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7종 실험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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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수리모형 실험시설의 7종 실험수로 구축 소개 (Introduction of seven-type channels on large experimental facility)

  • 윤재선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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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8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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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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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에 구축되고 있는 대형 수리모형 실험시설은 수공구조물에 대한 수리모형실험 수행, 설계기준 제 개정, 호안 검인증제도 지원 등 국가의 정책지원과 개방 공유를 통한 국내 건설기업의 하천분야 신기술 개발 및 국가 경쟁력 확보, 하천 관련 원천기술 확보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분산공유형 실험시설에 해당한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구축 진행되고 있는 7종의 실험수로는 장기하상변동, 토석류, 실규모 호안블록, 감세공 수리특성, 신형어도개발 등 다양한 수리특성에 대한 계측 및 분석이 가능한 대형 실험시설에 해당한다. 7종의 실험수로는 PIV시스템의 연계 계측이 가능한 1) 고정식개수로, 2) PIV실험수로와 1/5의 역경사 재현이 가능한 3) 가변식경사수로, 호안블록 및 사석의 소류력 측정이 가능한 4) 고정식급경사수로, 토석류흐름 측정이 가능한 5) 가변식하도실험수로, 장기하상변동 분석을 위한 6) 대형유사순환수로, 부유사의 침 퇴적 양상 재현을 위한 7) 소형유사순환수로로 구성되어진다. 7종의 실험수로는 '18년 2월에 착공하여 현재 실시설계도서를 검토 중에 있으며, 18년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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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실험센터와 주변 하천의 식생 비교 연구 (The comparative study of vegetation between River Experiment Center and near-streams)

  • 김은진;여홍구;박문형;김종태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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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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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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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는 이수, 치수, 환경을 조화시키는 하천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2009년 11월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 하아리 낙동강변에 준공되었으며 초당 8톤의 인공홍수발생이 가능한 3개의 실험수로와 유 출입수조, 다목적호수실험장, 저류지 및 연구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는 하천실험센터의 식생과 3가지 유형(본류형, 자연제방지류형, 인공제방지류형)의 인근 하천식생을 비교분석하여 하천실험센터의 현재 식생환경을 파악하고 차후 연구의 기초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2011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하천실험센터(급경사수로, 직선수로, 사행수로, 유출수조, 자연식생보존구간), 낙동강 본류, 상리천, 하아천에서 대표성을 갖는 장소 각각 1개 지소를 선정하여 식물상조사 및 식생단면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조사된 자료를 바탕으로 습생도, 교란도, 외래종율, 종다양성지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군집분석(Cluster Analysis)을 통하여 현재 하천실험센터의 식생환경이 타 조사지의 하천식생과 비교하여 어떤 유사성을 보이는지 확인하였다. 전체조사구간에서 총 108종류의 식물이 출현하였다. 3개의 실험수로는 수 습생식물의 종수가 일반하천의 수 습생식물의 종수보다 적었으며 반면에 육상식물의 종수는 더 많게 조사되었다. 또한 1 2년 식물의 경우 실험수로에서 더 많이 출현하였고 다년생초본과 목본은 소수였다. 하천실험센터의 자연식생보존구간의 경우 총 식물 종수 및 수 습생식물의 종수가 최대값을 나타내었고 식물상의 출현유무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하천실험센터의 실험수로는 낙동강 본류, 상리천, 하아천과 유사도가 낮게 구분되었으며 자연식생보존구간은 낙동강 본류 및 상리천과 유사도가 높게 분류되었다. 하천실험센터의 실험수로는 준공당시 기존의 식생이 모두 제거된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하천식생의 특징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육상식생에 가까운 식생환경을 나타내고 있다. 자연식생보존구역의 경우 다양한 버드나무류와 초본류가 정착되어 있으며 타 대상지에 비하여 가장 뛰어난 생태성을 가지고 있다. 하천실험센터는 하천실험을 위한 장소이나 그 자체로 생태가치가 높으며 차후 생태연구, 홍보, 교육활동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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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류 기본종, 상업종 및 육종계통들의 생육속도 및 내한성 비교 (Comparison of Growth Rate and Cold Tolerance with Basic Species, Commercial Lines, and Breeding Lines of Zoysiagrass)

  • 최준수;양근모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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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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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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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한국잔디류 5개 기본종, 상업종, 품종, 육종계통을 포함한 잔디류에 대하여 내한성 및 생육속도를 조사한 것이다. 실험은 총 41종의 한국잔디류를 사용하여 경기북부지역과 중부지역에서 적응실험을 수행하였다. 조사는 내한성(겨울철 생존율), 늦가을 녹색률, 이른봄 녹색률, 밀도, 생육속도 등을 가시적으로 평가하였다. 경기북부(적성면) 내한성 시험에서는 41종의 잔디 중 Z. matrella, Z. tenuifolia, USm, S4M2의 4종($9.7\%$)이 동사하였으며 나머지 37($90.3\%$)종은 생존하였다. 또한 식재 1년 후 생육이 가장 왕성한 계통으로 Anyang1, Samdeock1, Anyang2, SJ21, Pyeongdong 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Z. sinica와 Z. macrostachya의 유전적 특성을 갖고 있는 중엽형 잔디들이었다. 중부지역(천안)에서 월동 후 생존한 잔디는 29종($70.7\%$)으로 나타났고, 고사한 잔디는 12종($29.3\%$)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적성 지역에 비해 천안에서 고사잔디가 많았던 이유는 천안 실험이 용기 조건에서 수행된 것으로 동해와 더불어 건조 피해가 심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동해와 건조 피해에도 불구하고 생존율이 높았던 잔디로는 Anyang2, AJ9-7, Samdeock1, Samdeock2, Samdeock3, 그리고 Zenith-C 등 이었다. 반면에 적성지역에서 생육이 양호했던 SJ2-19, NSm, 88Mey, 88Mey-75, 88Mey-9S SJ21-10, ASm, DBm 등은 천안실험에서 고사한 것으로 보아 한국잔디류는 동해보다는 겨울철 건조에 의한 피해가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Cs^+$이온 반응성 산란에 의한 Si(111)-7$\times$7 표면에서의 산소 흡착 연구

  • 김기여;강헌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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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2000년도 제18회 학술발표회 논문개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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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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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Si 산화는 반도체 공정상 필요한 과정으로 산업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중요하고 많이 연구되었다. 이중에서 Si(1110-7x7표면에서 초기 흡착된 산소는 준안정적 상태로 존재하며 표면온도, 산소의 노출량 그리고 진공도에 따라 그 수명이 제한된다. 이러한 준안정적 상태의 산소의 화학적 성질은 여러 표면분석장비가 동원되어 연구되었으나 아직까지 논쟁이 되고 있다. 이 경우 산소가 어떤 상태로 존재하는가는 표면화학종을 검출함으로서 해결될 수 있다. 저에너지 Cs+ 이온 반응성 산란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실험 방법중의 하나이다. 저에너지 Cs+ 이온 산란의 특징 중의 하나는 입사된 Cs+ 이온이 표면에 흡착된 화학종과 충돌후 탈착되면서 반응을 하여 송이 이온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이 송이 이온을 관측함으로서 표면에 존재하는 화학종을 알아 낼 수 있다. 이에 산소가 흡착된 Si(111)-7x7 표면에서의 산소의 준안정적 상태가 저에너지 Cs+ 이온 산란 실험을 통하여 연구되었다. 실험은 0.2-2L(1Langmuir = 10-6 Torr x 1 sec) 산소 노출량과 -15$0^{\circ}C$ - $25^{\circ}C$의 표면온도 그리고 5eV - 20eV의 Cs+ 이온 충돌에너지에서 CsSiO+ 이온이 유일한 생산물로서 검출되었다. CsSiO+ 이온은 입사된 Cs+ 이온과 표면에 존재하는 SiO 분자가 충돌 후 반응하여 탈착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낮은 산소 노출량 즉, 초기 산화 단계에서 SiO가 표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산소 분자는 산화단계의 초기에 해리되어 표면에 흡착되고 선구물질인 SiO를 형성함을 제시한다. 최근의 이론적 계산인 density functional calculation에서도 산소분자가 Si(111)-7$\times$7 표면의 준안정적 산화상태의 선구물질일 가능성을 배제한다. 이는 본 저에너지 Cs+ 이온 반응성 산란실험을 뒷받침하는 계산 결과이다. 높은 Cs+ 이온 충돌에너지에서 CsSi+, Si+, SiO+, Si2+, Si2O+ 등이 추가로 검출되었다. 이는 CsSi 이온을 제외하고 수 keV의 충돌에너지를 사용하는 이차 이온 질량 분석법과 비슷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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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성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의 nauplius 생산을 위한 중형규조류의 먹이효율

  • 김미정;이재형;김영태;허성범
    • 한국양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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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양식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요약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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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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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부착규조류에 따른 부착성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의 nauplius 생산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T. japonicus는 부산 동백섬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부근에 있는 tidal pool에서 동물성부유생물망으로 채집하였다. 먹이생물로는 부경대학교 한국해양 미세조류 은행에서 보관중인 부착규조류 중 중형종인 Caloneis schroder를 대표종으로 이와 크기가(14.8~27.5$\mu\textrm{m}$) 유사한 종들을 대상으로 형태를 현미경 하에서 관찰하고, 지역과 분리일자 등을 고려하여 유사종을 선별한 후 최종적으로 종의 유전적 유사성을 밝히기 위하여 RAPD-PCR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olymerase chain reaction)을 실시하였다. 이 중 Caloneis schroder와 유전적으로 유사성이 낮은 Navicula spp. (KMCC B-245, 393, 394, 581) 4종을 선별하여 T. japonicus의 먹이로 사용하여 포란한 암컷의 nauplius 생산력을 3반복 조사하였다. Genomic DNA는 대부분의 종에서 성공적으로 검출되었으며, 종에 따라 PCR 증폭산물이 나타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므로, PCR 산물이 나타난 종에 대해서만 분석하였고, 증폭된 DNA band는 대부분 크기 0.5~2.0kb 범위에서 나타났다. 실험에 사용된 부착규조류 간의 유사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similarity matrix를 분석한 결과 F값의 범위는 0.00에서 1.00까지 였으며, Caloneis schroder와 유사성이 낮은 종들에 비하여 유사성이 높은 종들이 더 많이 나타났다. 이들을 먹이로 하여 포란한 T. japonicus의 실험구별 nauplius 평균 개체수를 살펴보면, KMCC B-394가 255.7마리로 가장 높았던 반면 KMCC B-581가 29.7마리로 가장 낮았다. 그 외 KMCC B-245가 120.0마리, KMCC B-393가 76.0마리, Caloneis schroder가 32.3마리 각각 나타났다. 이와같은 결과를 볼 때 T. japonicus의 nauplius 생산력은 규조 종에 따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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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제를 이용한 계육 표면에서 Campylobacter jejuni의 부착 제어 (Adhesion control of Campylobacter jejuni in chicken skin using emulsifiers)

  • 오도건;김광엽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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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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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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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세균성 식중독의 원인균인 C. jejuni의 주 감염원인 계육에 대하여, 식품공전에 등재된 식품첨가물 중 유화제를 이용하여 계육에서 C. jejuni의 부착을 제어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8종의 유화제를 200 mg/mL의 농도에서 paper disc agar diffusion method로 C. jejuni에 대한 항균활성을 검색한 결과 L-7D, L-1695, polysorbate 20, polysorbate 80 등 4종의 유화제에서 생육억제환을 생성하였다. L-7D, L-1695, polysorbate 20, polysorbate 80 4종의 유화제를 25, 50, 100, 200 mg/mL의 농도에서 항균활성을 검색한 결과, 농도가 작아질수록 생육억제환의 크기도 줄어들었으며, 유화제 중 L-1695 샘플이 200 mg/mL에서 가장 큰 생육억제환을 생성하였다. pH 및 열에 대해 안정성을 측정한 결과 L-7D, L-1695, polysorbate 20, polysorbate 80 4종의 유화제 모두 pH 및 열에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소저해농도를 측정한 결과 다른 유화제 L-7D, polysorbate 20, polysorbate 80 샘플과 비교하였을때 L-1695 샘플이 1.56 mg/mL에서 가장 좋은 최소저해농도를 나타냈다. 최소살균 효과는 L-7D, L-1695, polysorbate 20, polysorbate 80 4종의 유화제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접촉표면의 부착제어능력을 확인하기 위해서 stainless steel과 ceramic에서 실험한 결과, 두 접촉 표면 모두에서 L-1695 샘플 처리 시 가장 적은 생균수를 나타냈다. 앞선 실험의 종합적인 결과에 따라 L-1695 유화제를 최종적으로 선별하고, 계육 피부에 부착된 C. jejuni에 영향을 주는지 CLSM으로 분석한 결과 대조구에 비하여 conventional spray 및 electrostatic spray를 처리하였을 때 모공에 부착된 균이 대다 수 떨어졌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생균수를 확인해 본 결과 conventional spray와 electrostatic spray 처리 시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위 결과들을 종합한 결과 C. jejuni KCTC 5327에 대하여 L-1695 유화제는 생육을 억제시키지만, 살균효과는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L-1695 유화제는 식품접촉표면에서 캠필로박터균의 부착을 저해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계육 피부에 인위접종된 C. jejuni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볼 때, 실제 도계공정에서 세척수에 포함시켜 C. jejuni의 제어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richoderma속의 염색체(染色體)에 관한 연구(硏究) (Chromosomal Studies on the Genus Trichoderma)

  • 민병례;채영규;최영길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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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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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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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ATCC로 부터 구입한 11종(種)과 우리나라의 토양에서 분리 동정한 6종(種)의 Trichoderma를 실험(實驗) 재료(材料)로 하였다. 2% malt extract agar 배지(培地)에서 배양(培養)하면서 균사의 영양핵에서의 핵분열을 관찰하였다. 염색(染色)은 Giemsa staining solution으로 염색(染色)하였고 그들의 염색체(染色體) 수(數)를 세었다. 염색체의 형태(形態)는 다른 균류와 마찬가지로 점(點) 모양(dot-like)의 것이 대부분(大部分)이었다. 염색체(染色體)의 크기는 매우 작아서 $0.2{\sim}0.3\;{\mu}$정도이다. 염색체(染色體)의 수는 $5{\sim}10$개로서 n=5인 종(種)이 2종(種)(Trichoderma pseudokoningil, T. saturnisporum)이고, n=6인 종(種)은 8종(種)(T. koningil, T. viride, T. hamatum, T. longibranchiatum, T. sp. No.40, T. sp. No.58 T. sp. No.237, T. sp. No.241)으로 가장 많았다. n=7인 종(種)은 2종(種)(T. reesei, T. harzianum, T. polysporium, T. virigatum, T. sp. No.196)으로 관찰되었다. 이상의 17종(種)을 비교 검토하여 보면 Trichoderma속의 기본(基本) 염색체(染色體) 수(數)는 $4{\sim}10$개 사이에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수(數)를 나타탠 n=6을 기본(基本) 염색체수(染色體數)로 추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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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10 및 K562 세포에 대한 노루발의 세포독성 성분

  • 배기환;이상명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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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4년도 춘계학술대회 and 제3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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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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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연구목적: 생약으로 부터 항암제 개발연구의 일환으로 민간에서 조경. 지혈 등에 사용되고있는 노루발(Pyrola japonica)의 세포독성 물질과 그의 화학적구조를 규명하기 위해서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실험 방법 : 옴건한 노루발의 지하부를 methanol로 환류 추출하여 얻은 methanol extract를 n-hexane, ethylacetate, n-butanol 순으로 분획하였다. 그 후 각각의 분획을 L1210 세포에 대하여 in vitro에서 실험한 결과 n-heane, ethylacetate 분획에서 강한 활성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n-hexane, ethylacetate 분획을 반복하여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 하여 1종의 활성물질과 4종의 비활성물질을 단리하였다. 실험결과 : 단리된 활성물질은 각종 spectral data를 검토하여 chimaphilin (L1210의 ED$_{50}$ : 0.6 $\mu\textrm{g}$/ml, K562의 ED$_{50}$ :< 0.6 $\mu\textrm{g}$/ml) 임을 확인하였고 이 물질은 5,8-dihydro-2.7-dimethyl-4-naphtoquione의 변성물질 임을 알 수 있었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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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분진을 반응촉매로 이용한 침출수의 연속산화처리공정

  • 강정우;장윤석;지원현;김성용;배범한;장윤영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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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2001년도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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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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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포항제철소에서 제철부산물로 발생되는 제강분진을 전처리 없이 산화촉매로 사용하여 김포 수도권 매립지의 침출수 처리공정에서 펜톤산화조에 유입되는 원수를 대상으 로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연속식 산화처리 실험을 수행하였다. 먼저 회분식 실험결과를 바탕 으로 최적 반응조건에서 lab-scale 연속식 기초반응실험과 자체 설계.제작한 연속산화공정에서의 처리실험을 수행하였다. 또한 기존의 펜톤산화공정에서 Fe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FeSO$_4$.7($H_2O$)와의 반응성 비교실험도 수행하였다. 반응기간동안 일정 pH를 유지하기 위해 pH controller를 사용하였으며 침출수 수질은 CODcr로 나타내었다. 반응 pH 3.5, 체류시간 1 hr, 과산화수소 주입량 1,500mg/1에서 제강분진과 FeSO$_4$.7($H_2O$)를 각각 주입하여 수행한 연속처리 기초실험에서는 제강분진을 산화반응촉매로 사용한 경우에 침출수CODcr 처리율 62%, 과산화수소의 분해율 52%를 나타내었다. FeSO$_4$.7($H_2O$)를 산화반응 촉매로 사용한 경우에는 약 65-70%정도의 다소 높은 처리효율을 나타낸 반면에 과산화수소의 소비량은 제강분진의 경우보다 약 20%이상의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연속산화공정 실험에서는 운전 3시간 이후에 유출수 중의 CODcr과 $H_2O$$_2$의 농도가 안정된 값을 나타내었다. 이 때 산화 반응조의 침출수 CODcr 제거효율은 약 43%이었으며, 처리수의 농도는 현재의 침출수 방류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침출수의 연속식 산화처리 실험결과, 처리효율과 경제성에서 제강분진의 산화촉매활용 공정의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ell에 의해 완전분해 되었으며, 함께 존재시 TC는 Fe$^{\circ}$만으로는 분해가 되지 않았지만 cell에 의해 완전분해 되었으며, 함께 존재시 TCE분해에 저해작용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술의 첨가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산성광산배수 오염지대에 대해 획일적으로 같은 처리방법을 채택하여 사용하는 것보다 각 지역 또는 광산산성폐수가 유출되어 나오는 광산폐기물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거기에 맞는 기술들을 복합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사용하되 처리방법 채택 시 신중을 기할 것이 요망된다.정시에는 SeaWiFS 위성과 관련된 global algorithms 중에서 490nm와 555nm의 복합밴드를 포함하는 OC2 알고리즘(ocean color chlorophyll 2 algorithm)을 사용하는 것이 OC2 series 및 OC4 알고리즘보다 좋은 추정 값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환경에서는 5일에서 7월에 주로 이 충체의 유충이 발육되고 전파되는 것으로 추측되었다.러 가지 방법들을 적극 적용하여 금후 검토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잡은 전혀 삭과가 형성되지 않았다. 이 결과는 종간 교잡종을 자방친으로 하고 그 자방친의 화분친을 사용할 때만 교잡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여교잡을 통한 종간잡종 품종육성 활용방안을 금후 적극 확대 검토해야 할 것이다하였다.함을 보이고 있다.X> , ZnCl$_{3}$$^{-}$같은 이온과 MgCl$^{+}$, MgCl$_{2}$같은 이온종을 형성하기 때문인것 같다. 한편 어떠한 용리액에서던지 NH$_{4}$$^{+}$의 경우 Dv값이 제일 작았다. 바. 본 연구의 목적중의 하나인 인체유해 중금속이온인 Hg(II), Cd(II)등이 NaCl같은 염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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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학회 1975년 춘계 연구발표회

  • 김헌규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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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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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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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1971년 5월에 시작한 Rana catesbeiana의 토착화를 위한 실험사육은 성공되었으나 야외에서는 올챙이 성장기가 1년 2개월 걸리고 개구리로 변태한 후에도 3-4년간 성장해야 생식력을 갖게 된다. 이와같이 성장속도가 느린 것은 동면기가 길어서 6개월 동안이나 성장이 중지되기 때문이므로 겨울에도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서 실내사육실험을 시도했다. 올챙이는 한 어항에 10마리씩 개구리는 2-4마리씩을 사육했다. 어항의 수온은 $226\\circ C$이상, 실온은 $18^\\circ C-20^\\circ C$로 유지했다. 올챙이는 상추, 실지렁이, 삶은 시금치와 미꾸라지로 사육하였다. 실내사육에서 올챙이의 성장기는 7개월이 단축되었고 개구리는 1년 6개월에 성숙시킬 수가 있었다. 야외와 실내사육을 병행하여 종와를 생산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개구리 산업을 개발할 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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