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ong Myung;Im, Hyun Soo;Lee, Han Byul;Kim, Ah Reum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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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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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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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력설비가 열화, 서지에 의해 절연이 파괴되었을 경우 밀폐기기 경우 폭발, 화재를 일으킴으로써 일반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인근 설비로 파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전력설비는 대용량화 추세인 반면 콤팩트 사이즈를 요구하고 있어 절연문제로 인한 폭발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전력설비의 폭발을 방지하고 피해확대를 줄이기 위해 방압변, 순간압력상승 방지장치 등이 설치되고 있으나, 예방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최근, 국외를 중심으로 전력기기 특히, 지상설치기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고속투입 접지스위치(Arc Eliminator)를 개발하여 설치 의무화를 고려하고 있다.
배전용 케이블은 수트리 억제, 화재예방,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구조와 재질이 지속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변경되는 추세를 살펴보면 경제성 측면에서 도체의 재질은 동에서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었고, 수트리 억제를 위해 절연체의 재질은 XLPE에서 TR-XLPE로 변경되었다. 또한 외피의 재질도 난연성을 강화하고 수분침투를 억제하기 위하여 난연성 PE로 개선하였다. 중성선도 외부반도전층 위에 올려진 구조에서 외피 내부로 들어가는 충실형 구조로 변경되었다. 이와 같이 외피구조가 변경되면서 외부반도전층의 두께가 증가되었고 이로 인해 접속재 시공시 삼각형 모양의 공극이 커지게 되었는데, 본 논문에서는 케이블의 외부 반도전층 두께 증가가 접속재 부분방전에 미친 영향을 고찰하였다.
산업재해예방은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인적손실과 물적손실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계$\cdot$설비의 운전중지에 따른 감소를 방지하게 한다.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액은 1998년도 한해만 7조2천5백억원으로 100억짜리 공장을 725개를 세울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고 국민 총생산액의 1.9$\%$에 해당한다. 특히 건설업의 재해율은 1995년도에는 전국 평균 재해율을 상회하였으나, 매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여 1999년도에는 0.6$\%$로 전체 0.71$\%$보다 낮게 나타났다. 1999년 건설업의 총 재해지수는 1만955명으로 발생형태별로 분류한 결과 주요 재해발생요인은 추락 3천145명(28.7$\%$), 전도 1천832명(16.7$\%$), 협착 1천461명(13.3$\%$), 낙하$\cdot$비례 1천305명(11.9$\%$), 충돌 866명(7.90$\%$), 감전 281명(2.56$\%$, 화재$\cdot$폭발 152명(1.39$\%$), 기타 1천913명(17.5$\%$)으로 나타났다. 본고는 설비공사와 관련 그동안 발생된 중대재해사례를 게재한 것이다.
산업재해예방은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인적손실과 물적손실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계$\cdot$설비의 운전중지에 따른 감소를 방지하게 한다.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액은 1998년도 한해만 7조2천5백억원으로 100억짜리 공장을 725개를 세울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고 국민 총생산액의 1.9$\%$에 해당한다. 특히 건설업의 재해율은 1995년도에는 전국 평균 재해율을 상회하였으나, 매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여 1999년도에는 0.6$\%$로 전체 0.71$\%$보다 낮게 나타났다. 1999년 건설업의 총 재해지수는 1만955명으로 발생형태별로 분류한 결과 주요 재해발생요인은 추락 3천145명(28.7$\%$), 전도 1천832명(16.7$\%$), 협착 1천461명(13.3$\%$), 낙하$\cdot$비례 1천305명(11.9$\%$), 충돌 866명(7.90$\%$), 감전 281명(2.56$\%$, 화재$\cdot$폭발 152명(1.39$\%$), 기타 1천913명(17.5$\%$)으로 나타났다. 본고는 지난 8월호부터 연재되었으며, 설비공사와 관련 그동안 발생된 중대재해사례를 게재한 것이다.
산업재해예방은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인적손실과 물적손실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계$\cdot$설비의 운전중지에 따른 감소를 방지하게 한다.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액은 1998년도 한해만 7조2천5백억원으로 100억짜리 공장을 725개를 세울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고 국민 총생산액의 1.9$\%$에 해당한다. 특히 건설업의 재해율은 1995년도에는 전국 평균 재해율을 상회하였으나, 매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여 1999년도에는 0.6$\%$로 전체 0.71$\%$보다 낮게 나타났다. 1999년 건설업의 총 재해지수는 1만955명으로 발생형태별로 분류한 결과 주요 재해발생요인은 추락 3천145명(28.7$\%$), 전도 1천832명(16.7$\%$), 협착 1천461명(13.3$\%$), 낙하$\cdot$비례 1천305명(11.9$\%$), 충돌 866명(7.90$\%$), 감전 281명(2.56$\%$, 화재$\cdot$폭발 152명(1.39$\%$), 기타 1천913명(17.5$\%$)으로 나타났다. 본고는 지난 8월호(11월호 휴재)부터 연재되었으며, 설비공사와 관련 그동안 발생된 중대재해사례를 게재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선이 낡고 오래되거나 또는 강한 열이나 외부적 충격 등에 의해서 절연이 파괴된 경우 전기화재의 원인이 되는 아크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아크 사고는 Arc Fault Circuit Interrupter (AFCI)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UL1699규정은 AFCI의 성능 시험을 위한 규정으로 구체적인 여러 성능 시험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 EMI 필터 시험에 대한 부분을 한국의 전기 배선에 맞게 재구성하여 실험하고, 아크 검출에 EMI 필터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여 UL에서 제시한 EMI 필터 시험의 타당성을 검증한다.
전기회로에서 발생하는 아크로 인한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아크차단기(AFCI)의 아크 검출성능 시험규격은 현재 UL1699가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여기에 정의된 방법에 따라 탄화경로(Carbonized Path)를 생성하여 모의아크를 발생시켜 보았다. 그에 따른 전압을 가변하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선 및 케이블에 탄화경로를 생성시킬 수 있는 적절한 전원을 제안하고, 아크가 발생한 탄화경로의 임피던스를 측정 및 분석함으로서 UL1699의 아크차단기 성능시험 방법을 검토하고 시험절차의 개선방법을 제안하였다.
여름철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져 사람들은 최대한 신체를 노출시켜 시원함을 유지하고자 한다. 따라서 뜨거운 수증기나 국물에 데거나 다리미 등의 뜨거운 쇠붙이에 의해 접촉화상을 입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경우 심한 통증과 상처가 생기게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 마련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간장이나 된장, 알로에 등을 상처에 바르는 등 전근대적인 방법으로 상처를 치료하다가 상처를 키워서 병원에 가기도 하고, 심지어는 창상을 그대로 노출시켜 세균에 의한 감염이 발생되어 얕은 화상이 더욱 깊어져 치료만으로 나을 수 있는 상처를 피부이식술 등의 수술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또한 수술을 하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화상흉터가 많이 남게 될 수도 있어 초기의 화상관리가 중요하다 하겠다. 과연 독자들은 화상상처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초기에 상처를 어떻게 돌보는가에 따라 평생 화상흉터의 멍에를 지고 갈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러한 많은 문제점들에 대한 관리적인 차원에서 일반인들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화상관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화상이 생겼을 때의 처치는 일반적인 열창 때의 처치와는 다른 점이 있다. 우선 열에 의해 피부가 손상을 받아 이를 식히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찬물로의 창상세척)이 간과될 경우 이차적 점은 화상에 의한 상처는 손상된 피부로 인해 노출된 생살을 어떻게 세균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느냐 하는 점이 문제가 되며 이를 예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산업재해예방은 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인적손실과 물적손실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계$\cdot$설비의 운전중지에 따른 감소를 방지하게 한다.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액은 1998년도 한해만 7조2천5백억원으로 100억짜리 공장을 725개를 세울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고 국민 총생산액의 1.9$\%$에 해당한다. 특히 건설업의 재해율은 1995년도에는 전국 평균 재해율을 상회하였으나, 매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여 1999년도에는 0.6$\%$로 전체 0.71$\%$보다 낮게 나타났다. 1999년 건설업의 총 재해지수는 1만955명으로 발생형태별로 분류한 결과 주요 재해발생요인은 추락 3천145명(28.7$\%$), 전도 1천832명(16.7$\%$), 협착 1천461명(13.3$\%$), 낙하$\cdot$비례 1천305명(11.9$\%$), 충돌 866명(7.90$\%$), 감전 281명(2.56$\%$, 화재$\cdot$폭발 152명(1.39$\%$), 기타 1천913명(17.5$\%$)으로 나타났다. 본고는 설비공사와 관련 그동안 발생된 중대재해사례를 게재한 것이다.
Park, Jong-Min;Kang, Gyung-Hun;Lee, Wook;Jung, Kwen-Ho;Lee, Yong-Ju;Jeong, Young-Sik;Lee, Sang-Seol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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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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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2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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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이 논문에서는 공장에서의 생산관리 및 구내 배전선로의 부하상태 관리용으로 개발한 다목적 실시간 원격 계측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개발된 실시간 원격 계측시스템을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원격단말장치와 수집된 정보를 제어 및 RS485 통신을 이용하여 정보를 전송하고 사용자 중심으로 그래픽 관리하는 호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 설치된 생산설비에 대한 원격 생산관리 기능을 보유한 시스템을 확장하여, 이를 구내 배전선로에서 각 구간/선로별 전압, 전류, 누설전류 등의 정보 검출한다. 각 구간/선로별 전력, 전압, 전류 등 부하 운영상태 및 누설전류 등의 고장원인을 검출함으로써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감시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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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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