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홍조류

검색결과 157건 처리시간 0.022초

홍조류 섬유를 보강재로 사용한 바이오복합재료의 특성 (Use of Red Algae Fiber as Reinforcement of Biocomposite)

  • 이민우;서영범;한성옥
    • 펄프종이기술
    • /
    • 제40권1호
    • /
    • pp.62-67
    • /
    • 2008
  • Biocomposite was fabricated with biodegradable polymer and natural fiber that has potential to be used as replacement for 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 composite with the benefits of low cost, low density, acceptable specific strength, biodegradability, etc. Until now, mostly natural cellulosic fibers on land have been used as reinforcement for biocomposite. The present study focused on investigating the fabrication and the characterization of biocomposite reinforced with red algae fibers from the sea. The bleached red algae fiber (BRAF) showed very similar crystallinity to the wood cellulose. It has high stability against thermal degradation (maximum thermal decomposition temperature of 359.3$^{\circ}C$) and thermal expansion. Biocomposites reinforced with BRAF have been fabricated by a compression molding method and their mechanical and thermal properties have been studied. The storage modulus and the thermomechanical stability of PBS (polybuthylenesuccinate) matrix are markedly improved by reinforcing with the BRAF. These results indicate that red algae fiber can be used as an excellent reinforcement of biocomposites, which are sometimes called as "green-composites" or "eco-composites".

홍조류 유래 네오아가로올리고당의 면역 활성 증강 효과 (Immune Enhancing Activity of Neoagarooligosaccharides from Marine Red Algae)

  • 김경운;원지연;김은주;이제현;이미연;나득채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
    • 제35권1호
    • /
    • pp.43-50
    • /
    • 2022
  • Agar, a heterogeneous polymer of galactose, is the main component of the cell wall of marine red algae. It is well established as a safe, non-digestible carbohydrate in oriental countries. Neoagarooligosaccharides (NAOs) prepared by hydrolyzing agar by microbial β-agarase have been reported to show safety. However, their immunological effects have not been reported yet. Thu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immune enhancing effects of neoagarooligosaccharides (NAOs) from marine red algae Gelidium elegans in mice by performing ex vivo experiments. Six-week-old mice were fed ad libitum. NAOs were orally administrated at three different concentrations (100, 500, and 2,500 mg/kg B.W./day) twice a week for four weeks. The group fed with NAOs at 2,500 mg/kg showed the highest proliferation of splenocytes and production levels of cytokines (IL-1β, IL-6, TNF-α) in the ex vivo experiment. In conclusion, NAOs can enhance immune function, increase proliferation of splenocytes, and increase cytokine production by activating macrophages in mice.

Saccharomyces cerevisiae 에 의한 Agar로부터 바이오 에탄올 생산 (Production of Bio-ethanol from Agar using Saccharomyces cerevisiae)

  • 이성목;유병조;김영민;최수정;하종명;이재화
    • 공업화학
    • /
    • 제20권3호
    • /
    • pp.290-295
    • /
    • 2009
  • 해조류 중에서도 홍조류의 agar는 D-galactose와 3,6-anhydro-L-galactose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분해하면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에서는 열처리와 산 처리를 이용하여 agar를 당화하고 이를 통해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고자 한다. 바이오 에탄올을 생산하기 위하여 전처리 된 agar에 Saccharomyces cerevisiae KCCM1129를 접종하여 발효하였다. Agar로부터 환원당 생성의 최적조건은 0.1 N HCl이었고, $120^{\circ}C$에서 15 min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발효균주 성장을 위한 최적 염 농도는 0.1 N NaCl로 17.88 g/L까지 성장하였으며, 0.1 N 이상의 농도에서 6.78~10.76 g/L로 성장이 감소했다. 그리고 agar 16% 농도에서 최적 전처리에 의한 에탄올 생산은 10.16 g/L이었다.

오동도 해조군락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lgal Communities of Odongdo, Southern Coast of Korea)

  • 손철현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16권4호
    • /
    • pp.368-378
    • /
    • 1983
  • 본 연구는 1982년 6월부터 1983년 5월까지 전남 여수반도 남단에 위치한 오동도 해조군락의 특성을 밟히기 위하여 5개의 line transect를 설치하고 연간 계절별로 조사된 자료를 분석 하였다. 해조류의 수직분포는 상부군이 Gelidium divaricatum, Enteromorpha linza, Porphyra yezoensis, Scytosiphon lomentaria, Blidingia nana, Ectocarpus confervoides, 중부군이 Ulva pertusa, Chondria crassicaulis, 그리고 하부군은 Sargossum sagamianum, Undaria pinnatifida, Sargassum thunbergii 및 Gelidium amansii 등의 홍조류로 대표되었다. 출현해조의 종수와 피도는 4월에 최대이고 8월에 최소로되며 종별 우점도의 변화는 연중 출현종은 10월에, 일계절 출현종은 1월 또는 4월에 각각 최대치를 나타내었다. 유사도지수에 따른 5개 transect의 cluster analysis 결과 내만성군과 외양성의 2군으로 분류되었으며 본 지역은 남해안 중${\cdot}$동부 군락에 해당되는 Myelophycus simplex alliance의 Colpomenia sinuosa-Ecklonia cava association에 속한다고 본다.

  • PDF

미이용해조류의 이용화에 관한 연구 I. 미이용해조류의 성분조성과 조류단백질의 추출 (UTILIZATION OF UNEXPLOITED ALGAE FOR FOOD OR OTHER INDUSTRIAL USES 1. CHEMICAL COMPOSITION OF UNEXPLOITED ALGAE AND EXTRACTION OF ALGAL PROTEIN)

  • 박영호;변재형;오후규;강영중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9권3호
    • /
    • pp.155-162
    • /
    • 1976
  • 미이용해조류를 주로 한 33종류 41개시료(홍조류 15종 19개시료, 갈조류 14종 18개시료, 녹조류 3종 3개 시료, 해산현화직물 1종 1개시료)의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조회분, 가용성무질소물, 아미노태질소 및 총 아미노산의 조성을 조사하였고, 이 중 조단백질 함량이 높은 지충이, 지누아리 및 조단백질함량이 낮은 거머리말, 알쏭이모자반의 4종류를 시료로 하여 조류단백질의 추출율과 추출액중의 단백질의 침전조건에 대하여 조사 검토하였다. 1. 일반적으로 홍조류에는 조단백질함량이 높고 조지방함량이 낮은 것이 많은데 비하여 갈조류 및 녹조류에는 조단백질함량이 낮고 조지방함량이 높은 것이 많은 경향을 보였다. 2. 조단백질함량과 총아미노산량으로 보아 단백질자원으로서 유용한 조류로는 지충이, 부채꼴아크로소리움, 꿩꼬리, 오카무라서실, 검은서실, 지누아리, 진두발, 불등가사리, 돌가사리, 디크티오타, 고리매 등을 들 수 있고, 반대로 큰디크티오타, 코르다리아, 비틀 대모자반, 알쏭이모자반, 외톨개모자반, 도박, 털도박, 미끌도박, 남작파래, 구명갈파래, 거머리말 등은 그 함량이 극히 낮았다. 5. 분말시료를 물로 추출할 때 8시간 동안에 조체의 총조단백류외 $30\~40\%$ 추출되었으며, 조체단백질함량의 다과에 따른 추출율의 차는 별로 없었다. 또한 조류단백질의 추출속도는 4시간 동안에 총추출단백질의 3이상이 추출되었다. 4. 추출액중의 단백질침전법으로서는 methanol 처리법이 가장 효과적이었고, 다음이 가열처리법, TCA 처리법의 순이였으며, pH 조절법이 가장 못하였다. pH 조절법에 있어서는 pH5 부근으로 조절하는 것이 효과저인 경향을 보였다. 5. 추출액중의 단백질의 침전율은 알쏭이모자반의 것이 가장 좋았고 다음이 지누아리. 거머리말의 순이였으며 지충이의 것이 가장 못하였다.

  • PDF

한국 동해 삼척시 갈남 해역의 해조 군집구조와 무절산호조류의 분포 변화 (Variations of Seaweed Community Structure and Distribution of Crustose Coralline Algae at Gallam, Samchuk, Eastern Coast of Korea)

  • 김찬송;김영식;최한길;남기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28권1호
    • /
    • pp.10-23
    • /
    • 2014
  • 한국 동해안 삼척시 갈남 해역의 조간대와 조하대에 생육하는 해조류의 군집구조 변화와 무절산호조류의 분포현황을 2010년 8월부터 2011년 5월까지 계절별로 총 4회 조사하였다. 연구기간에 녹조류 14종, 갈조류 33종, 홍조류 65종이 출현하여 총 112종 채집 및 동정되었다. 이 중 29종은 일 년 내내 출현하였다. 생물량을 근거로 한 우점종은 구멍갈파래(Ulva pertusa), 불레기말류(Colpomenia spp.), 모자반(Sargassum fulvellum), 톳(Sargassum fusiforme), 몽당잎모자반(Sargassum muticum),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 작은구슬산호말(Corallina pilulifera)과 우뭇가사리(Gelidium elegans)였다. 해조류의 연평균 생물량은 건중량으로 66.7 $gm^{-2}$ 이었고, 여름에 107.5 $gm^{-2}$로 최대였고 가을에 36.2 $gm^{-2}$로 최소값을 기록하였다. 기능형군 분석에서는 성긴분기형(coarsely branched form)이 전체 해조에서 40.0~48.6%를 차지하였다. 엽상형(sheet form), 사상형(filamentous form) 및 성긴분기형을 포함한 기회종인 생태학적 상태그룹 ESG II는 46~61종으로서 76.7~82.4%를 차지하였다. 각상형의 무절산호조류는 모든 계절에 출현하였으며, 대표적인 종이 혹쩍(Lithothamnion lemoineae), 혹돌잎(Lithophyllum okamurai), 납작돌잎(Lithophyllum yessoense), 나팔가시돌잎(Hydrolithon gardineri)이었다. 동해안 갈남 해역에서 무절산호조류의 피도는 선행 연구에서 36.8%였으나, 금번에 11%로서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35종 해조류 추출물의 in-vitro 항혈전 활성 평가 (Evaluation of In-vitro Anticoagulation Activity of 35 Different Seaweed Extracts)

  • 안선미;홍용기;권기석;손호용
    • 생명과학회지
    • /
    • 제20권11호
    • /
    • pp.1640-1647
    • /
    • 2010
  • 혈전성 질환을 예방, 개선할 수 있는 안전한 항혈전제를 개발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항혈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용 해조류 35종(갈조류 17종, 홍조류 11종 및 녹조류 7종)을 대상으로 메탄올 추출물을 조제하고, 이들의 thrombin time (TT), prothrombin time (PT), activated partial thromboplastin time (aPTT)을 평가하였다. 트롬빈 저해(TT)의 경우 35종 중에서 감태, 곰피, 대황, 넓패, 패, 알송이모자반 및 야마다모자반에서 강력한 활성을, 프로트롬빈 저해(PT)의 경우 트롬빈 저해활성이 나타난 7종 중 야마다모자반을 제외한 6종에서 강력한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혈액응고인자 저해(aPTT)에서는 감태, 곰피, 대황, 넓패, 패, 알송이모자반 및 톳에서 강력한 활성이 나타났다. 선별된 8종의 시료를 대상으로 다양한 농도에서 항혈전 활성을 평가한 결과 알송이모자반에서 가장 강력한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곰피, 대황 및 넓패가 효과적이었다. 항혈전 활성과 해조류 추출물의 총 flavonoid, 총 polyphenol, 총당 및 환원당 함량과의 상관 관계를 검토한 결과, 활성물질은 flavonoid성 물질로 추측되었으며, 선별된 8종은 총 flavonoid 함량 및 총 polyphenol 함량이 매우 높은 특징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 결과는 경제적이면서 대량공급이 가능한 식용 해조류로부터 신규의 안전한 항혈전제 개발이 가능함을 제시하며, 야마다모자반과 톳은 트롬빈 또는 혈장내 응고 인자에 대한 특이 저해제로 개발 가능함을 제시하고 있다.

해조류 중의 anti-tumor initiator 및 promoter의 해석-2: PhIP와 MeIQx의 돌연변이원성을 억제하는 해조 추출물 소재의 연구 (Elucidation of Anti-tumor Initiator and Promoter Derived from Seaweed-2: Investigation of Seaweed Extracts Suppressing Mutagenic Activity of PhIP and MeIQx)

  • 박영범;김인수;유승재;안종관;이태기;박덕천;김선봉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1권4호
    • /
    • pp.581-586
    • /
    • 1998
  •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하여 가열 식품 유래의 돌연변이 유발물질인 PhIP와 MeIQx에 대한 돌연변이원성 억제소재를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 PhIP와 MeIQx에 대한 돌연변이 억제작용은 갈조류가 녹조류 및 홍조류에 비해 우수하였다 특히 갈조류 중에서는 감태, 곰피, 다시마 및 미야베모자반에서 그 효과가 우수하였다. 그 중에서 곰피를 diethyl ether, chloroform, ethyl acetate 및 수용성 획분으로 분획하였을 때, 수용성 획분을 제외한 비극성 획분에서 억제효과가 강하게 나타났는데, ethyl acetate 획분에서 강하였다. 곰피의 ethyl acetate 획분을 Sephadex LH20으로 분획 하여 분리 한 결과, 활성 획 분 A-7은 PhIP에 대하여는 $90\%$/mg 이상, MeIQx에 대하여는 $80\%$/mg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고, 207.7 및 232nm에서 흡수파장을 나타내었다.

  • PDF

제주 남부해역 조하대 하계 해조군집 및 갯녹음 특성 (Characteristics of Summer Marine Algal Community and Barren Ground in the Southern Coast of Jeju, Korea)

  • 정승욱;전병희;최창근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212-219
    • /
    • 2019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제주 해역의 여름철 해조 군집 특성과 갯녹음 현황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는 2017년 7월부터 9월까지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을 이용하여 정량 조사 및 정성 조사를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녹조류 11종(9.1 %), 갈조류 24종(19.8 %), 홍조류 86종(71.1 %) 등 총 121종의 해조류가 확인되었다. 지역별로는 형제섬이 60종으로 출현종수가 가장 많았으며, 하례가 18종으로 가장 적었다. 연구 지역의 평균 생물량은 $1,503.0g{\cdot}m^{-2}$이며, 주변 도서의 평균 생물량($3,268.7g{\cdot}m^{-2}$)이 본섬의 평균 생물량($914.7g{\cdot}m^{-2}$)보다 높았다. 우점종은 주변 도서에서 Sargassum macrocarpum, 본섬에서 Ecklonia cava로 나타나 생물량뿐만 아니라 종 조성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해조 군집 특성(종 조성, 생물량, 대형 갈조류의 생물량 비율), 무절산호말류의 피복도, 조식동물의 밀도 등을 토대로 연구 지역의 여름철 해조 군집 상태를 평가한 결과, 형제섬과 마라도 두 지역은 우수한 해조 군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보전 및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며, 다른 6개 지역은 각 지역별로 해조 군집의 조성 내지 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갯녹음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현재 해조 군집의 현황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는 일도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독도주변 탄산염퇴적물의 분포와 성인: 예비조사 결과 (Distribution and Origin of Carbonate Sediments near Dok Island: Preliminary Study)

  • 우경식;지효선;김련;전진아;박재석;박흥식;김동선;박찬홍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 /
    • 제14권3호
    • /
    • pp.171-180
    • /
    • 2009
  • 독도 주변 퇴적물의 구성요소를 분석하여 퇴적물의 기원과 퇴적상을 조사하였다. 퇴적물은 독도를 이루는 화산기원의 암편과 천해에서 서식하고 있는 여러 생물에 의해 생성된 탄산염퇴적물로 구성된다. 대부분 탄산염입자와 화산암편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중에서 탄산염입자는 연체동물(이매패류와 복족류), 덮개상과 가지상 태선동물, 덮개상과 마디상 홍조류, 유공충, 해면동물, 환형동물, 극피류(성게류), 절지동물(따개비류), 규조류 등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퇴적물 내 구성요소의 상대적 함량의 차이는 주로 수심에 의해 구분되지만 비슷한 수심구간 내에서도 지역적으로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독도 주변의 퇴적물은 전형적인 냉수성 탄산염퇴적물(cool water carbonates)의 성분을 보여주며, 수심별로 뚜렷한 퇴적상의 변화를 보인다. 독도 주변 퇴적물은 수심에 따른 구성요소 함량의 차이와 입자의 크기에 의해 크게 5개의 퇴적상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해안퇴적상(20 m 이내의 천해퇴적물), 천해퇴적상($20{\sim}100m$ 구간의 천해퇴적물), 상부 전이퇴적상($100{\sim}200m$의 퇴적물), 하부 전이퇴적상($200{\sim}700m$의 퇴적물), 그리고 반원양퇴적상(700 m 이상의 반원양성 퇴적물)이다. 수심 2,000 m 이상의 퇴적물 내에도 약 $10{\sim}20%$의 탄산염 퇴적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독도 주변 해역의 탄산염보상심도가 이보다 더 깊을 수 있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