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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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처리가 출토복식유물의 강도변화에 미치는 영향

  • 채옥자;안춘순;박성실
    • 복식문화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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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식문화학회 2004년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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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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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를 위해 첫째 실제 출토된 여러 복식 유물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보존 처리를 시행한 후 M.B.와 E.O.의 혼합가스에 의한 훈증처리를 실시하였다. 둘째, 훈증처리를 실시한 유물과 훈증처리를 실시하지 않은 유물의 강도의 변화를 비교 조사하였다. 셋째, 공조시설이 서로 다른 2개의 박물관을 선정하여 훈증 시료와 미훈증 시료를 전시 보관하여 환경 조건과 시간의 경과에 따른 강도의 변화를 비교 조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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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 훈증처리가 절화장미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umigation at Pre-exportation Stage on the Quality of Cut Rose)

  • 손기철;변혜진;김미경;임기병;김영일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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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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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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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절화장미의 수출시 수입국에서의 훈증처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규명하기 위해서, 습식과 건식 훈증방법, 훈증시 온도, methyl bromide (MB)농도, 그리고 훈증시기가 절화장미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절화장미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훈증시의 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5^{\circ}C$에서 훈증처리를 했을 때, 훈중방법과 MB농도에 관계없이 절화장미의 품질이 가장 오래 지속되었으며, 약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훈증 처리시 온도가 높아질수록 약해가 발생하고 절화수명이 짧아졌다. 또한, 훈증시기도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는데, 훈증을 채화후 일찍하면 할수록 늦게 한 것보다 약해가 덜 발생하고 절화수명도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훈증방법과 MB농도에 따른 피해는 온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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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시들음병 훈증목의 강도 성능 평가 (Evaluation of Strength Performance of the Fumigation Treated Wood Affected by the Oak Wilt Disease)

  • SONG, Dabin;KIM, Keonho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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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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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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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참나무시들음병 고사목으로부터 피해확산을 막기위해 주로 훈증처리 방법을 이용한다. 훈증처리에 따른 신갈나무 피해목의 강도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훈증처리목재의 압축성능과 휨성능평가를 수행하였다. 훈증처리목재는 약 9개월 간 네마섹트(Metam-sodium)로 훈증처리하였다. 참나무시들음병 훈증처리목재의 기건 종압축강도는 58.87 MPa, 압축탄성계수는 5.66 GPa로 측정되었으며 건전목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혼증목의 성숙재부 강도성능은 미성숙재부보다 16% 더 높은 강도값을 보였다. 참나무 건전목의 압축파괴형상은 다양한 형상으로 나타나지만 훈증처리목재의 경우 대부분 전단형 파괴형상을 보였다. 훈증처리목재의 휨강도는 157.43 MPa로 건전재보다 8% 높게 측정되었고 휨 탄성계수는 16.38 GPa로 건전재보다 16% 낮게 측정되었다. 그러나 훈증처리목재의 휨강도성능치에 대한 변동계수는 건전목보다 낮은 것을 확인하였다.

복숭아혹진딧물(Myzus persicae) 약충에 대한 에틸포메이트 훈증 독성의 생화학적 메커니즘 (Biochemical mechanisms of fumigant toxicity by ethyl formate towards Myzus persicae nymphs)

  • 김경남;이병호;박정선;양정오;이성은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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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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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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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에틸포메이트는 해충을 방제하기 위한 훈증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농산업에서 해충을 박멸하기 위하여 사용된 이 물질이 일으키는 훈증독성의 작용점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수행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복숭아혹진딧물 약충에 에틸포메이트를 훈증 처리 하였을 때 추측 가능한 작용점들을 제시하였다. 에틸포메이트 훈증 처리 후 복숭아혹진딧물 약충에 대한 생화학 및 분자적 수준에서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Cytochrome c oxidase (COX)의 활성은 에틸포메이트 훈증 처리된 복숭아혹진딧물 약충에서 약 2배 이상 증가하였다. Acetylcholinesterase (AChE)의 경우 에틸포메이트의 훈증 처리 농도가 증가됨과 함께 유전자 발현이 감소되었다. 이 두 발견은 COX와 AChE가 주요한 에틸포메이트 훈증독성의 작용점임을 시사하였다. 이 결과들과 함께 MALDI-TOF MS/MS를 이용하여 지질대사체를 분석한 후 2배 이상 증감을 보인 9종 인지질들을 동정하였고 이들이 세포막 조성에 변화를 유발함을 밝혔다. 결론적으로 복숭아혹진딧물 약충에 대한 에틸포메이트의 훈증독성은 COX 활성 변화, AChE 발현 변화, 그리고 인지질의 생성 변화에 기인하였다.

Ethylene oxide계 훈증 약제에 의한 문화재 재질의 안정성 연구 (Stability Assessment on Materials of Cultural Property by Fumigants Containing Ethylene Oxide)

  • 정소영;김영희;이정민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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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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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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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문화재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훈증방법 중에서 에틸렌 옥사이드(Ethylene oxide)를 포함하는 훈증 약제가 문화재 재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지류, 섬유, 금속, 안료 등 4종류의 시험편을 제작하고 훈증처리 전 후의 색상, 무게, 표면 변화, 그리고 지류와 섬유 시험편에 대한 적외선 분광분석을 실시하였다. 훈증처리는 약제를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군을 대조군으로 하고 에틸렌 옥사이드 + $HFC_{134a}$, 에틸렌 옥사이드 + $CO_2$ 등 2종류의 훈증제 처리군을 실험군으로 하였다. 색차 측정 결과, 소다회를 이용하여 증해한 한지, 은, 면, 견, 모시, 황색 안료 등에서 색상 변화가 확인되었으며 특히, 은 시험편에서 평균 6.0 이상의 높은 색차 변화가 측정되었다. 그러나 은 시험편의 경우 훈증제를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 시험편의 색차가 약제를 처리한 것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나 훈증제 처리가 시험편의 색상 변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훈증처리 시 주의가 요구된다. 무게 측정에서는 전체적으로 0~2% 정도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금속 시험편의 변화가 가장 적었고 지류 시험편의 변화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편의 표면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일부 시험편 표면에서 색상 변화가 관찰되었으며, 은 시험편에서 가장 큰 변화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지류와 섬유 시험편을 대상으로 한 적외선 분광분석 결과에서 성분상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리와 오이 흰가루병에 대한 Kresoxim-methyl의 훈증 효과 (Vapour Effect of Kresoxim-methyl on Powdery Mildew of Barley and Cucumber)

  • 김흥태;장경수;최경자;조광연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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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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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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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Kresoxim-methyl의 주요 식물병에 대한 예방효과와 더불어 보리와 오이 흰가루병에 대한 훈증 효과를 조사하였다. Kresoxim-methyl은 밀 붉은녹병과 보리 흰가루병에 대해서 2.0 ${\mu}g\;mL^{-1}$의 처리구에서 92와 100%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벼 잎집무늬마름병, 토마토의 잿빛곰팡이병과 역병에는 효과가 미미하였다. 보리 유묘에 kresoxim-methyl, azoxystrobin, metominostrobin을 훈증 처리하였을 때, kresoxim-methyl은 처리한 농도에 따라서 뚜렷한 방제 효과가 나타난 반면에, azoxystrobin과 metominostrobin의 훈증 효과는 매우 미미하였다. Kresoxim-methyl을 보리 유묘에 200 ${\mu}g\;L^{-1}$로 처리하였을 때, 71.9%의 효과를 보였으며, 1000과 5000 ${\mu}g\;L^{-1}$일 때, 보리 유묘에서의 흰가루병 발생을 80과 89.3% 억제하였다. 오이의 성체에 kresoxim-methyl 을 1000 ${\mu}g\;m^{-3}$의 약량으로 훈증 처리한 경우, 처리 전에 흰가루병이 발생하였던 7엽까지의 잎에서는 방제효과는 없었지만, 8엽부터는 7일간 훈증 처리한 처리구에서 51.1%의 효과를 보였다.

1-MCP(1-Methylcyclopropene) 훈증 처리가 절화 백합 '시베리아'와 '메두사'의 잎 황화와 절화 수명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1-MCP Fumigation on the Leaf Chlorosis and Vase Life of Cut Lilies 'Siberia' and 'Medusa')

  • 최지원;이지현;이정수;강윤임;신일섭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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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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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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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전북 완주군 농가에서 2017년 12월에 재배한 '시베리아'와 '메두사' 품종을 1시간 이내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실험실로 이동하였다. 알약(SmartFreshTM, AgroFresh Inc., USA)형태의 1-MCP를 1.875g/3.55m3 기준으로 정량하여 Activator Kit(SmartFreshTM, AgroFresh Inc., USA)에 넣어 마개를 닫고 몇 번 흔들어주어 녹인 후 1.5 ppm이 되도록 처리하였으며 3시간 훈증 후 30분 환기하였다. 훈증처리 후 절화 백합은 유공 필름 슬리브를 이용하여 포장한 후 골판지상자에 넣어 모의 수출환경에서 수송방식은 건식(건조처리)상태로 $4^{\circ}C$ 저장고에 암상태로 저장하면서 무처리를 대조로 에틸렌 노출 조건 조성을 위하여 후레쉬라이프(탑프레쉬) 5g 봉지를 상자내부 5개, 상자외부 저장고 내에 10개로 총 15개의 에틸렌 발생제 처리를 하였다. 백합 절화 신선도 유지기간 연장을 위한 선도유지제 전처리 효과는 1.5 ppm 1-MCP 3시간 훈증처리에 의해 잎의 황화현상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전체적으로 판정한 절화수명은 '시베리아'는 무처리 9.0일, 1-MCP 훈증 9.0일, 에틸렌 발생제 8.3일, 1-MCP 훈증+에틸렌 발생제 9.5일이었으며 '메두사'는 무처리 6.5일, 1-MCP 훈증 7.5일, 에틸렌 발생제 5.7일, 1-MCP 훈증+에틸렌 발생제 8.5일로 나타났다. 에틸렌에 노출은 꽃의 빠른 노화를 야기하여 절화수명을 단축 시켰으며 이상개화를 보이는 꽃도 있어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다. 1-MCP에 의해 잎의 황화 억제에 효과적이었으며 저장 중 에틸렌 발생제를 동시에 처리하였을 때 품질유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으며 '메두사' 품종에서는 만개시 화색도 더 진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저온저장이나 선적시 에틸렌 발생이 많은 품목과 혼합하게 될 것이 예상될 경우에 품질유지를 위해 1-MCP 훈증처리를 하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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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 비가림시설 내 토양소독 처리 후 미생물상 변화 및 수량성 분석 (Microbial Changes and Yield Analysis after Soil Disinfection Treatment in Rain Shelter Greenhouse Cultivation of Gastrodia elata)

  • 김창수;이은숙;정현수;유정현;최소라;송영은;서상영;안민실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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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3년도 임시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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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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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천마(天麻, Gastrodia elata Blume)는 난초과(蘭草科, Orchidaceae)에 속하는 식물로 잎과 뿌리가 없어 탄소동화능력이 없으며, 뽕나무버섯균과 공생하는 기생식물이다. 천마는 노지재배 시 혹한, 폭우 등 기상환경에 따른 연차간 수량성 차가 673~1,175kg/10a로 크고, 연작에 따른 수량성이 연작 1회 시 29%, 연작 2회 시 68%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으로 비가림시설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나, 비가림 시설재배 또한 연작장해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가림시설을 활용한 천마 재배의 연작장해 경감을 위해 태양열(6~10월, 비닐피복) 및 토양훈증(메탐소듐, 30 L/1,000 m2)으로 토양소독 처리를 하였고, 윤작(수단그라스)을 대조구로 설정하여 토양 화학성, 미생물상 및 수량성을 분석하였다. 토양소독 전·후 토양내 화학성을 분석한 결과, 비가림시설재배 시 토양 화학성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토양소독 후 metagenome 분석 결과, JCR21(윤작), JCS21(태양열), JCF21(토양훈증)의 시료로부터 확보한 총 read는 598,425개였으며, 이 중에서 Eukaryota로 분류되지 않은 read는 2,397개(0.4%), no hit, not assign된 read는 17,094개 (2.9%), Bacteria로 분류된 read는 281,391개(47.0%), Eukaryota로 분류된 read는 총 297,543개(49.7%)였다. JCR21은 전체 read의 35.0%, JCS21은 34.0%, JCF21은 31.0%를 차지했고, Eukaryota는 JCR21 대비 JCS21, JCF21에서 각각 9.9%, 18.9% 낮았다. 그리고, Bacteria는 JCR21 대비 JCF21은 5.4% 감소하였으나, JCS21은 1.4% 증가하였다. 이 중 Eukaryota에서 종(species)명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27종이었고 속(genus) 으로는 18속이었다. JCF21은 전체 read의 30.2%, JCS21은 33.8%, JCR21은 36.0%를 차지했고, JCF21 포장은 토양훈증으로 JCS21에 비해 3.6%, JCR21에 비해 5.8%까지 균수가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대체적으로 발견된 균은 고르게 분포하고 있었으나 초작지, 연작 1회지, 연작 2회지에서는 많이 발견되지 않았던 Mucoromycota (41,490 read, 13.9%), Agaricales (10,586 read, 3.6%)가 높은 비율로 분포를 하고 있었다. 토양소독 처리에 따른 10a 당 수량을 살펴본 결과, 윤작 1,309 kg, 태양열소독 1,609 kg, 토양훈증 1,733 kg으로 나타났고, 수량지수가 윤작 처리구 대비 태양열소독은 23%, 토양훈증은 32% 높았다. 성마율은 윤작 51%, 태양열소독 63%, 토양훈증 68%으로 나타났으며, 자마율은 윤작 49%, 태양열소독 37%, 토양훈증 32%으로 나타났다. 괴경썩음 정도는 윤작 30-49%, 태양열소독 10-19%, 토양훈증 5-9%로 나타났다. 따라서, 비가림시설을 활용한 천마 재배 시 토양훈증 소독 처리를 하면 연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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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중 회전섶 포르말린훈증 소독효과 (Effect of Formalin Fumigation on Rotatory Cocooning Frame during Mounting Period)

  • 설광열;양성열;이상풍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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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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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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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다회육시 회전섶을 소독할 여유없이 재사용하므로서 누에병발생의 가장 큰 오염원이 될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상족중에 포르말린으로 훈증처리하여 소독효과 및 사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 검토하였다. 소독후 회전섶 먼지를 채취하여 도말급상법으로 소독효과를 검토한 결과 훈증소독구에서 첨식 6일째까지 82%의 병잠이 발생하여 실용적 소독효과가 거의 없음을 보였고 또한 훈증처리한 구의 고치 실풀림새율이 41%로 극히 불량하여 사질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상족중 포르말린 훈증소독방법은 전혀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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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훈증에 의한 포도저장병의 발생억제 효과 (Effect of Acetic Acid Fumigation to Prevent Postharvest Decay of Grapes)

  • 박석희;노영균;조두현;추연대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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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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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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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포도 저장중의 가장 큰 문젯점인 부패과 발생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acetic acid를 'Campbell Early'와 'Sheridan'품종에 훈증처리하여 그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포도과실의 탈립정도는 acetic acid를 훈증처리한 후 저장 90일에 두 품종 모두 1.0~1.5%로 나타나 무처리의 2.9~8.0%와 비교하여 탈립억제 효과가 인정되었다. 부패과립은 acetic acid 훈증처리구의 경우 저장 90일에 과방당 0.7~2.9% 발생되어 무처리구의 8.3~27.6%와 비교하여 현저하게 감소되었고, PDA배지상에서 병원균의 생장유무를 관찰할 결과 병발생이 없어, acetic acid 훈증처리가 병발생 억제에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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