적으로 추출, 20개의 형질 및 형태비율을 측정하여 수리분류를 실시하였다. 유클리드 비상사성 지수값( Euclidean distance) 과 비가중 평균결합법(UPGMA)을 이용한 집괴 분석의 결과, 6.84 의 지수값에서는 O.kinbergi, O.sarsi , O.sarsi vadicola의 3개의 표현군으로 구분되었으며, 7.50에서는 O.sarsi 와 O. sarsi vadicola를 한 그룹으로 하는 표현군과 O. kinbergi 로 구성된 표현군으로 구분되었다. 단계적 판별분석의 결과, 종간의 구분 양상을 최적화하는 형질들로서 총완즐의 수 ,1 차 완줄의 형태(2) 등을 포함하는 13 양상을 변수들이 추출되었으며 , 종간 차이를 최적화하는 변수들을 이용한 정준상관 판별분석에서는 3개의 그룹으로 뚜렷이 구분되었다. 각 종별로 형성된 그룹간의 평균거리에서는 3개의 그룹으로 뚜렷이 구분되었다. 각 종별로 형성된 그룹 간의 평균거리에서는 O.sarsi 와 O.sarsi vadicola 가 8.26 의 최단거리를 나타내었고, O.kinbergi 와 O. sarsi vadicola가 24.24 그리고 O.kinbergi 와 O. sarsi 가 21.63 의 거리를 나타내어 O.sarsi vadicola를 아종으로 인정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었다.
북한산 등줄쥐의 분류학적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극동아시아(한국, 북한, 북동 중국, 극동 러시아)의 15개 지역에서 채집한 등줄쥐(Apodemus agrarius) 3아종의 31개 형태 형질들을 다변량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세 군으로 나누어졌는데, 한국의 2개 지역(제주도, 완도)의 큰형, 한국과 북한의 8개 지역(진도, 군산, 지리산, 청주, 월악산, 태백산 : 해주, 신의주)의 중간형과 북한, 중국, 러시아의 5개 지역(금강산, 모향산; 길림, 이춘; 블라디보스톡)의 작은형이었다. 큰형, 중간형, 그리고 작은형은 고 등(1991, 1997)이 밝힌대로 각각 A. a. chejuensis. A.a.coreae, A. a. manchuricus임이 확인되었다. 북한의 서부지역(해주, 신의주)의 등줄쥐 (중간형)는 Thomas(1908)가 언급한 대로 A. a. coreae로 분류된다고 밝혀졌지만, 북한의 동부지역(금강산, 묘향산)의 등줄쥐(작은형)는 A.a manchuricus이었다.
본 연구는 1995년 2월부터 1998년 1월까지 거제도의 12개 지역과 비진도에서 채집된 재료들을 동정.분류하였고, 이미 채집지가 밝혀진 4개 지역을 포함하여 모두 17개 지역에서 이루어졌다. 연구의 결과 2목 10과 22속 38종이 밝혀졌고, 이 중 13종은 거제도 기지종이고, 3종, Didenum(D.) Pardum, Symplegma oceania와 Styela coriacea는 한국 미기록종이었으며, 그 외 22종은 거제도에서는 처음으로 밝혀지는 종들이다. 거제도 해초류의 생물지리학적 분포를 보며, 28종 모두는 우리나라 천해종이며, 지금까지 밝혀진 한국 해초류의 반에 ㅐ당하는 종이다. 이들 중 18종 (47.4%)은 열대 열대수성종, 11종(26.3%)은 오대수성종, 8종(21.1%)은 내수성종, 1종(2.7%)은 광포종이었다. 이들은 오수지역인 춘도(온산만)의 해초류상과 비교하면 15종의 해초류중 7종(47%)은 열대수성종, 4종(26%)은 온대수성종, 3종(20%)은 내수성종, 1종(7%)은 광포종이었다 (see Rhoet al., 1996). 두 지역에 나타난 해초류의 구성을 보면 각 지역에서 전체 종 수의 반에 해당하는 종이 열대수성종이었고 극히 적은 수의 종이 냉수성종이었으며, 1/3 이상의 종이 온대수성종이었고, 그리고 각각 1종이 광포종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두 지역 모두가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여 북한 한류의 영향보다 흑조난류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사실과 부합한다. 거제도는 종수에 있어서나 개체(군체) 수에 있어 춘도와 비교하여 2배가 넘게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거제도에서 채집 지역 수가 많았고 또한 이 지역은 청정해역으로서 아직은 보존이 잘 되고 있다는 사실과 일치한다.
진도의 육상에 서식하는 하모섬모충류 2종, 근사전열하모충 (Holostichides chardezi Foissner, 1987)과 팔핵경피하모충[Rigidocortex octonucleatus(Foissner, 1988)]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종으로서 이들에 대해서 자세히 재 기재하고 이들의 형태적 변이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이 두 종의 식별형질에 대해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근사전열하모충은 길쭉한 몸을 가지며 뒤틀리거나 유연하다. 표층에는 연노랑의 알갱이 고루 분포하고, 막판구대는 체장의약 $28\%$를 차지한다. 좌우의 중앙복극모열이 쌍으로 존재하며 좌측열은 구부정점까지 이르고, 우측열은 몸의 중앙까지 이른다. 후방극모가 없고, 좌우 측극모열은 몸의 후단까지 이르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28-42개의 대핵과 1-5개의 소핵은 몸 전체에 흩어져 있다. 미극모는 3개, 등쪽섬모열은 4열이다. 팔핵경피하모충은 계란형의 몸을 가지며 뻣뻣하거나 잘 수축하지 않는다. 연노랑의 세포질 결정체와 지방체가 촘촘히 존재한다. 막판구대는 체장의 약 $40\%$를 차지한다. 후방극모는 5개이고. 좌우 측극모열은 몸의 후단까지 이르지만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8개의 대핵이 몸의 중앙에 세로로 배열한다. 미극모는 3개, 등쪽섬모열은 분절된 것이 많으며 7-10열이다.
한국동물분류학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진도의 무척추 동물상에 관한 공동조사가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해산연체동물상을 연구하기 위해 2004년 6월 29일에서 6월 30일까지 3개 지점에서 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모두 37과 77종의 연체동물 종이 채집, 동정되었다. 이들 중 18과 26종은 진도지역에서 처음으로 채집, 보고되는 종이었으며, 특히 Onchidella kurodai (Taki, 1935) 검은콩갯민숭이는 한국 미기록종으로 밝혀져 이에 대한 기재와 도판을 작성하였다. 과거의 문헌기록 등을 포함하여 본 연구로부터 새롭게 기록된 종들을 종합하면 진도 및 인근 지역에서 보고된 연체동물은 현재까치 총 43과 115종이 된다. 생물지리학적 특성의 관점에서 볼 때, 진도에서 발견된 일부 복족류 종들 (Bittium craticulatum, Macroschisma dilatatum, Cantharidus japonicus, C. callichroa, Homalopoma sangarense, Crepidula onyx)은 제주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남해 혹은 동해안 지역에서 이전의 연구를 통해 발견된 종들이었다. 진도지역에는 한반도 서해안 연안에 걸쳐 분포하는 연체동물의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본 연구로부터 새롭게 얻어진 발견은 진도가 한반도의 남부 해안과 서부 해안 생물상이 중첩분포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이전의 Kim and Kwon (1983)의 의견을 지지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된다. 향후 종합적인 생물상 연구가 수행될 경우 진도지역의 생물지리학적 특성에 관련된 새로운 정보는 물론. 보다 다양한 동물상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도 동남단 초지진 조간대 개펼에서 1983년 6, 7, 9, 11월 에 각각 무작위 채집한 칠게 (Macrophthalmus (Mareotis) japonicus De Haan 1835) 의 갑핍, 갑장, 체고를 각각 측정하여 이들의 빈도분포와 확률도를 비교분석하여 성장을 분석하고 이들 각 부위간의 상관성도 분석하였다. 철게의 성장은 가을철보다 여름철에 우세하였으며 6월에 여러 무리의 크기가 출현하였으나 가을에는 이들이 크기로는 한 무리로 나타났으며 여름의 성장도는 갑핍이 10%를 웃돌았다. 그리고 성장관계를 규명하기 위하여는 갑핍의 측정이 가장 유용하다. 그리고 칠게가 성장함에 따라 갑장에 대한 갑핍의 비율이 커지며, 갑핍을 독립변수로 할 때 갑장과의 상관관계식의 기울기는 개체가 성장함에 따라 작아진다. 여름에 칠게의 성장이 가을보다 빠른 것은 중역도지방생물의 계절적 주기에서 생리현상이 활성화되는 시기인데다가 동시에 수반되는 영양상태의 호조건이 부합된 때문이다. 가을이 되면 이 활성이 점차 감소되기도 하고 칠게 개체가 성장한계에 다다르기도 하여 성장이 둔화된다. 그리고 칠게가 성장함에 따라 갑장보다는 갑핍의 성장0이 빠른 것도 하나의 형태적 특정일 수 있겠다.
1. 시대 구분을 크게 개항 이후 갑오경장 이전(1876-1894), 갑오경장 내지 한일합방 이전(1894-1910), 일제식민지시대(1910-1945)로 하여, 시대에 따른 교육관련 법령 및 시행령의 변천과 각급 교육기관의 증설 및 학생수의 증가 상태를 보았다. 2. 갑오경장이전에는 뚜렷한 교육관계 법령이 없었다. 을사조약 후인 1906년에 관립한성사범학교교원임시양성과 규칙, 사범학교령, 고등학교령, 보통학교령, 농상공부소관농림학교규칙이, 이어서 고등여학교령(1908), 사립학교령(1908), 실업학교령(1909)이 공포되었다. 1910-1945년간에는 1911년에 조선교육령이 공포된 후 제2차(1922).제3차(1938).제4차(1943) 교육령이 제정되었다. 일제는 보다 휴율적인 식미지 수탈을 위한 "황국신민화교육"을 교육령의 개정으로 가속햇다. 3. 일제는 각종 교육령에 따라 초등교육기관과 실업교육기관은 그런대로 확장해왔었으나, 고등보통교육(중등교육)과 전문.대학 교육기관의 확장을 외면하고, 한국인이 고등교육을 받는 것을 억제하였다. 예컨대 초등교육기관(보통학교$\longrightarrow$소학교$\longrightarrow$국민학교)의 경우 1912년에 330교(한국인 총학생수:42,602명)에서 1941년에 3,118교(공.사립)(한국인 총학생수:약 156만명)로 되었고, 1912-1945년간에 약 230만명의 한국인 졸업생이 나왔다고 추산된다. 초등교원 양성기관(주로 사범학교)에는 변천이 많았는데 1941년까지 한국인 약 10,100명 일본인 약 5.300명의 졸업생을 낸 것을 추산된다. 4. 관립 전문학교의 경우, 1922년에 5교(총학생수:한국인 523명, 일본인 433명). 1941년에 7교(한국인 617명, 일본인 1,327명)였고, 생물학과 가장 관계가 깊은 수원고등농림학교의 한국인 졸업생이 1906-1945년간에 총 847명이었다. 공사립 의학전문학교 및 경성제대 의학부 그리고 경성치의전, 경성약전 등 의약 관계 전문.대학의 1902-1945년간 졸업생수는 총 약 3,580명으로 추산된다. 5. 생물학 관계 교과목에 관해서, 초등학교에서는 이과, 중등 및 사범교육기관에서는 이과 또는 박물, 농업.의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식물학.동물학.유전학 기타 생물학과 관계가 깊은 전공 과목이 들어있었다. 6. 생물학 관계 교과용 도서에 관해서는 각 시대의 각급학교의 것을 수집하여 검토하였다. 7. 중등교육기관의 생물학관계 교원 교수의 수급의 관해서, 관공립 중등 학교에서는 거의 대부분 일본에서 교육 받은 일본인을 채요했고, 사립학교에서는 주로 국내에 있던 관사립 전문학교의 한국인 졸업자와 소수의 일본유학자 그리고 일본인을 채용하였다. 한국인 중등교원 중에는 농업전문학교 특히 수원고등농림학교 출신이 많았다. 8. 일정시에 한국내의 관공립 전문학교와 대학의 교수는 거의 모두 일본인이었다. 숭실전문학교와 이화여전에는 일본의 동북제국대학 생물학과 출신자가 있었다. 이 2교수를 제외하고도, 일본의 제국대학 식물학과.동물학과 또는 생물학괄르 나온 4명(중등학교 또는 연구기관 재직), 그리고 제국대 농학과 출신 2명도 중등학교 박물을 담당했다. 이상 각급 학교 졸업생들은 각기 주어진 정도대로 생물학 관련 지식을 수용하고 이용하고 보급하는데 공헌했고, 이것은 8.15 광복후에 이어졌다. 특히 상기 제국대학 출신자 중 5명은 1945년 8.15 광복 후 일찍부터 우리나라의 대학교에서 생물학분야 교육과 연구에 주도적 구실을 다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