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alyze deterioration characteristics of color-pigments painted Hanji to preserve and restore the cultural properties. On the traditional painting technique, glue was used with pigments in various ways for painting, but it eventually caused the deterioration of paintings. Thus, five colors were selected and analyzed for this study for investigating their characteristics of deteriration. Three kinds of glues (Wugyo, Nokgyo, and Togyo) and two kinds of pigments (Chinese and Gilsang) were painted on the Hanji for the accelerated aging test. And then color fastness of pigments and tensile strength of painted Hanji were measured for the estimation of deterioration degree. The results of SEM-EDS showed that Chinese pigments including blue, yellow, green, and red were composed of inorganic substances but the brown was organic substance. Gilsang pigments were composed mainly of Si and Ti ions. Color fastness of the Gilsang pigment blue, yellow, green, and brown were better than those of Chinese. Chinese pigment brown with organic substance showed the worst color fastness. Generally, Chinese pigments painted Hanji showed higher tensile strength than Gilsang in the accelerated aging test. Hanji treated with Chinese pigment and Nokgyo (antler glue) blends and Gilsang pigment and Togyo (rabbit pelt glue) blends showed higher tensile strength than the others. And Andong Hanji showed the highest tensile strength.
유화의 구성 조건 중 차단층은 작품보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나, 차단층의 역할 및 재료에 대한 보존과학적 접근은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문헌자료 및 유화작품의 구조별 분석 결과를 근거로 표준시료를 제작하였으며, 방습성 평가 및 가속열화실험을 통해 차단층 재료의 기능을 평가하였다. 문헌자료 조사 결과, 과거부터 차단층으로 이용되어온 재료는 아교이고, 현대로 넘어오면서 합성수지가 병용되고 있으며, 특히 Polyvinyl Acetate(PVAc)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화작품 분석 결과, 지지체의 표면에서 차단층이 확인되었으며 차단층 재료는 아교로 동정되었다. 바탕칠층 안료는 Funaoka canvas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산화납과 산화타이타늄이 주요 구성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표준시료를 제작하여 차단층 재료의 기능평가를 수행한 결과, 아교의 경우 낮은 수축률을 보였으나, 방습성, 색도, 그리고 인장강도에서 다소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밀한 균열이 확인되었다. PVAc(A)의 경우 방습성, 색도, 그리고 인장강도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냈으나, 높은 수축률과 넓은 간격의 균열이 확인되었다. PVAc(B)의 경우 인장강도, 수축 팽창률, 그리고 표면관찰에서 안정적인 결과를 나타낸 반면, 방습성에서 취약한 결과를 보였다. 각각의 차단층 재료별로 상이한 결과가 나타난 것은 차단층 재료의 친수성과 소수성, 분자 간의 밀도와 접착 특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유화작품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Purpose: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assess the in vitro co-culturing pattern of isolated skin-derived precursor cells (SKPs) with a mixed demineralized bone (DMB) and fibrin glue scaffold and to evaluate in vivo osteogenesis after transplantation of autogenous SKPs with a these mixed scaffold in the animal's mandibular defects. Materials and Methods: We isolated SKPs from the ears of adult 4 miniature pigs. The isolated SKPs were co-cultured with a mixed DMB and fibrin glue scaffold in a non-osteogenic medium for 1, 2, and 4 weeks. Histological characteristics of in vitro co-cultured cells and scaffold were evaluated. $1{\times}10^7\;cells/100\;{\mu}l$ of autogenous porcine SKPs were grafted into the mandibular defects with a DMB and fibrin glue scaffold. In the control sites, only a scaffold was grafted, without SKPs. After two animals each were euthanized at 2 and 4 weeks after grafting, the in vivo osteogenesis was evaluated with histolomorphometric and osteocalcin immunohistochemical studies. Results: Homogeneously shaped skin-derived cells were isolated from porcine ear skin after 3 or 4 weeks of primary culture. In vitro osteogenic differentiation of SKPs was observed after co-culturing with a DMB and fibrin glue scaffold in a non-osteogenic medium. Von Kossa-positive bone minerals were also noted in the co-cultured medium at 4 weeks. As the culture time progressed, the number of observable cells increased. Trabecular new bone formation and osteocalcin expression were more pronounced in the SKP-grafted grou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utogenous SKP grafting with a DMB and fibrin glue scaffold can serve as a useful alternative to bone grafting technique.
수산물 가공시 부산물로 얻어지는 어피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기 위하여 붕장어 피와 먹장어피를 원료로써 피교를 제조할 때의 최적가공조건 및 제품의 이화학적 성상을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전어휴중량에 대한 피의 수율은 붕장어피가 $10.6\%$, 먹장어피는 $11.4\%$였다. 붕장어피교의 최적가공 조건은 알칼리용액 침지용액의 알칼리농도 $0.3\%$, 첨가수량은 원료피중량의 6배, 추출온도 $60^{\circ}C$, 추출시간 4시간, 추출용액의 pH 5.5였다. 먹장어 피교 최적가공조건은 알칼리용액침지시간 3시간, 추출용액의 pH 5.0, 첨가수량은 원료피 중량의 9배, 추출시간 3시간이었으며, 기타 조건은 붕장어 피교의 최적조건과 같았다. 붕장어 및 먹장어 피교제품의 단백질함량은 각각 $91.5\%$ 및 $90.2\%$였으며, 지방함량이 시약급 gelatin 보다 다소 많았으나 다른 일반성분 조성은 시판 gelatin과 비슷하였다. 붕장어 및 먹장어 피교제품의 점도는 13.6 및 12.9 였고, 융점은 $15.2^{\circ}C$ 및 $14.8^{\circ}C$, 응고점은 $6.2^{\circ}C$ 및 $4.3^{\circ}C$였고, jelly 강도는 13.0g 및 23.3g 이었다. 탁도는 시약급 gelatin보다 악간 높았으나 시판건조 아교보다는 훨씬 낮았다. 피교제품의 이화학적 성상으로 보아 붕장어피교 및 먹장어 피교는 양질의 어교라는 결론을 얻었다.
생칠(L), 정제칠(TL), 생칠과 아교를 배합한 천연접착제(LG), 우루시올과 아교를 배합한 천연접착제(UG)의 자외선에 의한 노화 특성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도막 시편에 자외선을 조사하고 광택도, 주사전자현미경분석, 적외선분광분석, 인장전단 접착강도 측정을 수행하였다. 천연접착제 LG, UG의 광택 저하 속도는 생칠보다 다소 느렸고 손실률도 생칠보다 낮았다. 또한 생칠 도막의 표면은 자외선 노출 시간에 따라 다당류 층이 드러나 구형이 손상되면서 크랙이 발생한 것으로 관찰되었고 천연접착제 LG와 UG는 매끄러운 표면이 계속 유지됨을 관찰하였다. FT-IR 분석 결과 생칠과 정제칠 도막에서 자외선 조사 시간이 증가할수록 전체적으로 피크 세기가 감소하였고 천연접착제 LG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접착제 UG에서는 일부 피크가 사라졌고 전체적으로 세기가 감소했다. 생칠의 인장전단 접착강도는 자외선 노출 600시간 이후로 강도 값이 크게 떨어지는 것에 비해 천연접착제 LG와 UG의 접착강도는 다소 감소하거나 유지되었다. 선행연구 결과와 비교하면 옻과 아교를 이용한 천연접착제는 생칠에 비해 고온 고습에서도 큰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고 자외선 조건에서도 물성을 유지하므로 생칠에 비해 내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 판벽화에 대한 연구는 극히 드물며 정확한 정의, 손상원인 등의 연구 또한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판벽화 및 단청의 채색층 박리부위 고착을 위한 고착처리제의 내후성을 비교하였다. 시료는 육송 위 총 5종의 호분, 자황, 석간주, 뇌록, 삼청안료를 채색하고 아교, 우뭇가사리, Methyl cellulose, PVAc계열 고착제(Caparol binder) 총 4종의 고착제를 각각 농도 0.5%, 1.5%로 도포하여 비교하였다. 고착 보존처리 후 문화재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변화 요소인 온 습도, 자외선을 인위적으로 조사(照射)하였다. 조사 후 환경에 따른 물성 변화는 색차변화, 박리손상도 평가, 표면관찰을 통해 다각적으로 관찰하였다. 실험결과, 아교는 타 고착제들에 비해 모든 채색층이 안정적으로 고착되었으나 실외에 노출되어 있는 삼청에 사용할 시 황변이 우려되었다. 우뭇가사리는 아교와 마찬가지로 삼청은 자외선에 의한 영향을 받으나 이외에 급격한 온 습도 변화에는 타 고착제에 비해 고착력이 가장 우수했다. Methyl cellulose는 일정 이상 농도에서 광택에 유의하여야 하며 급격한 온 습도 변화에 비교적 강했으며 PVAc계열 고착제(Caparol binder)는 타 고착제들에 비해 고착성이 현저히 떨어졌다.
직금직물은 금사를 이용한 섬유공예 기술로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공예기법이다. 이와 같은 금사 공예 기법은 우리나라의 문헌기록에서 다양하게 기록되고 있으나 영조 9년 문직기의 철폐와 더불어 현재 금사 제작 기술은 단절된 상태이다. 현재까지 이뤄진 전통 금사에 대한 연구는 주로 보존처리를 위한 세척 및 강화 등이 주로 이루어졌으며 전통 금사의 복원과 재현을 위해서는 재료와 제작기법의 규명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금사는 금박과 접착제, 배지로 이루어지며 특히 접착제의 경우 외부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가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금사의 각 층을 이루는 재료의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문헌과 국외 금사 제작 공방 조사를 토대로 순금 및 가금, 아교 및 옻칠, 다양한 조건의 한지를 선정하여 의사 시료를 제작하였다. 각 재료별 형태적 특성과 안정성을 평가한 결과, 금박은 순금, 접착제는 아교, 배지는 도침지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전통 금사의 복원과 현대화를 위해서 본 연구를 토대로 하여 향후 제작 기법 및 제직 기법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옻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신석기시대부터 널리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천연수지이다. 옻은 주로 옻칠 공예품의 재료로서 방수, 방충, 방부 등의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있어 도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옻은 중국과 일본의 칠기유물 출토현황을 근거로 신석기시대에 출현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시대 이후 발굴조사를 통해 칠기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옻의 초기 용도는 접착제로 추정되고 있으며 문헌을 통해 옻이 역청, 교, 난백과 함께 접착제로 사용되어 왔음이 확인되었다. 특히 평택 대추리 출토 옹관편의 복원에 칠과 대마가 사용된 것으로 분석되어 원삼국시대에 이미 접착제로서 사용되어 왔으며 이후 파손된 도자기의 접합 복원에 칠을 사용하였고 조선시대에는 그 위에 금분 등으로 장식하는 사례가 한동안 지속되었다. 현재도 옻칠 개금, 나전칠기, 건축물 보수공사 등에서 옻은 접착제로서 사용되고 있다. 문화재 보존처리에서 접착제의 주요 선택 기준의 하나인 가역성의 문제로 옻은 문화재 복원에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고대부터 접착제로 사용되어 온 전통재료로서 옻은 강한 접착강도와 내구성 등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합성수지 접착제에서 방출되는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존재와 환경에 의한 열화문제 등이 대두되고 있어 천연수지인 옻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옻과 교의 배합으로 제조한 접착제를 통해 화학적 변용과 활용의 가능성이 확인된 바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옻을 현대적 도료 및 기능성 재료로 활용하는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추후 옻의 분자수준의 화학적 연구가 진전되어 기능성 재료로 실용화하고 현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가 활성화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effects of oral administration of deer antler extracts on an osteoporosis-induced animal model. We analyzed the results of using deer antler single extracts on animal models with osteoporosis through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Methods We included osteoporosis studies in animal experiments that administrated deer antler extracts orally. We searched the following 13 databases without a language restriction: PubMed, EMBASE, Cochrane Library,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 (CINAHL),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NKI), Wanfang, Korean Medical Database (KMbase), National Digital Science Library (NDSL), Korean Traditional Knowledge (Koreantk), Oriental Medicine Advanced Searching Integrated System (OASIS),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KISTI), and 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KISS). We used Systematic Review Centre for Laboratory Animal Experimentation's risk of bias tool for assessing the methodological quality of the included studies. Results A total of 299 potentially relevant studies were searched and 11 were included for a systematic review. Nine studies used a single deer antler extract. A study compared the effects of single extracts of deer antler and antler glue, while another study compared the effects of three single extracts of deer antler, old antler, and antler glue. For evaluating the intervention effect, bone mineral density (BMD) was measured as the primary outcome, while the histomorphometric indicators of the bone and serum alkaline phosphatase and osteocalcin levels were used as the secondary outcome variables. On conducting a meta-analysis of studies on single deer antler extract, BMD was observed to be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to that in control group (standardized mean difference [SMD]=2.11; 95% confidence interval [CI]=1.58~2.65; Z=7.75; p<0.00001; I2=56%). As a result of meta-analysis, according to the concentration of deer antler, the group with high concentration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higher BMD than the group with low concentration (SMD=1.28; 95% CI=0.74~1.82; Z=4.63; p<0.00001; I2=9%). Conclusions The research shows that the deer antler extracts have significant anti-osteoporotic effects on the osteoporosis-induced animal model. However the studies included in this research had a high methodological risk of bias. This indicates the requirement of considerable attention in the interpretation of the study results.
본 연구는 전통(傳統) 제묵법(製墨法)의 부원(復元)을 위한 묵(墨)의 제조법(製造法)에 관하여 고구(考究)한 것으로, 그 주요 내용(內容)은 다음과 같다. (1) 묵(墨)은 탄분(炭粉)(그을음)과 아교(阿膠)를 섞어서 고체(固體)로 제조한 묵괴(墨塊)로 송연묵(松烟墨)과 유연묵(油煙墨)으로 구분된다. (2) 송연묵(松烟墨)은 소나무를 태운 탄분(炭粉)에, 유연묵(油煙墨)은 식물성이나 동물성 및 광물성의 기름을 태운 탄분(炭粉)에 아교를 섞어서 고체로 굳힌 묵(墨)이다. (3) 우리나라 전통(傳統)의 제묵법(製墨法)은 여러 문헌기록(文獻記錄)으로 전래되고 있으며 오늘날 전통(傳統)의 제묵법(製墨法)은 단절(斷絶)되어 더 이상 계승(繼承)되지 않고 있으나, 현대에 들어서 관심있는 묵장(墨匠)들에 의해 전통적(傳統的)인 제묵법(製墨法)이 부원(復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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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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