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24hr-LC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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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및 구리화합물이 Carassius auratus(goldfish)에 미치는 독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oxicity of Pb and Cu Compound in Carassius auratus(goldfish))

  • 김남예;강회양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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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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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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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In order to investigate acute toxicity and bioconcentration of heavy metals for a freshwater fish, the fish used in this experiment was goldfish, Carassius auratus. Each ten goldfish was accommonidated in a water and was treat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 of Pb and Cu compound. The 24 $hr-LC_{50}$ was obtained by plotting on the log-normal distribution graph. Furthermore, the combined effect of Pb and Cu was also investigated the fish was treated with Pb or Cu compound only, and Pb and Cu compound together, respectively. Thes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24 $hr-LC_{50}'s$ of Pb and Cu were 7.48 mg/l and 0.666 mg/l, respectively. 2. When single or/and combined treatment with Pb(7.0 mg/l) or/and Cu(0.6 mg/l) to Carassius auratus for 24 hours were performed,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single or/and the combined treatment in their bioaccumulated Cu concentrations. Cu concentrations in goldfish were higher in the combined treatment than in the single treatment. 3. When Carassius auratus was exposed to 0.748 mg/l (1/10 of 24 $hr-LC_{50}$) and 1.496 mg/l of Pb (1/5 of 24 $hr-LC_{50}$) for 7 days, the bioconcentration factors (BCF) were 79.14 and 100.11 for Pb, respectively. The BCF of Pb was obtained as a linearity according to the concentration and exposure time as follows log BCF=1.014 log $P\cdot T$+1.011 ($r^2$=0.9041) where, P: pollutant concentration(mg/l) T: exposure time(day) 4. When Carassius auratus was pxposed to 0.0666 mg/l (1/10 of 24 $hr-LC_{50}$) and 0.1332 mg/l of Cu (1/5 of 24 $hr-LC_{50}$) for 7 days, the bioconcentration factors (BCF) were 55.42 and 63.24 for Cu respectively. The BCF of Cu was obtained as a linearity according to the concentration and exposure time as follows log BCF=0.571 log $P\cdot T$+1.823 ($r^2$=0.8974) where, P: polutant concentration(mg/l) T: exposure ti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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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복 Takifugu obscurus 자치어를 이용한 침출수 단기독성 연구 (Study on Short-term Toxicological Evaluation of Treated Landfill Leachate Using Early Stage of River Puffer Fish, Takifugu obscurus)

  • 박훈;한경남;김형선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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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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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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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황복 Takifugu obscurus의 자치어를 이용하여 쓰레기 매립지 침출수의 독성도를 생물검정을 통해 평가하고, 침출수 해양방류가 수산생물에 미치는 영향 및 피해 등을 추론하는데 기본적인 자료로 제공하고자 수행되었다. 급성독성 단기실험은 인공수정에 의해 부화된 자치어(전장 5, 10, 15 mm)와 자연산 치어(전장 30, 45 mm)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1996년 9월에 채수한 침출수의 부피비 0%~16%범위로 실험구를 설정한 후 실험을 실시하였고, 결과로 Spearman-karber Method를 이용한 반치사농도($LC_{50}$)를 구하였다. 전장별 5단계의 24hr-$LC_{50}$은 침출수 농도 3.03~8.57%, 48hr-$LC_{50}$은 2.73~6.21%, 72hr-$LC_{50}$은 2.45~5.53%, 96hr-$LC_{50}$은 2.38~4.93%로 나타났다. 또한, 96hr-$LC_1$은 0.69~1.51%로 나타났다. 행동 관찰 결과, 호흡수에 있어서는 침출수 농도 0.5%와 1%사이에서 영향이 나타났다(P < 0.05). 전장 5 mm의 자어 단계가 가장 높은 $LC_{50}$을 보였으며, 전장 약 15 mm까지는 감소의 경향을 보이다 15 mm이상에서부터 성장에 따라 $LC_{50}$이 증가하였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 $LC_{50}$은 감소하였으며, 감소양상은 성장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황복의 자치어에 있어서 침출수 농도 3%이상에서 24시간 내에, 2%이상에서는 96시간 내에 50%의 사망률을 보여 치사의 영향이 나타나고, 침출수 농도 0.5%와 1%사이에서 어체에 생리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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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에 의한 전선공장폐수의 급성독성가 (Acute Toxicity on Daphnia Magna for Electric Cable Factory Wastewater)

  • 채수권;김남천;김건흥
    • 물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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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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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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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실험은 3개의 F/M 비 0.36, 0.2, 0.1 mg COD/daymg MLSS로 실험실 규모의 활성슬러지법에 의해 전선공장폐수를 처리사고, 유입수와 유출수의 Daphnia magna에 대한 급성독성을 연구하였다. Daphnia Magna를 이용하여 실험실 bioassay를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유입수의 24hr, 48hr-LC50은 각각 17.33%, 11.73%이었다. 2) F/M 비 0.36, 0.20, 0.10 mg COD/daymg MLSS로 운반된 유출수의 24hr-LC50은 각각 26.69%, 32.70%, 38.36%ldau, 48hr-LC50은 각각 14.58%, 27.88%, 31.58% 이었다. 3) 활성슬러지 시스템의 유출수와 그 유출수의 여과액에 대한 48hr-LC50의 비는 F/Mql 변화에 따라 각각 1.58, 1.83, 1.47로, 여과함으로써 독성이 감소하였다. 4) 활성슬러지 시스템의 유출수를 다시 활성\ulcorner으로 흡착한 처리수는 Daphnia magna에 거의 독성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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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류 Brachionus plicatilis 및 저서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의 초기 생활사를 이용한 해양생태독성시험 방법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of Ecotoxicological Standard Methods using Early Life Stage of Marine Rotifer Brachionus plicatilis and Benthic Copepod Tigriopus japonicus)

  • 이승민;박경수;윤성진;강영실;오정환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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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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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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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해양생태독성평가를 위한 표준시험방법 개발을 위하여 해양생태계의 1차 소비자인 윤충류 및 저서 요각류를 이용한 시험방법을 정립하였다. 표준시험생물로 윤충류 Brachionus plicatilis와 저서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를 선정하였으며, endpoint는 윤충류 신생개체의 사망률(24 hr $LC_{50}$) 및 개체군성장률(48 hr $EC_{50}$)과 저서 요각류 유생($100{\sim}200\;{\mu}m$)의 사망률(48 hr $LC_{50}$)로 설정하였다. 표준시험방법은 미국재료시험협회 (ASTM)의 독성시험법을 참고하였으며, 표준시험생물은 국내 해양생태계의 특성 및 종의 유용성 등을 고려하여 재설정하였다. 윤충류 B. plicatilis와 저서 요각류 T. japonicus는 광염성으로 $5{\sim}35\;psu$ 구간에서 실험이 가능하고, 또한 배양이 용이한 점이 고려되었다. 상기 두 종을 이용한 독성시험은 시험생물 확보 및 배양이 쉽고 시험기간이 짧고 간단한 장점이 있는 반면 독성시험의 민감도가 무척추동물의 유생을 이용한 시험법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두 종 모두 해양유입 유해물질을 이용한 독성실험결과, 농도-반응의 선형관계가 뚜렷하였다. 카드뮴을 이용한 윤충류 개체군성장에 대한 실험실간 교차분석결과 $EC_{50}$이 각각 39.3 mg/L와 33.7 mg/L로 유사한 값을 보였다. 따라서 윤충류 및 저서 요각류는 독성시험생물로서 유용한 것으로 판단되며, 위의 두 종중 최소 1종은 해양생태 독성실험의 "battery test"에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

물벼룩과 형광성 박테리아를 이용한 합성세제의 급성독성평가 (Acute Toxicity on Daphnia magna and Photobacterium phosphoreum for synthetic Detergents)

  • 김태영;채수권;김건흥
    • 물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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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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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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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세제의 사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하수처리공정에서 완전히 처리되지 못한 합성세제가 하천이나 강으로 흘러들어 지표수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와같은 세제는 수중생물에 해로운 여러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주로 화학적 분석에 의하여 그 독성을 측정하고 있다. 그러나 오염물질 상호간의 작용 등으로 화학분석만으로 적정기간동안에 독성을 평가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실정인 바, 본 논문에서는 물벼룩인 Daphnia magna와 형광성 박테리아인 Photobacterium phosphoreum을 이용하여 생물학적으로 주방용 세제와 의류용 세제의 급성 독성을 평가하였다. 본 평가에 사용된 세제는 세탁용 세제와 주방용 세제로 구분하여 국내 사용량이 가장 많은 7종류를 선택하였으며, 조사결과 세탁용 세제의 평균 24hr, 48hr-LC50은 각각 4.25%, 2.50%이며, 주방용 세제의 평균 24hr, 48hr-LC50은 각각 2.01%, 1.36%이었다. 또한 세탁용 세제의 평균 5min, 15min-EC50은 각각 1.83%, 1.02%이며, 주방용 세제의 평균 5min, 15min-EC50은 각각 1.57%, 1.21% 이었다. 이를 통하여 국내에서 사용되는 합성세제중 주방용 세제가 세탁용 세제보다 지속적 독성이 큰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세제마다 독성의 정도가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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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through fish test를 이용한 Phosphamidon과 Profenofos의 생물농축계수의 측정 (Determination of Bioconcentration Factor on Phosphamidon and Profenofos by Flow-through Fish Test)

  • 민경진;차춘근;서설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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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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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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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Zebrafish(Brachydanio rerio)를 실험어류로 하여 phosphamidon과 profenofos의 생물농축계수(bioconcentration factor: BCF)와 배설속도상수(depuration rate constant) 및 LC$_{50}$를 측정하였다. Phosphamidon의 24, 48, 72, 96시간 LC50 모두 l00 mg/l 이상으로 측정되었다. Phosphamidon 1 mg/l(고농도)와 0.2 mg/l(저농도)에서 어류 체내에서의 농축정도는 두 농도군에서 각각 12시간 이후에 정류상태에 도달하여 168시간동안 거의 일정하였고, BCF값도 12시간에서 16시간 사이에 고농도(0.89, n=7)와 저농도(0.96, n=7)모두 1미만으로 낮게 나타났다. Phosphamidon의 배설속도상수는 고농도와 저농도에서 각각 0.21 h-1과 0.18 h-1 이었고, 반감기는 각각 3.30및 3.85시간으로 측정되었다. 고농도와 저농도에서 각각 12시간 및 8시간 이후에는 g당 0.07 및 0.04 $\mu\textrm{g}$이하로 떨어져 대부분 배설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rofenofos의 24, 48, 72, 96시간 LC50는 각각 2.9, 2.6, 2.2, 2.O mg/l로 측정되었다. Profenofos의 96시간 LC$_{50}$ 농도의 1/100농도(0.02 mg/l)와 1/500농도(0.004 mg/l)에서 어류체내에서의 농축정도는 phosphamidon과 마찬가지로 12시간 이후에 정류상태에 도달하여 168시간동안 거의 일정하였고, BCF값은 12시간에서 168시간 사이에 96시간 LC$_{50}$농도의 1/100농도와 1/500농도에서 각각 111.3(n=7)과 141.9(n=7)로 측정되었다. Profenofos의 배설속도상수는 96시간 LC50 농도의 1/100농도와 1/500농도에서 각각 0.10 $h^{-1}$과 0.09$h^{-1}$h-1이었고, 반감기는 각각 6.93 및 7.70시간으로 측정되었다. 각각의 농도에서 12시간 및 8시간 이후에는 g당 0.19$\mu\textrm{g}$ 및 0.18$\mu\textrm{g}$이하로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Phosphamidon과 profenofos의 급성어독성은 profenofos가 높았고, BCF profenofos가 phosphamidon보다 약 100배 정도 높게 나타났으며, 배설속도는 phosphamidon이 profenofos보다 약 2배 정도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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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에 대한 생체실험 III. 빙어 및 돌돔에 대한 수은, 구리 및 카드뮴의 독성 (BIOASSAYS ON MARINE ORGANISMS III. ACUTE TOXICITY TEST OF MERCURY, COPPER CADMIUM AND TO YELLOWTAIL, SERIOLA QUINQUERADIATA AND ROCK BREAM, OPLEGNATHUS FASCIATUS)

  • 박주석;김학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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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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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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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남해안산 방어와 돌돔에 대한 수은, 구리 및 카드뮴의 중금속독성 실험을 1978년 7월 18일$\~$27일간 정수식으로 실험실에서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24시간 반수치사농도(24hr-LC50)는 방어에 있어서는 수은이 0.10mg/l, 카드뮴 0.82mg/l, 구리 1.03 mg/l였고, 돌돔에 있어서는 수은 1.61mg/l, 구리 1.73mg/l를 나타냄으로서 중금속별 독성 순위는 방어는 수은, 카드뮴 구리이고 돌돔은 수은-구리-카드뮴 순이며 도종류 공히 수은 독성이 가장 강함을 구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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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 처리가 성장기 넙치 (Paralichthys olivaceus)에 미치는 급성독성 효과 (Effects of Acute Toxicity of Chemical Treatments on the Cultured Oliver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 류호영;박종득;이주;심정민;김봉석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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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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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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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for the purpose of developing environmental friendly and effective chemical treatment method for the disease control in the land-based flounder culture which is industrially popular in the coastal area in Korean. The chemicals such as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and their effects on the fish based on the 24hr-$LC_{50}$, $LT_{50}$, 24-hour survival rate at each experimental concentration, recovery rate of the survived individual from chemical treatment, and the histological change of the gill after chemical treatment were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24hr-$LC_{50}$ was 321.65 ppm for formalin, 419.62 ppm for chlorine dioxide, and 395.97 ppm for hydrogen peroxide, respectively. The $LT_{50}$ was 15-hour for formalin, 17-hour for chlorine dioxide and 24-hour for hydrogen peroxide, respectively. Fishes exposed to the experimental concentration of three chemicals were quickly susceptible in the order of formalin, chlorine dioxide and hydrogen peroxide with a trend of shorter half lethal time at higher concentration. Initial survival rate of the flounder soon after chemical treatment was the highest in the hydrogen peroxide treatment compared with the other two chemicals. The histological damage by the hydrogen peroxide treatment was negligible compared with the other two chemicals. Accordingly, hydrogen peroxide treatment showed the lowest toxicity compared with the other two chemicals to the experimental f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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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에 대한 포르말린의 24시간 반수치사농도 ($LC_{50}$) (Median Lethal Concentration ($LC_{50}$) for 24 Hours of Formalin to Eel, Anguilla japonica)

  • 정승희;이주석;지보영;서정수;김진우;김응오
    • 한국어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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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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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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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평균체중 96 ± 3.6 g (평균전장 43 cm)의 극동산 뱀장어 (Anguilla japonica)에 대한 포르말린의 급성독성 실험 (수온 27~28℃, pH 7.4, 용존산소량 5.6 ppm)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 시험은 뱀장어에서 Pseudodactylogyrus 구제를 위해 포르말린을 사용할 때 치료농도에서 뱀장어가 안전한가를 평가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포르말린 농도별 (0~500 ppm) 침지 후, 500 ppm에서는 10시간째, 400 ppm에서는 24시간째 전 실험어가 사망하였다. 24시간 경과한 후 300 ppm에서는 96.6% 그리고 200 ppm에서는 13.3%의 누적사망률을 각각 나타내었다. 그러나, 100 ppm에서는 24시간 동안 실험어가 모두 생존하였다. 뱀장어에 대한 포르말린의 24시간-LC50은 269 ppm으로 나타났다.

나일틸라피아 치어에 미치는 염화나트륨, 포르말린 및 과망간산칼륨의 금성독성 (Acute Toxicity of Sodium Chloride, Formaline and Potassium Permanganate to Nile Tilapia Fry)

  • 박인석;최경철;노재구;김동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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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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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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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염화나트륨(NaCl), 포르말린 및 과망간산칼륨(KMnO$_4$)에 대한 나일틸라피아, Oreochromis niloticus의 24시간 급성 독성을 조사하였다. 1. NaCl의 24시간 $LC_{50}$ 값은 18.6$\textperthousand$이었고 95% 신뢰한계의 상한치는 18.7$\textperthousand$ 하한치는 18.5$\textperthousand$었다. 포르말린의 24시간 $LC_{50}$ 값은 152 ppm 이었고, 상한치는 156ppm, 하한치는 148 ppm 이었다. KMnO$_4$의 24시간 $LC_{50}$ 값은 2.09 ppm 이었고 상한치는 2.11 ppm, 하한치는 2.07ppm 이었다. 2. 모든 처리 화합물은 본 종에 대해 좁은 농도 범위 내에서 급성독성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아울러 뚜렷한 농도 의존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본 연구에서 사용된 3가지 화합물의 틸라피아 양식에서의 유용성과 연관시켜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