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형식적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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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형식 설계를 이용한 마크업 언어연구 (A Study Markup Language using Design of DOM From)

  • 이돈양;최한용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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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05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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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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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DOM은 기본적으로 XML 문서를 구조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DOM은 XML문서를 노드의 트리로 인식하며, 이 노드는 동작이 가능한 오브젝트들로 구성되었다. 여기서 각 엘리먼트는 노드이며, 이 노드는 서브트리를 구성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DOM 트리생성을 이용한 XML 스키마의 생성 방법 중 기본적인 사용형태인 사용자 정의 심플타입 DOM 트리 설계의 모든 노드 요소들은 IXMLDOMElement의 형식으로 엘리먼트들을 정의하여 클래스내의 단위 엘리먼트의 속성여부와 모델 내의 클래스 관계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크업언어의 생성에서는 XML 스키마를 이용하여 세부적인 데이터타입의 선언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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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언어로 표현한 업무 프로세스 설계에서 화면 설계로의 변환 방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ransition Method from Business Process in Format Language to Screen Design)

  • 박선이;김태우;여정모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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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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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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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대부분의 기업이나 기관에서 애플리케이션 설계와 구축 시 기술적 역량이나 업무 경험을 필요로 한다. 구체적인 기준이나 절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표기법이 부족하여 경험이 없는 경우 프로세스를 설계하기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설계 방법을 제시 후 화면 설계로의 변환 과정을 형식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르 인해 비경험자도 업무 프로세스 설계가 가능할 것이며 화면 설계로의 변환 시 좀 더 시각화 되어 효율적인 개발이 이루어지고, 클래스 설계와 뷰 설계 시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KORMARC의 DTD 및 변환프로그램 개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KORMARC DTD and Conversion Programs)

  • 김성은;김태수
    • 한국정보관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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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관리학회 1997년도 제4회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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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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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목록이 새로운 정보환경에서도 효과적인 정보서비스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과 형식 모두에 대한 개선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특히 지속적인 내용의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융통성있는 사용을 위해서는 새로운 목록데이터 형식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MARC 포맷의 개선을 위해 메타언어인 SGML의 응용 타당성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KORMARC에 대한 DTD 및 KORMARC/SGML 두 형식간 양방향 변환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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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자사전에서의 조사.어미 기술 (The Description of Korean particles and endings in the Sejong Electronic Dictionary)

  • 김창섭;김진형
    •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학술대회논문집(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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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언어공학연구회 2001년도 제13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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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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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조사어미사전은 한국어 연구 및 교육, 정보처리 분야에 두루 이용될 수 있는 범용적 전자사전을 지향하는 세종전자사전의 한 위성사전으로서, 한국어 조사와 어미에 대한 각종 언어 정보를 체계적이고 일관된 형식으로 표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 작업에서는 조사와 어미의 형태적 변이 양상과 조건을 상세히 밝히는 한편, 의미 통사적 특성과 제약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가능한 한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다. 조사와 어미에 대하여 사전에 풍부하고 다양한 언어 정보를 표상하는 작업은 기존의 한국어 인쇄사전은 물론 전자사전에서도 본격적으로 시도되지 않았던 것으로, 본 사전에서 현재까지 기술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들은 앞으로 한국어에 대한 순수 언어학적 연구만이 아니라 한국어 정보 처리 분야의 발전에 있어서도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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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논리 소개

  • 정계섭
    • 논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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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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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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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조합논리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해석이 없는 순수한 형태만을 가지고 추상적으로 연산하는 관점에 관한 논리로서, 논리학을 기호학적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 준다. 조합논리의 특징은 연산자가 피연산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있으며 그래서 동일한 연산자가 그 자신의 피연산자도 될 수 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기본연산자들의 직관적 개념과 형식적 개념을 소개하고 연산자 대수에 내해 검토하고 나서 조합논리와 $\lambda$-연산의 번역가능성에 다해 알아보겠다. 조합논리에 유형의 개념을 추가하면 자연언어 분석에서 아주 효율적인데 기본유형인 대상자 명제 이외의 어떤 요소라도 함수자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들은 조합자의 특수한 경우로서 파생유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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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OS: 효율적인 질의 처리를 위한 XPath 기반의 OWL 저장 모델 (XPOS: XPath-based OWL Storage Model for Effective Query Processing)

  • 김진형;정동원;백두권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데이타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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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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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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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최근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웹 상의 정보 양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웹 상의 정보들은 사람이 읽고 해석하기에만 편리하게 설계되어 원하는 정보에 대한 정확한 검색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맨틱 웹이 제안되었으며, 이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데이타에 의미를 부여하는 온톨로지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대표적인 은톨로지 언어는 RDF, RDF-S, OWL 등이 있다. 이러한 언어들 중 OWL은 W3C에서 권고안으로 채택한 언어로써 다른 온톨로지 언어에 비해 풍부한 표현력과 형식적인 의미론을 지닌다. 또한 OWL 데이타는 클래스/프로퍼티들 간의 계층 구조 정보를 포함한다. 따라서, 시맨틱 웹 상에서 데이타의 효율적인 검색을 위해서는 계층적 구조를 고려한 효율적인 OWL 저장 모델이 필요하다. 이 논문에서는 OWL 데이타의 클래스/프로퍼티들 간 계층 정보를 XPath 형태로 포함하며,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질의 처리가 가능한 저장 모델(XPOS Model) 및 시스템을 제안한다. 또한, 제안 모델, Sesame, XML 저장소 기반 저장 시스템을 질의 처리 측면에서 성능에 대한 비교 평가 결과를 보인다.

연역논증과 귀납논증 (Deductive Argument and Inductive Argument)

  • 전재원
    • 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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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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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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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의 목적은 필연성과 개연성을 기준으로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을 구별할 때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현대논리학에서의 연역-귀납 개념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쉴로기스모스-에파고게 개념의 차이를 명료하게 밝히는 것이다. 첫째, 현대논리학에서는 연역논증을 타당한 연역논증과 타당하지 않은 연역논증으로 구별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타당하지 않은 쉴로기스모스라는 표현이 없다. 따라서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보면 타당하지 않은 연역논증을 귀납논증으로 간주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둘째, 현대논리학에서는 연역논증과 귀납논증 간에 심각한 불균형이 존재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서 보면 그러한 불균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현대논리학에서 연역논증과 귀납논증 간에 심각한 불균형이 존재하게 되는 이유는 연역논증의 경우에 결론이 잘 수립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논증의 논리적 형식만 검토하면 되지만 귀납논증의 경우에는 결론이 얼마만큼의 개연성을 가지고 도출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논증의 형식 이외에 부가적인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연역논증과 귀납논증의 논리적 형식이 동일하기 때문에 그러한 불균형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연역논증은 언어로부터 언어에로(명제로부터 새로운 명제에로) 이동하는 논증인 반면에 귀납논증은 경험적 관찰로부터 언어에로(감각적 지각으로부터 명제에로) 이동하는 논증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셋째, 현대논리학에서는 전제(들)이 실제로 참인 명제이든 거짓인 명제이든 참인 명제라고 가정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그렇게 가정하지 않는다. 쉴로기스모스는 개념적으로 참인 명제로부터 출발하고 에파고게는 경험적으로 참인 명제로부터 출발한다.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시간의 종류와 영상 언어적인 표현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Types of Time for Expression as Film Language in Animation)

  • 김지홍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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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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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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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애니메이션(animation)은 원천적으로 시간(time)의 개입이 없이는 움직임(motion)의 생성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시간의 개념은 애니메이션의 형식적 존재를 가능하게 하는 실질적인 요소들 중 하나이다. 애니메이션의 주관적인 내면세계의 표현은 객관적인 외면세계의 표현에 비해 다소 난해하므로 애니메이션에서의 다양한 시간적 변형을 통해 표현 영역을 확대시킬 필요를 느낀다. 영상언어적인 다양한 표현을 위하여 시간의 개념을 일상적인 시간과 애니메이션적인 시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먼저 일상적인 시간은 단순하고 애니메이션적인 시간은 복잡하며 다양하다. 또한 일상적인 시간이 선형적이고 환원 불가능하고 아날로그적인 형태를 소유한다면 애니메이션적인 시간은 다방향적이고 환원 가능하며 디지털적인 성격을 취한다. 일상적인 시간은 자연을 통한 경험에서 터득되지만 애니메이션적인 새로운 개념의 시간은 애니메이션의 영상 매체를 통해서 생성이 되고 경험이 된다. 일상적인 시간과 애니메이션적인 시간의 차이와 종류 그리고 편집에서 표현되는 시간의 종류를 분석하고 애니메이션에서 적용 방안과 사례들을 들어 본다. 결론적으로 애니메이션적인 시간은 변형이 가능한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다양하고 풍부한 영상 언어(film language)로써의 역할을 가능하게 한다. 즉, 시간의 개념이 하나의 표현 도구로써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애니메이션의 시간에 관한 영상 언어적인 역할 연구로써 애니메이션을 영상 미학적인 차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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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어휘 유형개념 (Cognitive Dictionaries Inferred from Word Associations)

  • 지혜련
    • 아동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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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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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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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인지 어휘 유형(cognitive dictionary)이란 단어 연상의 반응 어휘를 인지 유형에 따라 분류, 분석하는 것을 가리킨다. 인지 어휘 유형 개념을 McNeill의 언어 발달 연구에 준하여 논의하였다. 즉 아동의 어의(語義) 발달은 자작문(自作文) 형식(形式) 표현에서 시작되어 어휘 사용에 이른다는 것이다. 한편 Moran은 범세계적으로 유아들의 인지 어휘 유형은 단어의 동작적(動作的) 특성에 주로 의거한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언어의 효시에 관한 Piaget 나 Bruner의 이론과 일치하는 것이다. Moran의 인지 어휘 유형의 추가 개념은 Bruner의 심상(心象)(ikonic representation)에 의한 관계, 기능적 관계 (functional representation), 논리적(logical)관계를 포함한 단어의 연합 관계에 반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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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분석 (Meaning Analysis)

  • 이건원
    • 한국인지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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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지과학회 2000년도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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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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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성공적인 의사소통의 경우에 성(性)이, 이(理)와 명(命)으로 나타난 것이 같다. 진리(aletheia)가, 언어(logos)와 운명(moira)으로 나타난 것들이 일치하는 것이 성공적인 언화행위가 된다. 측정대상(melos)과 본체(ousia)가 구분되는 것은 언어와 운명의 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언어처리의 지식기반을 측정대상에 한정한다. (1) 철학의 시작은 더 옳은 언어표현의 정의(definition)로 이전의 잘못 사용된 언어처리를 대체시키는 것으로 소크라테스는 보았다. [R. Crossman] (2)잘못을 지적하는 등에(Tabanidae)의 역할과 옳은 지식의 상기를 돕는 산파법(maieutics)이 소크라테스의 의미분석의 방법이다. [R. Crossman] (3) 언어를 통하여 진리를 추구한다는 입장(via language)에서 한 언어표현이 그 진리의 운명으로 나타남과 어긋날 때, 운명을 택하는 것은 조화 보다 더 안정의 우위를 인정하는 논리적인 입장으로 합리성 보다 실용(pragma)의 우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W. Quine] (4) 공동체의 공통규범의 추구는 그 언어 속의 공통의 형식 또는 법칙의 추구에 기초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여기에서 그 언어사용은 그 기저의 법칙(underlying rule)에 개입한다는 입장에 기초한다. [J. Searle] (5) 진리의 언어표현과 운명적인 사태들 사이의 괴리를 처리하기 위하여 체계적인 언어표현의 대상(The Young Tableaux)과 실제(The continuum)의 구분을 수용한다. [AMS(2000)]언어표현의 대상은 나타난 것(顯)이고 실제에는 나타나지 않은 것도 있다. [伊川, 明道] (6) 이 나타난 것과 나타나지 않은 것에 간격이 없다는 것(顯微無間)은 그 의사소통이 성공적인 것이라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그 언어의 표현완전성(functional completeness)은 언화행위가 성공적이라는 것이다. [J. Searle] (7) 수로 쓰인 것(象數)과 시로 쓰인 것(義理)이 하나인 것은 그 나타난 것과 나타나지 않은 것들 사이에 어떠한 틈도 없음을 말한다. [成中英] (8) 공통의 규범의 공통성 속에 규범적인 측면이 벌써 있다. 공통성에서 개인적이 아닌 공적인 규범으로의 전이는 규범, 가치, 규칙, 과정, 제도로의 전이라고 본다. [C. Morrison] (9) 우리의 언어사용에 신비적인 요소를 부인할 수가 없다. 넓은 의미의 발화의미(utterance meaning) 속에 신비적인 요소나 애정표시도 수용된다. 의미분석은 지금 한글을 연구하고, 그 결과에 의존하여서 우리의 실제의 생활에 사용하는 $\boxDr$한국어사전$\boxUl$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의미에서 실험되었다고 말할 수가 있는 언어과학의 연구의 결과에 의존하여서 수행되는 철학적인 작업이다. 여기에서는 하나의 철학적인 연구의 시작으로 받아들여지는 이 의미분석의 문제를 반성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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