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호스피스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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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호스피스 환자와 가정호스피스 환자의 영적 안녕과 삶의 질 비교 (Comparison in Spiritual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between Hospital and Home Hospice Patients)

  • 김복희;박희옥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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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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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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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spiritual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between hospital and home hospice patients. Methods: A total of 116 patients from 4 hospice hospitals in D city and P city participated in this study from January to April 2012. To measure spiritual well-being, an instrument developed by Paloutzian and Ellison (1982) and revised by Park (2005) was used. To measure quality of life, an instrument developed by Cho (1993) and revised by Sun (2003) was used. The data were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x^2$-test, and ANCOVA. Results: Spiritual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were higher in home hospice patients than in hospital hospice patients, but the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education and having religion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higher spiritual well-being in both groups. Having religion and pain history for the past one week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higher quality of life in both groups. Conclusion: For hospice patients, participation in religious activities needs to be encouraged to improve their spiritual well-being and quality of life. Assessing the hospice patients' pain history with close observation and managing the pain are suggested.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의 통증 예측요인 (Factors for the Prediction of Pain in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in Hospice Units)

  • 용진선;한성숙;노유자;홍현자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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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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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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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 환자의 통증과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우울, 불편감, 신체적 간호 시행 횟수, 진통제 사용, 및 영적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대상 : C 대학 3개 부속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 새로 입원한 말기 암환자 5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1998년 1월부터 1999년 1월까지 1년간 연구원들의 직접 면접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ANOVA, Pearson correlation oefficient, 및 Multivatiate mulitiple regression으로 통계 처리하였다. 결과 : 1) 인구학적 특성:대상자의 나이는 평균 57세 이었고, 60세 이상이 28명(48.3%)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정도는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가 약 53%를 차지하였고, 종교는 가톨릭이 62.1%로 가장 많았다. 결혼 상태는 대부분이 기혼(89.7%)이었고, 가족 수는 2명인 경우가 25.9%, 4명이 19.0%, 없는 경우가 17.2%, 3명이 15.5 % 순이다. 임상적 특성으로 진단명은 위암이 24.1%, 폐암이 17.2%, 직장암이 13.8% 순 이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게된 동기는 통증완화가 67.2%, 영적 간호가 39.7%, 증상완화가 27.6%였다. 수술을 받은 경우는 44.8%, 받지 않은 경우가 55.2%였다. 가족력에 암이 있었던 경우는 27.6%이었고, 일상 수행 정도는 부분적으로 가능한 경우가 65.5%로 가장 많았으며, 전혀 불가능이 22.4%, 그리고 12.1%는 가능하였다. 돌봄과 관련된 특성에서 주 돌봄 제공자가 주로 가족(72.4%)이었으며, 간호 장소는 84.5%가 병원을 선호하였고 그 이유는 통증 조절(51.7%), 언제나 치료가 가능한 점(15.5%), 정서적 안정(15.5%), 그리고 영적 간호(12.1 %)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모두는 가정에서의 간호를 염려하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통증 조절이 어렵다는 것(77.6%), 영적 간호 제공자 부재(15.5%), 돌봐줄 사람의 부재(13.8%), 및 가족의 부담감(6.9%)이었다. 통증의 종류를 보면, 대상자의 53.4%가 심부 통증, 20.7%가 복합적인 통증, 17.3%가 내장 통증, 5.2%가 신경성 통증, 3.4%가 표재성 통증을 호소하였다.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한 경우는 77.6%였다. 통증 정도는 평균 4.69점이었고, 우울감은 6.13점, 불편감은 4.13점, 그리고 신체간호 시행은 2.59점이였다. 2) 통증과 통증 관련요인과의 상관 관계 :통증과 우울(P<.05), 통증과 신체적 간호(P<.05), 통증과 불편감(P<.05), 우울과 불편감(P<.05)사이에 순 상관 관계를 보여, 우울하고 불편감이 심할 수록 통증이 더 심했으며, 신체 간호 횟수가 많은 경우일수록 통증을 더 느꼈고, 우울할 수록 불편감도 더 심했다. 3) 통증예측 요인 분석: 우울 정도(${\beta}=0.41$, P=0.0049) 와 마약성 진통제 사용 여부(${\beta}=2.11$, P=0.0132)가 환자의 통증 정도($R^2=.46$)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말기 암환자들 대부분이 입원 당시 중등도 이상의 통증이 있었으며, 통증정도는 우울과 불편감 그리고 신체간호 횟수와 상관관계가 있었고, 우울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통증 예측인자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약물요법은 물론 신체적, 심리적, 및 영적 측면과 관련된 총체적인 접근에 의한 다학제간의 중재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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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와 병용한 손 마사지가 말기 암환자의 암성통증 조절에 미치는 효과 (Effectiveness of Hand Massage Combined with Analgesics on Pain Control in Patients with Terminal Cancer)

  • 이윤미;윤호순;이성운;김영미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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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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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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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가 통증을 호소할 때 진통제만 투여한 경우와 손 마사지를 병행했을 경우 통증감소의 효과를 비교한다. 방법: 단일군 시계열 설계 유사실험 연구로서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에 입원한 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을 호소할 때 진통제를 투여하고 5분, 10분, 20분, 2시간 후에 각각 통증 점수를 측정하였고, 동일한 대상자가 다시 통증을 호소할 때, 진통제를 투여한 후 손 마사지를 병행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통증점수를 측정하였다. 결과: 진통제만 투여한 군과 진통제를 투여한 후 손 마사지를 병행한 군간의 통증정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두군 모두 시간이 흐름에 따라 통증정도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론: 손 마사지를 시행한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으나 통증정도가 낮은 경향이 있으므로 말기 암환자에게 손 마사지의 보완적 활용가치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며, 진통제 사용량에 따른 통증의 차이도 확인 되었으므로 간호사들은 말기 암환자를 위한 진통제 약물요법에 대하여 더 많은 교육과 연구가 요구된다.

한국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실태 조사 (Survey on Quality of Hospice.Palliative Care Programs in Korea)

  • 윤영호;최은숙;이인정;이영선;이정석;유창훈;김현숙;백유진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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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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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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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적 : 연구의 목적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표준화를 위한 기초자료로서 국내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및 비의료기관의 서비스 대상자, 시설 인력구성, 서비스 내용 및 재정적 문제 등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방법 : 설문조사는 2001년 7월부터 10월까지 이루어졌으며, 연구자들이 기존 연구를 참조하여 개발한 총 39항목의 설문지를 반송봉투를 넣어 우편으로 발송하여 조사하였다. 회신이 되었지만 내용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는 부분과 회신이 안된 기관은 전화를 통해 설문을 완성하였다. 64개 기관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결과 : 국내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40개, 비의료기관이 24개 있었다. 의료기관 중 11개 기관은 병원연계 및 독립 또는 별도병동이 었고, 비의료기관 중 6개는 입원이 가능한 독립시설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 대부분은 암환자였지만 일부는 말기 질환이 아닌 경우도 포함되어 있었다. 전체 64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기관 중 24개만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및 성직자가 있었다. 가정호스피스 기관으로서 의뢰체계가 있는 경우는 의료기관 89.7%, 비의료기관 73.7% 였다.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의료기관 65.0%, 비의료기관 37.5%였다. 가족을 위한 휴식공간은 병원중심 호스피스완화의료 프로그램의 50%에서 있었다. 전체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의 73.9%는 재정적인 문제가 있었으며, 610%는 정부로부터의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결론 : 64개 호스피스완화의료 프로그램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도 인력, 서비스의 질 및 시설 측면에서는 문제점이 있었다. 말기환자를 위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의 표준화와 제도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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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암병동 간호사와 일반병동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 (A Study on the Relationship of Job Stress and Somatic Symptoms of Nurses Working in Cancer Unit and General Unit of General Hospital)

  • 박점미;신나연
    • 디지털정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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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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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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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암병동 간호사와 일반병동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조사연이다. 참가자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114명의 간호사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을 확인하고 두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암병동 간호사는 일반병동 간호사보다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이 모두 높았으며, 암병동 간호사와 일반병동 간호사 모두 직무스트레스와 신체화 증상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병동 간호사에 대한 안전한 근무환경 및 호스피스 간호와 관련한 심리적 지원을 통하여 암병동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시시키고 나타날 수 있는 신체화 증상을 예방하는 의료기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호스피스 환자 가족돌봄제공자의 건강상태 영향 요인 (Impact Factors for Health of Family Caregivers of Hospice Patients)

  • 정복례;박현숙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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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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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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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호스피스 환자 가족돌봄제공자의 수면의 질, 불안, 희망 및 건강상태의 관계를 확인하여 이들의 건강상태를 높이기 위한 중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방법: 연구대상자는 D시에 소재한 3개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환자를 주로 돌보는 가족 118명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 program version 18.0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단계적 다중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결과: 호스피스 환자의 가족돌봄제공자는 각각 4점 만점인 척도로 측정한 결과 수면의 질은 평균평점 2.55, 불안은 1.91, 희망은 2.78, 건강상태는 2.68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 건강상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수면의 질(${\beta}=0.526$), 성별(${\beta}=-0.195$), 불안(${\beta}=-0.232$) 및 희망(${\beta}=0.169$)으로 나타났다. 모형의 설명력은 59.8% (F=44.510, P<0.001)이었고, 그 중에서 수면의 질이 47.3%를 차지하였다. 결론: 결론적으로 호스피스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의 건강상태를 높이기 위해서 간호사는 수면의 질을 높이고, 불안을 감소시키고, 희망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간호사의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식 및 태도 (Nurses' Knowledge of and Attitudes toward Pediatric Palliative Care of Korea)

  • 강경아;김현숙;권소희;남미정;방경숙;유수정;정연;최성은;정복례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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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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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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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는 말기아동 간호에 대한 교육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ELNEC-PPC에 참여한 간호사의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완화의료(PPC)에 대한 지식 및 태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방법: 2012년 ELNEC-PPC 교육자를 위한 교육과정에 등록한 간호사 중 연구참여에 동의하고 서명날인 후 설문조사에 응답한 총 196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소아청소년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지식과 태도는 20문항의 7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결과: 학력수준과 소아과병동 및 호스피스 근무경험에 따라 PPC에 대한 지식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소아과 근무경험, PPC 경력 및 교육경험 이수 정도에 따라 소아 호스피스완화의료 태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기혼 간호사는 자녀의 완화의료서비스 결정에 대한 보호자의 권리에 대해 더 긍정적이었으며, 석사 이상군은 PPC에 대한 지식과 태도 정도가 높았다. 결론: PPC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 및 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여 표준화된 교육이 필요하다.

호스피스 병동과 일반병동의 말기암환자의 간호중재 비교 (A Comparison of Nursing Interventions with Terminal Cancer Patients in a Hospice Unit and General Units)

  • 노유자;한성숙;용진선;송민선;홍진의
    • 성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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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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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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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compare symptoms, medical therapies, and nursing interventions with terminal cancer patients during the last four weeks of their lives in a hospice unit and general units. Method: For the descriptive survey study, data were collected by reviewing the medical records of 243 patients who died of terminal cancer at K hospital in Seoul. The data was analyzed by using Chi-square test and t-test. Result: The study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re were higher frequencies in physical symptoms of constipation, itching sensation, pain, sleeping disturbance, soreness and dysuria for those patients in the hospice unit than those patient in general units. All emotional symptoms were recorded significantly higher for those patients in the hospice unit than those in general units. Regarding the major medical interventions, pain management was used more significantly for those patients in the hospice unit, but antibiotic therapy and resuscitation were used more significantly for those patients in general units. Conclusion: The hospice unit provided more comprehensive nursing interventions including psychological, spiritual, and family cares as well as physiological care for terminal cancer patients. The facts showed that those patients who would need hospice care in general units should be referred to the hospice unit at an appropriat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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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형 호스피스 환자를 위한 원예요법의 개발 및 수면의 질과 면역기능에 미치는 효과 (Development and Effects of Horticulture Therapy on Quality of Sleep and Immune Function in Patients in Hospice Units)

  • 김정남;송미옥;권윤희
    • 임상간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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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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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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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development and effects of horticulture therapy on quality of sleep and immune function in patients in hospice units. Methods: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hospice patients in D hospital in D city. Thirty hospice patients were assigned to the experimental group, thirty to the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29 to July 26, 2009. The horticulture therapy program consisted of indoor and outdoor horticultural activities. The horticulture therapy was conducted for 30 minutes, 6 times a week for 3 weeks (a total 18 times). Measures were quality of sleep, and immune function by serum T-cell, NK-cell count.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chi-square test and t-test with SPSS/WIN 13.0 version. Results: Patients in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ing horticulture therapy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hanges in the quality of sleep compared to the control group. There were also a significant difference in changes in the immune function (serum T cell and serum NK cell)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Conclusion: The study results indicate that horticulture therapy developed for hospice patients is an effective, palliative intervention program to improve the quality of sleep and immune function of hospice patients.

입원 초기 지표를 통한 호스피스 환자의 퇴원 형태 예측 (Prediction of Patient Discharge Status Based on Indicators on Admission)

  • 정성인;이승훈;김윤진;이상엽;이정규;이유현;조영혜;탁영진;황혜림;박은주;김경미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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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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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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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호스피스 완화의료에서 환자의 기대 여명 예측뿐 아니라 퇴원형태를 예측하여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입원 초기 환자의 퇴원 형태 예측에 유의한 요소들을 알아보고 효율적인 완화의료의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2016년 4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P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말기암환자 568명 중 37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입원 시 사정한 환자의 수행 지수, 증상 및 징후, 사회 경제적 상태와 혈액검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결과: 입원 당시 높은 수행지수, 양호한 증상 및 징후, 정상에 가까운 혈액검사 수치를 보일 때 생존 퇴원할 가능성이 높았다. 결론: 환자의 퇴원형태 예측에 ECOG, KPS, Global health, Mental status와 같은 수행지수, dyspnea, anorexia, dysphagia, fatigue와 같은 증상 및 징후, CBC, LFT, BUN, CRP 혈액검사 수치가 유의한 지표임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