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irbone Li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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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을 위한 항공라이다의 최적 점 밀도 결정 (Decision of Optimal Density of Airbone LiDAR Points for City zone)

  • 김감래;김상봉;김남용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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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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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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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항공라이다를 이용한 도시지역 3차원 모델링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최적 점밀도 결정은 도시지 역 3차원 모델링의 성과 및 효율적인 항공라이다 활용을 위해 매우 중요 하다. 본 연구는 도시지역 항공라이다의 최적 점 밀도 결정을 위해 표본 점 밀도를 선정 하였다. 각 표본 점 밀도별 DSM 및 건물 외곽선을 이용해 최적 점 밀도 결정을 위한 시각적 평가 및 정확도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도시지역 항공라이다를 위한 최적 점 밀도를 제시 하였다.

항공LiDAR 데이터의 관계형 DBMS 저장 및 관리방안 연구 (A Study of Store & Management of Airborne LiDAR Data)

  • 김호근;권창희
    • 한국항행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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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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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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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GIS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과거와 같이 MicroStation과 같은 측량 장비를 이용하여 현지 측량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도 항공기에 탑제된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장비와 GPS를 이용하여 보다 더 효율적이고 정밀한 지도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그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취득한 LiDAR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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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AR자료를 이용한 연안 해안지역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Application and Management of the Coast Using Airborne LiDAR Surveying)

  • 위광재;염재홍;이강원;김승용
    •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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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2002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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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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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논문은 미국 Oregon 지역을 실험지역으로 하여 LiDAR자료를 이용하여 연안해역 관리 및 해안지역의 각종 분석자료의 기초데이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실험지역은 미국 Oregon주의 남쪽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해안지역이며, 해안선이 완만하게 형성이 되어 있다. 본 실험에 이용된 LiDAR 자료는 97년 10월과 98년 4월 2회에 걸쳐 NASA의 ATM(Airbone Topographic Mapper) II를 이용하여 측량을 실시하였다. 연도별로 취득된 해변지역의 표고값을 근거로 하여 연도별 해변의 단면 변화량을 산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연구지역인 미국 Oregon 해변지형의 표고변화는 연도별로 약 0.79m/year 정도 변화가 발생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해안선 측량시 이용가능성 및 해안선 변화 모니터링, 해변 위험지역 및 침식량 산정 등 다양한 분야의 활용가능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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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수질자동측정 자료를 활용한 Green LiDAR 적용성 검토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Green LiDAR Using Automatic River Water Quality Data)

  • 김창성;김태정;김지성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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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0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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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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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하천기본계획 수립이나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다양한 하천사업에서 하천측량은 대상 하천의 지형 현황과 과거 사업이후의 변화량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국내 측량 기준인 공공측량작업규정(국토지리정보원)에서 하천 측량은 육지부에서는 횡단측량을 수부에서는 수심측량을 실시하고 수심측량은 음향측심기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국내 대부분의 수심측량은 단빔 음향측심기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일부 수심 확보 구간 또는 연구목적으로 멀티빔 음향측심기를 적용한 사례가 일부 보고된 바가 있다. 최근 수심측정이 가능한 항공수심측량(Airbone LiDAR Bathymetry) 장비 중 핵심계측기기인 Green LiDAR 센서 국산화 및 경량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 하천 여건에서 개발 센서가 어느 정도의 활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우선 환경부가 운영중인 수질자동측정망 71개 지점의 정기측정성과 중 탁도에 관한 일자료를 확보가 가능한 45개 지점을 대상으로 G-LiDAR 센서의 SD(Secchi Depth)를 기준으로 가용계측일을 산정해 보았다. 분석기간은 '12. 7.부터 '19.12.까지이며 분석기간중 SD 1.5m(1.94 NTU 추정) 기준을 만족하는 기간은 한강 2.07년, 낙동강 0.64년, 금강 2.21년, 영산강 2.71년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점별 가용기간 분석결과 분석기간인 7.33년 동안 탁도 기준이하인 운영 가능 기간은 연중 평균 80여일(2.74개월)로 나타나 제한적이나마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확인되었다. 향후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측량 성과와 대상수계의 탁도 실측자료와의 연계분석을 통해 정확한 활용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적용 센서의 개발 성능목표를 달성한다면 하천내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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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지역의 기후변화에 의한 해일고 변동에 따른 침수피해 평가 (Evaluation of inundation damages based on the fluctuation of inundation height due to climate change in Haeundae Area)

  • 맹다혜;장동호
    • 한국지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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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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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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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의 상승은 해일고의 변동을 야기하여 연안지역에 많은 사회·경제적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대 지역의 침수피해를 평가하기 위해 해일고는 관측된 자료를 이용하여 계산하였고, 그 값을 항공 LiDAR 자료를 이용해 생성된 DEM에 적용하여 침수면적과 건물을 파악하였다. 침수면적과 건물은 최저값과 최고값에 5개의 해수면 상승 시나리오로 계산하였다. 최저값인 181cm일 때 침수면적이 7.19ha로 건물 5동이 침수되며, 해수면이 20cm 상승될 때 침수면적이 8.90ha, 침수건물은 8동으로 산출되었다. 30cm 상승시에는 9.98ha로 9동, 40cm 상승시에는 11.11ha로 11동, 50cm 상승시에는 12.41ha로 11동, 60cm 상승시에는 14.18ha로 14동의 건물이 침수된다. 반면, 최고값인 526cm의 경우 32.35ha와 42동의 건물이 침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면이 20cm 상승하면 38.94ha가 침수되어 47여 동이 침수 되고, 30cm 상승시 42.46ha로 52동, 40cm 상승시 45.76ha로 58동, 50cm 상승시 49.51ha로 66동, 이밖에 60cm 상승시 약 52.53ha로 70여동이 침수될 수 있다. 침수 예상 지역 주변에는 해양레저시설과 사회경제적 산업시설, 거주지 등이 입지하고 있어 그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다 파장 분석 방법론에 대한 연구 (Analysis Method for Full-length LiDAR Waveforms)

  • 정명희;윤의중;김천식
    • 전자공학회논문지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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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4호통권3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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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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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중요한 매핑기술이 된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다른 수치표고자료 획득 기법에 비해 높은 정확도와 세밀한 밀도를 가지고 있어 3차원 모델링에 필요한 높이정보를 제공한다. 이러한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작업은 디지털화된 리턴 펄스의 모양을 이해하여 수신권내의 반사되어 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이와 대응되는 표면 위치를 계산하고 이를 지리좌표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디지털화된 파형(waveform)은 수신권내의 지표 형태에 따라 다른데 처음 발생된 펄스와 같은 단일 모드이거나 수신권내에 여러 표면이 있는 경우 각 반사 표면에 해당하는 여러 모드로 구성된 복잡한 파형일 수 있다. 자료처리 과정에서 반사표면에 대해 일관성 있는 거리측정 지점을 찾기 위해서는 리턴 파장에서 각 모드의 중심위치나 피크 진폭의 위치를 찾아내는 방법이 필요하다. 복잡한 파장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반사지점에 대해 정확한 높이를 계산해 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를 위해 각 모드가 수신권내의 반사 표면에서 레이저 에너지가 반사되는 분포를 나타낸다고 가정하고 리턴 파장을 각 구성 모드로 분해하는 방법이 제안되었다. 이때 분석을 단순화하기 위해 레이저 출력 펄스 모양이 가우시안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고 전체 리턴 파장을 다변량 가우시안(multivariate Gaussian) 분포를 이용하여 분석한다. 여기서는 혼합분포에서 정확한 피크 위치와 half-width와 같이 모형의 파라미터에 대한 추정치를 구하기 위해 EM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MLE 값을 구하였다. 그러나 실제 레이저 고도계에서 얻어진 데이터는 가우시안이 아닌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분포를 보여주고 있어 응용분야에 따라 정확한 분석이 필요한 경우 이러한 펄스 모양을 고려한 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펄스 모양을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