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검색하고 저장하고 교환하기 위한 물적 토대의 인터페이스로 사용되는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21세기 데이터자본주의 시대를 이끌고 있다. 일상의 거의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지배하고 있는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역량은 물리적 세계에서의 사회적 이해와 경험들을 사이버스페이스에서도 가시화하고 있다. 사이버스페이스에서의 인간 신체와 사물의 움직임은 사회적 맥락에 놓인다. 본고는 바로 이 현상에 주목하면서, 현실의 제 문제를 사이버스페이스를 통해 제기하는 행동주의 사례들을 살펴보았다. 특히 민주주의를 위한 비판적 예술과 사유를 정보의 영역과 결합하며 미적 상상력을 발휘해 온 전자교란극단의 디지털 행동주의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는다. 본론의 첫 번째 장에서는 사이버스페이스에서 벌어진 사회운동으로서의 행동주의의 의미를 개괄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전자교란극단의 초기 퍼포먼스 행동주의를 대표하는 <플러드넷>의 대안성을 되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초국경 이민자 툴> 프로젝트의 시학적 의의를 분석한다. 이 과정을 통해 본고는 전자교란극단의 행동주의 퍼포먼스가 대안에 대한 상상력을 장려하는 비판미학으로서, 그리고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매체성을 적극 활용하며 퍼포먼스 아트와 정치를 통합한 아방가르드 예술로서 동시대적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논증한다.
This study discusses the community of participants in new media-based art of Taeyoon Choi, Wafaa Bilal and Mushon Zer-Aviv in relation to current discourses on social functions of art by Nicolas Bourriaud and Jacques Ranciere. Focusing on these artists' participatory projects which aim to provide alternative perspectives on wars between countries, to raise awareness about expanding surveillance systems in city spaces, or to create new public spaces on the web, this paper argues that their works hybridize entertainment culture and political activism to suggest a new model for political art.
The inauguration of the collective Reality and Utterance (Hy$\breve{o}$nsil kwa Par$\breve{o}$n) in 1979 and 1980 marked a watershed moment in Korean art. This is not only because the collective gave birth to the politically-engaged art movement that would come to be labeled "Minjung Art" by the middle of the 80s, but also because it enthusiastically embraced a wide range of images from the urban culture. With a special focus on the members' early work, my research explores an issue largely neglected in the dominant narrative of Minjung art as a form of activism against the authoritarian Korean government during the 80s. The issue is what was at stake in Reality and Utterance's exploration of contemporary urban visual culture. The aim of this essay is to recognize the engagement with the urban visual culture as central to the group's early project and to consider it at some distance from the anti-urban and anti-mass culture perspective which was endorsed by the Minjung narrative. Focusing on members' turn to urban visual culture, this essay instead argues that this turn was by no means merely a means to making art as social critique, but more importantly, it was an experiment with the shared image world, as opposed to the rarefied visual vocabularies of abstract modernism. Visual productions such as advertisements, billboards, posters, and kitsch paintings, which come from outside the narrow confines of fine art, were definitely ominous signs of the colonization of everyday life in the capitalist city, but at the same time they were anticipated to be a catalyst for redefining Korean art in a more communicative, accessible, and democratized way. In this regard, in the early 1980s-in particular 1980 and 1982-the members' gesture oscillated between critique and embrace, which allowed the group to occupy a unique domain in the realm of Korean art production.
본 연구는 동시대 비민주적 폭력으로 점철된 사회사적 사건들 가운데에서 점차 잊혀져가는 사회적 타자들의 기억을 재소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글은 그 극적 사례로써 2009년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사건'(이하 용산참사)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본 연구는 공적 기록의 빈 공백을 대신해 용산참사 속 현장 예술행동가들의 사회적 사건들을 새롭게 기억하는 자율적 방식에 주목한다. 다시 말해 이 연구는 용산참사의 경우를 일반 시민, 문화예술가, 독립미디어 활동가, 종교인 등이 함께 연대해 국가 권력 중심의 공식 내러티브에 대항해 경쟁서사를 마련하고 대항기억을 스스로 재구성하면서 시민 기록의 의미를 되살렸던 중요한 사례로 바라본다. 당시 그 누구보다 현장 예술가들은 용산참사에 대한 기록의 과정에서 배제되고 타자화된 도시 빈민들의 절규에 귀 기울이면서, 전시 및 음악 공연 기획과 도록 작업, 만화집, 현장르포 사진집, 미디어 방송, 다큐멘터리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율적인 방식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기록했다. 특히 이 글은 현장 예술가들에 의해 수행됐던 참사 당시 비공식 대항기억 기록화의 움직임을 동시대 사회사적 사건의 기록화에 있어 중요한 전략으로 고려하고 이를 중요한 탐구 대상으로 삼는다. 이에 의거해 결론에서는 현장 예술의 동시대 현장 기록 방식이 가지는 기록학적 함의와 이를 사회 공통의 기억 속에 기입하기 위한 좀 더 포괄적인 기록화 방법을 제안한다.
This study defines critical fashion designs and investigate its critical messages on fashion itself. The critical messages on fashion are categorized into two major issues of a fashion industry system and fashion consumer cultur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understanding of meaning and value for critical fashion messages that match critical art. As the research method, this study combines a literature review and case studies and the research scope focuses on cases that have appeared in fashion media since the 2000s when social critical messages in fashion began to emerge.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Critical designers such as Viktor & Rolf, Elisa van Joolen, Issey Miyake, and Mary Ping have delivered messages challenging the nature of fashion industry system that criticize the cycle and limitation of a fashion system and pursues changes in perception of sustainability. The critical message on fashion consumer culture articulated by designers such as Alexander McQueen, Vivienne Westwood, Hussein Chalayan, and Ricarda Bigolin & Nella Themelios insist on the formation of community while delivering a critical message on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problems that raise the mechanism of social awareness through fashion design.
본 연구는 1960년대 이후 혼란했던 사회적 분위기에서 발화된 미술가들의 저항 행위를 살펴보고, 관련 기록의 의미를 동시대적 맥락으로 고찰한다. 그 사례로 미술가와 작가, 영화 제작자, 비평가 등이 1969년 조직한 미술노동자연합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노동자연합은 미술계에서 미술가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요구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형성된 전쟁과 차별, 부조리에 대항해 온 이들이다. 이들은 여타의 저항 행위에서 볼 수 있는 집단행동과 시위, 성명 발표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을 뿐 아니라, 이를 '미술'로 매개해 그 영역을 확장했다. 1960년대 후반의 행동주의 미술로 평가할 수 있는 미술노동자연합 관련 연구는 주로 미술사의 배경에서 그들의 행위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특별히 저항 과정에서 생산된 기록물의 특징과 가치에 주목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술노동자연합 관련 기록들은 조직의 활동뿐 아니라 연합을 구성하는 개인의 활동, 그들과 복잡하게 얽혀 있는 주변인,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기록의 핵심 가치인 정보적, 증거적 가치를 담고 있다. 또 미술가 집단의 행적을 증명하는 기본적 기능 이외에도 작품과 작가라는 주류 연구에서 소외된 인물과 사건을 역사적 기억으로 편입하도록 하는 매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당대 미술가들의 활동을 증명하는 매체로서 미술노동자연합 관련 아카이브를 파악하고, 주요 기록의 맥락 정보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 읽기를 제안하고자 한다.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는 창작자와 수용자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재료로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해 만들어내는 새로운 양식의 다큐멘터리를 말한다.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는 공론장을 형성하고 상호작용성에 기반한 경험을 통해서 수용자들로 하여금 사회 변화에 직접 참여하도록 매개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론적 관점에서 그 가능성이 체계적으로 탐색되지 못했고, 실천적 관점에서 가능성을 실현하고 발전시킬 방법에 관한 고려가 부족했다. 본 논문에서는 이론적 기반으로서 발터 벤야민의 정치 미학, 특히 예술의 정치화에 관한 논의들을 정리하고, 텍스트 마이닝을 통해서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의 매체적 특징을 분석한다. 그리고 이 둘을 서로 연결하여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의 정치적·미학적 가능성의 지도를 그려보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작품에서 그 가능성이 어떻게 실현되었고 한계는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한다. 본 연구는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의 정치적·미학적 가능성에 대한 이론적 체계를 마련했다는 가치를 갖는다. 후속 연구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트랜스미디어 액티비즘으로서 인터랙티브 다큐멘터리의 실천적 전략을 고민하고 실용성 있는 분석 및 기획 방법론을 개발할 것이다.
이 글은 '주류' 아카이브 연구에서 아직은 크게 주목하지 않고 있는, 국내외 예술계를 중심으로 부상하는 새로운 아카이브 '열병'과 '충동'의 경향을 어떻게 주류 기록학계에서 바라보고 이를 주체적으로 수용할 것인지에 대한 시론적 글의 성격을 갖는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몇 가지 국내 아카이브 아트의 최근 경향성에 대한 관찰을 통해서 어떻게 아카이브 아트가 미학적 태도와 방식을 갖고 역사와 기억에 관여하고 있는지, 그리고 예술계 내부 '아카이브 충동' 현상이 '기록학계' 연구 경향에 어떤 시사점이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구체적인 해외 사례, 즉 미국의 한 공공 기록관의 아카이브 체계 내에서 아카이브 충동을 재해석하고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의미 있는 움직임을 살피고자 한다. 이에 이어서, 아직 구체적 아카이브 방법의 조직화 수준에 이르지는 않았으나 국내 예술계에서 산발적으로 시도되는 아카이브를 매개하여 이뤄지는 창작 작업의 특징과 성격을 탐색하는 작업을 시도한다. 이른바 '아카이브 아티스트'들이 기존의 기록학계에서 관찰되지 않는 방식으로 어떻게 기록되지 않은 것을 기록하고, 배제된 역사를 어떻게 미학적 언어로 소환해 풀어내는지를 살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아카이브 아트'라는 이 새로운예술 경향으로부터, 전통의 역사적 기록을 보관박스에서 끄집어내 동시대적 정서 구조 안에서 살아있는 아카이브로 재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다.
Site-specific performance is always the real on-site work taking place at the site. Hence, it deals with the reality, in other words, the time of creation and formation. And it creates value and meaning through the interaction and continuous direct communication process between the performers, audience and the local residents. In this performance, the audience's status as the passive observer changes. They become the co-agent who actively lead and complete the performance through their own experience. We have examined the The Working Methods of Site-specific Performance and Aesthetics of Effect through four Korean performances ; Marie, An aesthetic experiment of site as the storyteller; Heterotopia and Urban Movement Research or Play: We Will Move Your Sofa, as performances which have Revealed history, politics, institution engraved in the site ; A Song of Mandala and Miracle, as a ritualistic site-specific performance at the historic site. Some remarks on Site-specific performance ; First, In Site-specific performance, the habitus peculiar to the stage art and the mode of reception are changed. Second, a new mode of theatrical communication requires creator and audience to have a sharp aesthetic sensibility and to change one's perceptual habit. Third, Site-specific performance can act as a demonstration for the viewpoints of political activism through what could be called a dramatic close-up effect. Fourth, Site-specific performance also has the risk of merely becoming an unfocused and scattered performance or degenerating into a pseudo-sightseeing. To avoid this, an in-depth study of the site and its socio-cultural context, and the clear motivation with which one is trying to reveal and tell from the site must be indispensable. As the co-agent, the audience should also be aware and think about what the given performance signifie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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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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