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16$0^{\circ}C$

검색결과 4,038건 처리시간 0.057초

파밤나방 유충의 발율 및 성충의 수명과 산란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Some Temperatures on Larval Development, Adult Longevity and Oviposition of the Beet Armyworm, Spodoptera exigua Hubner)

  • 최주수;박영도
    • 생명과학회지
    • /
    • 제10권1호
    • /
    • pp.1-6
    • /
    • 2000
  • Larval development, adult longevity and oviposition of the beet armyworm, Spodoptera exigua H bner was studied at 16, 20, 25 and 3$0^{\circ}C$ with a 16L: 8D photoperiod. Egg hatchability of S. exigua was the highest at 3$0^{\circ}C$ and reduc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Egg period was the shortest at 3$0^{\circ}C$ and prolong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Percent pupation was became higher at higher temperature form 23.2% to 94.0%. Developmental period of larva was the shortest at 3$0^{\circ}C$, but extend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Adult emergence ratio was the highest at 3$0^{\circ}C$ and reduc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The mean pupal period was 35.2, 14.4, 7.8 and 5.0 days at 16, 20, 25 and 3$0^{\circ}C$, respectively. Relationships between constant temperature and the developmental velocity of egg, larva and pupa were linear. Developmental threshold temperature seems to be 13.3 8$^{\circ}C$ for egg, 14.02$^{\circ}C$ for larva, 14.09$^{\circ}C$ for pupa, and 13.84$^{\circ}C$ for egg the adult. Estimated value of the total effective temperature for completing each stage was 36.89 day-degree for egg, 155.72 day-degree for larva, 79.20 day-degree for pupa, and 273.41 day-degree for egg to adult. Female longevity varied to temperature from 11.4 days at 16$^{\circ}C$ to 5.8 days at 3$0^{\circ}C$, and male longevity was longer than that of female. Preoviposition period was the shortest at 3$0^{\circ}C$, but prolonged with decreasing temperature. It was about 2.7 times longer at 16$^{\circ}C$ than that at 3$0^{\circ}C$. Number of eggs per female was the highest at $25^{\circ}C$, followed by 20, 30 and 16$^{\circ}C$.

  • PDF

連續的 溫熱曝露가 흰쥐의 血淸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및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의 活性에 미치는 影響 (Effect of Prolonged Heat Exposure on Serum Glutamic Oxaloacetic and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Activities of Rats)

  • Park, Yun-Kwun;Nam, Sang-Yul
    • 한국동물학회지
    • /
    • 제17권3호
    • /
    • pp.131-138
    • /
    • 1974
  • 成熟한 Sprague-Dawley 系의 雄性흰쥐를 $30\\pm 0.5^\\circ C$에서 240時間 그리고 $33\\pm 0.5^\\circ C$에서 64時間 各各 溫熱曝露시켰으며, 溫熱曝露 期間中 여러 時間區에서 血淸 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 (GOT)와 血淸 glutamic pyruvic transaminase (GPT)의 活性을 Reitman 및 Frankel (1957)의 方法에 依해서 Coleman-Model 295E Spectrophotometer로서 各各 550m$\\mu$에서 測定하였다. $23\\pm 1^\\circ C$인 對照群에 比較하여 보면, $30\\pm 0.5^\\circ C$ 및 $33\\pm 0.5^\\circ C$에서 溫熱曝露된 흰쥐는 各各 血淸의 GOT 및 GPT의 活性이 有意性있게 上昇되었다. 서로 다른 高溫의 溫熱에 曝露된 흰쥐의 血淸 GOT 活性은 16 및 30時間 區間中에서 또한 64 및 72時間 區間中에서 各各 有意性있게 上昇되었다. 한편 $30\\pm 0.5^\\circ C$에서 72時間後에는 血淸 GOT 活性은 正常群으로 되돌아가는 傾向이 나타났다. 서로 다른 高熱의 溫熱로 曝露된 흰쥐의 血淸GPTdml 活性은 初期인 4時間區에서 有意性있게 上昇되었으며, 이어서 16時間區와 64 및 72時間 區間中에서 各各 上昇되었다. 한편 $30\\pm 0.5^\\circ C$에서는 114時間後에 약간 增加하는 傾向이 나타났다. $30\\pm 0.5^\\circ C$와 $33\\pm 0.5^\\circ C$에서 各各 溫熱曝露된 흰쥐의 酵素活性을 比較하여 보면, $33\\pm 0.5^\\circ C$에 曝露된 흰쥐의 血淸 GOT 및 血淸 GPT의 活性은 各各 16, 30 및 64時間區에서 有意性있게 높은 活性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結果로 미루어 보아 連續的 溫熱曝露는 非正常의 아미노基 轉移代謝를 招來하는 것으로 思料된다.

  • PDF

韓國 沿岸 水溫 및 氣溫의 週期分析과 相關分析 (PERIODIC AND CORRELATION ANALYSES BETWEEN WATER TEMPERATURE AND AIR TEMPERATURE IN THE KOREAN WATERS)

  • 김복기
    • 한국해양학회지
    • /
    • 제18권1호
    • /
    • pp.55-63
    • /
    • 1983
  • 韓國 沿岸의 定期觀測所 41個所中 各海域別로 內灣側과 外海側 各各 1個所 씩 6個所를 選定 (東海 ; 浦港, 鬱陵島, 南海 ; 濾水, 馬羅島, 西海 ; 馬山, 小靑島) 하여 表面水溫과 氣溫의 旬別累年平均(16-51개년 ; 1923-1979)을 使用하여 Schuster法의 週期分析과 同時에 1個月前의 氣溫과 現在의 水溫과의 相關分析을 最小自乘法에 의한 2次相關式으로 考察한 缺課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週期分析 가)年較差는 表面水溫이 外海側 12.77-17.99$^{\circ}C$(計算値 ; 11.67-16.64$^{\circ}C$), 內灣側 15.72-26.33$^{\circ}C$(計算値 ; 15.13-25.29$^{\circ}C$)였고, 氣溫은 外海側과 內灣側 區別 없이 21.71-28.6$0^{\circ}C$(計算値 ; 20.50-27.22$^{\circ}C$)였다. 나)年平均은 表面水溫이 11.25-18.78$^{\circ}C$로 外海側이 內灣側보다 高溫이었고, 氣溫은 11.39-16.16$^{\circ}C$로 緯度가 增加할수록 低溫을 보이고 있다. 다)年週期成分의 振幅은 水溫이 5.72-12.54$^{\circ}C$ 氣溫이 10.04-13.49$^{\circ}C$로서 각각 馬山이 最大, 馬羅島가 最小였다. 라)半年週期成分의 振幅은 水溫이 0.83-1.3$0^{\circ}C$, 氣溫이 0.72-1.26$^{\circ}C$로 外海側은 水溫이, 內灣側은 氣溫이 각각 컸다. 마)年週期成分의 位相은 水溫의 內灣側이 215-228 (極大 ; 8月 上-中旬), 外海側 이 238-244 (極大 ; 8月 下旬)였으며, 氣溫은 212-220 (極大 ; 7月 下旬-8月 上旬)였다. 바)半年週期成分의 位相은 水溫의 外海側이 87-110 로 極大期가 빨라지고, 內灣側은 167-212 로 水溫의 156-189 와 같이 極大期가 늦어진다. 2) 相關分析 가)水溫上昇期의 2次常數는 外海側이 0.010-0.026으로 증형이나, 內灣側은 -0.020-0.001로 漸減형 또는 比例型이었다. 나)水溫下落期의 2次常數는 0.012-0.021로 모두 漸增형이었다. 다)決定係數는 水溫上昇期가 r/sop 2/=0.964-0.992, 水溫下落期가 r$^{2}$=0.982-0.999로서 韓國 沿岸의 表面水溫은 1個月前의 氣溫으로 豫測이 可能하다고 推定된다.

  • PDF

간자와응애의 발육(發育)에 관한 연구(硏究) (Development of the Tea Red Spidermite, Tetranychus kanzawai)

  • 박상구;장영덕
    • 농업과학연구
    • /
    • 제22권1호
    • /
    • pp.49-53
    • /
    • 1995
  • 차와 딸기등 많은 밭작물에 피해(被害)가 큰 간자와응애에 대(對)한 형태(形態)와 온도별(溫度別) 발육기간(發育期間) 및 성충수명(成蟲壽命)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자와응애의 크기에 있어서 자성충(雌成蟲) 체장(體長) 및 체폭(體幅)은 0.40mm와 0.22mm이었고 웅성충(雄成蟲)은 0.31mm와 019mm로서 자성충(雌成蟲)이 현저히 컸다. 2. 온도별(溫度別) 발육기간조사(發育期間調査)에서 미숙기를 살펴보면 $16^{\circ}C$가 24.8일(日)로 가장 길었으며 $32^{\circ}C$가 6.7일(日)로 가장 짧은 것을 알 수 있었다. 3. 성충수명(成蟲壽命)은 $16^{\circ}C$, $20^{\circ}C$, $24^{\circ}C$, $28^{\circ}C$, $32^{\circ}C$에서 각각 31.5일(日), 13.4일(日), 8.4일(日), 7.8일(日), 5.8일(日)로 온도가 낮을수록 수명이 길었다.

  • PDF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의 초기생활사 동안 생존율 향상을 위한 생물학적 연구 - II. 자치어기의 에너지수지 (Biological Study on the Increment of Survival Rate during Early Life Cycle in the Rockfish, Sebastes schlegeli (Teleostei: Scorpaenidae) - II. Energy Budget of the Larvae and Juveniles Stages)

  • 진평;신윤경;이정식;김학균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10권1호
    • /
    • pp.106-114
    • /
    • 1998
  • 조피볼락의 출산 후부터 치어기에 이르기까지 경과한 일수별로 성장, 호홉, 배설, 섭식 및 동화효율 등을 측정하여 에너지수지를 분석하였다. 출산후 자어의 전장은 4.56~5.49mm (평균 4.97mm, n=20)였으며, $20^{\circ}C$에서 1일 평균 성장률은 0.50mm였다. 출산후 경과일수에 따른 건중의 관계식은 $16^{\circ}C$에서 DW=$0.0380e^{0.1120D}$($r^2$=0.9049), $20^{\circ}C$에서 DW=$0.0324e^{0.1394D}$($r^2$=0.9239)였다. 비체중 산소 소비율 및 암모니아 질소배설률은 개체의 크기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으며, $16^{\circ}C$에 비해 $20^{\circ}C$에서 높았다. 섭식율은 $16^{\circ}C$에서 자치어기의 25일 동안 65.8cal를, $20^{\circ}C$에서는 89.2cal를 섭취하여 $20^{\circ}C$에서 높게 나타났다. 동화효율은 수온에 따라 차이는 없었으며, 출산 후 20일째에는 $16^{\circ}C$$20^{\circ}C$에서 86.2% 였다. 출산 후 치어로 성장하는 동안 호홉에 비해 체성장에 더 많은 에너지를 이용하였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성장률이 빠르게 나타났다 출산 후부터 치어로 성장하는 동안 누적 섭식에너지에 대한 총성장효율은 43%~47%, 순성장효율은 50%~55% 였다.

  • PDF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on Re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Rice Water Weevil, Lissorhoptrus oryzophilus (Coleoptera: Curculionidae))

  • 이기열;장영덕;안기수;강호중;박성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1권2호
    • /
    • pp.123-128
    • /
    • 2002
  • 벼물바구미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을 2$0^{\circ}C$에서 3$0^{\circ}C$사이의 온도에서 수행하였다. 20, 25, 3$0^{\circ}C$에서 산란전기간은 5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3월에 채집한 충에서 길었다. 그러나 같은 온도조건에서 산란기간은 3월에 채집한 월동성충보다 5월에 채집된 충이 길었다. (16.9일, 22.0일).산란기간이 긴 5월 채집충이 산란수도 많은 결과를 가져왔다. 난기간은 15.1일(2$0^{\circ}C$)에서 4.5일(3$0^{\circ}C$)로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그리고 부화율은 27$^{\circ}C$에서(100%) 가장 높았다. 난부터 성충까지의 발육기간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짧았다; 2$0^{\circ}C$에서 77.9일, 3$0^{\circ}C$에서 38.3일이었다. 난 발육영점온도(T)와 유효적산온도(K)는 각각 16.3$^{\circ}C$와 62.1일도이었다. 난에서 성충우화까지는 각각 13.9$^{\circ}C$와 577.6일도이었다. 제1세대 성충은 2$0^{\circ}C$에서 산란하지 못하였고, $25^{\circ}C$와 3$0^{\circ}C$에서는 산란하였다. 내적자연증가율(r$_{m}$ )은 온도가 높을수록 증가되었다. 1세대당 순증식율(Ro)은 $25^{\circ}C$에서 가장 높았다(75.3).

북태평양 오징어유자망어장의 수평분포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Horizontal Distribution of Squid Gill-Net Fishing Ground in the North Pacific Ocean)

  • 이성희;이병기
    • 수산해양기술연구
    • /
    • 제26권3호
    • /
    • pp.221-229
    • /
    • 1990
  • 북태평양 오징어 유자망어장의 표면수온과 어획량의 변화에 의한 어장의 수평분포를 최근 4개년간(1986~1989)의 주어기(5~10월)에 한국 어업기술훈련소, 국립수산진흥원, 일본 북해도대학, 대림수산(주), 오양수산(주) 등이 작성한 해양관측자료에서 발췌한 표면수온자료와 한국 어업기술훈련소 실습선과 이 어업에 종사한 어선 5척에서 조사한 어획량의 자료를 위도 $1^{\circ},$ 경도 $2^{\circ}$ 간격으로 구획한 해구에 대하여 전질처리한 평균표면수온과 단위노력당어획량을 월별로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1. 어장형성범위는 5월에는 $35^{\circ}~40^{\circ}N,$ $178^{\circ}~166^{\circ}W$ , 6월에는 $36^{\circ}~41^{\circ}N,$ $178^{\circ}E~166^{\circ}W,$ 7월에는 $38^{\circ}~44^{\circ}N,$ $170^{\circ}E~170^{\circ}W,$ 8월에는 $39^{\circ}~44^{\circ}N,$ $144^{\circ}~180^{\circ}E,$ 9월에는 $39^{\circ}~44^{\circ}N,$ $144^{\circ}~170^{\circ}E,$ 10월에는 $40^{\circ}~44^{\circ}N,$ $144^{\circ}~154^{\circ}E였다.$ 2. 어장의 분산은 5, 6, 10월에는 경도방향과 위도방향의 해구수가 거의 같았고, 7, 8, 9월에는 경도방향의 해구수가 많았으며, 특히 8월은 1년중 경도방향의 분산이 가장 컸고, 어장중심은 5월에는 3888해구, 6월에는 3884해구, 7월에는 4078해구, 8월에는 4154해구, 9월에는 4146해구, 10월에는 4044해구였다. 3. 어획수온과 어획적수온은 5월에는 $14.0~18.5^{\circ}C,$ $15.0~16.0^{\circ}C,$ 6월에는 $13.5~18.5^{\circ}C,$ $14.5~16.0^{\circ}C,$ 7월에는 $14.0~20.0^{\circ}C,$ $14.5^{\circ}C,$ $19.0^{\circ}C,$ 8월에는 $16.0~21.5^{\circ}C,$ $18.0~20.0^{\circ}C,$ 9월에는 $14.5~22.0^{\circ}C,$ $17.0~18.5^{\circ}C,$ 10월 $14.0~18.0^{\circ}C,$ $16.0~17.0^{\circ}C였다.$ 4. 평균CPUE는 5월에는 3.2kg/sheet, 6월에는 4.5kg/sheet, 7월에는 4.3kg/sheet, 8월에는 5.1kg/sheet, 9월에는 6.4kg/sheet, 10월에는 5.8kg/sheet였다. 5. 한국정부의 1990년 북태평양 오징어 어업감시계획과 실제의 어장형성범위를 비교하면 5월에는 어장이 형성된 21개 해구 가운데 12개, 6월에는 24개 가운데 7개, 7월에는 25개 가운데 4개 해구에서 조업이 규제되고, 8월 이후의 어장에서는 어업규제수역에 해당되는 해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PDF

수열합성에 의한 $Pb(Mn_{1/3} Sb_{2/3})_{0.08} Ti_{0.495}Zr_{0.425}O_3$ 계의 분말제조 및 4K_P$ 특성 (Formation of Powders and Electromechanical Coupling Factor of $Pb(Mn_{1/3} Sb_{2/3})_{0.08} Ti_{0.495}Zr_{0.425}O_3$ by Hydrothermal Synthesis)

  • 이명교;홍창희
    • 한국세라믹학회지
    • /
    • 제23권3호
    • /
    • pp.15-20
    • /
    • 1986
  • Formation of powders and electromechanical coupling factor of $Pb(Mn_{1/3} Sb_{2/3})_{0.08} Ti_{0.495}Zr_{0.425}O_3$ by hydro-thermal synthesis are described. The hydrothermal reactions each were accomplished at 12$0^{\circ}C$~25$0^{\circ}C$ for 5hours and sintering was accomplished at 1, .20$0^{\circ}C$ for 1hours. The PZT powders by hydrothermal synthesis were formed above 16$0^{\circ}C$ and the forms were cubic types. The ratio of grain size of sintered sample to powder was slowly decreased with the rising of hydrothermal reactino temperature but decreased rapidly above 22$0^{\circ}C$ Sintering density was decreased with the rising of hydrothermal reaction temperature above 16$0^{\circ}C$ but dielectric constant was increased. Electromechanical coupling factor $K_P$ was almost constant at 16$0^{\circ}C$~24$0^{\circ}C$ range and the value of $K_P$ was about 0.43-0.45.

  • PDF

Kinetic Studies of Aspartase from Hafnia alvei byTemperature Dependence Activity Changes

  • 윤문영
    • Bulletin of the Korean Chemical Society
    • /
    • 제21권4호
    • /
    • pp.379-382
    • /
    • 2000
  • The temperature dependence of the kinetic parameters of the aspartase-catalyzed reaction has been examined in the direction of deamination. The pK1values at 37$^{\circ}C$, 25$^{\circ}C$, 16$^{\circ}C$ and 7$^{\circ}C$ were 6.2 $\pm$ 0.1, 6.3 $\pm$ 0.1, $6.7{\pm}0.3$ and 6.9 $\pm$ 0.3, respectively. On the other hand, the pK2 values at 37$^{\circ}C$,25$^{\circ}C$, 16$^{\circ}C$ and 7$^{\circ}C$ were 8.1 $\pm0.2$, 8.3 $\pm$ 0.2, 8.2 $\pm$ 0.3 and 8.0 $\pm$ 0.2,respectively. The enthalpy of ionization, DHion, calculated from the slope of pK1, are 6.0 $\pm$ 0.3 kcal/mol. These results validate the prediction that aspartase requires a histidine residue for a general base, and a cysteine (or having a carboxyl functional group) for a general acid.

고등어 저장중 염분농도와 저장온도에 따른 Adenosine Triphosphate 관련물질 및 유리아미노산의 변화 (The Effects of Salt and Temperature on Changes of Adenosine Triphosphate Related Compounds and Free Amino Acids in Makerel Muscle during Storage)

  • 우경자;원등금차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93-103
    • /
    • 1996
  • 고등어는 흔히 많이 먹는 붉은살 생선으로 가정에서는 생선으로 구입하여 조리하기도 하지만 소금에 절여 판매하기도 한다. 또한 고등어는 부패하면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histamine이 생성되므로 저장조건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염분농도를 0, 3, 5, 10%로 달리하고 저장온도를 0, 8, 16, 2$0^{\circ}C$로 변화시켜 저장했을 때, 맛 성분인 inosine산(IMP)과 K값의 변화, 유리아미노산의 변화, histamine의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시료중에 있는 IMP의 함양은 607.3mg%였고, 저장온도가 낮을수록, 절임 농도가 높을 수록 IMP 함량의 감소속도가 느렸다. 2. 생시료의 K값은 14%, inosine은 99.9mg%였으며,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절임농도가 낮을수록 발리 증가되었다. 3. 저장에 따라 신선도가 멸소되어 가식정도의 수준인 K값이 50%이 되는 저장일수는 염분 농도에 관계없이 $0^{\circ}C$ 저장에선 13.6-16.6일이 되었고, 온도가 높을수록 빨라져 2$0^{\circ}C$ 저장에선 1.4-3.3일이었다. 즉 일정온도에서는 염분농도가 높을수록 그 기간이 길었으나 그 차이는 2-3일 정도였다. 4. 유리아미노산은 $0^{\circ}C$와 높은 염분농도에서 저장하면 서서히 증가했으나, 높은 온도(2$0^{\circ}C$)에서 저장하고 염분을 첨가하지 않은 경우는 taurine과 histamine 제외하면 증가하였으며, 이때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Ala., Glu., Val., Leu., Lys., NH$_3$ 등이고 서서히 증가하는 것은 Phe., Gly., Ile. 등이었다. 5. Taurine과 histamine은 다른 유리아미노산 증가와 반대로 높은 온도, 무염군에서 감소폭이 컸다. 6. Taurine은 무염처리군에서 2$0^{\circ}C$에서는 $0^{\circ}C$에서 보다 급격히 감소하였으나, 10% 염분 처리군에서는 $0^{\circ}C$와 2$0^{\circ}C$사이에 별차이 없이 저장일수에 따라 감소하였다. 7. Histamine 생성량이 100mg% 이상이 된 것은 무염처리군에선 16$^{\circ}C$와 2$0^{\circ}C$에서 3일(180mg%, 443.5mg%)에 있었고, 3% 식염 첨가군에선 16$^{\circ}C$에서 10일 (163.lmg%)에 있었으며 5, 10%식염 첨가군에선 미량만 생성되었다. 따라서 고등어 저장은 $0^{\circ}C$에서 저장할 때 2주일 정도가 최대기간이고 염분을 첨가하면 저장일수는 2-3일 연장시킬 수 있다. 염분을 첨가하지 않고 실온에 방치하면 2-3일에도 부패하여 histamine이 생성되므로 저온 저장이 제일 효과적임을 알 수 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